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양특례시 주엽어린이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다문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특성화 협력 프로그램 ‘그림책으로 다문화 체험하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세계그림책 특성화 도서관인 주엽어린이도서관과 다문화 어린이 이용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동네북 작은도서관이 협력해 추진한다. 그림책을 매개로 우리나라의 명절과 문화를 이해하고 다양한 문화와 음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1~6학년 다문화 아동을 대상으로 이달 6일부터 20일까지 매주 금요일에 총 3회 진행된다. 첫 번째 시간에는 그림책 『설날 한 상』을 함께 읽으며 우리나라 설날의 풍습과 음식 문화를 알아보고, 각자의 나라 명절과 음식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만두 만들기 활동을 통해 명절 문화를 몸으로 체험한다. 두 번째 시간에는 그림책 『복주머니 요정』을 통해 ‘복’의 의미를 생각해 보고, 자신이 소중하게 여기는 가치와 바람을 나누는 활동을 진행한다. 마지막 시간에는 그림책 『보이니?』를 읽으며 그림책 속 숨은 요소를 찾아보고, 서로 다른 문화를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을 돌아보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최근 ㈜인천글로벌시티와 손잡고 지역사회 장애인 복지 증진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두 기관은 지난 3일 인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사회공헌 및 ESG경영 실천 업무협약’을 하고 함께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 맞춤형 사회공헌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하는 데 뜻을 모았다. 여기에 ESG 가치를 기반으로 한 환경 정화 활동, 친환경 나눔 문화 확산 활동도 같이한다. 정근영 ㈜인천글로벌시티 대표이사는 “인천장애인종합복지관과 주요 사업과 행사를 함께하고 지속적인 후원으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한다”며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민석 인천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장애인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삶을 영위하는 데 ㈜인천글로벌시티가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사회 장애인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복지를 실현하는 데 뜻깊은 협력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순창군이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과 귀성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위해 설 연휴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종합상황실 운영에 들어간다. 군은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교통소통 및 안전, 생활민원 처리, 재난 대응, 의료 지원, 물가 관리, 환경 정비, 공직기강 확립 등 7개 분야의 중점 추진 과제를 설정해 본격적인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이 기간 동안 군청 내에는 종합상황실이 운영되며, 행정과를 중심으로 쓰레기, 상하수도, 교통·물가, 의료, 재난 등 6개 분야별 대책반이 편성된다. 군은 이번 연휴 기간 동안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음식물 쓰레기 및 생활(영농)폐기물 처리, 하수도 응급 복구 등 실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독거노인, 장애인 등 소외계층을 위한 위문 활동도 병행하여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아울러, 보건의료원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며, 지역 내 병의원과 약국 54개소가 당번 의료기관과 약국으로 지정되어 진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물가 안정을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합동 지도점검반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남원시는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장애인주택 개조사업’과 ‘저소득층 그린리모델링 지원사업’을 위한 위‧수탁 계약 체결을 최근 완료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사업 시행에 들어갔다. 먼저, 장애인주택 개조사업은 총 9,1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24가구를 지원한다. 가구당 약 400만 원 이내에서 출입문 확장, 욕실 손잡이 설치, 경사로 설치 등 장애 유형에 맞춘 주거환경 개선 공사를 실시해 거주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저소득층 그린리모델링 지원사업은 총 1억 6,100만 원을 투입해 32가구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가구당 최대 500만 원 한도 내에서 단열 보강, 창호 교체, 고효율 설비 설치 등 에너지 절감형 리모델링을 실시해 쾌적하고 건강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두 사업은 모두 대상자 선정을 완료했으며, 오는 10월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남원시는 지난해 장애인주택 개조사업을 통해 23가구, 저소득층 그린리모델링 지원사업으로 37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한 바 있다. 