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릉시는 오는 3월 30일부터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월 최대 20만원씩 최장 24개월간 월세를 지원하는 “청년월세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지원대상은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19세부터 34세까지의 무주택 청년으로, 청년독립가구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원가구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등 소득·재산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기간은 2026년 3월 30일 9시부터 5월 29일 16시까지이며, 복지로 누리집 또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강릉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강릉시 경제진흥과 청년정책팀(640-5577) 및 읍면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찬영 경제진흥과장은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학업과 취업 준비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 배곧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월 24일 행정복지센터 2층 강당에서 배곧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한국치매교육협회 경기 시흥지부와 ‘어르신 치매예방 및 중장년 1인 가구 정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1인 가구와 오피스텔 거주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민관이 협력해 취약계층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배곧2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위기가구 발굴과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담당하고, (사)한국치매교육협회는 어르신 대상 치매예방 인지활동과 중장년 1인 가구 대상 전문 심리 상담을 지원한다. 세 기관은 협약 이후 실질적인 협력 사업으로 배곧2동 마을건강복지계획 특화사업인 ‘족욕카페에서 놀아요’를 연계 추진하고 있다. 현재 노인여가시설이 부족한 오피스텔 지역의 독거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족욕 체험과 함께 (사)한국치매교육협회의 재능기부를 통한 치매예방 교육, 인지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민관 협력 돌봄의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사)한국치매교육협회 경기 시흥지부 관계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는 농지 이용 정상화와 농지 투기 근절을 위한 정부 및 경기도의 농지 전수조사 추진 방침에 따라, 본격적인 조사에 앞서 지난 3월 23일 관내 일부 농지를 대상으로 사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앞서 경기도는 정부의 농지 투기 단속 강화 기조에 맞춰 도내 전체 농지를 대상으로 100% 전수조사를 실시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이에 시는 전면 조사에 앞서 농지 이용 실태를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조사 준비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불법 임대 의심 농지, 무단 휴경지, 불법 전용 우려 지역, 기획부동산 관련 취득 농지 등 민원 발생 및 관리 필요성이 높은 사례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실제 경작 여부와 타 용도 사용 여부, 장기 휴경 상태 등을 확인하고, 관련 행정자료 정비 상황도 함께 점검했다. 향후 전수조사에서는 ▲실제 농업경영 여부 ▲농지대장 및 농지취득 자격증명 적정성 ▲영농일지 작성 및 이행 여부 ▲농자재 구매 및 농산물 출하 내역 ▲불법 임대차 여부 ▲직불금 수령 적정성 ▲기획부동산 관련 거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며, 세부 조사 방식은 농림축산식품부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영등포구가 오는 4월 3일부터 7일까지, 여의서로 벚꽃길, 한강둔치 국회 축구장 일대에서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봄의 정원, 모두 함께’를 주제로, 눈으로만 보는 감상을 넘어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고 머무르는 ‘체험형 문화 축제’로 꾸며진다. 특히 문화행사 및 먹거리 운영 시간을 오후 9시 30분까지로 연장해 퇴근 후 방문하는 직장인들도 봄꽃과 함께 축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축제 첫날인 4월 3일 오후 5시에는 어린이발레단, 취타대 등 문화예술단체와 캐릭터 인형이 참여하는 ‘꽃길걷기’ 퍼레이드가 열려 축제의 화려한 시작을 알린다. 이어 5일 오후 2시에는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역동적인 축하 비행이 여의도 상공을 수놓으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축제장은 봄꽃·휴식·예술·미식 4개 테마 정원으로 구성된다. 