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합천소방서는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나눔 실천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1,530만 원을 기탁하며 4년 연속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재난 현장에서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온 소방공무원들의 손길이 지역을 위한 나눔으로까지 확장되고 있다. 합천소방서는 2023년 830만 원을 시작으로 2024년 1,190만 원, 2025년 1,400만 원에 이어 올해 1,530만 원까지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이러한 꾸준한 참여로 공공기관의 모범적인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조직문화가 자연스럽게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 기부는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소방공무원들이 지역 발전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또한 공직사회 전반에 나눔 문화 확산과 기부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박유진 합천소방서장은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것과 더불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한 결과 직원들과 함께 기부에 동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3월 25일 고성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2026년 신학기를 맞아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안전한 통학로 만들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고성군 도시교통과 교통행정팀을 비롯하여 고성경찰서, 고성교육지원청, 모범운전자회, 자율방범대, 녹색어머니회, 고성초등학교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됐다. 참가자들은 등교 시간에 맞춰 △횡단보도 안전 보행 지도 △불법 주정차 금지 계도 △어린이보호구역 내 서행 및 정지의무 홍보 △교통안전 홍보물 배부 등의 활동을 펼쳤다. 특히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법규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운전자들에게 안전운전을 당부하고, 학생들에게는 올바른 보행습관을 안내하는 등 실질적인 교육과 홍보가 이루어졌다. 고성군 관계자는 “신학기에는 어린이들의 이동이 증가하는 만큼 교통사고 위험도 높아진다”라며,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하여 아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고성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과 시설개선을 통해 어린이 보호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지난 25일, 남동권역(수원, 용인, 평택, 이천, 안성, 여주) 교육공무직담당 팀장과 전문 노무사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남동권역 노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체는 2026년 운영의 포문을 여는 첫 권역별 실무 협의회로, 전국 최초로 도입된 ‘권역별 전담 노무사’ 제도를 통해 학교 현장과 교육지원청이 직면한 복잡한 노무 사안을 해결하고 행정의 전문성을 극대화 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교육청은 앞서 2025년 하반기, 학교 현장의 전문적 조력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전국 시·도 교육청 중 최초로 ‘권역별 전담 공인노무사’를 배치한 바 있다. 기존의 간접적인 자문 방식에서 벗어나 노무사가 교육지원청 담당자와 ‘원팀(One-Team)’이 되어 현장을 직접 지원함으로써, 고난도 법률 해석이나 노사 갈등 중재 시 실무자들이 느끼는 행정적 부담을 경감시키고 업무 처리의 신뢰도를 높이는 실질적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날 열린 2026년 첫 협의회에서는 실무 역량 강화에 집중하여 ▲남동권역 노무사 학교현장 지원제도 안내 ▲교육지원청 내 진행 중인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양특례시 도서관센터는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 주간을 맞아 시민이 직접 추천도서를 선정하고 기획에 참여하는 전시 프로그램 ‘고양시민의 서재’를 운영한다. 고양시민의 서재는 2026년 도서관 주간의 시작일인 4월 12일에 맞춰 선보이며, 5월 11일까지 약 한 달간 고양시 시립도서관 18개소에서 진행된다. 참여자는 자신의 취향과 독서 이력을 바탕으로 전시 주제와 추천도서, 간략한 서평을 작성해 전시에 참여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시민들은 서로의 독서 경험을 나누게 된다. 이번 전시는 개인, 가족, 동아리, 단체 등 다양한 구성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신청은 오는 4월 1일까지 가능하며 참가 신청서에 따라 주제, 5권 이상 7권 이내의 도서, 한 줄 서평을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도서관센터 관계자는 “도서관 주간을 맞아 고양시 도서관에서 마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고, 그 경험이 자연스럽게 독서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2021년 시작된 고양시민의 서재는 사서 중심의 책 추천을 넘어 시민 각자의 개성과 경험을 반영한 전시로, 도서관센터의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3월 25일 성남시종합사회복지관협회와 통합사례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성남교육지원청은 2024년부터 약 2년간 학생맞춤통합지원 시범교육지원청을 운영하면서 약 150명의 복합적 위기 학생들을 지원했다.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이 전면 시행되면서 더 많은 학생들의 지원을 위해, 전문 통합사례관리를 운영하고 있는 성남시종합사회복지관협회와 함께 손을 맞잡게 됐다. 성남시종합사회복지관협회는 성남시 관내 10개 종합사회복지관을 대표하는 기관으로 각 기관별 사례관리 담당 사회복지사가 배치되어 있어 전문 사례관리를 운영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교육지원청과 성남시종합사회복지관협회는 학교 및 지역에서 발굴되는 복합적 위기 학생에 대한 통합사례관리, 학교로 찾아가는 학교현장지원단 등을 통해 복합적 위기 학생에 대해 지원한다. 