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제12대 교육감 취임에 발맞춰 성공적인 공약 이행을 위해 7월 15일부터 24일까지 ‘제5기 공약시민지원단’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약시민지원단은 공약실행계획 및 공약이행자체평가 자문, 공약이행계획 변경 심의 등 공약 추진 전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선발인원은 25명이며, 활동기간은 2026년 8월 1일부터 2028년 7월 31일까지 2년간으로 대전교육에 관심과 열정이 있고 공약 이행 평가를 성실히 수행할 수 있는 19세 이상의 대전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또한 전국 단위로 모집하는 대전지역 특성화고 및 특수목적고 재학생의 학부모와 대전시에 국내거소 신고한 재외국민, 재외동포, 외국인 중 대전지역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의 학부모도 지원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교육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신청서를 작성해 우편, 팩스, 전자우편 등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평가단의 투명하고 공정한 선발을 위해 무작위 추첨으로 선발하며, 결과는 7월 말에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 오찬영 기획국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6·25전쟁 당시 낙동강 방어선 구축의 결정적 계기가 된 ‘대전지구전투’의 승리를 기념하고 역사적 의의를 되새기기 위해 ‘제11회 대전지구전투 전승기념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16일 열리는 전승기념식에 앞서 마련된 이번 학술세미나에는 안보 관련 전문가와 재향군인회,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대전지구전투의 역사적 가치와 한미동맹의 초석으로서 갖는 의미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미 공군 제51대대 역사연구 담당 로버트 클라크와 벤자민 해리스 주한미군 역사실장(예비역 중령)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세미나에서는 ‘대전지구전투의 전적지 발굴 및 역사적 사실(Fact) 고찰’을 주제로 학술 발표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대전지역 주요 격전지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이를 안보교육과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전적지로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대전시 관계자는 “6·25전쟁 초기 불리한 전황 속에서도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헌신한 미 제24사단 참전용사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있었다”라며 “이번 학술세미나를 통해 대전지구전투의 역사적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가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확산을 위해 나섰다. 구는 15일 덕암동 어린이공원에서 대덕탄소중립생활실천센터와 함께 ‘리사이클 페이데이(Recycle Payday)’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덕탄소중립생활실천센터가 추진하는 2026년 탄소중립생활실천연대 사업의 일환으로, 덕암동이 지역 특성을 반영해 자체 기획한 ‘동별 특색 탄소중립 사업’이다. 주민들은 투명 페트병과 유색·혼합 페트병, 일반 플라스틱, 알루미늄캔 등을 직접 가져와 품목별로 분류하면 그에 따른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확산하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날 열린 1회차 행사에서는 전문 강사가 올바른 재활용품 수거와 분류 방법을 교육했다. 향후 활동 결과는 오는 10월 지역 축제와 연계한 전시와 성과공유회를 통해 주민들과 공유할 계획이다. 김찬술 대덕구청장은 “올바른 분리배출은 자원순환의 출발점이자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가장 가까운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대덕탄소중립생활실천센터와 함께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쉽게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이 15일 오후 대전대성여자고등학교를 방문해 ‘2026년(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출전을 준비 중인 대전시 선수들과 지도교사를 격려했다고 밝혔다. 유 부시장은 이은열 대전대성여고 교장으로부터 선수들의 훈련 상황을 청취한 뒤 직종별 훈련장을 둘러보며 애니메이션, 제과, 제빵 등 5개 직종 11명의 선수와 지도교사를 격려하고 훈련 과정의 애로사항을 살폈다.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오는 8월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송도컨벤시아 등 인천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산업용드론제어 등 51개 직종에 시·도 대표선수 약 1,800명이 참가하며, 대전시에서는 29개 직종에 75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전국기능경기대회 입상자에게는 고용노동부 장관상과 함께 금메달 1천만 원, 은메달 6백만 원, 동메달 4백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또한 직종별 상위 득점자 2명(팀)에게는 국가대표 선발 평가전을 거쳐 2028년 제49회 일본 아이치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대전시는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유일하게 책임감 있는 대회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유성구는 15일 진잠중학교에서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비상대비 안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안보교육은 국가비상사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을지연습’을 앞두고, 청소년의 비상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제1970부대3대대와 협력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을지연습의 의미와 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안전디딤돌 앱·국민재난안전포털 등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내 지역 대피소 찾기’와 전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국민행동요령을 소개했다. 이어 유성서구대대는 화생방 상황에 대비한 방독면 착용법을 교육했으며, 전문 강사가 심폐소생술(CPR) 실습을 통해 응급상황 대처 요령을 안내했다. 