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X의 사생활’ 박재현이 ‘16세 연하’ 전처 한혜주와의 이혼을 둘러싼 모든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길었던 여정에 마침표를 찍었다. 24일 밤 10시 방송된 이혼 부부 입장 정리 리얼리티 TV CHOSUN ‘X의 사생활’ 2회에서는 ‘서프라이즈’의 장동건으로 불렸던 연기자 박재현이 스튜디오에 직접 출연해, MC 김구라-장윤정-정경미-천록담과 함께 ‘X’ 한혜주의 이혼 후 일상을 지켜봤다. 눈물과 설전이 오간 가운데 두 사람의 엇갈린 입장이 적나라하게 드러났고, MC들은 슬기로운 조언과 공감으로 상황을 풀어나가며 묵직한 여운을 남겼다. 이날 김구라는 “지난주 아내의 이야기를 들었다면 오늘은 남편 입장을 들어볼 차례”라며 박재현을 반갑게 맞이했다. 모두 반갑게 인사를 나누는 가운데, 장윤정은 “오늘 아침밥은 드셨냐”며 지난주 화제를 모았던 ‘아침밥 논란’을 재소환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공개된 VCR에는 한혜주의 일상이 담겼다. 한혜주는 박재현과 연애 시절부터 혼전임신, 출산 후 행복했던 시간을 떠올리며 미소지었다. 하지만 갈등이 시작된 시점을 떠올린 그는 “유축을 하다 과호흡이 왔는데 박재현은 모유수유를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3월 24일에 2026년 1학기 개학을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유관기관과 학교주변 유해환경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상가 밀집지역인 종촌동 일대를 중심으로 세종시청 및 세종남부경찰서와 협력하여 추진했으며, 학교주변 유해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학생보호를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주요 점검 내용은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불법 영업행위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의무 위반 ▲ 불건전 광고 및 청소년 대상 불법판매 행위 등이다. 특히, 성인PC방, 룸카페 등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설치 금지시설의 불법 영업행위를 확인하고, PC방, 노래연습장 등의 청소년 출입 및 고용 금지 의무 위반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아울러, 교육환경보호제도에 대한 인식 확산을 위해 교육환경보호구역(학교주변 200m) 내 금지행위 및 시설의 종류, 심의 신청 절차 등을 안내하는 리플릿을 배포하며 홍보했다. 또한, 최근에 개정된 담배사업법 및 교육환경법에 따라 교육환경보호구역 내에서는 연초·궐련형 전자담배 자동판매기뿐만 아니라 액상형 전자담배 자동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정선의 척박한 바위틈에서 피어나 강인한 생명력을 상징하는 ‘동강할미꽃’을 주제로 한 축제가 스무 번째 봄 기지개를 켠다. 정선읍문화체육축제위원회(위원장 박명희)(이하 위원회라 한다.)는 오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정선읍 동강생태체험학습장 일원에서 “제20회 정선동강할미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정선군(이하 군이라고 한다.)이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스무 해의 봄, 함께한 생명의 축제’라는 주제 아래, 성년(成年)을 맞이한 축제의 위상을 높이고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개막식은 3월 27일 오전 11시에 진행된다. 이번 개막식에서 가장 주목할 점은 “동강할미꽃마을 신규 브랜딩 선포식”이다. 군은 그간 진행해온 동강할미꽃마을 자원조사를 바탕으로 구축한 새로운 브랜드 이미지를 대외적으로 공표하며, 향후 마을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관광 활성화를 위한 비전을 제시할 계획이다. 또한, 동강할미꽃을 세상에 처음으로 알린 주인공이자 정선군 명예군민인 故 김정명 작가를 추모하는 특별한 시간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인제군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 지원을 위해 올해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 집행에 속도를 낸다. 올해 당초 예산기준 인제군 예산규모는 6,685억 원으로, 군은 이 중 상반기 관리대상액인 4,964억 원의 53.3%에 해당하는 2,644억 원을 조기 집행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상반기에는 자체 점검을 통해 지역경제와 내수경기에 파급효과가 큰 사업을 중심으로 우선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서화지구 풍수해생활권 정비와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설치, 인제읍 도시생활공원 조성, 인제종합운동장 조성, 백두대간 네이처스테이 힐링센터 조성 등 대규모 투자사업을 중심으로 재정을 신속히 집행할 계획이다. 군은 이를 위해 부서별 집행계획을 조기에 수립하고 사업별 공정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는 한편, 긴급입찰과 선금 지급 등 관련 제도를 적극 활용해 집행 속도를 높일 방침이다. 