성남교육지원청 한양수 교육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 통합사례관리 체계 구축 협약으로 복합적 위기 학생들이 분절적 지원이 아닌 통합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고, 학생맞춤통합지원을 위해서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고양교육지원청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해 2026년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를 위한‘열다온(Open-다-On)’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열다온’프로젝트는 학교 문을 열고(Open), 학생·주민 모두(다)가 시설을 공유하며, 이를 위해 3주체 협력스위치를 켠다(On)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일방적인 개방 요구가 아닌,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먼저 살피는 데 집중한다. 이를 위해 ▲현장 교직원 중심의 학습동아리 ▲고양교육교육청-시청 실무자 위주 협의체 ▲교육장 중심 추진단으로 이어지는 3주체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학교가 시설 개방 과정에서 겪는 행정적 어려움과 구조적 문제에 대한 실질적인 해법을 함께 찾아가는 동반자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학교 현장의 시설 및 운영 관리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총 1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한다. 학교 시설 개방 활성화 계획서를 제출한 20개교에 1차로 300만 원을 지원하고, 계획서상의 운영 성과를 달성한 학교에는 2차로 200만 원을 추가 지급하여 학교당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이 이루어진다. 해당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성주군은 3월 24일 오후 2시 농업인회관 1층에서 올해 선정된 청년 농업인을 대상으로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선정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2026년 사업 대상자로 선발된 2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 현장에서는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의 주요 내용과 사업 추진 시 지켜야 할 의무 사항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이루어졌으며, 영농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은 성주군이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해 시행 중인 다양한 정책 중에서도 핵심이 되는 사업이다. 2018년 13명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매년 대상자를 선발하여‘25년 47명,‘26년도에는 22명이 선정됐으며, 현재 총 317명의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선정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영농에 전념하고 있다. 선발된 청년농업인에게는 독립 영농경력(1~3년 차)에 따라 월 최대 110만 원의 영농정착지원금이 지급되고, 세대당 최대 5억 원 한도 내에서 고정금리 1.5%, 5년 거치 20년 상환의 육성 자금도 지원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농업 진출 초기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산업단지 노동자 조식 지원사업인 ‘간편한 아침 한 끼’가 하남·첨단산단에 이어 평동산단에 3호점 문을 열었다. 특히 오는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하면 이 사업 또한 광주·전남 전체 산업단지로 점차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광역시는 25일 평동종합비즈니스센터에서 산업단지 노동자 조식 지원사업 ‘간편한 아침 한끼’ 3호점 개소식과 함께 운영에 들어갔다. 이 사업은 산업단지 노동자들이 바쁜 출근 시간에도 부담 없이 아침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생활밀착형 복지정책이다. 광주시는 전국 최초로 해당 사업을 도입해 노동자 건강권 보호와 근로 여건 개선에 나서고 있다. 특히 ‘간편한 아침 한끼’ 사업은 정책 우수성을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의 ‘천원의 아침밥’과 연계됐으며, 2026년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 2억5000만원을 확보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평동산단 3호점은 2023년 하남산단 1호점, 2024년 첨단산단 2호점에 이은 조성된 세 번째 거점이다. 이를 통해 지역 주요 산업단지 전반으로 조식 지원 서비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과천시는 지식정보타운 11-3블록(과천대로12길 150), 과천상상자이타워(과천대로7길 65) 등 2곳의 공공기여 공간에 입주할 창업기업을 내달 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창업 7년 미만 기업으로, 일반 업종 5곳과 푸드테크 업종 4곳 등 총 9개 기업이다. 공간은 12평형부터 40평형까지 다양하며, 임대료는 전액 무상으로 지원되고 관리비는 입주기업이 부담한다. 과천시는 사업성과 성장 가능성을 중심으로 서류심사와 발표평가를 거쳐 입주 기업을 선정한다. 최종 선정된 기업은 5월 1일부터 입주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공공기여로 확보한 공간을 활용해 창업 초기 기업의 임대료 부담을 줄여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돕는데 목적이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창업기업은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창업기업에 대한 지원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는 지난 24일 시청 나눔실에서 ‘민선 8기 청년정책, 청년이 말하다’를 주제로 청년 세대와의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행사는 관내 가톨릭대·부천대·서울신학대·유한대 총학생회장을 비롯해 부천 생활권 청년 14명이 참석해 시의 주요 청년정책을 공유하고, 실제 청년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정책 수요와 의견을 나눴다. 시는 ‘공간·일자리·주거’를 핵심 주제로 청년정책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 △원미·소사·오정권역별 청년 공간 확대 △부천대장 도시첨단산업단지 기반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방안 △다양한 취·창업 지원제도 △월 1만 원으로 거주할 수 있는 청년드림주택 등 청년 맞춤형 지원 정책도 소개했다. 