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여주시가족센터는 여주시에 거주하는 1인 가구의 자기 이해와 정서적 안정을 위한 ‘ME:林(미:림)’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1인 가구 자유주제 제안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ME:林(미:림)’은 자기 이해 활동과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결합해 참여자가 자신의 삶과 감정을 돌아보고 정서적 안정과 회복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ME’는 자기 이해와 자기돌봄을, ‘林’은 숲과 자연을 통한 치유와 회복을 의미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층과 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각각 운영된다. 청년층은 자신을 이해하고 스트레스 회복을 돕는 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중장년층은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일상 속 자기돌봄 방법을 모색하는 활동으로 구성된다. 마지막 회기에서는 여주의 명소인 황학산수목원에서 산림치유 활동을 진행해 자연 속에서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참여자 간 경험과 생각을 공유함으로써 1인 가구가 겪기 쉬운 사회적 고립감을 완화하고, 지역사회 내 교류 기회를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프로그램은 4월부터 총 3회기에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는 지난 24일 부천시노동자종합복지관에서 이륜차 사고 예방과 안전한 배달문화 정착을 위해 ‘2026년 이동노동자 건강검진 및 부천지역 배달 라이더 안전운전 실천 선언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부천시이동노동자쉼터, 한국플랫폼프리랜서노동공제회, 부천지역노사민정협의회, 배달플랫폼노동조합 부천지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지역 배달 라이더 50명과 부천시, 고용노동부 부천지청, 부천원미경찰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중부지사, 경기도의료원, 부천근로자건강센터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선언식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개최한 행사로, 라이더가 안전운전의 주체로서 시민 신뢰 회복과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는 데 목적을 둔다. 특히 올해는 경기도의료원 노동자건강증진센터와 협력해 이동노동자를 위한 특수·일반 건강검진을 함께 진행하며 노동 환경 개선까지 연계했다. 선언문에는 시민의 일상을 보호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담았다. 참석한 라이더들은 인도 주행 금지와 보행자 보호, 횡단보도 이용 시 오토바이를 끌고 이동, 골목길 서행 운전 등을 실천해 도로 안전 확보에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는 4월 ‘도서관의 날’과 제62회 도서관 주간을 맞아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슬로건으로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서관별 강연으로는 ‘나무, 경이로운 생명의 4억년 역사’ 고규홍 저자 북토크 (상동도서관)‘다시 시작하는 평생 독서법’ 김선영 저자강연(꿈빛도서관), ‘아이들이 책과 친해지는 순간’ 권인걸 저자강연(별빛마루도서관) 등을 진행한다. 연령대별 맞춤형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지구를 살리는 푸른섬 만들기 △그림책 힐링 콘서트 △일잘러를 위한 챗지피티 활용교육 △힐링 글쓰기 여행 △그림책 감성 큐레이터 양성과정 △나만의 이모티콘 만들기 △나를 찾는 그림책 향기 △색연필로 그리는 꽃세밀화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야외 독서문화 행사도 열린다. 4월 11일 상동도서관 원천공원에서는 ‘그린북 플리마켓’을, 4월 18일 수주도서관 고강선사유적공원에서는 ‘공원 속 북피크닉’을 운영해 시민들에게 색다른 독서 경험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4월 한 달 동안 부천시립·공립·작은도서관에서는 ‘연체 풀고 바로바로 대출’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는 부천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와 지난 24일 복사골문화센터에서 ‘2026년 장애자녀 보호자 자조모임 간담회’를 열었다. ‘장애자녀 보호자 자조모임 간담회’는 장애자녀를 양육하는 보호자들이 서로의 고충을 나누고 공감하며, 필요한 정보를 교류하는 등 정서적 지지체계와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장애자녀 보호자 15명이 참석해 양육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보람을 공유하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어 매월 1회 운영할 정기모임 일정과 활동 방향, 토의 주제, 교육 내용 등을 논의하며 자조모임 운영 계획을 구체화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보호자는 “아이를 키우며 막막함과 어려움을 느낄 때가 많았는데, 같은 고민을 가진 분들과의 대화만으로도 큰 위로가 됐다”며 “자조모임을 통해 서로 힘이 되고 아이와 가족의 행복을 함께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엄미영 부천시 장애인복지과장은 “장애가족이 건강하게 생활하기 위해서는 보호자의 마음 건강과 사회적 지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자조모임이 보호자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경남 밀양시는 봄철 수두 유행에 대응해 아동 건강 보호를 위해 전국 최초로 수두 추가 예방접종 사업을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수두는 전염력이 매우 강한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주로 기침이나 재채기 등 호흡기 분비물이나 수포 진물과의 직접 접촉을 통해 전파된다. 특히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단체 생활을 하는 아동 사이에서 확산이 빠른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현재 국가예방접종 지침에 따라 수두는 생후 12~15개월에 1회 접종을 시행하고 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면역력이 감소해 접종 후에도 감염되는 ‘돌파감염’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밀양시는 오는 4월부터 전국 최초로 밀양시에 주소를 둔 4~6세 아동을 대상으로 수두 추가 접종 1회를 무료로 지원한다. 