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포천시는 지난 23일 소흘읍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포천시 주민자치연합회장 이·취임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포천시 주민자치위원과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임 회장 이임사와 신임 회장 취임사, 공로패 및 감사패 전달, 축하 인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임하는 제1대 김도겸 연합회장은 “주민자치 발전을 위해 함께해 준 회장님들과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포천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2기 주민자치회를 이끌 김상혁 연합회장은 “주민자치의 자율성과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공동체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시민 전체를 위한 원팀이라는 마음으로 포천시 주민자치를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2일 지역밀착형 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 봉사단 ‘일동 봉다리’의 첫 정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일동 봉다리’는 포천시 일동면에 위치한 일동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청소년 봉사단이다. 지난 2월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이 추진한 설 명절 꾸러미 제작 및 전달 활동에 참여한 것을 계기로, 지속적인 봉사활동에 뜻을 모은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했다. ‘일동 봉다리’는 ‘봉사하는 다재다능한 끼쟁이들의 모임’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봉지처럼 필요한 것을 담아 이웃에게 전하겠다는 의미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겠다는 청소년들의 의지를 담아 이름 지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 내 고립 위험이 있는 1인 가구 어르신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봉사단원들은 반려식물을 직접 심고 손편지를 작성해 어르신 20세대를 찾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내가 살고 있는 동네가 조금 더 따뜻하고 살기 좋은 마을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nb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포천시는 오는 4월 3일 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포천역사문화관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유물로 보는 포천의 인물과 문화’를 주제로, 포천의 역사적 인물들이 남긴 유물을 통해 지역의 정체성을 살피고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포천의 역사 인물과 문화’를 주제로 한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3개의 주제 발표와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발표에서는 ‘무호암 윤필병(尹弼秉)과 '무호암집(無號菴集)' 검토’를 통해 무호암 윤필병의 생애와 문학세계를 조명한다. 두 번째 발표에서는 ‘동농(東儂) 이해조(李海朝)의 삶과 문학’을 주제로, 포천 출신 근대 소설가 이해조의 작품 '홍도화', '모란병', '봉선화' 등에 나타난 문학적 특징과 작품세계를 살펴본다. 세 번째 발표에서는 ‘금인명(金人銘) 병풍’과 '미수첩'에 수록된 ‘심잠(心箴)’을 중심으로 ‘미수 허목, 옛 성인의 잠언을 옛 글자로 쓰다’를 발표하며, 허목의 서예 세계와 학문적 깊이를 조명한다. 이어지는 종합토론에서는 포천의 인물과 유물에 대해 심층적으로 논의하고, 시민들과 질의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는 지난 23일 김종훈 부시장을 비롯한 담당 부서 관계자들과 함께 소하천 내 불법점용 시설에 대한 현장 실태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국무회의 지적사항에 따른 중앙정부의 집중 조사 및 후속 조치 지시에 대응해 추진한 것으로, 오랜 기간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하천·계곡 주변 불법점용을 해소하고 우기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한편, 하천의 정상적인 기능을 회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총 7개 부서가 참여하는 ‘하천·계곡 주변 불법점용시설 조치 전담팀’을 구성하고, 관련 부서와 읍면동이 협력하는 대응체계를 바탕으로 조사와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시는 접근이 어려운 산지·계곡부와 소하천 구간의 실태를 보다 정밀하게 파악하기 위해 드론 촬영과 지리 정보 체계(GIS) 항공사진 비교 조사도 병행하고 있다. 