아울러 윤인재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신속집행 추진단을 운영해 본청과 읍·면, 공기업의 집행 상황을 통합 관리하고,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소해 목표 달성에 차질이 없도록 관리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속초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노후 환경을 개선하고 디지털 경영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3월 25일부터 4월 21일까지 이메일과 우편을 통해 접수한다. 신청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전부터 속초시에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며, 시는 31개 업체 내외를 선정해 업체당 최대 4백만 원(공급가액의 80%)을 지원할 계획이다. 나머지 20%는 자부담으로 추진된다. 선정된 업체는 선정 공고일 이후부터 10월 말까지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다만, 국세 및 지방세 체납이 있는 경우, 최근 3년 이내 동일 사업 수혜기업, 타 지원사업을 통해 중복지원을 받은 기업, 기타 지원 제외 업종에 해당하는 업체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분야는 ▲점포 내·외부 리뉴얼 ▲화장실·지붕 개선 ▲LED 간판 조명 교체 등 노후 환경개선 공사와, ▲키오스크 및 스마트오더 시스템 도입 ▲무인 판매기 및 서빙 로봇 설치 등 디지털 인프라 구축 지원사업으로 구성된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5일부터 24일까지 관내 등록 급식소 80개소를 대상으로 조리 환경 개선을 위한 위생 특화사업인 ‘후드를 부탁해’를 추진해 관내 급식소의 위생 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 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자체 관리가 어려운 조리실 공기 배출 장치(후드)에 쌓인 고착 기름때와 오염물질을 전문 인력을 통해 제거했으며, 화재 발생 위험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종사자의 업무 부담을 경감시켰다. 특히 조리 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냄새, 증기 등의 유해 물질을 원활하게 배출하도록 배기 성능을 개선함으로써 종사자들의 호흡기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집중했다. 사업에 참여한 한 급식소 관계자는 “청소와 함께 전문적인 위생관리 방법까지 배울 수 있어 급식 운영에 큰 자신감이 생겼다”라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장혜현 위생과장은 “‘후드를 부탁해’사업은 급식소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사업으로, 위생적이고 안전한 조리 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했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오는 4월 24일 개정된 '담배사업법'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합성 니코틴을 사용하는 액상형 전자담배 판매점 등 관내 관련 업체에 기한 내 담배소매인 지정 신청을 완료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법 개정의 핵심은 담배의 정의가 기존 ‘연초의 잎’에서 ‘연초 또는 니코틴’을 원료로 하는 제품으로 대폭 확대된 점이다. 이에 따라 그동안 담배사업법상 담배로 분류되지 않아 소매인 지정 없이 자유롭게 운영되던 일부 전자담배 판매점 등도 일반 연초 담배 판매점과 동일하게 해당 법의 적용을 받게 된다. 개정법 시행 이후에도 적법하게 해당 판매업을 지속하려면, 오는 4월 23일까지 구비서류와 지정 요건을 갖추어 파주시 민생경제과에 담배소매인 지정 신청을 통해 담배소매인 지정을 받아야 하며, 공포일(襹. 12. 23.) 이전부터 운영 중이던 기존 판매업체에 대해서는 영업소 간 거리 제한(파주시 기준 100m 이상) 요건에 한하여 2년간의 유예 기간을 부여한다. 거리제한 요건을 제외한 '담배사업법' 상의 결격사유나 '파주시 담배소매인 지정 기준에 관한 규칙'에 따른 부적당한 장소에 해당할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 교통국은 3월 25일 오후 2시 남구 터미널사거리 일대에서 환경정비 활동 ‘봄맞이 깨끗데이’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 교통국 직원 40여 명이 참여해 시민들의 이동이 잦은 남구 터미널사거리 일대 버스정류장과 인도·도로변에 무단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주변 환경 정비에 나설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버스정류장을 비롯한 ‘깨끗데이’ 활동을 더욱 확대해 도시 전역이 한층 밝고 쾌적해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환경정비를 통해 시민들이 보다 깨끗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환경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 교통국은 올해 초 버스공영차고지 일대 환경정비를 실시한 바 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가 대외 통상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지원에 나선다. 