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예천박물관은 지역의 역사와 생활상을 담은 기록을 수집·공유하기 위한 ‘2026 예천 지역 옛 사진 공모전 – 기억과 기록 사이, 예천의 추억을 찾다’ 공모전을 5월 29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2000년대 이전 예천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사진을 대상으로 하며, 1인당 최대 3점까지 참여할 수 있다. 사진과 함께 관련 이야기를 풀어내면, 기록으로서 의미와 완성도를 함께 평가할 예정이다. 응모는 네이버폼, 전자우편, 방문 및 우편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전자우편·방문·우편 접수 시에는 예천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와 개인정보 동의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제출해야 한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작품들은 2026년 6월 셋째 주에 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며, 시상 작품은 최우수상 1명(상품권 100만 원), 우수상 2명(상품권 50만 원), 장려상 3명(상품권 10만 원), 입선 44명(상품권 1만 원) 등 총 50점이 선정된다. 수상작은 향후 박물관 기획전시로 이어져 예천의 기억을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될 예정이다. 김상식 문화관광과장은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농촌지도자아산시연합회가 주관한 ‘2026년 한국농촌지도자아산시연합회 한마당행사’가 지난 23일부터 1박 2일 동안 경주시 일원에서 임원과 회원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농촌지도자 회원 간 화합과 소통을 통해 단체 위상을 강화하고, 지역 농업의 중심축으로서 역할을 다져나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첫날에는 ‘화합과 소통의 한마당’ 프로그램과 함께 읍·면·동별 농촌지도자회 발전 방향 토론이 진행됐다. 회원들의 현장 목소리를 바탕으로 연합회 활성화 방안을 함께 논의하며 결속을 다졌으며, 둘째 날에는 경주시 일원의 전통문화 및 농촌마을 운영 사례를 견학하며 지역 농업 현장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기회를 가졌다. 농촌지도자아산시연합회 김남훈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회원 간의 소통과 결속이 한층 강화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농촌지도자들이 지역 농업 발전의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와 조직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농촌자원과 이미용 과장은 “농촌지도자회가 지역 농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맡아주고 있어 매우 든든하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아산시는 24일 ‘2026년도 제3차 장애인활동지원 수급자격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신규, 변경, 갱신 등 68명에 대한 수급자격을 심의·의결했다. 장애인복지 분야 전문가, 장애인단체 대표, 공무원 등 총 9명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심의를 통해 △장애 정도 △일상생활 수행 능력 △사회활동 참여 여부 △보호자 유무 등 실제 생활 여건을 충분히 반영해 맞춤형 지원이 제공될 수 있도록 심도 있게 논의했다. 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는 일상생활과 사회활동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활동보조, 방문목욕, 방문간호 등 개인별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 자립생활이 가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활동지원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경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할 수 있으며, 국민연금공단의 방문 조사 및 수급자격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대상자로 결정된다. 또한 기존 이용자의 경우 3년마다 갱신심의를 통해 서비스의 적정성을 재확인하며, 건강상태나 돌봄환경 등 변동 사항이 있을 경우 변경 신청을 통해 서비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가 2026년을 ‘은둔·고독사 예방의 원년’으로 삼고, 지역 특색을 극대화한 ‘행복키움 특화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 시는 24일 아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에서 17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실무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행복키움 특화사업 1차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의 전략적 방향 공유 및 실행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은둔형 외톨이와 고독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존의 보편적 복지를 넘어 아산시만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핀셋형 복지 서비스’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각 읍면동의 지리적 여건과 인구 구조를 고려한 수정 사업계획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기존 사업에서 도출된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단순 지원을 넘어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사회적 관계망을 회복시키는 실질적인 대안들이 집중 논의됐다. 김민숙 사회복지과장은 “2026년 행복키움 특화사업은 단순히 예산을 집행하는 수준을 넘어,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세상 밖으로 끌어내는 강력한 동력이 되어야 한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 음봉면은 지난 24일 삼거리 공동집하장에서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의 날을 진행했다. 이날 이장협의회 및 새마을회 회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적치되어 있던 농촌 폐비닐·농약 빈 병·농약 봉지 등을 수거하고 분류했다. 박옥순 부녀회장은 "농번기로 바쁜 시기임에도 많은 회원들과 마을 이장님들께서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방치되어 있던 영농폐기물을 정리하면서 환경 개선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됐다"고 밝혔다. 