예방접종은 밀양시보건소 예방접종실에서 실시되며, 자세한 사항은 예방접종실로 문의하면 된다. 천재경 밀양시보건소장은 “수두는 예방접종을 통해 감염을 예방하고, 감염 시에도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라며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보호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동구 슬도아트가 오는 3월 28일에는 이재호 작가의 초대전을, 3월 31일에는 그룹 커튼콜의 전시회를 슬도아트 내 3개 갤러리에서 시작한다. 이번 기획 초대 전시는 이재호 작가의 개인전 《Solid Rainbow》(갤러리 도, 아)와 커튼콜 그룹전 《오직 당신이라는 세계》(갤러리 트) 등 2건으로, 따뜻한 봄을 맞이해 시민들이 함께 감각할 수 있는 다층적인 예술 경험의 장을 마련한다. 이재호 작가의 개인전은 ‘Solid Rainbow’라는 제목으로 3월 28일~5월 10일까지 슬도아트 갤러리 ‘도’와 ‘아’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 작가는 존재들의 낯선 감각과 떨림을 다채로운 색채로 포착한 평면 회화 작업 30여 점을 선보인다. 이재호 작가는 우리가 반복적으로 마주하는 일상 속 익숙한 풍경이나 괴물과 같은 낯설고 이질적인 존재들에 주목한다. 그는 시야에서 쉽게 배제되거나 주목받지 못하는 대상들에 내재한 공통의 정서를 발견하고, 이를 자신만의 감각적 언어로 풀어내는 회화 연구를 지속해 왔다. 작가는 개인전 《올해의 청년작가 초대전》(2025, 대구문화예술회관), 《Reboot》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지난 23일, 세류3동 행정복지센터는 다문화 아동의 학습 격차 해소와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돕기 위해 ‘찾아가는 기초학습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센터 내 새마을문고에서 총 16주간(주 1회)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기초 한글과 수학 연산을 소규모 맞춤형으로 지도하여 아이들의 학습 흥미와 자신감을 높여주고 있다. 수업에 참여한 다문화 가정 학부모들은 "가까운 곳에서 아이의 수준에 맞춘 기초학습을 지원해 주어 큰 도움이 된다"라며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 이진영 세류3동장은 “다문화 아동이 소외 없이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돕는 것이 지역사회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복지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권선구는 개별공시지가 산정과 관련한 민원을 사전에 해소하고 구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감정평가사 민원상담제를 운영한다. 감정평가사 민원상담제는 공시지가에 대해 보다 전문적이고 신뢰성 있는 상담을 제공하여 민원인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행정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문적인 설명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 국토교통부 지정 권선구 담당 감정평가사가 직접 상담에 참여함으로써 민원을 사전에 해소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의견제출 기간으로 4월 6일까지 상담 신청이 가능하며, 상담은 2026년 개별공시지가 의견제출 및 이의신청 기간에 맞춰 운영된다. 상담 대상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대상 필지 중 상담을 신청한 건이다. 신청방법은 권선구청 토지관리과 방문 또는 유선으로 가능하며, 접수된 민원은 담당 공무원의 사전 검토를 거쳐 필요성이 인정되는 경우 감정평가사 상담으로 연계된다. 이후 비교표준지 선정의 적정성 및 인근 토지와의 지가 균형 여부 등 공시지가 산정과 관련된 사항에 대해 유선 상담이 진행된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권선구는 ‘제7회 새빛세일페스타 수원’행사와 연계하여 24일 하나로마트 수원점 일원에서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물가안정 캠페인은 권선구 물가모니터요원, 관계 공무원 등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물가 부담 완화 동참요청 ▲착한가격업소 이용 독려 ▲불공정 상행위 근절 ▲건전 소비문화 조성 ▲새빛세일페스타 수원 행사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최근 정부에서 석유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으나, 갑작스럽게 오른 유가 등으로 시민들의 생활물가 부담이 커진 가운데, 올바른 소비 습관과 물가 안정의 중요성을 전달했다. 김명숙 권선구 경제교통과장은 "시민들에게 물가안정의 중요성을 직접 알리고자 대형마트에서 캠페인을 진행했다"라며, "고물가로 시민 부담이 큰 만큼, 다양한 지역 상권이 상생하는 건전한 소비문화 정착과 물가안정에 판매자와 소비자 모두 동참해달라"라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파주시노인복지관 노인상담센터가 파주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부부를 대상으로 부부 관계 증진을 위한 ‘매일 더 사랑해’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관계의 중심이 자녀에서 부부로 이동하고, 부부간 정서적 유대와 상호 의존성이 깊어지는 변화 속에서 노년기 부부가 겪을 수 있는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부부 소통, 친밀한 형성, 관계 향상 등을 돕는 커리큘럼을 구성하여 보다 행복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매일 더 사랑해’부부관계 증진 프로그램은 오는 4월 3일부터 5월 29일까지 매주 금요일 10시 30분부터 노인복지관 3층 희망샘에서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부부는 오는 3월 31일까지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파주시노인복지관 관계자는 “전문 상담사와 함께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행복한 노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매일 더 사랑해’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 부부들에게 새로운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 공감과 이해를 바탕으로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논산시가 민·관이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 지난 2025년 6월부터 지속해 온 식사 나눔은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하는 '공동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솔가숯불갈비(대표 문철현)의 꾸준한 후원 속에 매월 셋째 주 금요일마다 진행되고 있다. 