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과천시는 24일 과천시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시설 이용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장애인 복지 서비스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장애인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용자 중심의 정책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현장에서는 시설 이용자들의 식사 지원과 프로그램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확인하고, 이용 과정에서의 불편 사항과 개선 필요 사항 등에 대해 살폈다. 또한 현장 소통의 일환으로 배식 봉사도 함께 진행됐다. 복지관 이용자들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이용자들과 대화를 나누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과천시는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장애인 복지 서비스의 실효성을 높이고, 이용자 중심의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장애인 복지 정책이 보다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과천시는 장애인 일자리 확대와 맞춤형 자립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포용적 복지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포천시립민속예술단의 정기공연 ‘꺼지지 않는 불꽃 : 19190330’이 지난 20일 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포천문화관광재단이 주최·주관한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됐으며, 전석 매진 속에 800여 명의 관객이 공연장을 찾아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예술성과 시민 참여가 어우러진 무대로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번 공연은 전통 공연예술의 음악적·신체적 언어를 바탕으로 입체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1부에서는 강상구 작곡의 국악관현악곡 ‘아침을 두드리는 소리’가 연주돼 새벽에서 아침으로 이어지는 시간의 흐름 속에 해방의 서사를 담아내며, 웅장한 사운드와 역동적인 리듬으로 공연의 서막을 열었다. 2부에서는 ‘포천시민 33인’이 참여한 기미독립선언문 낭독과 만세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시민이 무대의 주체로 참여한 이 장면은 선언문의 의미를 현재의 시간 속에서 되살리며 객석과 무대의 경계를 허물고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어 3부 창작 가무극 ‘꺼지지 않는 불꽃 : 19190330’은 민속 군무와 창작 가무, 도창이 결합된 복합 형식으로, 191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2일 지역밀착형 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 봉사단 ‘일동 봉다리’의 첫 정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일동 봉다리’는 포천시 일동면에 위치한 일동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청소년 봉사단이다. 지난 2월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이 추진한 설 명절 꾸러미 제작 및 전달 활동에 참여한 것을 계기로, 지속적인 봉사활동에 뜻을 모은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했다. ‘일동 봉다리’는 ‘봉사하는 다재다능한 끼쟁이들의 모임’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봉지처럼 필요한 것을 담아 이웃에게 전하겠다는 의미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겠다는 청소년들의 의지를 담아 이름 지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 내 고립 위험이 있는 1인 가구 어르신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봉사단원들은 반려식물을 직접 심고 손편지를 작성해 어르신 20세대를 찾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내가 살고 있는 동네가 조금 더 따뜻하고 살기 좋은 마을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nb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는 지난 23일 김종훈 부시장을 비롯한 담당 부서 관계자들과 함께 소하천 내 불법점용 시설에 대한 현장 실태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국무회의 지적사항에 따른 중앙정부의 집중 조사 및 후속 조치 지시에 대응해 추진한 것으로, 오랜 기간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하천·계곡 주변 불법점용을 해소하고 우기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한편, 하천의 정상적인 기능을 회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총 7개 부서가 참여하는 ‘하천·계곡 주변 불법점용시설 조치 전담팀’을 구성하고, 관련 부서와 읍면동이 협력하는 대응체계를 바탕으로 조사와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시는 접근이 어려운 산지·계곡부와 소하천 구간의 실태를 보다 정밀하게 파악하기 위해 드론 촬영과 지리 정보 체계(GIS) 항공사진 비교 조사도 병행하고 있다. 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2026년 9월까지 하천·계곡 주변 불법점용 시설에 대한 집중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불법시설에 대해서는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원상회복 명령을 시행할 예정”이라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법적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한국자유총연맹 부산동구지회는 지난 3월 20일 동구국민체육문예센터에서 제13·14대 부산동구지회 지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진석 동구 부구청장, 신한춘 부산시지부 회장을 비롯한 내외빈 등 약 200명이 참석했으며, 활동영상 시청, 임명장 수여, 취임사 및 축사 등으로 약 1시간 동안 진행됐다. 