장애인주택 개조사업의 수혜 가구는 “문턱과 욕실 구조가 개선되어 휠체어 이동이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영덕군가족센터는 가족 구성원 간 소통과 유대 강화를 위해 가족 친화 프로그램을 통합 운영하며, 지역 내 가족이 함께하는 따뜻한 시간을 만들어가고 있다. 이번 가족 친화 프로그램은 ▲가족사랑의 날 ▲우리동네아빠교실 ▲조부모역할지원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족 단위 참여부터 아빠와 자녀, 조부모와 손자녀까지 세대별 특성을 반영한 체험 중심 활동으로 운영된다. 먼저 ‘가족 사랑의 날’은 2월부터 10월까지 월 1회 이상 운영되는 가족 참여 프로그램으로 자녀와 즐길 수 있는 레이저서바이벌, 목공예, 요리, 베이킹 등 다양한 활동을 제공하여 가족 간 소통과 유대 강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우리동네아빠교실’은 아빠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운동 프로그램으로 아버지의 양육 참여를 자연스럽게 확대하고 긍정적인 부자 관계 형성을 지원한다. 3월부터 6월까지는 풋살 등 신체 활동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월 1회 이상 딸기수확, 영화관람 등 체험을 통하여 가족 내 소통 증진과 아버지 역할에 대한 인식 개선을 도모한다. 또한 ‘조부모역할지원’ 프로그램은 영덕복지재단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영덕군은 유해야생동물 포획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총기사고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3일 영덕환경자원관리센터에서 ‘2026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업무 연찬회 및 안전교육’을 시행했다. 영덕군 환경위생과와 영덕경찰서가 합동 주최한 이번 연찬회엔 피해방지단 12명이 참여해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줄이고 주민 안전을 확보하는 방안이 공유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총기 사용 안전수칙 △유해야생동물 포획 안전 수칙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예방을 위한 방역 방법 △포획 증빙자료 작성법 등이다. 영덕군은 이번 연찬회를 포함해 안전관리와 방역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교육을 진행하고,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에 힘씀으로써 피해방지단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들의 안전을 지킨다는 계획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관내 농작물 피해와 ASF 예방을 위해 헌신하시는 피해방지단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안전한 유해야생동물 포획 환경을 조성해 ASF 유입을 사전에 차단해 농작물과 인명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긴밀히 협력해 나가길 바란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문경자연생태박물관은 2026년 입춘을 맞아 지난 1월 31일부터 2월 3일까지 진행한 생태문화 입춘첩 만들기 체험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붉은 말의 해를 맞아 그림을 직접 그려 넣어 나만의 입춘첩을 만드는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을 중심으로 많은 참여가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입춘첩 시안에 직접 색을 입히고 글귀를 작성하며, 새봄의 의미와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로부터는 “아이와 함께 의미있는 체험을 할 수 있어 좋았다”며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문경자연생태박물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전통 세시풍속을 현대적인 체험 프로그램으로 풀어내며,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체험형 공간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고히 했다. 문상운 문경새재관리사무소 소장은 “앞으로도 자연생태박물관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관람객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 개정을 반영한 전기차 충전 방해행위에 대한 주민신고제 기준을 강화해 이달 2월 5일부터 시행한다. 주민신고제는 전기차 충전 방해행위 등에 대해 스마트폰 안전신문고 앱으로 신고하는 제도로 단속 기준과 신고 요건이 충족하면 공무원의 현장 출동 없이 과태료 부과가 가능하다. 이번에 강화되는 주요 내용은 첫째, 완속 충전 구역 주차 가능 시간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자동차의 경우 14시간에서 7시간으로 단축된다. 둘째, 완속 충전 구역에 주차 시간 초과 시 과태료가 부과되는 공동주택이 500세대 이상에서 100세대로 확대 적용된다. 셋째, 전기차 충전구역 및 전용주차구역에 주·정차된 일반자동차의 단속 촬영 시간 간격이 5분에서 1분으로 짧아진다. 