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는 지난 24일 복사골문화센터에서 부천시아동보호전문기관 이전 개소식을 열고 아동 보호 기능 강화에 나섰다. 이전한 기관은 복사골문화센터 4층에 위치하며, 연면적 246㎡ 규모로 사무실과 상담실, 놀이치료실 등을 갖춰 보다 체계적인 상담과 치료가 가능하도록 했다. 이번 이전으로 임대료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여건에서 학대피해아동 상담과 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날 개소식에는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 정태영 총장을 비롯해 아동복지 관련 기관장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아동학대 예방 포토존 운영을 시작으로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했다. 1부에서는 내빈 축사, 아동권리선언, 감사패 전달, 현판식 순으로 이어졌으며, 2부에서는 아동권리영화제 최우수상 수상작 ‘낮은 목소리’를 상영했다. 특히 아동권리선언에서는 아동 대표 2인이 무대에 올라 아동의 목소리로 권리를 직접 전달했다. 이와 함께 부천원미경찰서 학대예방경찰관(APO), 부천시 아동학대대응팀 아동학대전담공무원, 부천시아동보호전문기관 상담원이 다짐 선언에 참여해 아동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군산시는 정부의 자원안보 위기 주의단계 발령에 따라 에너지 절약을 위한 공공부문 대응으로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촉발된 에너지 수급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정부의 공공기관 중심 에너지 절감 정책에 발맞춰 추진된다. 특히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시민들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확산을 유도할 계획이다. 승용차 5부제는 차량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평일 운행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월요일은 1·6번, 화요일은 2·7번, 수요일은 3·8번, 목요일은 4·9번, 금요일은 5·0번 차량의 운행이 제한된다. 토·일요일과 공휴일은 적용되지 않는다. 적용 대상은 군산시 소속 공무원 및 공공기관 임직원의 10인승 이하 승용차이며, 장애인 차량, 임산부 및 유아 동승 차량, 장거리 출퇴근 차량 등 불가피한 경우에는 제외 대상에 포함된다. 군산시는 제도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청사 출입 차량에 대한 점검 및 통제를 강화하고, 위반 차량에 대해서는 계도 및 출입 제한 등 단계별 조치를 시행할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임실군은 3월 23일부터 5월 31일까지 '26년 상반기 체납지방세 일제정리기간'을 정하여 체납세 합동징수단을 편성 체납액 정리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번 일제정리기간에는 체납액의 규모에 따라 1백만원 이상 체납자에 대한 예금조회 후 신속한 금융재산 압류조치 및 추심, 5백만원 이상 체납자에 대한 체납정보제공등록, 1천만원 이상 체납자에 대하여는 명단공개 및 도·시군 광역징수기동반을 통한 징수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고액·상습 자동차세 체납차량에 대하여는 군·읍면 합동 번호판영치 활동을 수시로 추진할 계획이며, 임실경찰서 및 한국도로공사와 협업하여 고속도로 톨게이트 등 차량 운행이 빈번한 장소에서 유관기관 합동으로 체납차량에 대한 단속을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체납집행 전 체납액 자진납부 유도 및 조세마찰을 줄이기 위하여 체납자에게 체납안내문을 발송했으며, 차량 소유주에게는 체납차량 번호판영치 예고문을 발송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임실군은 지난 23일 군청 종합상황실에서 심민 임실군수 주재로 부군수, 국장, 부서장 등 5급 이상 간부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반부패·청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6년 반부패·청렴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주요 청렴시책 추진 방안을 논의하는 등 청렴 시책 추진 동력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군은 올해 ▲반부패·청렴 인프라 강화 ▲ 청렴의식 제고 및 청렴문화 확산 ▲민·관 청렴 공감대 형성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25개 청렴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심민 임실군수는 “군민이 체감하는 청렴은 일상적인 업무 처리 과정에서 비롯된다”며, “각 부서에서 책임 있는 자세로 업무를 수행하여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임실군은 미세먼지 저감과 온실가스 감축 등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올해 19억원을 투입해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을 지원한다. 