울산시는 중동 정세 불안과 고환율 장기화, 관세 인상 등으로 경영 부담이 커진 지역 중소기업을 위해 총 100억 원 규모의 ‘통상환경 변화 대응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1차로 50억 원 규모에 대해 오는 3월 27일까지 접수하며, 2차 지원은 기업 수요를 반영해 9월 중 50억 원 규모로 추가 시행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대미 관세 조정과 환율 변동 등 통상여건 변화로 매출 감소가 확인된 관내 중소기업이다. 최근 1년 이내 수출 또는 수입 실적이 총매출액의 20% 이상인 기업이 해당된다. 융자 한도는 업체당 최대 5억 원이다. 상환 조건은 기업 상황에 따라 2년 거치 일시상환, 1년 거치 2년 분할상환, 2년 거치 2년 분할상환 중 선택할 수 있다. 울산시는 협약 금융기관 대출과 연계해 대출이자의 1.2~2.5%를 이차보전 방식으로 지원한다. 여성·장애인·청년기업과 모범장수기업 등 우대 대상에는 0.5%를 추가 지원해 금융 부담을 낮춘다는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강원특별자치도는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지역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강원 스테-이(GANGWON STA-E) 사업' 공모 결과, 2개 분야 4개 시군을 최종 선정했다. ‘강원 스테-이 사업’은 지역 유휴시설을 활용한 체류공간 조성과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외부 인구의 방문·체류·정착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는 지역 정착 가능성을 고려한 체류형 정책 모델 발굴에 중점을 두고, 외국인, 폐광지역 주민, 청년, 반려인 등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사업을 선정함으로써 정책 대상의 외연을 확장하고 지역 맞춤형 인구유입 전략을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분야별로는 특별지원(SW) 분야에 태백시와 양구군이 선정됐으며, 태백시는 집수리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지역 정착과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고, 양구군은 반려인과 함께하는 자연 체험형 캠프를 운영한한다. 또한 하우스지원(HW) 분야에는 홍천군과 평창군이 선정됐으며, 홍천군은 외국인 주민 가족 초청형 체류공간을 조성하고, 평창군은 청년 창업자 대상 체류형 주거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도는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부산시는 신중년 세대의 인생 2막을 위한 역량 강화와 사회참여를 목적으로 2026년 '부산광역시 50+생애재설계대학'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50+생애재설계대학은 부산시에 캠퍼스를 두고 평생교육원을 운영 중인 대학으로 각 대학의 특화된 교육을 제공하며, 2017년 2개교(부산대, 동의대)를 시작으로 매년 확대 운영하여 올해는 12개교로 늘었다. '부산광역시 50+생애재설계대학'은 퇴직 등 생애전환기를 맞이한 신중년 세대(50~64세)를 대상으로 대학별 특화된 생애재설계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시는 2021년 초고령사회 진입과 신중년층 인구 증가(’26.1. 기준 79만 8천735명, 부산시 전체인구 대비 24.7%)에 따라 이들의 경력과 역량을 개발해 ▲재취업 ▲창업 ▲사회공헌활동 등 다양한 사회참여활동을 지원하고 일자리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교육은 ▲드론 ▲인공지능(AI) ▲이차전지 등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신산업부터 ▲문화예술 ▲도시농업 ▲패션 ▲요리 등 다양한 분야를 망라하고 있으며, 부산 시내 12개 대학에서 교육과정을 제공할 예정이다. &nb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제31회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2026년 성북구 탄소중립 환경사랑 그림그리기 경진대회’를 실시한다. 이번 경진대회는 어린이들이 그림그리기를 통해 2050 탄소중립의 중요성과 환경보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대상은 성북구 관내 초등학생 또는 거주 어린이로, ‘탄소중립’과 ‘환경사랑’을 주제로 탄소중립 생활 실천, 내가 꿈꾸는 2050년 탄소중립 성북의 모습 등 환경에 대한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다. 출품은 1인 1작품으로 제한된다. 접수된 작품은 전문 심사위원 등 탄소중립실천단의 심사를 거쳐 초등 저학년과 고학년 부문으로 나눠 총 40명을 시상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617건이 접수돼 역대 최다 신청 건수를 기록했다. 성북구는 올해 시상 인원을 확대해 더 많은 어린이의 참여 기회를 보장하고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도모할 계획이다. 