여의서로를 따라 조성된 ‘봄꽃정원’에는 벚꽃길을 따라 1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포토존과 거리예술가들의 공연이 펼쳐지며, ‘휴식정원’에는 캠핑 텐트와 카페존이 마련된다. 특히 올해는 카페존에 참여하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이용객들이 쾌적하고 편안하게 승강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버스승강장 530개소를 대상으로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군은 승강장 내부 유리 파편과 먼지, 이물질을 제거하고 주변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깨끗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 조성에 힘썼다. 이번 환경정비는 승강장 시설 보수와 내·외부 청소, 제초 작업 등을 포함해 이용객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석구석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예산군수는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해 정기적인 버스승강장 대청소를 실시해 군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충청남도 무형유산 예산 각자장 박학규 선생의 전시회가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국회 소통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매년 진행되는 무형유산 공개행사를 국회 소통관으로 옮겨 개최하는 것으로, ‘각자장의 손끝에서 시간을 새기고 공간을 잇다’를 주제로 마련됐다. 전시에서는 박학규 선생이 제작한 작품 20점이 선보이며, 사유의 예술-마음을 새기다, 공간의 미학-건축에 생명을 불어넣다, 자연의 순환-생명과 조화의 길, 전통의 확장-지역에서 세계로 등 4개 주제로 구성됐다. 주요 전시작으로는 추사 작품으로 알려진 세한도와 판전, 불이선란도, 아계 이산해의 귀거래사, 금강경 등이 포함돼 관람객들에게 전통 각자의 예술성과 가치를 전달할 예정이다. 박학규 선생은 “무형문화유산 공개행사를 국회 소통관에서 개최하게 돼 뜻깊고, 각자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돼 기쁘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는 주민의 지역개발사업 참여를 확대하고 주민활동팀의 자립체계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농촌지역개발사업 지속관리체계 구축’ 주민활동팀을 4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단순한 활동비 지원을 넘어 지역 현안을 스스로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활동 기반 마련에 목적이 있으며, 공모 대상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을 통해 발굴·양성된 조직으로 관내 비영리민간단체와 법인, 협동조합, 예비사회적기업 등이다. 모집 유형은 △지역자원 상품화와 소득 증대를 위한 ‘로컬 비즈니스’ △지역 정체성 확립과 관광자원 발굴을 위한 ‘마을 기록 아카이빙’ △사회 안전망 구축과 공동체 회복을 위한 ‘공동체 공익활동’ 등 3개 분야다. 각 분야별 4팀씩 총 12팀을 선정하며, 심사 결과에 따라 팀당 최대 1000만 원 이내로 차등 지원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단체는 4월 13일까지 센터 누리집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행복마을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오윤석 센터장은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지역개발에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지속 가능한 활동 기반 마련에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중동 지역 지정학적 위기 고조에 따른 국제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관내 주유소 67곳을 대상으로 지난 13일부터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충청남도와 한국석유관리원, 군이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추진하고 있다. 주요 점검사항은 △가짜석유 판매 여부 △정량 미달 판매 행위 △가격표시판 표시기준 준수 여부 △석유사업법 위반 여부 등이며, 위반사항 적발 시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사업법’에 따라 행정처분 등 법적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현재 일부 주유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한 결과 표시가격과 실제 판매가격이 일치하는 등 점검 대상 업소 모두 관련 규정을 준수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위반 사례는 발견되지 않았다. 