또한, 청소년들이 전시 상황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비상급식을 체험하는 시간도 진행됐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청소년이 올바른 안보의식을 갖추고 비상상황에 침착하게 대응하는 역량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관계 기관과 협력해 누구나 비상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안전교육을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동구는 15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제8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주민과 함께 만드는 참여행정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는 연임위원 37명과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신규위원 13명 등 총 50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주민참여예산제 2025년 운영실적 및 2026년 운영현황 보고 ▲주민참여예산제 홍보영상 시청 ▲임원진 선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신규위원 모집에는 13명 선발에 26명이 지원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구는 청년층 참여 확대와 동별 지역 안배를 고려해 위원을 선정했다.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심의와 예산편성 과정에 대한 주민 의견 수렴·검토 등을 통해 주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구정과 예산에 반영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주민참여예산은 주민의 의견이 정책과 예산으로 이어지는 가장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제8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가 지역의 다양한 의견을 충실히 담아내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nbs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동구는 15일 한국부동산원(주택공급지원본부장 김남성)과 ‘도시정비사업 정상화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황인호 동구청장과 김남성 한국부동산원 주택공급지원본부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도시정비사업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조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특히,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공사비 갈등과 조합 운영의 불투명성 등 정비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해결하는 데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재개발·재건축 및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컨설팅 ▲정비계획 입안 제도 운영을 위한 실무협의체 구성 ▲조합 운영 실태점검 및 이행점검 ▲조합 임원 교육과 찾아가는 정비사업 사랑방 운영 ▲공사비 계약 사전 컨설팅 및 분쟁구역 전문가 파견 ▲추정분담금, 관리처분계획 타당성 및 공사비 검증 등 정비사업 전반에 걸쳐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도시정비사업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주민들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사업의 신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7월 15일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와 동아마이스터고등학교에서 ‘2026년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독일취업준비과정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독일취업준비과정’ 운영에 대한 안내, 독일인턴십에 대한 소개와 독일 에커트슐렌(Eckert Schulen) 관계자가 강사로 나서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독일인턴십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독일 취업 환경과 기업 문화에 대해 소개했다. 독일기업 ‘아우스빌둥(Ausbildung)’에 참여하고 있는 재직자와의 만남을 통해 독일 취업에 대한 질의응답이 이루어졌으며,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독일취업준비과정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 및 학부모, 업무담당 교사, 대전시교육청 담당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2024년부터 실시된 독일인턴십은 거점학교인 동아마이스터고와 충남기계공업고에서 1학년 하반기부터 3학년 상반기까지 독일 취업 준비과정에 참여한 학생 중에서 8월에 공정하고 투명한 선발과정을 거쳐, 9월부터 6주간 독일 바이에른주 레겐스부르크 등의 지역에서 기계, 전기·전자 2개 분야에 7명의 학생이 참여하여 독일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덕문화관광재단은 지역의 다양한 소리를 활용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대덕 사운드 제작소’ 1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덕 사운드 제작소’는 대덕구 곳곳의 소리를 직접 탐색하고 녹음한 뒤 이를 활용해 자신만의 음악을 제작하는 참여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어린이들이 지역의 일상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예술로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소리 탐색과 현장 녹음 과정을 거쳐 디지털 음악 제작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아울러 앨범 표지 디자인과 그림악보, 소리지도 제작 등 다양한 창작 활동에도 참여하며 문화예술 전반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마지막 회차에는 참가자들이 직접 만든 음악과 창작물을 소개하는 전시와 음악 발표회가 마련된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창작 결과를 공유하며 문화예술 활동의 성과를 함께 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프로그램은 오는 8월 4일부터 29일까지 작은미술관 신탄진에서 총 8회에 걸쳐 운영된다. 대덕구 초등학생 1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은 전 일정에 참여할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노후계획도시정비법’과 ‘2035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안)’에 따라 둔산지구 5,252호와 송촌지구 2,545호, 총 7,797호 규모의 선도지구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도지구 선정은 대전시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중요한 출발점이다. 