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2026년 9월까지 하천·계곡 주변 불법점용 시설에 대한 집중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불법시설에 대해서는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원상회복 명령을 시행할 예정”이라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법적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하고 싶은 예술 마음껏 펼치세요. 2026년 예술활동준비금 지원사업 - 접수: 3월 23일 10시~4월 17일 17시 ■ 예술활동준비금 지원사업 예술 외적인 사유로 예술 활동을 이어가기 어려운 예술인들이 예술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 미술작가 '가'씨 지원금을 지원받아 재료비를 마련해 작품 활동을 이어갈 수 있었어요! - 청년배우 '나'씨 준비금으로 연기 연수회에 등록해 배우로서의 역량을 키우며 활동을 지속할 수 있는 힘을 얻었습니다. ■ 지원 내용 및 신청 방법 안내 - 지원 내용 · 배점기준에 따라 선정된 1만 8333명에게 1인 300만 원 지원(연 1회 시행) - 지원 대상 · 중위소득 120%(1인 가구 기준 307만 7086원) 이하인 예술인 ※ 「예술인복지법상」 예술활동증명을 완료한 예술인(공고일(3.20.) 기준 유효자) *올해부터 국내 거주 재외국민 예술인도 요건 충족 시 신청 가능 - 신청 방법 · 기간: 2026.3.23.(월) 10시~4.17.(금) 17시 · 신청 (온라인) 예술활동준비금 시스템 (우편)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교육청은 1학기 동안 온라인 75개, 오프라인 44개 등 129개의 ‘고등학교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한다. 공동교육과정은 단위 학교에서 수강 희망 학생이 적거나 교사 수급 문제 등으로 개설이 어려운 소인수·심화 과목을 타학교‧대학과 연계해 온·오프라인으로 제공하는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이다. 오프라인 공동교육과정은 지역 거점학교 19곳에서 여러 학교 학생들이 함께 44개 강좌를 듣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은 '빛고을온학교'를 통해 75개 강좌가 운영된다. 학생들은 온라인 시스템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교사와 소통하며 수업에 참여하게 된다. 시교육청은 학생의 소질과 적성, 흥미 등에 따른 수요를 바탕으로 ▲국제 경제 ▲빅데이터 분석 ▲미술사 ▲인체 구조와 기능 등 다양한 교과목을 개설해 학생의 과목 선택권과 학습 기회를 보장할 예정이다. 또 지역기관 및 대학의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고교-대학 연계 공동교육과정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전남대·조선대·조선간호대와 협력해 ▲연극 제작 실습 ▲화학 실험 ▲기초간호임상실무 등의 과목을 개설·운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교육청은 ‘다 함께 책으로’ 프로젝트 실천과 매일 독서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오는 11월 6일까지 ‘제21회 빛고을독서마라톤’을 운영한다. ‘빛고을독서마라톤’은 독서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지난 2006년 시작된 이후 21년째를 맞았다. 독서마라톤은 참가자가 책 1쪽을 읽을 때마다 마라톤 거리 1m로 환산해 일지에 기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독서 코스는 완주(완독)를 기준으로 ▲거북이 1천500~2천499쪽 ▲악어 2천500~4천999쪽 ▲토끼 5천~7천499쪽 ▲타조 7천500~1만548쪽 ▲사자 1만549~1만5천822쪽 ▲호랑이 1만5천823~2만1천97쪽 ▲월계관 2만1천98쪽 이상 등 7개로 나뉜다. 올해부터는 참가자가 사전에 특정 코스를 설정하지 않아도 최종 도달 지점을 완주 구간으로 계산해 심사하는 '계속 독서 기능'을 도입한다. 단, 지속적인 독서 습관을 기르기 위해 하루 기록량은 500쪽으로 제한한다. 또한 학생들의 독서 이력 관리와 독서 상담 등을 위해 단위 학교에서 별도로 ‘제21회 빛고을독서마라톤’을 운영할 수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올해부터 거창형 청소년 수당인 ‘거창군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지원사업’을 초등학생 2학년에 해당하는 8세부터 지원하도록 확대 시행하며, 오는 27일 5,300여 명의 대상자에게 바우처 포인트를 지급할 계획이다. 거창군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는 청소년들의 역량강화와 여가문화 지원을 위해 거창군에서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2023년부터 거창군에 주소를 둔 13~18세 청소년에게 관내 가맹점에서 사용가능한 바우처를 지원해 왔다. 2026년부터 8세부터 18세까지로 지원대상이 확대됨에 따라 8세(초2)부터 12세(초6)까지 청소년에게 연 20만원이 신규 지원되며, 13세(중1)부터 15세(중3) 청소년에게는 연 40만원으로 2만원 증액 지원하고 16세(고1)부터 18세(고3) 청소년은 연 60만원을 지속 지원한다. 군은 학기 초인 3월, 8세~13세에 해당하는 신규대상자에 대해 관내 초․중학교의 협조를 받아 신청서를 일괄 접수했으며, 기존가입자와 신규신청자를 포함해 5,300여 명에게 바우처 포인트가 충전되어 27일부터 사용가능할 예정이다. 학교 밖 청소년이거나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한국자유총연맹 부산동구지회는 지난 3월 20일 동구국민체육문예센터에서 제13·14대 부산동구지회 지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진석 동구 부구청장, 신한춘 부산시지부 회장을 비롯한 내외빈 등 약 200명이 참석했으며, 활동영상 시청, 임명장 수여, 취임사 및 축사 등으로 약 1시간 동안 진행됐다. 