청년의 정책 참여를 늘리기 위한 △청년정책협의체 운영에 대해서도 함께 밝혔다. 참석 청년들은 취업과 창업, 주거, 문화공간 등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제시했다. 문화콘텐츠에 기반한 청년 여가시설 확충, 심리상담 지원 확대, 대학·기업·지자체 간 창업 연계 강화, 비도심권 생활환경 개선 등이 주요 제안으로 논의됐다. 청년정책위원회에 대학 총학생회장 등 청년 대표의 참여를 확대하자는 의견도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양시공익활동지원센터가 공식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센터는 지난해 8월부터 지역 내 공익활동을 지원해 왔다. 공익활동이란 시민이나 단체가 자발적으로 사회 전체의 이익을 위해 벌이는 비영리 활동을 말한다. 환경·인권·돌봄·마을공동체·청년·문화예술 등 일상의 모든 영역이 공익활동의 무대가 될 수 있으며, 거창한 준비 없이도 누구나 시작할 수 있다. 이번 홈페이지 개설은 그 첫걸음을 더 낮추기 위한 시도다. 공익활동에 낯선 시민도 홈페이지에 접속하는 것만으로 공익활동이 무엇인지, 어떻게 시작하면 되는지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정보 제공과 안내에 초점을 맞췄다. 홈페이지에는 센터가 제공하는 주요 서비스가 고스란히 담겼다. 공익활동에 필요한 정보와 자원을 얻고 싶은 시민을 위한 상담·교육 안내, 더 나은 지역사회를 함께 고민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토론·학습·실천 프로그램 소개, 공익단체와 활동가 간 교류·협력을 잇는 네트워크 기능이 대표적이다. 센터는 지역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공익활동의 사례와 성과도 차곡차곡 기록해 쌓아감으로써, 개별 활동이 일회성에 그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1동이 지난 24일 조직 내 부패 방지와 청렴 의식 고취를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선거법 관련 청렴 교육’ 과 ‘청렴 한마디 톡(Talk)’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선거법 위반 가능성이 높은 사례를 중심으로 실무 유의사항을 공유하며,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이후에는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청렴 한마디 톡(Talk)’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상호 존중하는 언어 사용, 부당한 업무 지시 근절, 정보 공유 확대 등 조직 내 개선 과제를 제시했다. 양주1동은 이번에 수렴된 의견을 조직 운영에 반영해 실질적인 청렴 문화 정착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미영 동장은 “청렴은 조직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체감도 높은 청렴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양평군 지평면은 지역 인적안전망의 제보를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 연계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대상 가구는 지역 인적안전망인 이장의 신고로 발굴된 사례로, 주민과 밀접하게 소통하는 인적안전망이 위기가구 조기 발견에 중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가구는 경제적 어려움과 열악한 주거환경, 건강 문제 등으로 전반적인 생활 여건이 취약한 상태였으며, 지평면은 현장 상담을 통해 복지 욕구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의료·주거환경 개선 등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홍종분 지평면장은 “인적안전망의 적극적인 관심과 활동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큰 도움이 된다”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발견하면 적극적으로 제보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지평면 복지팀은 연중 상시 운영되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사업과 자체 점검 사업을 통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틈새 없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태백시는 어르신의 위생관리와 건강증진을 위해 '어르신 목욕비 및 이·미용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관내 목욕·이미용업소 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어르신들의 목욕 및 이·미용 서비스 이용 부담을 완화하고, 일상 속 위생관리와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은 3월 25일 시청 투자상담실에서 개최됐으며, 태백시와 관내 목욕·이미용업소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어르신 대상 목욕 및 이·미용 서비스 제공 협력 ▲사업 운영을 위한 역할 분담 ▲부정사용 방지 및 지도·점검 등 관리체계 구축 ▲협약 이행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이다. 태백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참여업소와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여,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위생·건강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민·관이 함께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해 협력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민간자원과 연계해 어르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전주시가 시민들에게는 안전한 외식환경을 제공하고, 소상공인 업소의 위생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식품안심업소’ 지정을 돕기로 했다. 시는 오는 4월 3일까지 전주시에 영업 신고된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을 대상으로 식품안심업소 지정 컨설팅을 희망하는 30개 업소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신청 요건은 시설기준 위반 사항과 최근 3년간 식중독 발생 이력이 없고, 최근 1년 이내에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은 이력이 없어야 한다. 선정된 업소에는 위생 전문 컨설턴트가 직접 방문해 1:1 맞춤형 지도를 제공하게 된다. 주요 지원 내용은 △업소별 위생 상태 사전진단 △식품안심업소 평가 기준에 따른 취약 항목 개선 지도 △지정 신청 절차 및 서류 접수 안내 등으로, 컨설팅에 수반되는 모든 비용은 전액 무료로 지원된다. 