또한 시료 채취를 통한 품질 검사와 가격 동향 모니터링도 병행하고 있으며, 최근 유가 변동 상황을 분석한 결과 관내 주유소 가격은 전반적으로 안정화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료 채취 검사와 가격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가짜석유 유통 등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겠다”며 “대외 경제 변동에 따른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가 지난 19일부터 4일간 국내 최대 규모의 관광 박람회인 ‘2026 내나라여행박람회’에서 충청남도와 함께 공동 홍보관을 운영한 결과, 독창적인 콘텐츠와 운영 능력을 인정받아 우수부스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박람회에서 대한민국 제1호 온천도시로서의 정체성을 강조함과 동시에, 부스 내 2023년·2025년 대표 관광기념품 공모전 금상 수상작들을 전시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충무공의 도시’라는 위상에 걸맞게 ‘제65회 성웅 이순신 축제’와 야간 경관의 정취를 담은 ‘현충사 달빛야행’을 집중적으로 홍보하며 아산이 가진 축제 콘텐츠를 전국에 각인시켰다. 아산시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충남도와 협력해 아산이 가진 다채롭고 역동적인 관광자원을 효과적으로 알린 결과”라며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연간 관광객 1,000만 명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머무르는 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 관광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는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달성군은 관내 보훈단체 회원들과 함께 대한민국 해군의 요람인 진해 해군기지를 방문해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안보 큰 걸음 행사’를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견학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 가족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영해 수호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3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된 행사에는 관내 10개 보훈단체가 참여했다. 해군 진해기지사령부의 안내에 따라 해군사관학교 박물관을 방문한 회원들은 해군의 창설사(史)와 해전사를 살폈다. 특히, 실제 크기로 재현된 거북선 내부를 관람하며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필승 전략과 지혜를 되새겼으며, 이순신 동상 앞에서 참배하며 해양 수호의 의지를 다졌다. 이번 방문은 실전 기록이 담긴 안보 교육 현장들이 포함되어 의미를 더했다. 영화로도 제작된 연평해전 당시 서해 수호를 위해 목숨 바친 용사들의 투혼 서린 현장을 찾아 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을 추모했다. 이어 베트남전 영웅 지덕칠 중사 동상 앞에서는 헌화와 묵념을 통해 전우애와 희생정신을 기렸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안보 큰 걸음’ 행사에 대해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김포시 풍무도서관은 오는 4월부터 ‘2026년 시민 책 돌려 읽기’ 독서 릴레이를 운영한다. 이웃과 책을 돌려 읽으며 자연스럽게 책 읽는 도시 문화를 만들자는 취지로 기획된 이 사업은 2007년부터 시작되어 현재까지 매년 운영되고 있다. 올해 ‘시민 책 돌려 읽기 지정 도서’는 총 100권으로 국내외 수상 도서를 비롯해 국립중앙도서관 등 관계 기관 추천 도서, 서점 베스트셀러, 신간 도서 가운데 선정됐다. 4월 1일부터 풍무도서관 1층 통합데스크로 방문해 1인당 최대 2권까지 대출할 수 있으며, 대출한 도서는 2주 이내에 읽은 후 이웃에게 전달하거나 풍무도서관으로 반납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부산 서구는 지난 19일 관내 동주민센터와 의료기관, 복지관 등 제공기관 총 35개소에 ‘통합돌봄 전담창구’를 설치,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에 운영되는 통합돌봄 전담창구는 ‘통합돌봄 안내창구’와 ‘통합돌봄 신청·안내창구’로 구성된다. 관내 의료기관, 복지관 등 22개소에 설치된 통합돌봄 안내창구에서는 대상자 발굴과 상담, 의뢰 기능을 수행하며, 동주민센터 13곳에 마련된 신청·안내창구에서는 기존에 분산돼 있던 보건의료·요양·돌봄서비스를 한 곳에서 상담 및 신청할 수 있도록 통합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은 여러 기관을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맞춤형 서비스를 신속하게 안내받고, 보다 쉽고 편리하게 통합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한수 구청장은 “돌봄은 이제 개인의 책임이 아닌 지역사회의 기본 책무”라며 “동 통합돌봄 지원창구 운영을 통해 주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통합돌봄 지원창구를 생활 속 돌봄 허브로 운영해 행정 중심의 통합돌봄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돌문화공원관리소(소장 이상효)와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교장 문경삼)가 24일 오전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에서 ‘제주 돌담 쌓기’ 기술의 전승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제주 돌담 쌓기’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앞두고, 고등학생들이 제주의 전통 석축 기술을 체계적으로 배우고 진로와 연계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제주 돌담 쌓기' 전승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운영하고, 학생 현장실습과 전문가 멘토링을 지원하며, 돌담 문화의 가치를 알리는 홍보 활동에도 함께 나서기로 했다. 