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경남 밀양시는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밀양아리랑아트센터 일원에서 열린 ‘제3회 MY 드림 페스티벌’이 시민과 방문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꿈꾸는 모험의 시작’이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된 이번 축제는 공연, 체험, 전시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복합문화축제로 진행됐으며, 이틀간 총 8,000여 명의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은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공연행사로는 마술극장 ‘우주매직쇼’, 동화극장 ‘피노기오’, 프린지 공연 등이 다채롭게 펼쳐졌다. 특히 ‘우주매직쇼’는 신비로운 마술과 우주를 결합한 이색적인 무대로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했으며, ‘피노기오’는 친숙한 동화를 생동감 있게 풀어내며 가족 관람객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체험 프로그램 역시 높은 인기를 끌었다. 방탈출체험, 오감체험존, 드림미로, 상상놀이존, 엄빠의 도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축제장 곳곳마다 체험에 참여하려는 방문객들로 활기를 띠었다. 창의력과 신체활동을 동시에 자극하는 콘텐츠 구성으로 어린이와 부모 모두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 외에도 낮잠존, 빈백존,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에서 운영하는 울산종갓집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주관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은 공공도서관과 지역아동센터가 함께 지식 정보 취약계층 어린이를 대상으로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 및 독서 문화 격차 해소 등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으로 울산종갓집도서관은 정말잘돼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해 오는 5월 7일부터 8월 13일까지 15차례에 걸쳐 지식 정보 취약계층 아동 13명을 대상으로 자아 탐색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도서관 이용 교육 및 임무 수행(미션 투어) △행운 카드 만들기·명화 재해석 등 그림책 기반 창작활동 △작가와 함께하는 종이 인형극 및 책 꾸미기(북 아트) 활동 △그림책 삽화(일러스트) 제작 및 민화 부채 만들기 독후 활동 등이 있다. 울산종갓집도서관 관계자는 “아이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책과 더욱 친해지고 자아를 탐색하며 한 뼘 더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정보격차 해소 및 주민 문화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양산시립도서관은 2026년에도 3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시민 대상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에는 중앙도서관, 윤현진도서관, 삼산도서관이 선정됐으며, 문화체육관광부 및 한국도서관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 사업에도 중앙도서관과 윤현진도서관이 선정됐다. 또 경남대표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 경남대표도서관 문화누리 지원’사업에는 중앙도서관이 선정됐다.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사업은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지식정보 취약계층 어린이·청소년에게 독서 흥미 유발과 책을 생활화하는 독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 지원 사업으로, 중앙도서관은 물금지역아동센터, 윤현진도서관은 중앙비전지역아동센터, 삼산도서관은 양산시가족센터와 협력하여 각 센터 소속 어린이들에게 도서관 활용 수업, 독서 문화 프로그램, 작가와의 만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사업은 지역 내 독서문화 활성화 및 문화예술 향유 기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은 23일 오전 고창문화의전당에서 500여 명의 노인일자리 참여자와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과 소양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보람찬 일자리 활동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 전에는 소양교육과 문화공연이 진행됐으며, 개회 및 국민의례, 내빈소개, 기념사와 격려사, 선언문 낭독, 축사,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고창군자원봉사센터는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을 위해 총 450명이 참여해 다양한 공익활동과 지역사회 서비스를 수행하고 있다. 공익활동 분야인 지역환경개선 보호사업은 면 소재지 주요 도로변과 청사 주변을 정비하고 하천, 공원, 산책로 등 지역 환경을 깨끗하게 가꾸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우리동네 복지보안관 사업은 외출이 드문 마을 어르신들의 안부와 안전을 확인하고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를 복지서비스로 연계한다. 승강장 환경지킴이 사업은 면 지역 버스승강장의 불법 부착물을 제거하고 벤치와 유리창을 청소하는 등 쾌적한 대중교통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남양주시는 23일 정약용도서관 공연장에서 관내 초·중·고 학부모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학부모 미래교육공동체’아카데미 부모 멘토링 특강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AI시대 미래교육’을 주제로 인공지능 기술의 급속한 발전에 따른 교육환경의 변화 속에서 학부모의 이해를 높이고 자녀 교육 방향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은 뇌과학자이자 과학 커뮤니케이터로 활동 중인 장동선 박사가 이끌었다. 장 박사는 AI시대 부모의 역할과 효과적인 자녀 교육 방법 등을 중심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어 질의응답 시간에는 학부모들이 자녀 교육에 대한 다양한 고민을 나누며 활발히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AI시대에 아이를 어떻게 이해하고 지도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교육의 방향을 다시 생각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오늘 특강이 AI시대를 준비하는 학부모들의 자녀 교육에 많은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부모들에게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3월 23일 군포의왕교육지원청에서 ‘2026 군포의왕 인성교육협의체’ 1차 협의회를 개최하고, 사회정서학습 기반 인성교육 활성화를 위한 부서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부서 간 인성교육 정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협업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교육지원청 내 관련 부서 팀장 및 업무 담당자가 참석했다. 