넷째, 전기차 충전구역 앞 이중주차 행위 신고 시 시차가 1분 이상인 사진 2장과 주차브레이크가 체결된 사실이 확인가능한 동영상을 첨부하도록 신고 방법이 변경된다. 최정란 환경과장은 “이번 전기차 충전 방해 행위에 대한 단속 기준이 강화되면서 전기차 소유자들의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를 앞두고 2월 3일 회화면사무소 회의실에서 행사 준비회의를 개최했다. 이 날 회의는 행사 주관인 고성군 3.1운동 창의탑 보존위원회(위원장 최근호) 위원 20명이 참석하여 ‘배둔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 학생 백일장’과 ‘배둔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식’ 행사에 대해 논의했다. 위원들은 회의를 통해 △학생 백일장과 기념식 주요 일정△만세운동 재현 행사 운영△기념행사 독립유공자 유족 및 지역주민 초청 등을 계획했으며, 배둔장터에서 펼쳐졌던 독립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기리고, 지역 주민과 청소년들에게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뜻을 모았다. 학생 백일장은 3월 13일 10시 배둔양지공원에서 개최되며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로 나눠 진행될 예정이고, 장원(고성군수), 차상(경남서부보훈지청), 차하(고성교육지원청 교육장), 참방(3.1운동 창의탑 보존위원장)으로 52명에게 시상할 계획이다. 배둔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식 행사는 3월 19일 10시 헌화와 분향, 독립선언문 낭독, 3.1절 노래, 만세삼창, 만세운동 재연, 시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시 공영자전거 ‘어울링’이 시민들의 높은 만족도 속에 이용 실적을 끌어올리며 세종시를 대표하는 공공 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세종도시교통공사(사장 도순구)는 2025년 1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실시한 ‘어울링 이용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 965명 중 84%가 서비스에 만족한다고 답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만족도가 4%p 상승한 수치다. 특히 ‘불만족’ 응답은 2024년 7%에서 2025년 3%로 절반 이상 감소해 서비스 전반에 대한 시민 신뢰도가 두터워진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어울링은 ▲생활편의(41%)와 ▲통근(29%) 목적으로 주로 활용되고 있으며, 이용 시간은 ‘20분 이내’가 가장 많았다. 이는 어울링이 단거리 이동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갖춘 친환경 교통수단으로서 제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긍정적인 체감도는 이용 실적의 상승으로도 증명됐다. 2026년 1월 기준 누적 이용건수는 132,411건으로, 전년동기(111,928건) 대비 약 18.3%(20,483건) 증가하는 성장세를 기록했다. 공사는 이번 조사에서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군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다중이용시설 안전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 이용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전통시장, 시외버스터미널, 영화관, 숙박업소 등을 중심으로 시행됐으며 전기, 소방 분야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특히, 실질적인 위험 요인을 제거하는 데 초점을 뒀으며 점검 결과 도출된 지적 사항에 대해서는 설 명절 전까지 조치를 완료해 안전 사각지대를 완전히 해소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가족과 함께 즐겁고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예방 활동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시설 관계자들께서 자율적인 안전 점검과 화재 예방에 적극적으로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강진군 고려청자박물관이 제54회 강진청자축제를 대비하여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준비하고 있다. 최근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글로벌 흥행과 함께 K-컬처의 원조인 청자를 소재로 강진 고려청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청자축제의 다양한 볼거리를 마련했다. 2월 현재 박물관 1층 로비에는 ‘케데헌’의 열기를 느낄 수 있는 청자 굿즈 기획전을 만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청자박물관이 추진한 전년도 강진군 도예작가들이 개발한 관광기념품 개발작을 한 곳에 모아 관람객들이 고려청자를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고려청자의 예술성과 역사성을 바탕으로 현대적 디자인과 실용성을 결합하여 일상생활에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생활소품부터 선물용으로 적합한 디자인 제품까지 다양한 굿즈 작품이 전시돼 있다. 최근 관광객의 소비 성향을 반영해 감각적인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대를 갖춘 트렌디한 굿즈들이 다수 포함돼 젊은 층과 가족 단위 관광객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기획전 맞은 편에는 강진청자축제 기간 중 진행될 화목가마 및 일반가마 경매작품도 함께 전시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연천군은 어르신 이동권 보장과 교통복지 향상을 위해 추진 중인 어르신 교통비 지원사업과 교통약자 이동지원 서비스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1월 27일, 1월 29일, 2월 4일 총 3회에 걸쳐 찾아가는 현장 홍보를 실시했다. 