돌문화공원관리소는 프로그램 기획·운영을 주도하고 사업 예산과 인프라를 지원한다. 아울러 교육 이수 학생에 대한 인증 체계와 아카이브를 구축해 기술 전승의 공신력을 높일 계획이다.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는 조경 교과와 연계한 교육 콘텐츠 개발에 함께 참여하고, 예산 분담과 교내 시설 제공으로 실질적인 교육 환경 조성에 협력한다. 올해는 2·3학년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시작하며, 내년부터 전 학년 대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농식품 분야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 및 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3월 24일부터 9월 8일까지 ‘2026년 농식품 로컬벤처 대학’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상남도치유농업센터(농업기술원 내)와 우수사례 현장 등에서 진행되며, 교육생은 총 17명을 선발했다. 선발은 시군 수요조사를 통해 신청자를 모집한 뒤 신청서와 자기소개서, 사업계획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농식품 로컬벤처 대학’은 창업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기획부터 사업화, 투자 유치 준비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실전형 프로그램이다. 농식품 분야 특화 창업 인재를 발굴·육성하고, 지역 농식품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교육은 총 23회, 132시간으로 진행되며 △사업기획과 아이디어 사업화 실습 △사업계획서 작성 △농식품 소비 트랜드 △가공 기초 원리 △농업 세무 및 회계 등 창업 필수 내용을 체계적으로 담았다. 특히 사업계획서 작성 전략(문제 정의, 해결 방안, 사업 전략, 팀 구성 중심), 보조사업 활용 방법, 특허 등 지식재산 제도, 농식품 수출지원사업 및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지난 24일, 거창CC 일원에서 열린 제81회 식목일 행사에서 구인모 거창군수와 간부공무원, 직원들이 함께 ‘청렴나무 식재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서 식재된 청렴나무는 왕벚나무로, ‘순수’, ‘정신적 아름다움’, ‘진실된 소통’을 의미하는 꽃말을 지니고 있어, 공직자의 청렴성과 올바른 가치관을 상징적으로 표현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특히 청렴은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으로 가꾸고 실천해야 할 가치임을 강조하며 행사 취지를 되새겼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깨끗하고 올곧은 마음으로 행정을 수행하는 것이 공직자의 기본자세”라며 “이번 청렴나무 식재를 계기로 우리 군에 청렴이 한층 더 자연스럽게 뿌리내리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앞으로도 거창군은 일상에서도 청렴을 실천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청렴동아리 ‘청(淸)아림’ 운영 △청렴해피콜 운영 △찾아가는 CleanTeam 운영 등 다양한 시책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행정을 지속해서 구현해 나갈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 산하 (재)고성문화재단이 강원문화재단과 강원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인 '고성 팝업 놀이, 터!'는 고성의 풍부한 자연과 폐교 등 지역 내 유휴공간을 연결해, 만 3~5세 유아들이 자연과 일상에서 감각 중심의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연구, 개발된 고성형 유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고성 팝업 놀이, 터!' 프로그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관내 9개 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 총 34회 운영된다. 재단은 지역 어린이집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많은 유아들이 일상 속에서 양질의 문화예술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회를 폭넓게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익숙한 원내 방문 교육뿐만 아니라, 지역의 유휴공간인 폐교 ‘송정분교’를 아이들이 스스로 주도권을 쥐고 탐색하는 ‘놀이 발견 공간’으로 개방하여 교육의 공간적 확장을 시도한다. 또한 이번 사업은 단순한 단발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지역 교육 생태계 구축에 방점을 둔다. 