이정성 음봉면장은 "이번 활동은 단순한 정리를 넘어 주민 스스로가 환경 보호에 참여하고 실천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며 "현장에서 애써주신 이장협의회와 새마을회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영농폐기물의 체계적인 수거와 처리를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분리배출 홍보와 교육을 강화해 쾌적하고 지속 가능한 농촌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선장면은 지난 24일 장곳리 마을회관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마을로 찾아가는 복지 상담창구'를 운영했다. 이번 상담창구는 복지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이 직접 마을을 방문해 복지 제도 안내와 건강 상담, 보건 제도 안내 등 생활밀착형 상담을 제공하는 현장 중심 복지서비스다. 이날 상담에는 선장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과 아산시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선장보건지소, 서남권 어르신 건강돌봄센터(도고보건지소)가 참여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현장에서 직접 상담을 제공함으로써 복지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잠재적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는 계기가 됐다. 상담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평소 궁금한 복지 제도가 있어도 어디에 물어봐야 할지 몰랐는데 마을까지 찾아와 상담해주니 정말 도움이 됐다"며 "건강 상담도 함께 받을 수 있어 마음이 든든하다"고 감사를 전했다. 이정진 선장면장은 "마을로 찾아가는 복지 상담창구는 주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복지서비스를 상담받을 수 있도록 마련한 현장 중심 복지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온양3동 행정복지센터는 다가오는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를 앞두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통장단, 자원봉사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행사장 인근 산책로 구간을 중점 정비해 축제 기간 방문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임승근 온양3동장은 "제65회를 맞는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를 대비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축제를 찾는 많은 분들이 깨끗한 환경 속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축제 전까지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는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는 지역 대표 축제로, 다양한 문화 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3월 24일 청담평생학습관에서 관내 재가장기요양기관장과 종사자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장기요양기관 어르신 돌봄 및 부당청구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통합돌봄법)에 대비해 변화하는 제도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장기요양기관의 실무 역량과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통합돌봄 시행을 앞두고 장기요양기관에 대한 현장의 관심도 크게 높아지고 있다.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하려면, 방문요양 등 재가 장기요양기관이 지역 돌봄체계 안에서 안정적으로 기능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기관 운영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실무 교육의 필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다. 강남구에는 현재 130개소의 장기요양기관이 운영되고 있다. 여기에 지난해 지정갱신제를 거치며 새롭게 현장에 들어온 기관들도 있는 만큼, 제도 이해를 높이고 현장 실무 역량을 함께 강화할 필요가 커지고 있다. 구는 이번 교육에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인공지능(AI) 시대 게임산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토론회를 오는 31일(화) 오후 3시 제주콘텐츠진흥원 비인(BeIN;)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에 따른 게임산업의 변화에 대응해 제주형 게임산업 육성 전략과 인재 양성 방안을 집중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조 강연은 김정태 동양대학교 게임학부 교수가 맡아 ‘AI 시대 게임산업 발전과 게임인재 양성방안’을 제시한다. 김 교수는 ▲인공지능(AI) 기술 확산에 따른 게임산업 생태계 변화 ▲기술 중심에서 창의적 세계관 중심 산업으로의 전환 필요성 ▲제주 문화자원을 활용한 글로벌 콘텐츠 경쟁력 확보 방안 ▲지역 기반 게임 인재 양성의 중요성 등을 강조하며 제주형 게임산업 발전 모델을 제안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전문가 토론은 문수민 제주대학교 디자인학부 교수가 좌장을 맡는다. 오영훈 도지사가 패널로 직접 참여하며, 김정태 동양대 교수, 김선경 네오플 전략분석실 총괄이사, 김강안 111퍼센트 대표, 조현훈 한국콘텐츠진흥원 게임신기술본부 부장이 함께해 제주 게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은 이희진 원장이 사단법인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제11대 호남·제주지회장으로 선출돼 지난 18일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희진 신임 지회장은 국립극장 기획팀장, 서울문화재단 축제기획실장, 대전문화재단 문화예술본부장 등을 거치며 공공·민간을 아우르는 문화예술 기획 전문가로 입지를 다져왔다. 광복 60주년 중앙경축식, 북관대첩비 맞이 국중대회, 아시아·태평양 무형문화유산의 전당 기공식 등 굵직한 국가급 행사를 총괄 연출하며 기획력과 현장 실행력을 검증받았다. 호남·제주 지역 40여 개 문화예술회관의 운영 전문성을 높이는 데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는 배경이다. 이 원장은 제주문화예술진흥원장 취임 이후 도민 중심의 문화 향유와 지역예술인 협력 확대를 핵심 방향으로 삼아 창작뮤지컬 〈고래의 아이〉 제작, 제주 예술인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추진해 왔다. 