송규진 이임 회장은 이임사에서 “그동안 함께해 준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앞으로도 한국자유총연맹 부산동구지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김진구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한국자유총연맹 부산동구지회 회장으로서 회원들과 함께 단체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키고, 적극적인 봉사활동과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수호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박진석 부구청장은 “한국자유총연맹 동구지회를 헌신적으로 이끌어오신 송규진 회장님께 감사드리며, 새로 취임하시는 김진구 회장님 또한 지역사회의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해주시리라 생각한다”며 “저 또한 따뜻하고 신뢰받는 공동체로 동구의 미래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구는 지난 18일 새 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해 범일초등학교 일원에서 ‘아이 먼저’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개학 초기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안전 의식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동구청을 비롯해 동부경찰서, 남부교육지원청, 범일초등학교 및 유관 단체 등 약 50명이 참여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등교 시간대에 맞춰 교통안전 지도 활동을 펼치는 한편,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감속 운행 및 일시정지 준수의 중요성을 집중 홍보했다. 또한 학생들에게 교통안전 홍보물을 배부하며 올바른 보행 습관 형성을 유도했다. 특히 학부모들도 캠페인에 함께 참여해 어린이들에게 교통신호 준수의 중요성을 또래 눈높이에서 전달하며 교통안전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동구청 관계자는 “어린이 교통안전은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운전자들의 어린이 보호구역 내 서행 및 일시정지 준수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강서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월 19일 강서열린문화센터 4층 다목적홀에서 ‘2026년 강서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담당자 등 총 62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광역시 사회서비스원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다. 이날 교육은 ‘챗GPT를 포함한 생성형 인공지능(AI)의 효율적 실무 활용’을 주제로,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과 인공지능 기술 발전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김지애 오늘두AI 대표가 맡아 생성형 AI의 기본 개념부터 복지 실무 적용까지 단계적으로 설명했다. 교육은 ▲인공지능 언어모델 및 멀티모달 이해 ▲생성형 AI가 가져올 복지 실무의 변화 ▲프롬프트 작성 방법 ▲복지 정책 요약 및 대상자 맞춤형 안내문 작성 ▲회의록 정리 및 사업 기획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협의체 활동에 즉시 활용 가능한 사례 중심 교육으로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었다. 강서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배현옥 민간위원장은 “AI 시대에 대응한 위원 역량 강화를 통해 공모사업 기획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여수시는 지난 23일 ‘전남행복버스’가 오천동을 방문해 80여 세대 주민들을 대상으로 이·미용과 보건·복지·문화 분야의 맞춤형 서비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전남행복버스’는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과 지자체가 협력해 복지서비스가 부족한 오지마을을 직접 찾아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2021년부터 연중 운영되고 있다. 이번 방문에서는 혈당·혈압 측정, 이·미용, 칼갈이 서비스, 키오스크 사용법 교육 등 건강과 문화가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이렇게 직접 찾아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주니 도움이 됐고 여러 체험을 할 수 있어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복지 여건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지역 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해 준 전남사회서비스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여러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 맞춤형 복지서비스 확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 역동초등학교 앞에 위치한 한국체대복싱 체육장. 