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인천광역시가 서구 금곡동 아이푸드파크(I-Food Park) 산업단지 입주 사업장을 대상으로 대기·폐수 배출시설 합동단속을 실시한 결과 위반 사업장 5곳이 적발됐다. 아이푸드파크(I-Food Park)는 수산물, 육류, 식품첨가물 등 식품을 생산하는 업체들이 모여 있는 산업단지로, 현재 약 60개 사업장이 대기와 폐수 배출시설을 신고하고 운영 중이다. 이번 단속은 산업단지 일부 사업장에서 폐수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한 오염수 배출 민원이 잇따르면서 실시됐다. 공공폐수처리장에서도 기준을 넘는 폐수 유입으로 처리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시는 자체 점검 과정에서 기준 초과 사례가 반복적으로 확인된 18개 사업장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을 진행했다. 시와 군·구 공무원 16명이 2인 1조, 8개 조로 나눠 현장을 점검했다. 점검에서는 ▸ 배출시설 설치 허가·신고사항 이행 여부 ▸ 방지시설 규모 및 용량 적정성 ▸ 오염물질 배출량 대비 처리능력 ▸ 배출시설·방지시설 운영기록부 작성 여부 등을 중점 확인했다. 단속 결과, 5개 사업장에서 △폐수배출시설 가동 시작 미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3월 24일, ‘2026년 새빛수원 손바닥정원단 장안구 분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손바닥정원단의 원활한 운영과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안구청장 집무실에서 추진된 간담회에는 이일희 장안구청장을 비롯한 담당부서 관계자 3명과 장안구 손바닥정원단 위원장 및 조장 등 총 14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 안건은 2026년 장안구 손바닥정원단 신규 임용 조장들의 소개 및 인사, 손바닥정원 운영 관련 의견 교환, 향후 활동 방향 논의 및 기타 건의사항 청취 등으로 진행됐다. 현재 장안구 관내에는 총 201개소의 손바닥정원이 조성되어 있으며, 장안구 손바닥정원단은 303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는 수원시 전체 손바닥정원단 1,114명 중 27%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수원시 장안구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손바닥정원단의 활동을 더욱 활성화하고, 주민과 함께하는 생활 속 녹색공간 조성에 힘쓸 것”이라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지속가능한 정원문화 확산에 기여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산청군은 지난 24일 2020년 보물로 승격된 단성향교 명륜당과 1983년 경남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산청향교에서 전통 유교 의례인 춘기 석전대제가 봉행됐다고 25일 밝혔다. 석전은 대성전에서 공자를 비롯한 선성(先聖)과 선현(先賢)에게 제사를 올리는 유교 의식으로 모든 제례의 전범으로 여겨지며 이러한 의미에서 가장 큰 제사라는 의미로 ‘석전대제(釋奠大祭)’라 불린다. 산청향교에서는 성흥택 산청부군수가 초헌관을 맡았으며 아헌관은 오홍택 유림, 종헌관은 김석문 유림이 맡아 헌작을 진행했다. 단성향교에서는 심동섭 유림이 초헌관을, 이성기 유림과 권유현 산청학연구소장이 각각 아헌관과 종헌관을 맡아 의식을 봉행했다. 향교 관계자는 “이번 춘기 석전대제는 전통 의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문화유산의 역사적·교육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지역 유림 간의 유대를 강화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평가된다”고 말했다. 한편 산청향교와 단성향교는 해마다 춘·추 석전대제를 비롯해 기로연, 향교문화 계승 교육, 국가유산 활용사업 등 다양한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태백시는 오는 3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10일간 태백시 고원체육관에서 ‘제5회 신한대학교 총장기 전국 태권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신한대학교(아성아카데미), 강원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 태백시태권도협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고, 태백시와 태백시의회가 후원한다. 경기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격파 ▲3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겨루기 ▲4월 2일부터 5일까지 품새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3,500여 명 이상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전국 규모 행사로, 숙박·외식·관광 등 지역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대회 기간 중에는 신한대학교 태권도 시범단이 3월 28일과 4월 2일 오후 4시 태백 문화광장에서 ‘백호의 기상’을 주제로 역동적인 공연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송판 격파 체험과 태권도 기본 동작 배우기 프로그램도 운영돼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행사로 마련된다. 