상반기에는 전기자동차 91대(승용 67대, 화물 24대) 보급 사업을 추진 중이다. 상반기 신청은 2월 23일부터 시작해 현재 접수가 진행 중이며, 신청서 접수일 기준 3개월 이상 임실군에 주소를 둔 군민과 임실군내 사업장이 위치한 법인·기관·단체가 신청 가능하다. 대상자 선정은 차량 출고·등록순으로 이루어지며, 보조금 지원대상자 선정된 후 2개월 이내 차량이 출고되지 않을 경우 대상자 선정이 취소된다. 지원대상 차종 및 보조금 금액은 차종별로 상이하며, 자세한 사항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 또는 임실군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매를 희망하는 경우 대리점 방문 후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대리점을 통해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으로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전기화물차는 사실상 마감 단계에 있으며, 전기승용차 역시 잔여 물량이 많지 않아 조기 마감이 예상되는 만큼 신속한 신청이 필요하다.”며 “전기자동차 보급확대를 통해 2030 온실가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대구 서구는 지난 23일 구청 구민홀에서 환경 공무직 130여 명을 대상으로 근골격계 부상 방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스포츠재활 전문가인 신경환 대표(現 하빌리스 스포츠센터)를 초빙하여 진행됐다. 특히 손가락, 어깨, 고관절 등 취약한 관절과 근육 부위를 지지·압박함으로써 통증을 완화하고 부상을 방지하는 ‘스포츠 테이핑 요법’을 중점적으로 다루었다. 특히 고중량 상하역 작업과 반복적인 청소 업무로 인해 근골격계 부상 위험이 높은 환경 공무직의 업무 특성을 교육에 적극 반영했다. 주요 취약 부위를 중심으로 한 맞춤형 테이핑 실습으로 현장 업무는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용 중심의 교육을 진행하여 현장 근무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노동 강도가 높은 현장 근로자들의 근골격계 부상에 대한 사전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으며, 이번 프로그램 운영을 계기로 건강하고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인천동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최은옥)는 지난 23일 센터에서 자원봉사자 41명을 대상으로 식탁 위‘기후 위기 대응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먹거리와 기후 위기의 상관관계를 이해하고 일상 속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인천지속발전협의회 김미영 강사의 강의와‘새 활용 컵 받침 만들기’체험으로 구성됐으며, 동구청 환경위생과의 협찬으로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최은옥 센터장은 “기후 위기 대응은 일상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교육이 생활 속 변화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동구자원봉사센터는 오는 26일 동일한 주제로 한 차례 더 교육을 실시하여 기후 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권선구 권선1동 새마을문고회는 시민참여 플랫폼 ‘새빛톡톡’ 이용 활성화를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새빛톡톡 가입 이벤트’를 추진한다. 이벤트 대상은 권선1동 새마을문고 방문 이용객 중 ‘새빛톡톡’ 회원이며,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현장에서 ‘새빛톡톡’ 앱 로그인 화면을 제시하면 되며,참여자에게는 기존 3권까지 가능했던 도서 대출 권수를 5권으로 확대하는 혜택이 제공된다. 방순주 새마을문고회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주민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더욱 가까이에서 누리는 동시에 ‘새빛톡톡’ 참여도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김윤희 권선1동장은 “‘새빛톡톡’은 시민과 행정을 잇는 중요한 소통 창구인 만큼, 이번 사업이 주민 참여 확대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 홍보와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권선1동 새마을 문고 이용이 활성화 되는 한편, 수원시 대표 모바일 시민참여 플랫폼 ‘새빛톡톡’ 이용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권선구가 주민들의 일상과 맞닿은 동네 구석구석을 직접 살피며 “체감형 생활행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권선구는 23일 고호 구청장과 김은경 수원시의회 의원, 관계 부서장, 관할 동장 및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세류3동 일원의 주요 환경개선 사업 현장을 찾아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권선구는 ▲수원천변 산책로 ▲버드내 하나쉼터 등 세류3동 내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 현장 두 곳을 차례로 방문해 진행 상황을 살폈다. 