협의회에서는 2026 군포의왕 인성교육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부서별 인성교육 추진 계획과 사회정서학습 기반 인성교육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학교-교육지원청-지역이 연계된 통합 지원 방안과 부서 간 협업 모델 구축을 통해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인성교육 체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어 3월 24일에는 군포의왕교육지원청에서 ‘우리다움 인성교육 현장지원단’ 1차 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번 협의회는 현장 중심 인성교육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인성교육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포의왕교육지원청 정숙경 교육장은 “인성교육협의체와 현장지원단 운영을 통해 정책과 현장을 유기적으로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동물원은 23일 전북대학교 수의과대학과 야생동물 의료지원 체계 고도화 및 전문인력 양성을 통한 동물복지 향상과 수의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전북대학교 동물병원과 전북야생동물구조센터 관계자들도 동참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동물의 진단과 치료에 대한 지원부터 교육·연구 분야까지 폭넓게 교류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 내용은 △대학 동물병원 첨단 장비 활용 및 고난도 진료기술 지원 △질병 및 종 보전 공동연구 △행동 풍부화 등 사육 환경 개선을 위한 학술적 조언 △야생동물구조센터 보호 동물의 도입 및 전시 △수의대 학생들의 현장 견학 및 실무 실습 지원 등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력을 통해 동물원에서 발생하는 고난도 질환에 대해 대학 병원의 첨단 장비를 활용한 정밀 진단과 치료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시에, 수의대 학생들에게는 현장견학 등 실습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야생동물 전문 인력 양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시는 내다보고 있다. 장재영 전주동물원장은 “전북대학교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동물들에게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교육청 ‘광주전남교육행정통합실무준비단’과 전남도교육청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은 23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광주·전남 교육공동체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공동체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광주·전남 교육행정 통합과 관련해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수렴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나아갈 미래교육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이정선 광주시교육감과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비전 ▲광주·전남 교육 균등 발전 ▲통합 인센티브 등 교육 재정 확보 ▲광주-전남 미래교육 모델 구축 등 핵심 현안에 대해 참석자의 질문에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은 “광주·전남 교육행정 통합의 성과는 오롯이 우리 아이들에게 돌아가야 한다”며 “광주·전남의 민주주의 정신이 촛불혁명으로 이어져 시대정신을 만들었듯 광주·전남 교육통합을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교육을 선도하자”고 말했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광주·전남 교육행정 통합은 지역의 경계를 넘어 모든 아이들이 차별 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국가가 끝까지 책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24일 '2026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총회 및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위원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권 보호에 대한 사회적 요구에 대응해 위원회의 역할과 책임을 재확인하는 자리로 운영됐다. 특히 이번 2026학년도 총회에서는 교육활동 침해로 어려움을 겪는 학교를 실질적으로 지원하며 교원이 학생의 학습과 성장에 전념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진 역량강화 연수에서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판단 기준과 절차를 공유하며, 사안별 특성을 반영한 공정하고 일관된 심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전선아 교육장은 “위원들의 전문적인 식견을 바탕으로 한 공정한 심의는 파주 교육의 미래를 밝히고 교육활동 보호의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교원의 지위 보장과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하남 창우초등학교가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과 지역사회와의 소통 강화를 위한 다목적 체육관 및 급식실을 새롭게 선보였다. 