접수 기간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며,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한다. 수상자는 5월 중순 개별 통보와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시상식은 6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더 안전하게, 더 똑똑하게 ■ 8차 바다내비 단말기 보급사업 · 지원 대상: 어선 및 일반선박 - 톤수 제한 없이 여객선, 화물선 등 「선박법」에 따라 등록된 선박 ※ 동력수상레저기구 등은 제외 - 단말기 구입·설치비 50% 국고 지원(최대 250만 원) ■ 바다내비 주요 기능 - 충돌·좌초 경보 - 전자해도 제공 - SOS 구조 신호 전송 - 선박-육상 간 영상통화 - 해양 안전 정보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고창군 관내 3개 향교 대성전(고창·무장·흥덕)에서 24일 ‘춘기 석전대제’를 봉행했다. 행사에는 각 향교마다 헌관, 제관, 유림 및 내빈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석전대제는 공자를 모시는 사당인 대성전(문묘)에서 매년 음력 2월과 8월 상정일(上丁日)에 지내는 제사 의식이다. 고창군 내 향교는 공자를 비롯한 4성, 송조 6현, 우리나라 18현 등 총 27현의 위패를 모시고 봉행하고 있다. 석전대제는 시작을 알리는 창홀과 향을 피우는 분향례에 이어 폐백을 올리는 전폐례, 초헌관·아헌관·종헌관이 차례로 공자 등에게 술을 따르는 헌례와 분헌관들이 성현들에게 술을 올리는 분헌례가 진행되며 마지막으로 음복례·망예례로 마무리된다. 고미숙 고창군 문화예술과장은 “석전대제는 단순한 제례를 넘어 우리의 정신문화와 배움의 가치를 이어주는 소중한 전통이다”며 “선현들의 가르침이 오늘날에도 이어져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고창지역 향교(고창·무장·흥덕)에서는 석전대제를 비롯한 향교일요학교, 기로연 등 고창의 유교와 전통문화를 널리 홍보하고 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남양주시는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관장 김소영)에서 추진하는 ‘2026년 장애인복지일자리사업’에 시장형 배치기관 2개소를 신규 발굴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의 특성과 역량을 고려한 맞춤형 일자리를 발굴해 사회참여 기회 확대 및 경제적 자립 지원에 목적을 둔다.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은 올해 사업에 새롭게 참여한 △베이커리씨어터(이석영광장점·다산정약용도서관점) △서울온케어의원 등 두 곳에 장애인 근로자를 배치해 장애인 민간채용 활성화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현재 베이커리씨어터에는 바리스타 직무로 2명이 근무를 시작했으며, 서울온케어의원에는 사무직 1명과 환경미화직 1명 등 총 2명이 일하고 있다. 참여자들은 민간 사업체 현장에서의 실효성 있는 실무 경험을 쌓게 되며, 시는 이를 통해 참여자들이 향후 민간 고용 시장으로 안정적으로 진출할 수 있는 가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소영 관장은 “두 사업체의 장애인 배치 사례가 지역 내 민간기업 장애인 고용 참여에 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민간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로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시는 3월 25일 오전 시청 2층 모란관에서 청년 기업 정착 자금 지원사업 참여자 38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임차료 신청방법 및 유의사항, 성남시 주요 청년 정책 안내 등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2월 모집을 통해 연 매출액, 점포 규모, 창업 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38명의 청년 기업 대상자를 선발했다. 선발 기업의 주요 업종은 서비스업(39.5%), 도‧소매업(29%), 요식업(21%) 등이다. 대상자들은 이달부터 연말까지 10개월간 사업장 임차료의 50%, 월 최대 50만원(연간 500만원)의 지원금을 받는다. 올해부터는 기존 월 30만원 정액지원에서 월 최대 50만원으로 지원 한도를 확대했다. 성남시는 지난해부터 청년 30명을 대상으로 청년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사업장 임차료를 지원하는 ‘청년 기업 정착 자금 지원사업’을 시행해 왔다. 지원대상은 19~39세의 성남시민이면서 지역 내에 창업한 지 5년 미만인 기업 대표다. 지원 조건은 전년도 연 매출액 1억원 이하, 점포 규모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하남시 남한고등학교는 3월 25일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을 위한 제1차 협약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대학 및 지역 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구체화했다. 