이를 위해 사업 초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청소년수련관은 ‘2026년 청소년자치기구 연합발대식’을 열고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 동아리연합회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은 각 자치기구의 위촉과 함께 역할 및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올해 활동의 공식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출범 행사를 넘어 청소년들이 수련관과 지역사회 안에서 어떤 방식으로 참여하고 역할을 수행할 것인지를 함께 확인하는 자리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고성청소년수련관은 올해 운영 방향으로 청소년 주도성 강화, 참여 기반 활동의 질적 성장, 지역사회 협력 확대를 제시하고 있으며, 각 자치기구 활동도 이 같은 방향에 맞춰 추진된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의견을 수렴해 제안으로 연결하는 참여기구로, 분기별 회의와 참여 교육, 교류활동, 정책 제안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공공영역에서 청소년의 목소리를 넓혀갈 예정이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수련관 운영 전반에 청소년의 시각을 반영하는 실천기구로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기관장 간담회 등을 통해 청소년 의견이 실제 운영 개선으로 이어질 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중동 상황에 따른 국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국가적 자원 안보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3월 23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5부제’를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에너지 수요 절감과 안정적인 수급 여건 조성을 위한 것으로, 공공부문이 먼저 절약 실천에 나서 지역사회 전반으로 참여 분위기를 확산해 나가기 위해 추진된다. 차량 5부제는 원유 위기경보 단계에 따라 대상과 방식을 달리 적용하여 운영된다. 현재 원유 위기경보가 주의단계임을 고려하여 우선 군청 소속 직원 대상으로 자율참여 형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요일별로 대상 차량을 운휴하는 방식으로 시행된다. 운휴대상은 월요일은 차량 끝번호 1·6,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 금요일은 5·0번 차량이다. 친환경자동차와 임산부·장애인·거동 불편자 이용 차량과 쓰레기 수거 등 필수 운행 차량은 제외된다. 군은 시행 초기 홍보·계도 기간을 거쳐 제도의 취지와 필요성을 충분히 안내하고 참여 실적과 석유 수급 동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계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최근 중동사태로 나프타 수급 차질 우려가 커지고 있음에도 관내 종량제 봉투의 안정적인 수급과 공급을 유지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현재 창원시 내 종량제 봉투 생산업체는 3개사가 운영 중이며, 3월 23일 기준 재고량은 약 822만5천 매로 집계됐다. 이는 월평균 판매량인 250만 매 기준으로 약 3개월 이상 사용할 수 있는 분량으로, 단기적으로 수급 대란이 발생할 우려가 없는 상태다. 시는 중동사태 장기화에 대비해 이번 주 내로 2차 발주량 500만 매를 주문하였고, 이어 4월 중 3차 발주를 통해 재고를 보다 안정적으로 확보할 예정이다. 최근 일부 판매소에서의 발주량 증가 조짐이 있어, 특정 판매소로의 물량 편중 현상을 방지하고, 수급 추이에 따라 다양한 대응책을 검토할 예정이다. 박상필 자원순환과장은 "종량제 봉투는 공공재로서 정해진 가격에 판매되므로 원료가격 상승에도 가격 인상은 없어 기존 판매 가격으로 봉투를 구매하시면 된다”며, “시는 종량제 봉투 수급과 관련된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필요한 조치를 선제적으로 준비할 것이며, 시민 여러분께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농촌진흥청은 3월 19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나무를 심고, 봄맞이 청사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푸른 공간 식목 행사’를 펼쳤다. 이승돈 청장을 비롯한 간부진과 직원 등 150여 명은 본청에 목련, 배롱나무, 영산홍 등 900여 그루를 심으며, 식목일 의미를 되새겼다. 또한, 청사 주변 공원과 도로변, 상가 일대를 돌며 생활 쓰레기와 낙엽 등을 치우는 등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평소 자주 이용하는 공간을 쾌적하게 가꿀 수 있어 보람됐고, 깨끗한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금 깨달았다고 입을 모았다.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나무 한 그루를 심고, 쓰레기 하나를 줍는 작은 실천이 모이면 우리 주변 환경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함께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