먼저 봄철을 맞아 주민들의 발길이 잦아진 수원천 일원을 점검했다. 특히 버드내노인복지관 인근 진출입로 주변에 최근 조성을 마친 철쭉 식재 구간을 둘러보며, 하천 경관 개선 효과와 산책로의 쾌적성을 꼼꼼히 살폈다. 이어 버드내 하나쉼터를 찾아 직사광선과 비바람을 막아줄 차양시설 설치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든 건강을 챙기고 쉴 수 있는 사계절 여가 공간을 조성하겠다는 취지다. 고호 권선구청장은 “따뜻한 봄을 맞아 하천변을 산책하는 구민들이 부쩍 늘어난 만큼, 일상에서 쉽게 마주하는 동네 산책로와 쉼터를 더 아름답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서울 노원구가 구민 누구나 일상에서 수준 높은 클래식과 국악을 즐길 수 있는 ‘찾아가는 공연’ 시리즈를 4월 5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공연’은 구민들이 공연장을 찾지 않아도 아파트 단지와 동네 공원 등 생활권 곳곳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기획한 사업이다. 클래식과 전통예술을 아우르는 공연을 통해 구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이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했다. 먼저 ‘찾아가는 오케스트라’는 4월부터 5월까지 총 6회 운영된다. 공연 일정은 ▲4월 5일 하계동 청솔아파트 707동 옆 주차장 ▲4월 11일 월계동 그랑빌아파트 중앙광장, ▲4월 12일 상계동 주공9단지 914동 앞 놀이터, ▲4월 19일 중계동 불암산 힐링타운, ▲5월 2일 공릉동 태릉해링턴플레이스 잔디광장, ▲5월 3일 상계동 주공3단지 관리사무소 옆 작은 운동장이다. 무대는 방성호 지휘자가 이끄는 웨스턴심포니오케스트라의 연주로 진행된다. 총 20여 명으로 구성된 오케스트라는 정통 클래식뿐 아니라 장르를 넘나드는 공연을 선보인다. 첫 공연에서는 소프라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대문구가 지반침하(싱크홀)의 주요 원인인 노후 하수관로의 대대적 정비를 통해 주민 안전을 위한 ‘지하 인프라 혁신’에 나선다. 구는 올해 서울시로부터 총 89억 원의 사업 예산을 확보하고 올 연말까지 관내 11개 구간 총 3.6km에 달하는 노후 하수관로에 대해 본격적인 개량 공사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안전한 하수관으로 도시기반시설을 강화함은 물론 지반침하에 대한 주민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한다. 주요 정비 대상은 준공 후 30년이 지난 노후 하수관 중 CCTV 조사와 주민 신고 등에 의해 파손, 함몰, 이음부 탈락 등이 확인된 위험 구간이다. 아울러 지난해 집중호우 때 일부 저지대 주택에서 발생한 침수 사례 분석을 바탕으로 하수관을 개량해 수해 대응 능력을 근본적으로 강화한다는 목표다. 구는 하수관로 정비와 더불어 빗물받이, 맨홀 등 부대시설의 노후·파손 여부도 병행 점검한다. 긴급 상황에서는 현장 기동반을 투입해 즉각적인 응급 복구를 실시한 뒤 근본 조치를 위해 전문 시공업체를 통한 개량 공사에 나선다. 이성헌 서대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4일 지적 행정 업무 협력 강화를 위해 한국국토정보공사(LX) 인천경기남부지역본부와 ‘지적 업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적재조사사업과 세계측지계 좌표변환 사업 등 주요 지적 행정 현안에 대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신규 사업 발굴과 디지털·AI 기반 행정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국토정보공사 인천경기남부지역본부 관계자와 상록구·단원구 지적 업무 담당 공직자들이 참석해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현황 ▲세계측지계 좌표변환 사업 협력 방안 ▲지적기준점 관리 및 활용 ▲디지털 지적 구축 및 신규 사업 발굴 ▲지적 행정 발전 방향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양 기관은 정확한 지적정보 구축과 시민 재산권 보호를 위해 지속적인 협력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긴밀한 업무 협조 체계를 이어 나가기로 했다. 안산시는 한국국토정보공사와 협력해 지적재조사사업과 세계측지계 좌표변환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대부동 찾아가는 현장민원실 운영, 지적기준점 정비 등 다양한 지적 행정 사업을 추진하며 디지털 지적 구축과 토지 경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 교하동은 24일, 연다산동 소재 자유로정미소와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교하사랑나눔가게‘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권예자 교하동장, 김택철 교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을 비롯해 장세헌 자유로정미소 대표가 참석했다. 다복해장, ㈜홍반장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나눔에 동참한 자유로정미소는 2002년 창업 이후 해마다 쌀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연 2회 정기적으로 백미를 기부해 지역 내 저소득 및 취약계층 가구 지원에 힘쓸 계획이다. 