태백시 관계자는 “세계 최초 태권도 단과대학을 보유한 신한대학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대회가 될 것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압도적인 몰입감! 피비(Phoebe)표 중독 서사 열풍 분다!!”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이 전혀 예측 불가한 서사로 충격을 안긴 가운데 4회까지 ‘톺’아보는 ‘핵심 사건 포인트’가 공개됐다.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티엠이그룹, 씬앤스튜디오)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닥터신’은 K-콘텐츠 경쟁력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서 발표한 화제성 지수 3월 2주차 드라마 TV-OTT 검색반응에서 TOP5에 등극하는가 하면 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에서 정이찬이 TOP1을, 백서라가 TOP3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OTT 통합 검색 및 콘텐츠 화제성 지표인 키노라이츠 ‘트렌드 랭킹’ 일간 부문에서 전체 4위를 기록하는 등 들끓는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 특히 ‘닥터신’은 천재 의사 신주신(정이찬 분)과 톱배우 모모(백서라 분)가 선보이는 비극적이고 파격적인 스토리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피비 표 첫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지난 24일 파주시의 미래 교통 혁신을 위한 ‘파주시 모빌리티 개선계획 수립 용역’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최종보고회에서는 ‘사람과 지역을 잇는 따뜻한 교통 혁신’이라는 목표에 맞춰 ▲새로운 첨단 이동수단(모빌리티)인 자율주행자동차, 도심항공교통, 통합교통서비스의 단계별 추진 방안 ▲기 도입된 수요응답형버스 ‘똑버스’운영과 개인형 이동장치 관리에 대한 개선 방안 ▲인공지능(AI)-이동수단(모빌리티) 연계 서비스 발굴 ▲이동수단(모빌리티) 분야 인재 양성 방안 등 ‘파주형 모빌리티’추진 전략과 종합 계획이 논의됐다. 특히, 이번 계획은 지난 2월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녮모빌리티 혁신성장 로드맵’에 맞추어 급변하는 첨단 기술 동향과 정부 정책 방향을 반영해 ‘파주형 모빌리티’정책을 수립하기 위함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지난해 12월 파주시가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로 지정됨에 따라 올해 하반기 시범운행을 계획하고 있다. 파주시가 ‘첨단 모빌리티 시대’로 진입하는 첫걸음을 내디딘 셈이다”라며 “이번 보고회를 통해 제시된 ‘파주형 모빌리티’혁신의 밑그림이 시민들의 이동성을 높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2027년도 예산 편성에 반영할 주민참여예산 시민 제안을 오는 4월 10일까지 접수한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 편성 과정에 시민이 직접 참여해 재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로, 파주시민 또는 파주시에 영업소를 둔 사업체 임직원이라면 누구나 사업을 제안할 수 있다. 제안 대상은 파주시 소관 사무로, 일상 속 불편사항 해소와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한 사업 등 주민 다수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공익적 사업이다. 다만, 단순한 진정 및 불만 사항, 계속사업, 국도비 보조사업, 특혜성 사업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 방법은 주민참여예산 제안서를 작성해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파주시청 예산법무과에 방문 제출하거나, 우편 또는 팩스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또한 파주시청 누리집(소통·참여→주민참여예산 신청→글쓰기)를 통해 제안할 수 있다. 접수된 제안사업은 관련 부서에서 법령 및 조례 적합성, 사업 타당성, 중복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지역회의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등의 심의를 거쳐 우선순위를 결정하고 2027년도 본예산에 반영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종량제봉투 원료 수급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종량제봉투 공급 안정화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종량제봉투 생산이 중단된 상황은 아니나, 수요 급증과 원료 추가 확보 지연이 동시에 발생할 경우 재고가 빠르게 소진될 가능성이 있어 시는 관련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시는 현재 확보된 원료를 최대한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생산 일정과 물량을 조정하고 있으며, 재고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특정 업체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제작업체 다변화와 추가 발주를 함께 검토하고 있다. 이를 통해 종량제봉투 공급 차질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수급 체계를 유지해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파주시는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 계획이 없다고 거듭 강조했다. 