창우초등학교는 3월 25일 교내에서 ‘2026 창우 다목적 체육관 및 급식실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과 하남시장, 학생회장, 시공 및 감리업체 관계자, 하남지구 교장단, 교육지원청 및 하남시청 관계자, 학교운영위원회 위원, 학부모회 임원 등 교육공동체와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개관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에 개관한 다목적 체육관 및 급식실은 2025년 1월 착공해 같은 해 12월 준공됐으며, 총 75억 3천7백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 연면적 1,867.97㎡ 규모의 2층 건물이다. 1층에는 급식실, 2층에는 다목적 체육관이 들어섰다. 1층 급식실은 자동화 조리기기와 최신 위생 설비, 고성능 환기·배기 시스템을 갖춘 현대화 시설로 조성돼 학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급식 환경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미래형 학교급식 운영 기반도 마련했다. 2층 다목적 체육관은 방송실과 체육 준비실, 장애인용 화장실을 포함한 각종 편의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안산교육지원청은 3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관내 초·중·고 및 특수학교 관리자와 실무 부장단을 대상으로 ‘2026 더안심스쿨 운영 지원을 위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더안심스쿨’은 학교 내 갈등을 교육적으로 해결하고 관계 회복을 통해 모든 학생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들기 위한 안산의 모델이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의 화해중재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이를 실제 교육활동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총 3회차, 7시간 과정으로 구성되어 순차적으로 운영되며, 이번 일정은 그 첫 번째 과정이다. 1회차 연수에서는 ▲화해중재의 필요성 ▲회복적 질문 기법의 이해 ▲긴급 갈등 상황에서의 개입 방법 ▲다양한 화해중재 사례 분석 등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이 다뤄졌다. 이를 통해 학교 구성원들이 갈등 상황을 보다 교육적으로 이해하고, 현장에서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4~5월에는 소규모 실습 중심의 심화 연수가 운영될 예정이며, 참여자들이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화해중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어린이날 주간을 맞아 오는 5월 7일 용인시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에서 세계적 어린이 서커스 공연 ‘칠드런 아 스팅키(Children are Stinky)’를 개최한다. ‘칠드런 아 스팅키’는 호주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아 ‘Children’s Choice Award’를 수상하고 별점 5점 만점을 기록한 바 있다. 1990년대 음악과 문화를 배경으로 핸드 투 핸드 아크로바틱, 저글링 등 다채롭고 수준 높은 서커스 기술에 재치 있는 유머를 결합해 어린이뿐 아니라 부모 세대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호평받고 있다. 재단은 어린이날을 맞아, 공연장에서 접하기 어려운 ‘어린이 서커스’ 장르를 통해 시민들에게 색다른 예술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무대에 오르는 말리아 월시(Malia Walsh)와 크리스 카를로스(Chris Carlos)는 국립서커스예술원(NICA) 등에서 정식 교육을 받은 전문 서커스 듀오로, 유명 가수 핑크(Pink)의 투어에 참여하는 등 풍부한 무대 경험을 쌓아왔다. 관객 참여를 유도하는 독창적인 퍼포먼스를 통해 온 가족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가 오는 3월 27일 ‘돌봄통합지원법’의 전국 시행에 맞춰 양주형 통합돌봄 모델인 ‘온(溫)케어’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노쇠, 장애,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시민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민관 협력 기반 지역사회 통합돌봄체계다. 주요 대상은 장기요양 재가급여 수급자, 의료기관 퇴원환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중점군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며, 특히 기존 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우선 발굴·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사업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1월 전문가 19명으로 구성된 ‘통합지원협의체’를 출범했다. 또한 양주평화의원,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양주예쓰병원 등과의 연계를 통해 퇴원환자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등 현장 중심 의료 연계망을 강화했다. 서비스 이용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내 ‘통합돌봄지원창구’에서 한 번의 신청으로 가능하며, 신청 후 담당 공무원과 국민건강보험공단 직원이 가정을 방문해 욕구조사 및 개인별 통합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직장·공장 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는 지난 24일 광적면에 위치한 청담갈비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칼국수 나눔 봉사’를 개최했다. 이번 나눔 행사는 지역 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직장·공장 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오수영 회장, 배지훈, 김보영 회원)와 리본동행청소년(오외순 회장), 청담갈비(김태희 대표) 등 지역 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재료를 손질하고 육수를 끓이며 정성껏 칼국수를 준비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준비한 칼국수를 어르신들에게 대접하며 따뜻한 시간을 나눴으며, 참여자들은 식사 준비와 배식, 뒷정리까지 역할을 나누어 봉사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광적면장도 직접 행사에 참석해 어르신들을 살피고 봉사자들을 격려하며 자리를 빛냈다. 오수영 회장은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해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른 아침부터 정성을 다해 봉사해주신 직장·공장 새마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부평구노인복지관은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서 운영 중인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의 참여 대기자를 연중 수시로 접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금년도 사업 규모는 8개 공익활동사업과 2개 공동체사업단 등 총 10개의 사업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총 902명의 어르신께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대기자 모집 대상은 기초연금을 받는 65세 이상 어르신(공동체 사업 60세 이상), 직역연금수급자(배우자 포함)중 일자리사업 참여가 가능한 어르신으로, 사업별 참여 기준에 맞춰 지원이 가능하다. 현재 일자리사업의 정원은 모두 충원된 상태이나, 각 사업별로 개인적 사정에 따라서 사업 참여를 포기하는 어르신들도 수시로 발생하고 있어 사전에 대기자로 접수할 경우, 순차적으로 사업에 참여할 기회를 갖게 된다. 