앞으로 특별정비계획 수립과 특별정비구역 지정, 사업시행계획 수립 등 후속 절차를 단계적으로 진행하며, 선도지구를 중심으로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 11월 선도지구 선정 공모를 공고한 뒤 올해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공모 신청서를 접수했다. 접수 결과 노후계획도시 기본계획(안)에 따른 특별정비예정구역 총 27개 구역 가운데 10개 구역(약 3만 800호)이 신청서를 제출했다. 공모 평가는 공고 기준에 따라 주민동의 여부(70점), 정주환경 개선의 시급성(10점), 도시기능 활성화 필요성(10점), 정비사업 추진에 따른 파급효과(10점)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이뤄졌다. 또한 평가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통해 총 3차례에 걸쳐 검증을 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는 15일부터 오는 29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문창전통시장에서 ‘고객감사 페이백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대전 중구 전통시장 이벤트 지원사업과 연계하여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소비자들의 부담은 줄이고, 문창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문창통시장 상인회(회장 곽계윤)에서 주관으로 마련됐다. 행사 당일에 문창시장 상인회 소속 점포에서 3만 원 이상 지출한 내역을 증빙하면 문창시장 내에서 사용 가능한 자체 상품권을 최대 1만 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소는 문창시장 고객쉼터에서 09시부터 17시까지 운영되며 본인 확인을 위한 신분증과 당일 영수증을 지참해야 한다. 곽계윤 회장은 “문창전통시장 상인회에 가입된 점포라면 물품 구매는 물론 식당 이용까지 모두 환급 혜택을 받으실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며, “이번 기회에 많은 시민이 문창전통시장을 찾아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가계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소비자의 재방문을 유도하는 1석 2조의 효과가 있다”라며, “선순환 경제 체계를 구축해 문창전통시장이 더욱 활기를 띨 수 있도록 구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는 15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우리대전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배분사업의 일환으로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2차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전 중구 무더위 쉼표, 이웃과 함께하는 시원한 여름휴가’를 주제로,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중구 복지만두레협의회 주관으로 마련됐다. 올해 사업 예산은 총 1억 5,150만 원으로, 여름김장 지원 3,000만 원, 이불·선풍기·영양제 지원 6,000만 원, 현금 지원 6,150만 원 규모로 편성됐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2,228세대를 대상으로 맞춤형 폭염 대응 물품과 생활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2차 지원은 김치와 영양제꾸러미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무더위 속에서 지치기 쉬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는 데 의미가 있다. 중구는 이번 나눔캠페인을 통해 여름철 취약계층을 위한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폭염으로 더욱 외로워지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할 계획이다. 특히 이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은 15일 아침 관내 유일의 실내 테니스장인 복수동 오량실내테니스장을 찾아, 시설 개선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전 청장은 ‘행정의 답은 현장에 있다’는 철학에 따라, 이른 아침부터 노후 공공 체육시설 개선 사업이 진행 중인 해당 시설을 살폈다.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으며 주민 편의 증대 및 시설 안전 확보 사항을 면밀히 확인하기도 했다. 이번 개선 사업에는 특별조정교부금 2억 원이 투입됐다. 주요 내용은 △조명 시설 전면 교체 △지붕 누수 보수 △공용공간 보수·개선 등이다. 전문학 청장은 “구민 안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직결되는 시설인 만큼, 크고 작은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듣고 필요한 사항을 구정에 반영하겠다”며 “현장에서 땀 흘리며 일하는 근로자들의 생명과 안전을 반드시 지키는 것이 민선 9기 서구가 증명해야 할 행정의 품격”이라고 강조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이달 20일부터 27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기부자를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 열기구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 주민등록상 대전 서구 외 지역 거주자가 해당 기간 ‘고향사랑e음’홈페이지 또는 농협을 통해 10만 원 이상 기부한 뒤, 답례품 신청을 완료하면 자동으로 이벤트에 응모된다. 이번 이벤트는 내달 7일부터 9일까지 갑천생태호수공원에서 열리는 ‘갑천 펀치 페스타’ 축제 기간 중, 8일 하루 운영되는 열기구 체험 행사다. 기부자 선착순 32명에게 1인당 2매씩 총 64매의 탑승권을 제공하며, 당첨자는 호수공원 상공에서 열기구를 타고 공원과 갑천 일원의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전문학 서구청장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발전에 힘이 되는 의미 있는 기부 문화로 더 깊이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며 “이번 이벤트가 고향사랑기부제를 향한 관심을 높이고, 갑천생태호수공원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야외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건축 공사장 근무 환경 실태를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이달 16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며, 연면적 3천㎡ 이상 공사장 8곳을 대상으로 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고령자 온열질환 여부 △휴게공간 운영 △물·보랭 장구 구비 여부 △응급조치 요령 등 근로자 안전보건교육 실시 여부 등이다. 