지난 1월 27일에는 노인회지회에서 열린 노인일자리 교육 현장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사업 안내를 진행했으며, 1월 29일에는 서부지부 버스노선개편 용역 주민설명회 일정에 맞춰 왕징면과 미산면을 방문해 설명회 참석 주민들을 대상으로 교통복지 사업을 홍보했다. 또한 2월 4일에는 노인회지회에서 개최된 노인회 총회에 참석해 관내 노인회장들을 대상으로 어르신 교통비 지원사업과 교통약자 이동지원 서비스에 대한 안내 및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지원사업에 대한 홍보를 실시했다. 이번 홍보에서는 연천군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버스요금 지원사업과 함께, 80세 이상 고령 어르신들도 이용 가능한 교통약자 이동지원 차량 제도에 대해서도 안내했다. 이용 방법, 신청 절차, 교통비 페이백 방식 등을 중심으로 설명하고 홍보 팸플릿을 배부하며 현장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연천군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지역 사회 현안을 해결하고 AI 실증도시로서의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경기도 AI 챌린지 프로그램’ 공모사업 준비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4일 군청 상황실에서 공모사업 지원 및 추진계획 점검을 위한 ‘경기도 AI 챌린지 프로그램 추진관련 현안회의’를 개최했다. 경기도 AI 챌린지는 경기도와 경기경제과학진흥원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AI 기술을 보유한 기업과 지자체 간의 컨소시엄 구성을 통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실증 과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과제는 최대 3억 2500만원 도비가 지원된다. 연천군은 이번 공모에서 단순한 지원을 넘어 ‘공정성 확보’와 ‘실질적 지역 현안 해결’에 중점을 뒀다. 지난해 성공적으로 구축된 AI·양자 등 첨단기술 기업과의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논의된 실증 전략에 더해, 기업 공개 모집과 외부 전문가의 평가를 통해 협력 파트너를 선정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이에 따라 군은 2월 4일부터 18일까지 연천군청 누리집(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모에 함께 참여할 민간 기업을 공개 모집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이 4일 병오년 새해 연두 방문차 중구청을 찾은 유정복 인천시장을 만나 제물포구·영종구 등 신설 자치구의 안착을 위한 시 차원의 더욱 적극적인 행·재정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먼저 김정헌 구청장과 유정복 시장은 이날 오전 중구청 서별관 회의실에서 진행된 ‘2026년도 연두 방문 주요 업무보고’를 통해 올해 중구의 주요 지역 현안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았다. 이날 김정헌 구청장은 유정복 시장에게 “올해 신설될 제물포구·영종구의 성공적 안착은 남은 4개월 간의 준비에 달려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대승적 차원에서 인천시 차원의 아낌없는 지원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특히 김정헌 구청장은 “중구의 재도약을 위해 개항장 일대 문화재 규제 완화와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통한 개발·투자 여건 개선이 중구 발전의 속도를 더욱 빠르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제물포 르네상스의 핵심 사업인 내항 1·8부두 재개발과 동인천역 민자 역사 개발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역사적 가치 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라며 원도심 발전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nb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여수소방서(서장 서승호)는 2월 5일 여수소방서에서 재원산업㈜과 함께 심폐소생술 및 소방안전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육장비 기증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증식에는 서승호 여수소방서장, 최무경 전남도의원, 재원산업㈜ 심성원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뜻을 모았다. 재원산업㈜은 심폐소생술 교육용 마네킨, AED 트레이너, 빛소화전, 빛소화기 등 총 2,200만 원 상당의 소방안전교육 장비를 여수소방서에 기증했다. 기증된 장비는 시민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과 화재 대응 체험교육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기증된 교육장비를 활용한 심폐소생술 및 화재 대응 시연이 함께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교육용 마네킨과 AED 트레이너를 활용한 실제 교육 과정을 참관하고, 빛소화기와 빛소화전을 이용한 화재 초기 대응 체험을 통해 장비의 활용성과 교육 효과를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승호 서장은 “이번 기증은 시민들의 생명을 지키는 소중한 교육 자산이 될 것”이라며 “기증받은 장비를 활용해 보다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소방안전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화성특례시는 5일 동탄구청 대회의실에서 동탄구청 개청식을 열고, 사람 중심의 행정에 첨단 기술을 접목한 생활권 중심 행정체계의 본격적인 출범 을 선언했다. 