지금까지 총 10회의 식사 나눔이 이뤄지며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와 함께 위로를 전했다. 이번 달에도 초대된 어르신 20명께 정성껏 준비된 점심 식사을 대접하고 이웃과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해 의미를 더했다. ‘우리마을 어르신 사랑 한그릇 나눔’ 사업은 단순한 식사제공을 넘어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속 어려움을 살피는 '찾아가는 복지 창구' 역할을 톡톡히 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창옥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네트워크 위원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매달 정성을 다해 후원해주시는 솔가숯불갈비 대표 덕분에 어르신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었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한 끼를 나눌 수 있는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논산시는 이러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의령군은 지난 23일 의령군 자율방범연합대(회장 강철석)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사)의령군장학회에 장학금 208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의령군 자율방범연합대는 취약지역 범죄예방 활동을 비롯해 청소년 선도 및 보호, 각종 지역 행사 시 질서유지 등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자율방범연합대는 지난해에도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해 203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 사회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3월 25일 오전 10시 시청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공직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공무원 동호회‧동아리 자원봉사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동호회‧동아리 활동과 연계한 자원봉사 프로그램 발굴 및 참여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시 소속 공무원 동호회 및 동아리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공무원 자원봉사 활성화 추진계획 설명, 동호회 활동 분야 연계 재능기부형 봉사활동 추진 논의, 의견 청취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시 공무원 동호회 및 동아리는 그동안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사회복지시설 급식 봉사, 음악 공연, 환경정화, 농촌 일손 돕기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총 1,000시간에 달하는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했다. 울산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단순 노동봉사를 넘어, 문화‧체육 등 동호회별 특성을 살린 재능기부형 봉사활동을 새롭게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복지시설 내 체육 활동 지도, 악기 연주 등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3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초등학교 4학년을 대상으로 학생 정신건강교육 프로그램 ‘마음튼튼교실’을 운영한다. ‘마음튼튼교실’은 아동·청소년기의 정서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스스로 감정을 이해하고 조절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된 정신건강 증진 프로그램이다. 최근 증가하는 우울, 불안, 스트레스 등 다양한 정신건강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학교 현장에서 정신건강 접근성을 높이고자 추진됐다. 교육은 감정 인식과 표현, 스트레스 관리, 또래 관계 증진, 자기 이해 등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참여형 활동과 영상 자료를 활용해 학생들의 흥미와 몰입도를 높이고, 자연스럽게 정신건강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현장에서는 학생들이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를 통해 자기 이해를 높이고 정신건강 인식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흥시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아동·청소년기의 정신건강은 성인기까지 이어지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건강하게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는 지난 3월 23일 시청 별관 글로벌센터1 회의실에서 근로자 안전ㆍ보건에 관한 중요사항을 공유하고 논의하기 위한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열었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시 소속 현업종사자의 안전과 보건에 관한 중요 사항을 심의·의결하고, 노사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분기별로 정기 운영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공동위원장인 박승삼 시흥시 부시장을 비롯해 위원 12명이 참석해 근로자 산업안전ㆍ보건에 관한 주요 현황을 공유하며 노사 소통에 나섰다. 특히 회의에서는 1분기 시청 산업안전보건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직장 내 사고 예방을 위한 ‘아차사고 신고제’ 운영 활성화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아차사고’는 실제 산업재해로 이어지지는 않았으나 생명이나 건강에 위해를 초래할 가능성이 있었던 사고를 의미한다. 시는 올해 1월부터 시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아차사고 신고제를 운용해 작업 현장의 잠재적 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굴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사용자 측 위원장인 박승삼 시흥시 부시장은 “분기별로 개최되는 위원회 운영을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 산하 (재)고성문화재단이 강원문화재단과 강원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인 '고성 팝업 놀이, 터!'