일부 업소에서 향후 가격 상승을 우려해 종량제봉투를 대량으로 확보하려는 움직임이 있을 수 있으나, 이는 불필요한 대응이며, 오히려 수급 불안과 유통 혼선을 초래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시는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 계획이 없으며, 공급 안정에 중점을 두고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지난 3월 24일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군포1동 전역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봄이오나 봄 청소하나 봄”새봄맞이 대청소는 2026년 주민자치회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주민자치회(회장 김사녀)가 주관이 되어 추진한 사업으로 주민자치회를 포함한 관내 7개 단체와 동직원 및 행복마을관리소 등 90여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당동 및 당정동 2개 권역별로 배정한 청소구역에서 이면도로, 인도, 주차장 주변을 중심으로 겨우내 방치된 폐기물과 낙엽 등을 수거·처리했다, 특히, 주민 이용이 많은 군포역 주차장 주변의 철도부지에 방치되거나 적재된 각종 투기 폐기물을 말끔히 수거했다. 주민자치회 김사녀 회장은“모두가 한마음으로 우리동네를 깨끗이 하겠다는 소중한 손길이 하나둘 모여 군포1동이 새단장됐음은 물론 지역 주민이 스스로 참여하고 협업해 나가는 주민자치가 실현된 사례”라며 이번 대청소의 의미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 행사에 참여한 하은호 시장은 “이번 새봄맞이 대청소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생활환경을 개선한 뜻깊은 활동으로,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과 성숙한 시민의식 확산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 유가와 원자재 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 루머가 확산하고 있다. 이에 원주시는 시민 불안을 해소하고 사재기 방지를 위해 나섰다. 시는 일부에서 제기된 ‘종량제 봉투 가격이 당장 내일부터 오를 수 있다’는 우려가 사실과 다름을 분명히 설명했다. 환경부 지침에 따르면 종량제 봉투 가격은 반드시 지방자치단체 조례로 규정돼야 한다. 가격을 인상하려면 조례 개정안 마련, 입법 예고, 지방의회 심의 및 의결 등 엄격한 법적 절차를 거쳐야 하므로 하루아침에 가격이 변동되는 것은 불가능하다. 현재 중동 사태로 인해 봉투의 주원료인 폴리에틸렌(PE) 가격이 급등하며 제작 단가에 압박을 주는 것은 사실이나, 종량제 봉투 가격은 단순히 원가만으로 결정되지 않으며, 주민의 경제적 부담과 지역 물가에 미치는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된다. 시는 원가 상승 요인을 행정적으로 최대한 흡수하며, 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원주시 관계자는 “종량제 봉투는 시민 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인 만큼, 투명한 절차를 통해 안정적으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광역시는 개항장을 찾는 방문객들이 다양한 행사와 관광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고 보다 즐겁게 여행할 수 있도록 ‘개항장 테마여행 홍보물’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계절별 개항장 걷기 코스를 소개한 홍보물을 연 3회 총 6,000부 제작·배부했으며, 개항장 주요 건축물과 계절별 상징물을 활용한 스티커를 함께 구성해 ‘소장하고 싶은 홍보물’,‘활용도 높은 홍보물’로 시민과 방문객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특히 가을 홍보물에는 1883개항살롱 사회관계망(SNS) 공모를 통해 선정된 시민 추천 개항장 걷기 코스를 반영해 시민과 함께 만드는 홍보물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단순한 걷기 코스 안내를 넘어 ‘개항장 테마여행’ 주제로 홍보물을 새롭게 제작했다. 또한 여행 주제를 살려 실제 여권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으로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3월 홍보물은‘개항장 포토스팟’ 테마를 중심으로‘개항장 주요 행사 일정(3~6월)’,‘근대 건축물 스티커’등으로 구성됐으며, 개항장 방문객들은 홍보물에 소개된 사진 명소를 따라 개항장을 걸으며 사진을 찍고 스티커를 활용해 자신만의 개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특례시가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지역일자리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수원시 일자리위원회’를 구성했다. 수원시는 24일 중회의실에서 김현수 제1부시장 주재로 ‘2026년 수원시 일자리위원회 제1차 회의’를 열고, ‘2026년 일자리정책 추진계획(안)’을 심의·자문했다. 또 일자리위원회 위원 14명을 위촉했다. 김현수 제1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수원시 일자리위원회는 수원시의회 의원, 고용 관련 전문가 등 위촉직 위원 12명과 당연직 위원 2명 등 14명으로 구성된다. 일자리위원회는 일자리정책 수립·시행에 관한 내용을 심의·자문한다. 