장세헌 자유로정미소 대표는 “우리나라 사람은 ‘밥심’으로 산다는 말이 있는데,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식사를 통해 밥심으로 생활해 가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하겠다”라고 밝혔다. 김택철 교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사랑 나눔에 함께 해주신 자유로정미소에 깊이 감사드리며, 소중한 후원이 꼭 필요한 곳에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라고 했다. 이어 권예자 교하동장은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복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 운정1동은 지난 24일, 생활폐기물 대행업체 ㈜세아환경과 함께 2026년 청소업무 추진과 주민체감 청결도 향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생활폐기물 수거 지연으로 인한 민원 증가 등 현안에 대한 신속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중심의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조동준 운정1동장, ㈜세아환경 대표과 현장 책임자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 청소업무 추진 실적 보고 ▲생활폐기물 민원 현황 분석 ▲현장 애로사항 청취 ▲2026년 개선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한 취약 지역 수거 강화, 안전사고 예방, 주민 체감 청결도 향상을 위한 협력 강화에 대한 논의도 활발하게 진행됐다. 조동준 운정1동장은 “간담회를 통해 대행업체와 긴밀히 소통하고, 주민들이 거주하는 지역이 청결하게 유지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민원 재발을 방지하고, 안전하고 깨끗한 도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세아환경 관계자는 “현장 민원을 적극 반영해 수거 효율을 높이고, 주민 만족도를 향상하는 데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고령군 대가야수목원이 오는 3월 27일부터 4월 30일까지 봄 시즌 프로그램 '블링블링 플라워링'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기존 수목원에 조성된‘대가야 빛의 숲’의 화려한 조명에 더해 봄꽃 테마 연출과 수목원의 자연 경관,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야간 힐링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3월에는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4월에는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된다. 같은 날 개막하는 고령대가야축제와 함께 수목원 곳곳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수목원 전역에는 봄꽃을 활용한 포토존이 조성되며, 빈백에 누워 별을 감상할 수 있는 ‘별빛 스팟’과 함께 주말에는 입구와 폭포계단을 중심으로 버블로드가 펼쳐져 아이들과 방문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주말 동안 운영하는 플리마켓에서는 패브릭 소품, 액세서리 등 다양한 핸드메이드 상품을 직접 만들거나 구매할 수 있으며, 체험부스에서는 LED 비행기나 미니 사초롱 만들기 등 어린이 맞춤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주말 저녁에는 공연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다양한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봄빛 버스킹’ 및 가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울릉군은 3월 25일 오후 2시, 새봄을 맞아 울릉도를 찾는 관광객들이 다시 찾을 수 있는 깨끗한 청정 섬을 만들자는 취지로 울릉군 관내 곳곳을 대상으로 ‘새봄맞이 청정 울릉 해안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정화활동은 공무원 전 직원 참여로 더욱 의미를 더했다. ‘청정 울릉’을 만들기 위해 해안가에 쌓인 해양쓰레기와 하천 주변 각종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으며, 일주도로변과 시가지 등 울릉군 전역을 돌며 구슬땀을 흘렸다. 김종식 총무과장은 “이번 ‘청정 울릉 해안 정화’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울릉도의 자연가치를 지키기 위한 실천의 의미를 담고 있다”며 “앞으로도 환경 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릉군은 사계절 내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유지를 위해 다양한 환경정비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함평군을 방문해 빛그린국가산업단지 일대를 시찰했다. 