이번 지회장 선출로 진흥원의 주요 사업들이 더 넓은 권역 네트워크와 연결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희진 지회장은 “제주문화예술진흥원이 쌓아온 공공 예술행정의 경험을 호남·제주지회 전체로 확산시키겠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재)김포문화재단은 2026년 공연 분야에서 공모사업 등 국비 3억1,700만 원의 외부재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여기에 자체 기획공연과 협력 유치 공연을 더해, 올해 약 10억 원 규모의 공연을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성과는 재단이 지난해부터 다양한 공모사업 참여 확대와 기관 간 협력 강화에 집중하며 외부재원 확보 기반을 꾸준히 넓혀온 결과다. 이를 통해 재정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지역 예술 창작 기반을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수준 높은 공연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김포아트홀과 통진두레문화센터를 중심으로 공연장 특성과 지역 수요에 맞춘 프로그램을 유치하며, 지속 가능한 공연 운영 구조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포아트홀은 지난해 국립예술단 공연 유치로 지역 공연 수준을 끌어올린 데 이어, 올해는 도·시립 및 공공예술단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했다. 그 결과 국립국악원,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예술경영지원센터 등의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국비 3억1,700만 원을 확보했다. 공연은 4월 'Darkness to Light with 길병민', 5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이천쌀문화축제추진위원회는 3월 23일 제1차 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제25회 이천쌀문화축제의 개최지를 복하천수변공원으로, 일정을 10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으로 최종 확정하며 본격적인 축제 준비의 서막을 알렸다. 이번 개최지 결정은 지난 1월 29일부터 9일간 참여 단체와 농업인, 일반 시민 등 총 1,52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이루어진 ‘시민 주도형’ 결정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설문 결과 대다수 시민은 기존 장소보다 접근성과 편의성이 뛰어난 새로운 장소로의 전환을 원했으며, 이에 따라 평탄한 부지로 대규모 인파 수용에 유리하고 시내권과의 인접성 및 대중교통 접근성이 탁월한 복하천수변공원이 최적의 적임지로 낙점됐다. 개최 시기 역시 가을 날씨가 절정에 이르는 시기로 관광객 방문 여건이 가장 좋으며, 추수가 아직 마무리되지 않은 황금빛 들판의 정취를 배경으로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수 있다는 점이 반영됐다. ‘가을 대표 축제’로서의 상징성과 시민 인지도 또한 높은 시기다. 김경희 위원장은 “이번 축제는 시민의 목소리를 출발점으로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이천시는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 개막식이 오는 24일 금요일 오후 5시부터 이천도자예술마을 대공연장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고 밝혔다. 개막식에는 김경희 시장, 국회의원, 이천시의회 의장 및 도·시의원과 관내 기관장·사회단체장을 비롯한 이천시 인사, 국내교류도시 및 단체, 대학 총장, 군부대장 등 외부 인사가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특히 이번 개막식은 어느 때보다 다채롭고 풍성한 라인업을 선보인다. 축제의 포문을 여는 식전 공연은 클래식 앙상블과 명품 보컬이 어우러지는 수준 높은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천문화재단의 ‘이천통신사’ 사업의 일환으로 참여하는 벨기에 소로다재단 소속 연주자들로 구성된 클래식 실내악 5중주 앙상블이 우아한 선율을 선사하고, 섬세한 감성과 안정적인 가창력을 지닌 뮤지컬 배우 김수와 JTBC ‘팬텀싱어’에 출연해 폭발적인 가창력과 무대 장악력을 대중에게 각인시킨 뮤지컬 배우 박유겸이 나서 무대를 압도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공식 행사 및 개막 퍼포먼스에서는 흙과 불이 만나 도자기가 탄생하는 숭고한 순간을 강렬한 퍼포먼스로 표현한 ‘흙과 불의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4일 위기 청소년 지원을 위한 지역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2026년 1차 청소년안전망 청소년복지 실무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청소년복지 실무위원회는 지역 내 학교, 경찰서, 복지기관 등 유관기관 실무자들이 참여해 위기 청소년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사례 공유와 서비스 연계를 추진하는 협의체다. 이번 회의에서는 기관별 주요 사업 추진 방향과 현안을 공유하고,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위기 청소년 사례를 중심으로 효과적인 개입 및 지원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각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역할 분담과 협력 방안을 점검하고,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에게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참석자들은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상담·복지·의료·보호 등 다양한 자원을 연계한 실효성 있는 원스톱 지원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과 정보 공유가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정경숙 소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지역사회 청소년 안전망의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과천시는 24일 과천시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시설 이용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장애인 복지 서비스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장애인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용자 중심의 정책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현장에서는 시설 이용자들의 식사 지원과 프로그램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확인하고, 이용 과정에서의 불편 사항과 개선 필요 사항 등에 대해 살폈다. 또한 현장 소통의 일환으로 배식 봉사도 함께 진행됐다. 