이와 관련 ‘식품안심업소’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위생 상태를 평가하고 인증한 위생 우수 음식점을 의미하며, 지난 16일 관련 규정이 개정되면서 기존 3단계(매우 우수, 우수, 좋음)였던 위생 등급이 ‘식품안심업소’로 통합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울릉군은 3월 25일 오후 2시, 새봄을 맞아 울릉도를 찾는 관광객들이 다시 찾을 수 있는 깨끗한 청정 섬을 만들자는 취지로 울릉군 관내 곳곳을 대상으로 ‘새봄맞이 청정 울릉 해안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정화활동은 공무원 전 직원 참여로 더욱 의미를 더했다. ‘청정 울릉’을 만들기 위해 해안가에 쌓인 해양쓰레기와 하천 주변 각종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으며, 일주도로변과 시가지 등 울릉군 전역을 돌며 구슬땀을 흘렸다. 김종식 총무과장은 “이번 ‘청정 울릉 해안 정화’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울릉도의 자연가치를 지키기 위한 실천의 의미를 담고 있다”며 “앞으로도 환경 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릉군은 사계절 내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유지를 위해 다양한 환경정비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함평군을 방문해 빛그린국가산업단지 일대를 시찰했다. 함평군은 25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이날 함평군과 광주광역시 광산구에 걸쳐 조성 중인 빛그린산단을 방문해 산업단지 조성 현황과 금호타이어 함평공장 조성공사 현장, 입주기업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전남과 광주 간 상생협력 산업기반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연계와 협력을 통한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및 공동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뤄졌다. 아울러, 기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윤 장관은 “전남·광주 간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한 산업 생태계 구축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업 투자 여건 개선과 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평군은 이에 발맞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상생협력 기반의 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25일 고흥문화회관에서 군민과 유관기관, 산·학·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 결의대회 및 포럼’을 개최하고,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과 우주항공산업진흥원 고흥 유치에 대한 군민과 지역사회의 의지를 결집했다. 이번 행사는 고흥이 대한민국 우주산업의 중심 거점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우주항공복합도시 지원 및 건설에 관한 특별법 제정’과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유치 당위성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강위원 전라남도 경제부지사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광주과학기술원,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등 국내 대표 우주항공분야 산·학·연 관계자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결의대회에서는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유치 당위성을 담은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전 군민의 염원을 담은 결의문 낭독, 손피켓 퍼포먼스 등이 이어져 고흥군의 강력한 의지를 알렸다. 특히 고흥군은 이날 행사에서 진흥원 유치의 핵심 당위성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우선 대한민국 유일의 우주 발사장인 나로우주센터가 위치해 있어 실질적인 기업 지원과 기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용산구가 2024년 구축한 ‘용산 실시간 스마트맵’에 대규모 언어모델(LLM) 기반 대화형 서비스 기능을 새롭게 도입하고, 지도 기반 신규 콘텐츠를 확대한다. 용산 실시간 스마트맵은 5분 단위 유동인구, 시설 및 시설물에 대한 위치정보, 관광정보 등 다양한 정보를 지도에 구현해 제공하는 서비스다. 올해 용산 실시간 스마트맵에서는 인공지능(AI) 대화 기능을 결합해 자연어 질의만으로 정보를 직관‧효율적으로 조회‧활용 가능하도록 고도화할 계획이다. 복잡한 메뉴를 탐색하지 않고도 용산구 전역에 대한 유동인구와 카드 매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가령, ‘이태원관광특구의 2024년 3월 26일 인구와 2026년 3월 26일 인구를 비교해줘’라고 입력하면, 최저‧최고 인구 밀집 시간대 등 관련 정보를 한 번에 볼 수 있다. 신규 콘텐츠 추가도 잇따라 예정됐다. 구청 소관부서별로 ▲용산구 관광명소 소개 모바일 인증 여행(스탬프 투어) 운영 ▲구 공유재산 스마트관리시스템 구축 ▲지역 내 체육시설 예약 지원 등을 용산 실시간 스마트맵에 구현할 계획이다. 또한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25일 마산합포구 진전면 율티리 산11번지 일원에서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하여 나무심기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무심기행사 장소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을 모두 벤 후 편백을 식재하여(수종전환) 산림 생태계를 건강하게 복구하고 미래세대를 위한 탄소흡수원을 확충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이날 행사에는 ‘큰나무 조림사업’과 연계하여 공무원, 시민 등 80여 명이 참석해 4년생 편백 750본을 식재했다. 아울러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동안 적극적인 산불예방과 감시활동을 위한 산불예방 다짐 결의 대회를 함께 추진했다. 정윤규 푸른도시사업소장은 “나무를 심고 산불로부터 숲을 지켜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산림자원을 조성하는 일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하여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의미 있는 일이다”며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하여 나무심기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