전문학 서구청장은 “폭염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건축 공사장 취약 분야에 대한 점검을 지속 추진하겠다”며 “근로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송영훈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제주시 이동노동자쉼터 '혼디쉼팡' 연동 거점센터와 외도 간이센터를 찾아 이동노동자의 노동환경과 쉼터 운영 현황을 살피고, 현장 노동자들과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하성용 의회운영위원장(더불어민주당, 안덕면)과 김기환 미래경제산업위원장(더불어민주당, 이도2동갑), 송창권 의원(더불어민주당, 외도‧이호‧도두동)이 함께 했다. 이번 방문은 여름철 폭염 속 이동노동자의 건강과 안전을 점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쉼 없이 이동하며 일하는 노동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안전하게 일하며 충분히 쉴 수 있는 노동환경 조성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배달·퀵서비스·대리운전 등 이동노동자는 도민의 일상과 지역 상권을 연결하는 필수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러나 업무 특성상 폭염과 한파, 교통사고 위험 등에 상시 노출돼 있으며 마땅한 휴식 시간과 사회적 보호 장치는 여전히 부족한 실정이다. 송영훈 의장을 비롯한 방문단은 이날 '혼디쉼팡' 연동 거점센터와 외도 간이센터의 냉방시설과 휴게공간, 편의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7월 16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6동 대회의실에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선별시설, 소각시설 등에 종사하는 노동자의 근로 조건 개선을 위한 노정협의체 발족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3월 10일에 개정된 ‘노동조합법’ 시행 이후 정부와 한국노총, 민주노총이 필수 공공서비스를 담당하는 생활폐기물 처리 노동자에 대한 실질적 처우 개선을 위해 생활폐기물 처리분야 노정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했다. 이에, 정부와 노동계는 본격적인 노정협의체 운영에 앞서 발족식을 개최하여 협의체 운영 방향을 논의하고, 생활폐기물 처리분야 노동자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작업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폭넓은 대화를 이어 나갈 계획이다. 향후 노정협의체에서는 3대 의제를 중점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3대 의제는 △민간대행의 안정적 고용·근로 조건 개선 등을 위한 ‘공공성 강화’, △분야별 특성과 건강·보건을 고려한 ‘작업환경 선진화 방안 마련’, △인력·장비 및 임금·위생·휴게 등 개선을 통한 ‘차별없는 근로 조건 정착’ 방안 등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노정협의체를 통해 정부와 노동계 간 유기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산림청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급격히 확산되고 있는 충청남도 서해안 지역의 확산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국가방제벨트를 구축하고 특별방제구역을 지정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충남지역의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은 2025년 약 5천 그루에서 2026년 약 14만 그루로 큰 폭으로 늘어났다. 특히 태안, 보령, 청양, 서천 등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피해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보다 강력한 방제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산림청은 지난 1월 수립한 “국가방제전략”에 따라 충남 서해안에서 내륙으로의 확산 차단과 피해저감을 위해 국가방제벨트 구축과 특별방제구역 지정을 추진한다. 국가방제벨트는 피해극심지역 외곽 선단지를 중심으로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적극적인 방제를 실시하는 2km 이내의 실행구역과 확산 진행속도를 고려한 완충구역을 설정하고 최외곽에 수종전환 및 강도간벌, 나무주사 등을 통해 폭 2km 이상의 재선충병 안심 방제대를 조성하는 이중 방어체계이다. 특별방제구역은 피해가 “심”이상(피해목 3만그루 이상 발생한 시·군·구) 지역에 대해 지방정부가 지정 신청을 하고 산림청이 검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와 교육부는 7월 15일 서울대학교병원에서 교수진 대상 '찾아가는 현장간담회'를 통해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국립대학병원 육성 정책의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국립대학병원 보건복지부 이관 추진 배경과 향후 로드맵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제기되는 교육·연구 기능 위축에 대한 우려와 관련된 정부의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정부는 국립대학병원 보건복지부 이관은 국립대병원의 임상·교육·연구 기능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교육과 연구 등 대학병원의 본질적 기능을 지원하기 위함임을 강조했다. 또한 지역·필수의료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지역 국립대학병원 역량 강화와 함께, 서울대학교병원이 보유한 세계적 수준의 교육·연구·임상 역량을 지역으로 확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서울대학교병원이 지역 의료인력에 대한 교육과 수련을 지원하고, 지역 국립대학병원의 연구역량을 견인하며,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반 의료혁신을 통해 부족한 지역의료 자원을 보완하는 등 국가 의료체계 전반의 경쟁력을 높이는 전국 단위 거점병원으로 성장할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에서는 7월 15일 오전 서울특공대에서 경찰청 경비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20회 경찰특공대 전술평가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제20회 전술평가대회는 6월 15일부터 7월 3일까지 전술ㆍ폭발물처리ㆍ탐지견 운용 등 3개 분야의 6개 종목에 전국 18개 경찰특공대 196명이 출전하여 실전을 방불케하는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시상식에는 수상자 동료 특공대원ㆍ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찰청 경비국장이 직접 6개 종목의 3위까지 수상자*에 대해 특별승급ㆍ표창 등과 함께 트로피와 메달을 수여했다. 경찰특공대 전술평가대회는 2006년 6월 미국 올랜도 세계전술평가대회(SWAT Round-Up International)에 우리나라 경찰특공대가 첫 출전한 것을 계기로 2007년 「제1회 경찰특공대 전술평가대회」를 개최하여 올해로 20주년이 됐다. 20년간 계속된 전술평가대회는 공정한 경쟁을 통해 특공대 실전역량을 배양하는 성장과 교류의 장이 되어왔다. 김병기 경찰청 경비국장은 이날 행사에서 그간 특공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서로 화합하는 조직문화를 강조하는 한편, 향후 전술평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