복지관 이용자들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이용자들과 대화를 나누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과천시는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장애인 복지 서비스의 실효성을 높이고, 이용자 중심의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장애인 복지 정책이 보다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과천시는 장애인 일자리 확대와 맞춤형 자립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포용적 복지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 산하 (재)고성문화재단이 강원문화재단과 강원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인 '고성 팝업 놀이, 터!'는 고성의 풍부한 자연과 폐교 등 지역 내 유휴공간을 연결해, 만 3~5세 유아들이 자연과 일상에서 감각 중심의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연구, 개발된 고성형 유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고성 팝업 놀이, 터!' 프로그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관내 9개 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 총 34회 운영된다. 재단은 지역 어린이집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많은 유아들이 일상 속에서 양질의 문화예술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회를 폭넓게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익숙한 원내 방문 교육뿐만 아니라, 지역의 유휴공간인 폐교 ‘송정분교’를 아이들이 스스로 주도권을 쥐고 탐색하는 ‘놀이 발견 공간’으로 개방하여 교육의 공간적 확장을 시도한다. 또한 이번 사업은 단순한 단발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지역 교육 생태계 구축에 방점을 둔다. 이를 위해 사업 초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청소년수련관은 ‘2026년 청소년자치기구 연합발대식’을 열고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 동아리연합회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은 각 자치기구의 위촉과 함께 역할 및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올해 활동의 공식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출범 행사를 넘어 청소년들이 수련관과 지역사회 안에서 어떤 방식으로 참여하고 역할을 수행할 것인지를 함께 확인하는 자리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고성청소년수련관은 올해 운영 방향으로 청소년 주도성 강화, 참여 기반 활동의 질적 성장, 지역사회 협력 확대를 제시하고 있으며, 각 자치기구 활동도 이 같은 방향에 맞춰 추진된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의견을 수렴해 제안으로 연결하는 참여기구로, 분기별 회의와 참여 교육, 교류활동, 정책 제안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공공영역에서 청소년의 목소리를 넓혀갈 예정이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수련관 운영 전반에 청소년의 시각을 반영하는 실천기구로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기관장 간담회 등을 통해 청소년 의견이 실제 운영 개선으로 이어질 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중동 상황에 따른 국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국가적 자원 안보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3월 23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5부제’를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에너지 수요 절감과 안정적인 수급 여건 조성을 위한 것으로, 공공부문이 먼저 절약 실천에 나서 지역사회 전반으로 참여 분위기를 확산해 나가기 위해 추진된다. 차량 5부제는 원유 위기경보 단계에 따라 대상과 방식을 달리 적용하여 운영된다. 현재 원유 위기경보가 주의단계임을 고려하여 우선 군청 소속 직원 대상으로 자율참여 형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요일별로 대상 차량을 운휴하는 방식으로 시행된다. 운휴대상은 월요일은 차량 끝번호 1·6,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 금요일은 5·0번 차량이다. 친환경자동차와 임산부·장애인·거동 불편자 이용 차량과 쓰레기 수거 등 필수 운행 차량은 제외된다. 군은 시행 초기 홍보·계도 기간을 거쳐 제도의 취지와 필요성을 충분히 안내하고 참여 실적과 석유 수급 동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계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최근 중동사태로 나프타 수급 차질 우려가 커지고 있음에도 관내 종량제 봉투의 안정적인 수급과 공급을 유지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현재 창원시 내 종량제 봉투 생산업체는 3개사가 운영 중이며, 3월 23일 기준 재고량은 약 822만5천 매로 집계됐다. 이는 월평균 판매량인 250만 매 기준으로 약 3개월 이상 사용할 수 있는 분량으로, 단기적으로 수급 대란이 발생할 우려가 없는 상태다. 시는 중동사태 장기화에 대비해 이번 주 내로 2차 발주량 500만 매를 주문하였고, 이어 4월 중 3차 발주를 통해 재고를 보다 안정적으로 확보할 예정이다. 최근 일부 판매소에서의 발주량 증가 조짐이 있어, 특정 판매소로의 물량 편중 현상을 방지하고, 수급 추이에 따라 다양한 대응책을 검토할 예정이다. 박상필 자원순환과장은 "종량제 봉투는 공공재로서 정해진 가격에 판매되므로 원료가격 상승에도 가격 인상은 없어 기존 판매 가격으로 봉투를 구매하시면 된다”며, “시는 종량제 봉투 수급과 관련된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필요한 조치를 선제적으로 준비할 것이며, 시민 여러분께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농촌진흥청은 3월 19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나무를 심고, 봄맞이 청사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푸른 공간 식목 행사’를 펼쳤다. 이승돈 청장을 비롯한 간부진과 직원 등 150여 명은 본청에 목련, 배롱나무, 영산홍 등 900여 그루를 심으며, 식목일 의미를 되새겼다. 또한, 청사 주변 공원과 도로변, 상가 일대를 돌며 생활 쓰레기와 낙엽 등을 치우는 등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평소 자주 이용하는 공간을 쾌적하게 가꿀 수 있어 보람됐고, 깨끗한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금 깨달았다고 입을 모았다.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나무 한 그루를 심고, 쓰레기 하나를 줍는 작은 실천이 모이면 우리 주변 환경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함께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