2026.03.29 (일)

  • 흐림동두천 19.5℃
  • 구름많음강릉 18.7℃
  • 흐림서울 19.2℃
  • 구름많음대전 22.4℃
  • 맑음대구 20.8℃
  • 연무울산 17.6℃
  • 구름많음광주 23.8℃
  • 맑음부산 18.8℃
  • 구름많음고창 20.6℃
  • 구름많음제주 21.1℃
  • 흐림강화 13.0℃
  • 맑음보은 20.8℃
  • 맑음금산 22.7℃
  • 구름많음강진군 18.0℃
  • 맑음경주시 20.8℃
  • 맑음거제 18.9℃
기상청 제공

대전 동구, ‘동네 안전, 나만 믿개(犬)’ 펫119 반려견순찰대 출범

반려견과 함께하는 생활밀착형 순찰… 총 32팀 선발, 주민 참여 안전망 구축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동구는 지난 28일 용수골 어린이공원 일원에서 ‘2026년 동구 펫119 반려견 순찰대’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펫119 반려견 순찰대’는 반려 인구 증가에 발맞춰, 반려견과 함께하는 일상 속 순찰 활동을 통해 지역 안전망을 강화하고 성숙한 반려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주민 참여형 사업이다.

 

이날 발대식은 박희조 동구청장, 오관영 동구의회 의장, 이장우 대전시장 등 내빈과 최종 선발된 32개 팀이 참석한 가운데 ▲활동 물품 배부 ▲범죄예방 교육 ▲기초 활동 교육 ▲임명장 수여 ▲선서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순찰대는 오는 11월까지 반려견 산책 시간대를 활용해 주변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신고하는 등 생활밀착형 순찰 활동을 수행하며, 펫티켓 홍보와 합동 순찰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구는 4월 권역별 야간순찰 교육을 통해 순찰 역량을 강화하고, 5월과 10월에는 관계기관과 합동 순찰을 실시해 협력 체계를 점검하는 등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반려견과 함께하는 순찰 활동은 주민이 일상 속에서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새로운 형태의 지역 안전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반려견 순찰대가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