문을 열자마자 훅 끼쳐오는 것은 뜨거운 열기와 샌드백을 때리는 날카로운 타격음이었다. "퍽, 퍽!" 소리가 체육관 천장을 울릴 때마다 선수들의 이마에는 굵은 땀방울이 맺혔다. 2025년 한국실업복싱협회장배 종합 우승이라는 금빛 성과를 거둔 광주시청 복싱팀의 훈련 현장은 이미 다음 목표인 '경기도체육대회 우승'을 향한 열기로 가득 차 있었다. 2018년부터 팀을 지휘하고 있는 홍상표 감독의 눈매는 매서웠다. 그는 선수들의 스텝 하나, 잽 하나에도 세밀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홍 감독의 지도 철학은 명확하다. 바로 '기본기'다. "선수마다 스타일은 다르지만 기본기가 탄탄해야 어떤 위기에서도 무너지지 않습니다." 홍 감독은 체력 훈련과 산악 훈련 등 혹독한 하체 강화는 물론, 찰나의 순간 승부를 가르는 순발력과 민첩성 훈련을 진두지휘하고 있었다. 3월 17일 대한복싱연맹 회장배와 26일 경기도체전 선발전을 앞둔 지금, 그의 시선은 이미 '우승 전력' 그 이상을 향하고 있었다. 고향으로 돌아온 맏형 이종승, 팀의 구심점이 되다. &nbs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군은 경기북부가정위탁지원센터와 함께 23일 가평군청에서 ‘2026년 일반위탁부모(친인척)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일반위탁부모를 대상으로 경기북부가정위탁지원센터 주관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2026년 가정위탁제도 및 서비스 안내 △사춘기 자녀와 갈등 없이 대화하는 방법 △경제 독립 프로젝트 등 실질적인 양육 역량 강화를 위한 내용이 다뤄졌다. 특히 사춘기 자녀와의 소통 방법과 가정 내 경제교육 등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해 위탁 아동의 건강한 성장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가평군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동들이 따뜻한 가정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헌신하는 위탁부모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이 양육 과정에서의 고민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북부가정위탁지원센터 관계자는 “2026년 첫 교육을 가평군에서 시작하게 돼 뜻깊다”며 “새로 도입된 자산관리 교육을 통해 아동들이 어릴 때부터 올바른 경제관념을 형성할 수 있도록 가정에서의 지도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가정위탁제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구리시 수택1동은 3월 23일,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활동과 자살 예방 홍보 운동을 함께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매년 상·하반기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활동의 하나로, 올해 상반기에는 보건소와 협력해 자살 예방 홍보 운동을 병행함으로써 더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이날 홍보 운동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명예 사회복지 공무원, 보건소 관계자 등이 참여해 전통시장, 학교 주변, 행정복지센터 인근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활동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함께 정신건강 인식 개선과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동시에 도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통해 위기 상황을 예방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신속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김수영 수택1동장은 “보건소와의 협업을 통해 복지와 건강을 아우르는 통합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며, “위기가구 발굴과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 산하 (재)고성문화재단이 강원문화재단과 강원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인 '고성 팝업 놀이, 터!'는 고성의 풍부한 자연과 폐교 등 지역 내 유휴공간을 연결해, 만 3~5세 유아들이 자연과 일상에서 감각 중심의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연구, 개발된 고성형 유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고성 팝업 놀이, 터!' 프로그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관내 9개 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 총 34회 운영된다. 재단은 지역 어린이집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많은 유아들이 일상 속에서 양질의 문화예술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회를 폭넓게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익숙한 원내 방문 교육뿐만 아니라, 지역의 유휴공간인 폐교 ‘송정분교’를 아이들이 스스로 주도권을 쥐고 탐색하는 ‘놀이 발견 공간’으로 개방하여 교육의 공간적 확장을 시도한다. 