금년도 일자리사업은 은빛보안관(등굣길 교통지도 및 순찰), 부평가꿈이(학교 화단 및 시설 관리), 실버시터(경로당 식사 및 청소), 약속수거단(폐의약품 수거), 종이팩토리(우유팩 재활용), 화재안전돌보미(경로당 소방시설 점검), 금연도우미(공공장소 금연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시는 3월 25일 오전 시청 2층 모란관에서 청년 기업 정착 자금 지원사업 참여자 38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임차료 신청방법 및 유의사항, 성남시 주요 청년 정책 안내 등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2월 모집을 통해 연 매출액, 점포 규모, 창업 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38명의 청년 기업 대상자를 선발했다. 선발 기업의 주요 업종은 서비스업(39.5%), 도‧소매업(29%), 요식업(21%) 등이다. 대상자들은 이달부터 연말까지 10개월간 사업장 임차료의 50%, 월 최대 50만원(연간 500만원)의 지원금을 받는다. 올해부터는 기존 월 30만원 정액지원에서 월 최대 50만원으로 지원 한도를 확대했다. 성남시는 지난해부터 청년 30명을 대상으로 청년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사업장 임차료를 지원하는 ‘청년 기업 정착 자금 지원사업’을 시행해 왔다. 지원대상은 19~39세의 성남시민이면서 지역 내에 창업한 지 5년 미만인 기업 대표다. 지원 조건은 전년도 연 매출액 1억원 이하, 점포 규모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하남시 남한고등학교는 3월 25일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을 위한 제1차 협약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대학 및 지역 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구체화했다. 이번 협약운영위원회는 자공고 2.0의 핵심 가치인 ‘연결’을 바탕으로 학생 교육활동과 교원 전문성 강화를 유기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대학교와는 교육과정 개발과 교원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AI 코스웨어 기반 교수·학습 방법 연구 ▲AI 창의융합 수업 설계 및 평가 혁신 ▲교사 연수 및 공동 연구 운영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가천대학교와 사회적협동조합 위드(WITH)와는 학생 참여 중심 교육활동에 대해 집중 논의했으며, ▲교과 전공 연계 프로젝트 ▲AI·SW 융합 교육 ▲지역사회 연계 프로젝트(하남 라이프 랩) 등 학생 체험 중심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구체화했다. 남한고는 이번 협약운영위원회를 계기로 협약기관과 함께 교육과정을 공동 설계·운영하고, 대학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교육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남한고등학교는 2026년부터 자율형 공립고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24일 '2026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총회 및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위원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권 보호에 대한 사회적 요구에 대응해 위원회의 역할과 책임을 재확인하는 자리로 운영됐다. 특히 이번 2026학년도 총회에서는 교육활동 침해로 어려움을 겪는 학교를 실질적으로 지원하며 교원이 학생의 학습과 성장에 전념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진 역량강화 연수에서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판단 기준과 절차를 공유하며, 사안별 특성을 반영한 공정하고 일관된 심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전선아 교육장은 “위원들의 전문적인 식견을 바탕으로 한 공정한 심의는 파주 교육의 미래를 밝히고 교육활동 보호의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교원의 지위 보장과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하남 창우초등학교가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과 지역사회와의 소통 강화를 위한 다목적 체육관 및 급식실을 새롭게 선보였다. 창우초등학교는 3월 25일 교내에서 ‘2026 창우 다목적 체육관 및 급식실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과 하남시장, 학생회장, 시공 및 감리업체 관계자, 하남지구 교장단, 교육지원청 및 하남시청 관계자, 학교운영위원회 위원, 학부모회 임원 등 교육공동체와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개관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에 개관한 다목적 체육관 및 급식실은 2025년 1월 착공해 같은 해 12월 준공됐으며, 총 75억 3천7백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 연면적 1,867.97㎡ 규모의 2층 건물이다. 1층에는 급식실, 2층에는 다목적 체육관이 들어섰다. 1층 급식실은 자동화 조리기기와 최신 위생 설비, 고성능 환기·배기 시스템을 갖춘 현대화 시설로 조성돼 학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급식 환경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미래형 학교급식 운영 기반도 마련했다. 2층 다목적 체육관은 방송실과 체육 준비실, 장애인용 화장실을 포함한 각종 편의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청아초등학교는 지난 3월 19일부터 31일까지 3학년 8개 학급을 대상으로 (사)푸드 포 체인지의 지원을 받아 ‘바른 먹거리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학급별 4차시에 걸쳐 진행되며, 학생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건강한 식생활 역량 함양을 목표로 한다. 교육은 영양 균형 이해, 오감을 활용한 미각 체험,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간식 만들기, 식품 표시 확인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빙고 게임과 카드 게임,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영양 지식을 익히고 식품을 올바르게 선택하는 방법을 배운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이제는 간식을 살 때 영양 성분표를 꼭 확인하고 싶다”고 말했으며, 또 다른 학생은 “먹어보지 않았던 채소도 꼬치로 만들어 먹으니 맛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삼순 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바른 먹거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스스로 건강한 선택을 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체험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