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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지방 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 현장 밀착 교육 개최

민간보조사업, 공무원 160여 명 대상, 시스템 활용 역량 강화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생거진천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방 보조사업 업무 담당 공무원과 민간보조사업자 1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지방 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방 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은 지방 보조사업의 계획 수립부터 집행, 사후관리까지 업무처리 전 과정을 정보화한 통합정보체계다.

 

이번 교육은 시스템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민간 사업자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보조금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참석자의 눈높이에 맞춰 오전(민간보조사업자)과 오후(공무원)로 나눠 진행됐다.

 

특히,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전문 강사가 실제 시스템 화면을 시연하며, △시스템 개요 △보조금 교부 △수행사업 관리 △보조사업 정산과 반납 등 실무 전반을 상세히 다뤄 큰 호응을 얻었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보조금 운영의 공정성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민간 사업자들이 겪는 실무적 고충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부정수급을 사전에 방지하고, 군 행정에 대한 군민들의 신뢰도를 한층 끌어올릴 방침이다.

 

이기원 군 기획감사실 주무관은 “이번 교육이 보조금의 투명한 집행과 정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탬e 시스템을 활용한 보조사업을 투명하게 관리・운영해 군의 행정 신뢰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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