또한 이번 사업은 단순한 단발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지역 교육 생태계 구축에 방점을 둔다. 이를 위해 사업 초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청소년수련관은 ‘2026년 청소년자치기구 연합발대식’을 열고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 동아리연합회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은 각 자치기구의 위촉과 함께 역할 및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올해 활동의 공식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출범 행사를 넘어 청소년들이 수련관과 지역사회 안에서 어떤 방식으로 참여하고 역할을 수행할 것인지를 함께 확인하는 자리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고성청소년수련관은 올해 운영 방향으로 청소년 주도성 강화, 참여 기반 활동의 질적 성장, 지역사회 협력 확대를 제시하고 있으며, 각 자치기구 활동도 이 같은 방향에 맞춰 추진된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의견을 수렴해 제안으로 연결하는 참여기구로, 분기별 회의와 참여 교육, 교류활동, 정책 제안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공공영역에서 청소년의 목소리를 넓혀갈 예정이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수련관 운영 전반에 청소년의 시각을 반영하는 실천기구로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기관장 간담회 등을 통해 청소년 의견이 실제 운영 개선으로 이어질 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중동 상황에 따른 국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국가적 자원 안보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3월 23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5부제’를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에너지 수요 절감과 안정적인 수급 여건 조성을 위한 것으로, 공공부문이 먼저 절약 실천에 나서 지역사회 전반으로 참여 분위기를 확산해 나가기 위해 추진된다. 차량 5부제는 원유 위기경보 단계에 따라 대상과 방식을 달리 적용하여 운영된다. 현재 원유 위기경보가 주의단계임을 고려하여 우선 군청 소속 직원 대상으로 자율참여 형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요일별로 대상 차량을 운휴하는 방식으로 시행된다. 운휴대상은 월요일은 차량 끝번호 1·6,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 금요일은 5·0번 차량이다. 친환경자동차와 임산부·장애인·거동 불편자 이용 차량과 쓰레기 수거 등 필수 운행 차량은 제외된다. 군은 시행 초기 홍보·계도 기간을 거쳐 제도의 취지와 필요성을 충분히 안내하고 참여 실적과 석유 수급 동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계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최근 중동사태로 나프타 수급 차질 우려가 커지고 있음에도 관내 종량제 봉투의 안정적인 수급과 공급을 유지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현재 창원시 내 종량제 봉투 생산업체는 3개사가 운영 중이며, 3월 23일 기준 재고량은 약 822만5천 매로 집계됐다. 이는 월평균 판매량인 250만 매 기준으로 약 3개월 이상 사용할 수 있는 분량으로, 단기적으로 수급 대란이 발생할 우려가 없는 상태다. 시는 중동사태 장기화에 대비해 이번 주 내로 2차 발주량 500만 매를 주문하였고, 이어 4월 중 3차 발주를 통해 재고를 보다 안정적으로 확보할 예정이다. 최근 일부 판매소에서의 발주량 증가 조짐이 있어, 특정 판매소로의 물량 편중 현상을 방지하고, 수급 추이에 따라 다양한 대응책을 검토할 예정이다. 박상필 자원순환과장은 "종량제 봉투는 공공재로서 정해진 가격에 판매되므로 원료가격 상승에도 가격 인상은 없어 기존 판매 가격으로 봉투를 구매하시면 된다”며, “시는 종량제 봉투 수급과 관련된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필요한 조치를 선제적으로 준비할 것이며, 시민 여러분께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농촌진흥청은 3월 19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나무를 심고, 봄맞이 청사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푸른 공간 식목 행사’를 펼쳤다. 이승돈 청장을 비롯한 간부진과 직원 등 150여 명은 본청에 목련, 배롱나무, 영산홍 등 900여 그루를 심으며, 식목일 의미를 되새겼다. 또한, 청사 주변 공원과 도로변, 상가 일대를 돌며 생활 쓰레기와 낙엽 등을 치우는 등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평소 자주 이용하는 공간을 쾌적하게 가꿀 수 있어 보람됐고, 깨끗한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금 깨달았다고 입을 모았다.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나무 한 그루를 심고, 쓰레기 하나를 줍는 작은 실천이 모이면 우리 주변 환경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함께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