이날 개청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 의회 의장, 이준석·전용기 국회의원, 도·시의원, 구청 출범 서포터즈,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동탄구청 개청은 기존 동탄출장소 체제에서 일반구 체제로 전환되는 행정적 전환점으로, 동탄1~9동을 관할하는 구청이 문을 열면서 시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신속하고 촘촘한 행정서비스를 제공받는 ‘30분 생활권 행정’이 본격화됐다. 행사는 식전 클래식 공연을 시작으로 개청 선언, 일반구 설치 추진 경과 보고, 구청 출범 기념영상 상영, 기념사 및 축사, 축하공연, 현판 제막식 등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개청식에서는 양방향 벽면 전광판(인터랙티브 미디어월)을 활용한 시민 참여형 이벤트가 눈길을 끌었다. QR코드를 통해 시민들이 직접 전달한 축하 메시지를 현장에서 상영하며, 행정의 주체가 시민임을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기존 출장소 체제와 구청 체제의 차별성을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사회복지협의회는 5일 오후 2시 협의회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이어 2026년 정기총회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는 2026년 새해 첫 회의로, 박주안 사무처장의 전차 회의록 보고를 시작으로 ▲2025년 운영결과 및 세입·세출 결산(안) ▲2026년 운영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안) ▲신규 회원가입(안) ▲제규정 개정(안) ▲임원선임(안) 등 총 5건의 안건이 상정됐으며, 모두 원안대로 심의·의결 됐다. 또한 이날 이사회에서는 공석중인 부회장 1명에 대한 선임 안건이 주요 논의 사항으로 다뤄졌다. 협의회는 사회복지 현장에 대한 이해와 지속적인 참여 경험을 바탕으로 협의회 운영을 함께 이끌어갈 부회장으로 고수형 이사를 선임하고, 이사회 중심의 책임 있는 협력 구조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는 향후 협의회 사업 추진과 대외 협력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열린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운영결과 및 세입·세출 결산(안) ▲2026년 운영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안)이 공유됐다. 협의회는 세종시 재정 여건 악화로 사회복지시설과 기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고성군과 고성문화재단이 ‘평화문화도시 고성’ 조성을 위한 중장기 전략을 수립하고 올해부터 본격 추진에 나선다. 재단은 지난 1월 29일 이사회 종료 후 임직원을 대상으로 '평화문화도시 추진 전략계획안'을 발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지난해 완료한 '고성군 평화문화도시 추진전략 수립연구'를 수정·보완하여 주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모델을 제시했다. 고성군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분단된 군 단위 지방자치단체다. DMZ 접경지역이라는 지리적 특수성과 함께 한국전쟁 격전지, 금강산 육로관광 출발점, 화진포 이승만·김일성 별장 등 111건의 평화문화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재단은 이러한 자산을 체계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분단의 기억을 자산으로, 평화를 일상으로’라는 비전을 만들고 3대 전략을 수립했다. △남북·국제 평화 네트워크 구축(교류 협력) △분단의 집단기억 수집·보존 및 치유 자원 전환(기억유산) △DMZ·강원생물권보전지역·국가지질공원과 평화 결합(산림생태)이 핵심 축이다. 군민이 직접 참여하고 실감할 수 있는 공간 활용 제안도 나왔다. 5개 읍·면에 특성별 ‘라키비움(도서관+기록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사회관계망을 통한 군민과의 양방향 소통을 강화하고, 고성 관광지 및 주요시책, 행사 등을 홍보하기 위한 고성군 SNS 서포터즈 고라니 2기를 모집한다. 현재 고성군에서 운영중인 공식 SNS는 ‘고성방가’ 유튜브를 비롯하여,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카카오톡으로, 이번 고라니 2기는 SNS분야 서포터즈를 증원, 유튜브 분야를 신규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SNS분야 10명, 유튜브 분야 3명으로 군민 및 강원도민 13명을 모집하며 원고료는 1편당 8만원, 관외자는 교통비 추가 지원, 유튜브의 경우 20만원~30만원의 제작비가 지급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2월 13일까지이며, 지 원자격은 고성군 또는 강원도에 거주하는 20세 이상 60세 미만 주민으로 SNS 계정을 직접 운영하고 한글 문서작성 및 휴대폰 사진 촬영에 어려움이 없어야 한다. 고라니로 선발될 경우 1회 사전교육을 거친 후, 3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하며 연말에는 성과공유회를 개최하여 베스트포토, 베스트스토리 고라니 등을 시상할 예정이다. 지난해 고라니 1기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