함평군은 25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이날 함평군과 광주광역시 광산구에 걸쳐 조성 중인 빛그린산단을 방문해 산업단지 조성 현황과 금호타이어 함평공장 조성공사 현장, 입주기업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전남과 광주 간 상생협력 산업기반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연계와 협력을 통한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및 공동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뤄졌다. 아울러, 기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윤 장관은 “전남·광주 간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한 산업 생태계 구축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업 투자 여건 개선과 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평군은 이에 발맞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상생협력 기반의 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25일 고흥문화회관에서 군민과 유관기관, 산·학·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 결의대회 및 포럼’을 개최하고,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과 우주항공산업진흥원 고흥 유치에 대한 군민과 지역사회의 의지를 결집했다. 이번 행사는 고흥이 대한민국 우주산업의 중심 거점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우주항공복합도시 지원 및 건설에 관한 특별법 제정’과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유치 당위성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강위원 전라남도 경제부지사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광주과학기술원,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등 국내 대표 우주항공분야 산·학·연 관계자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결의대회에서는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유치 당위성을 담은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전 군민의 염원을 담은 결의문 낭독, 손피켓 퍼포먼스 등이 이어져 고흥군의 강력한 의지를 알렸다. 특히 고흥군은 이날 행사에서 진흥원 유치의 핵심 당위성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우선 대한민국 유일의 우주 발사장인 나로우주센터가 위치해 있어 실질적인 기업 지원과 기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용산구가 2024년 구축한 ‘용산 실시간 스마트맵’에 대규모 언어모델(LLM) 기반 대화형 서비스 기능을 새롭게 도입하고, 지도 기반 신규 콘텐츠를 확대한다. 용산 실시간 스마트맵은 5분 단위 유동인구, 시설 및 시설물에 대한 위치정보, 관광정보 등 다양한 정보를 지도에 구현해 제공하는 서비스다. 올해 용산 실시간 스마트맵에서는 인공지능(AI) 대화 기능을 결합해 자연어 질의만으로 정보를 직관‧효율적으로 조회‧활용 가능하도록 고도화할 계획이다. 복잡한 메뉴를 탐색하지 않고도 용산구 전역에 대한 유동인구와 카드 매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가령, ‘이태원관광특구의 2024년 3월 26일 인구와 2026년 3월 26일 인구를 비교해줘’라고 입력하면, 최저‧최고 인구 밀집 시간대 등 관련 정보를 한 번에 볼 수 있다. 신규 콘텐츠 추가도 잇따라 예정됐다. 구청 소관부서별로 ▲용산구 관광명소 소개 모바일 인증 여행(스탬프 투어) 운영 ▲구 공유재산 스마트관리시스템 구축 ▲지역 내 체육시설 예약 지원 등을 용산 실시간 스마트맵에 구현할 계획이다. 또한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25일 마산합포구 진전면 율티리 산11번지 일원에서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하여 나무심기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무심기행사 장소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을 모두 벤 후 편백을 식재하여(수종전환) 산림 생태계를 건강하게 복구하고 미래세대를 위한 탄소흡수원을 확충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이날 행사에는 ‘큰나무 조림사업’과 연계하여 공무원, 시민 등 80여 명이 참석해 4년생 편백 750본을 식재했다. 아울러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동안 적극적인 산불예방과 감시활동을 위한 산불예방 다짐 결의 대회를 함께 추진했다. 정윤규 푸른도시사업소장은 “나무를 심고 산불로부터 숲을 지켜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산림자원을 조성하는 일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하여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의미 있는 일이다”며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하여 나무심기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