또 민관 기관 간 일자리정책을 연계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역할을 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일자리창출 추진 계획(안)을 심의·자문했다. 추진 계획(안)은 ▲경제특례시 완성을 위한 기업 유치·지원 ▲성공! 창업육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 ▲시민 맞춤형 일자리 지원 서비스 제공 ▲청년층 일자리 대책 확대 등 4대 전략과 18개 추진 과제로 이뤄져 있다. 수원시는 위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추진계획을 확정‧수립할 계획이다. 추진계획은 관련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 신현동 행정복지센터 자율방범대가 지난 2월부터 주 2회 이상 야간 순찰을 실시하며 지역 내 범죄 사각지대 해소와 청소년 범죄·비행 예방에 힘쓰고 있다. 순찰은 신현동 일대 공원과 학교 주변, 원룸 밀집지역, 골목길 등 야간 시간대 범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정기적인 현장 활동을 통해 지역 안전을 강화하고 있다. 자율방범대원들은 야광조끼와 경광봉 등 안전장비를 착용한 가시적 순찰을 추진해 범죄 발생 억제 효과를 높이고 있으며, 주민 불안 요소를 점검하는 등 생활밀착형 방범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순찰은 올해 연말까지 지속할 방침이다. 김주배 신현동장은 “자율방범대의 지속적인 야간 순찰은 경찰력의 공백을 보완하는 중요한 지역 안전망”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범죄 없는 안전한 신현동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 신현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3월 23일 관내 포리초등학교 학생들과 씨감자 심기 농촌 체험을 진행했다. 이날 체험에는 신현동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포리초등학교 3ㆍ4학년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학생들은 직접 감자를 심고 흙을 만지며 자연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감자의 생육 과정과 수확시기, 올바른 식재 방법 등을 안내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게 체험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 지도를 실시했다. 유선우 신현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농촌 체험이 아이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넘어 생명의 소중함과 책임감을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체험 운영에 함께해 준 주민자치회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월 24일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통학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군서초등학교 일대에서 ‘관계단체 합동 불법광고물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정왕본동 통장협의회⦁주민자치회⦁자율방범대⦁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지역사회보장협의체⦁청소년지도협의회 등 주요 관계단체 회원들과 동 행정복지센터 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민관이 뜻을 모아 진행한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의 통행이 많은 초등학교 주변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군서초등학교 인근 어린이보호구역을 중심으로 불법 현수막, 입간판, 전단, 벽보 등 보행 안전을 위협하고 도시 미관을 해치는 불법 광고물을 집중적으로 정비했다. 아울러, 인근 상인과 주민을 대상으로 불법 광고물 근절 안내문을 배부하며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특히 무분별한 불법 광고물이 어린이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적극 안내하고, 올바른 옥외광고 문화 정착을 위한 시민의식 확산에 힘을 모았다. 정왕본동은 이번 합동 캠페인을 통해 불법 광고물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깨끗한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울릉군은 3월 25일 오후 2시, 새봄을 맞아 울릉도를 찾는 관광객들이 다시 찾을 수 있는 깨끗한 청정 섬을 만들자는 취지로 울릉군 관내 곳곳을 대상으로 ‘새봄맞이 청정 울릉 해안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정화활동은 공무원 전 직원 참여로 더욱 의미를 더했다. ‘청정 울릉’을 만들기 위해 해안가에 쌓인 해양쓰레기와 하천 주변 각종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으며, 일주도로변과 시가지 등 울릉군 전역을 돌며 구슬땀을 흘렸다. 김종식 총무과장은 “이번 ‘청정 울릉 해안 정화’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울릉도의 자연가치를 지키기 위한 실천의 의미를 담고 있다”며 “앞으로도 환경 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릉군은 사계절 내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유지를 위해 다양한 환경정비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함평군을 방문해 빛그린국가산업단지 일대를 시찰했다. 