는 고성의 풍부한 자연과 폐교 등 지역 내 유휴공간을 연결해, 만 3~5세 유아들이 자연과 일상에서 감각 중심의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연구, 개발된 고성형 유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고성 팝업 놀이, 터!' 프로그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관내 9개 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 총 34회 운영된다. 재단은 지역 어린이집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많은 유아들이 일상 속에서 양질의 문화예술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회를 폭넓게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익숙한 원내 방문 교육뿐만 아니라, 지역의 유휴공간인 폐교 ‘송정분교’를 아이들이 스스로 주도권을 쥐고 탐색하는 ‘놀이 발견 공간’으로 개방하여 교육의 공간적 확장을 시도한다. 또한 이번 사업은 단순한 단발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지역 교육 생태계 구축에 방점을 둔다. 이를 위해 사업 초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청소년수련관은 ‘2026년 청소년자치기구 연합발대식’을 열고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 동아리연합회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은 각 자치기구의 위촉과 함께 역할 및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올해 활동의 공식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출범 행사를 넘어 청소년들이 수련관과 지역사회 안에서 어떤 방식으로 참여하고 역할을 수행할 것인지를 함께 확인하는 자리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고성청소년수련관은 올해 운영 방향으로 청소년 주도성 강화, 참여 기반 활동의 질적 성장, 지역사회 협력 확대를 제시하고 있으며, 각 자치기구 활동도 이 같은 방향에 맞춰 추진된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의견을 수렴해 제안으로 연결하는 참여기구로, 분기별 회의와 참여 교육, 교류활동, 정책 제안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공공영역에서 청소년의 목소리를 넓혀갈 예정이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수련관 운영 전반에 청소년의 시각을 반영하는 실천기구로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기관장 간담회 등을 통해 청소년 의견이 실제 운영 개선으로 이어질 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중동 상황에 따른 국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국가적 자원 안보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3월 23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5부제’를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에너지 수요 절감과 안정적인 수급 여건 조성을 위한 것으로, 공공부문이 먼저 절약 실천에 나서 지역사회 전반으로 참여 분위기를 확산해 나가기 위해 추진된다. 차량 5부제는 원유 위기경보 단계에 따라 대상과 방식을 달리 적용하여 운영된다. 현재 원유 위기경보가 주의단계임을 고려하여 우선 군청 소속 직원 대상으로 자율참여 형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요일별로 대상 차량을 운휴하는 방식으로 시행된다. 운휴대상은 월요일은 차량 끝번호 1·6,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 금요일은 5·0번 차량이다. 친환경자동차와 임산부·장애인·거동 불편자 이용 차량과 쓰레기 수거 등 필수 운행 차량은 제외된다. 군은 시행 초기 홍보·계도 기간을 거쳐 제도의 취지와 필요성을 충분히 안내하고 참여 실적과 석유 수급 동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계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최근 중동사태로 나프타 수급 차질 우려가 커지고 있음에도 관내 종량제 봉투의 안정적인 수급과 공급을 유지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현재 창원시 내 종량제 봉투 생산업체는 3개사가 운영 중이며, 3월 23일 기준 재고량은 약 822만5천 매로 집계됐다. 이는 월평균 판매량인 250만 매 기준으로 약 3개월 이상 사용할 수 있는 분량으로, 단기적으로 수급 대란이 발생할 우려가 없는 상태다. 시는 중동사태 장기화에 대비해 이번 주 내로 2차 발주량 500만 매를 주문하였고, 이어 4월 중 3차 발주를 통해 재고를 보다 안정적으로 확보할 예정이다. 최근 일부 판매소에서의 발주량 증가 조짐이 있어, 특정 판매소로의 물량 편중 현상을 방지하고, 수급 추이에 따라 다양한 대응책을 검토할 예정이다. 박상필 자원순환과장은 "종량제 봉투는 공공재로서 정해진 가격에 판매되므로 원료가격 상승에도 가격 인상은 없어 기존 판매 가격으로 봉투를 구매하시면 된다”며, “시는 종량제 봉투 수급과 관련된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필요한 조치를 선제적으로 준비할 것이며, 시민 여러분께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농촌진흥청은 3월 19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나무를 심고, 봄맞이 청사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푸른 공간 식목 행사’를 펼쳤다. 이승돈 청장을 비롯한 간부진과 직원 등 150여 명은 본청에 목련, 배롱나무, 영산홍 등 900여 그루를 심으며, 식목일 의미를 되새겼다. 또한, 청사 주변 공원과 도로변, 상가 일대를 돌며 생활 쓰레기와 낙엽 등을 치우는 등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평소 자주 이용하는 공간을 쾌적하게 가꿀 수 있어 보람됐고, 깨끗한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금 깨달았다고 입을 모았다.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나무 한 그루를 심고, 쓰레기 하나를 줍는 작은 실천이 모이면 우리 주변 환경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함께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