이번 협약운영위원회는 자공고 2.0의 핵심 가치인 ‘연결’을 바탕으로 학생 교육활동과 교원 전문성 강화를 유기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대학교와는 교육과정 개발과 교원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AI 코스웨어 기반 교수·학습 방법 연구 ▲AI 창의융합 수업 설계 및 평가 혁신 ▲교사 연수 및 공동 연구 운영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가천대학교와 사회적협동조합 위드(WITH)와는 학생 참여 중심 교육활동에 대해 집중 논의했으며, ▲교과 전공 연계 프로젝트 ▲AI·SW 융합 교육 ▲지역사회 연계 프로젝트(하남 라이프 랩) 등 학생 체험 중심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구체화했다. 남한고는 이번 협약운영위원회를 계기로 협약기관과 함께 교육과정을 공동 설계·운영하고, 대학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교육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남한고등학교는 2026년부터 자율형 공립고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24일 '2026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총회 및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위원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권 보호에 대한 사회적 요구에 대응해 위원회의 역할과 책임을 재확인하는 자리로 운영됐다. 특히 이번 2026학년도 총회에서는 교육활동 침해로 어려움을 겪는 학교를 실질적으로 지원하며 교원이 학생의 학습과 성장에 전념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진 역량강화 연수에서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판단 기준과 절차를 공유하며, 사안별 특성을 반영한 공정하고 일관된 심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전선아 교육장은 “위원들의 전문적인 식견을 바탕으로 한 공정한 심의는 파주 교육의 미래를 밝히고 교육활동 보호의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교원의 지위 보장과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하남 창우초등학교가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과 지역사회와의 소통 강화를 위한 다목적 체육관 및 급식실을 새롭게 선보였다. 창우초등학교는 3월 25일 교내에서 ‘2026 창우 다목적 체육관 및 급식실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과 하남시장, 학생회장, 시공 및 감리업체 관계자, 하남지구 교장단, 교육지원청 및 하남시청 관계자, 학교운영위원회 위원, 학부모회 임원 등 교육공동체와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개관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에 개관한 다목적 체육관 및 급식실은 2025년 1월 착공해 같은 해 12월 준공됐으며, 총 75억 3천7백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 연면적 1,867.97㎡ 규모의 2층 건물이다. 1층에는 급식실, 2층에는 다목적 체육관이 들어섰다. 1층 급식실은 자동화 조리기기와 최신 위생 설비, 고성능 환기·배기 시스템을 갖춘 현대화 시설로 조성돼 학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급식 환경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미래형 학교급식 운영 기반도 마련했다. 2층 다목적 체육관은 방송실과 체육 준비실, 장애인용 화장실을 포함한 각종 편의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청아초등학교는 지난 3월 19일부터 31일까지 3학년 8개 학급을 대상으로 (사)푸드 포 체인지의 지원을 받아 ‘바른 먹거리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학급별 4차시에 걸쳐 진행되며, 학생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건강한 식생활 역량 함양을 목표로 한다. 교육은 영양 균형 이해, 오감을 활용한 미각 체험,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간식 만들기, 식품 표시 확인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빙고 게임과 카드 게임,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영양 지식을 익히고 식품을 올바르게 선택하는 방법을 배운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이제는 간식을 살 때 영양 성분표를 꼭 확인하고 싶다”고 말했으며, 또 다른 학생은 “먹어보지 않았던 채소도 꼬치로 만들어 먹으니 맛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삼순 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바른 먹거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스스로 건강한 선택을 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체험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