함평군은 25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이날 함평군과 광주광역시 광산구에 걸쳐 조성 중인 빛그린산단을 방문해 산업단지 조성 현황과 금호타이어 함평공장 조성공사 현장, 입주기업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전남과 광주 간 상생협력 산업기반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연계와 협력을 통한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및 공동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뤄졌다. 아울러, 기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윤 장관은 “전남·광주 간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한 산업 생태계 구축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업 투자 여건 개선과 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평군은 이에 발맞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상생협력 기반의 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25일 고흥문화회관에서 군민과 유관기관, 산·학·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 결의대회 및 포럼’을 개최하고,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과 우주항공산업진흥원 고흥 유치에 대한 군민과 지역사회의 의지를 결집했다. 이번 행사는 고흥이 대한민국 우주산업의 중심 거점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우주항공복합도시 지원 및 건설에 관한 특별법 제정’과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유치 당위성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강위원 전라남도 경제부지사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광주과학기술원,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등 국내 대표 우주항공분야 산·학·연 관계자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결의대회에서는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유치 당위성을 담은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전 군민의 염원을 담은 결의문 낭독, 손피켓 퍼포먼스 등이 이어져 고흥군의 강력한 의지를 알렸다. 특히 고흥군은 이날 행사에서 진흥원 유치의 핵심 당위성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우선 대한민국 유일의 우주 발사장인 나로우주센터가 위치해 있어 실질적인 기업 지원과 기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용산구가 2024년 구축한 ‘용산 실시간 스마트맵’에 대규모 언어모델(LLM) 기반 대화형 서비스 기능을 새롭게 도입하고, 지도 기반 신규 콘텐츠를 확대한다. 용산 실시간 스마트맵은 5분 단위 유동인구, 시설 및 시설물에 대한 위치정보, 관광정보 등 다양한 정보를 지도에 구현해 제공하는 서비스다. 올해 용산 실시간 스마트맵에서는 인공지능(AI) 대화 기능을 결합해 자연어 질의만으로 정보를 직관‧효율적으로 조회‧활용 가능하도록 고도화할 계획이다. 복잡한 메뉴를 탐색하지 않고도 용산구 전역에 대한 유동인구와 카드 매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가령, ‘이태원관광특구의 2024년 3월 26일 인구와 2026년 3월 26일 인구를 비교해줘’라고 입력하면, 최저‧최고 인구 밀집 시간대 등 관련 정보를 한 번에 볼 수 있다. 신규 콘텐츠 추가도 잇따라 예정됐다. 구청 소관부서별로 ▲용산구 관광명소 소개 모바일 인증 여행(스탬프 투어) 운영 ▲구 공유재산 스마트관리시스템 구축 ▲지역 내 체육시설 예약 지원 등을 용산 실시간 스마트맵에 구현할 계획이다. 또한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25일 마산합포구 진전면 율티리 산11번지 일원에서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하여 나무심기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무심기행사 장소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을 모두 벤 후 편백을 식재하여(수종전환) 산림 생태계를 건강하게 복구하고 미래세대를 위한 탄소흡수원을 확충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이날 행사에는 ‘큰나무 조림사업’과 연계하여 공무원, 시민 등 80여 명이 참석해 4년생 편백 750본을 식재했다. 아울러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동안 적극적인 산불예방과 감시활동을 위한 산불예방 다짐 결의 대회를 함께 추진했다. 정윤규 푸른도시사업소장은 “나무를 심고 산불로부터 숲을 지켜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산림자원을 조성하는 일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하여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의미 있는 일이다”며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하여 나무심기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