송규진 이임 회장은 이임사에서 “그동안 함께해 준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앞으로도 한국자유총연맹 부산동구지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김진구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한국자유총연맹 부산동구지회 회장으로서 회원들과 함께 단체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키고, 적극적인 봉사활동과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수호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박진석 부구청장은 “한국자유총연맹 동구지회를 헌신적으로 이끌어오신 송규진 회장님께 감사드리며, 새로 취임하시는 김진구 회장님 또한 지역사회의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해주시리라 생각한다”며 “저 또한 따뜻하고 신뢰받는 공동체로 동구의 미래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구는 지난 18일 새 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해 범일초등학교 일원에서 ‘아이 먼저’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개학 초기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안전 의식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동구청을 비롯해 동부경찰서, 남부교육지원청, 범일초등학교 및 유관 단체 등 약 50명이 참여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등교 시간대에 맞춰 교통안전 지도 활동을 펼치는 한편,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감속 운행 및 일시정지 준수의 중요성을 집중 홍보했다. 또한 학생들에게 교통안전 홍보물을 배부하며 올바른 보행 습관 형성을 유도했다. 특히 학부모들도 캠페인에 함께 참여해 어린이들에게 교통신호 준수의 중요성을 또래 눈높이에서 전달하며 교통안전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동구청 관계자는 “어린이 교통안전은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운전자들의 어린이 보호구역 내 서행 및 일시정지 준수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강서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월 19일 강서열린문화센터 4층 다목적홀에서 ‘2026년 강서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담당자 등 총 62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광역시 사회서비스원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다. 이날 교육은 ‘챗GPT를 포함한 생성형 인공지능(AI)의 효율적 실무 활용’을 주제로,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과 인공지능 기술 발전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김지애 오늘두AI 대표가 맡아 생성형 AI의 기본 개념부터 복지 실무 적용까지 단계적으로 설명했다. 교육은 ▲인공지능 언어모델 및 멀티모달 이해 ▲생성형 AI가 가져올 복지 실무의 변화 ▲프롬프트 작성 방법 ▲복지 정책 요약 및 대상자 맞춤형 안내문 작성 ▲회의록 정리 및 사업 기획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협의체 활동에 즉시 활용 가능한 사례 중심 교육으로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었다. 강서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배현옥 민간위원장은 “AI 시대에 대응한 위원 역량 강화를 통해 공모사업 기획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여수시는 지난 23일 ‘전남행복버스’가 오천동을 방문해 80여 세대 주민들을 대상으로 이·미용과 보건·복지·문화 분야의 맞춤형 서비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전남행복버스’는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과 지자체가 협력해 복지서비스가 부족한 오지마을을 직접 찾아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2021년부터 연중 운영되고 있다. 이번 방문에서는 혈당·혈압 측정, 이·미용, 칼갈이 서비스, 키오스크 사용법 교육 등 건강과 문화가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이렇게 직접 찾아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주니 도움이 됐고 여러 체험을 할 수 있어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복지 여건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지역 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해 준 전남사회서비스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여러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 맞춤형 복지서비스 확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 역동초등학교 앞에 위치한 한국체대복싱 체육장. 문을 열자마자 훅 끼쳐오는 것은 뜨거운 열기와 샌드백을 때리는 날카로운 타격음이었다. "퍽, 퍽!" 소리가 체육관 천장을 울릴 때마다 선수들의 이마에는 굵은 땀방울이 맺혔다. 2025년 한국실업복싱협회장배 종합 우승이라는 금빛 성과를 거둔 광주시청 복싱팀의 훈련 현장은 이미 다음 목표인 '경기도체육대회 우승'을 향한 열기로 가득 차 있었다. 2018년부터 팀을 지휘하고 있는 홍상표 감독의 눈매는 매서웠다. 그는 선수들의 스텝 하나, 잽 하나에도 세밀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홍 감독의 지도 철학은 명확하다. 바로 '기본기'다. "선수마다 스타일은 다르지만 기본기가 탄탄해야 어떤 위기에서도 무너지지 않습니다." 홍 감독은 체력 훈련과 산악 훈련 등 혹독한 하체 강화는 물론, 찰나의 순간 승부를 가르는 순발력과 민첩성 훈련을 진두지휘하고 있었다. 3월 17일 대한복싱연맹 회장배와 26일 경기도체전 선발전을 앞둔 지금, 그의 시선은 이미 '우승 전력' 그 이상을 향하고 있었다. 고향으로 돌아온 맏형 이종승, 팀의 구심점이 되다. &nbs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군은 경기북부가정위탁지원센터와 함께 23일 가평군청에서 ‘2026년 일반위탁부모(친인척)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일반위탁부모를 대상으로 경기북부가정위탁지원센터 주관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2026년 가정위탁제도 및 서비스 안내 △사춘기 자녀와 갈등 없이 대화하는 방법 △경제 독립 프로젝트 등 실질적인 양육 역량 강화를 위한 내용이 다뤄졌다. 특히 사춘기 자녀와의 소통 방법과 가정 내 경제교육 등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해 위탁 아동의 건강한 성장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가평군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동들이 따뜻한 가정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헌신하는 위탁부모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이 양육 과정에서의 고민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북부가정위탁지원센터 관계자는 “2026년 첫 교육을 가평군에서 시작하게 돼 뜻깊다”며 “새로 도입된 자산관리 교육을 통해 아동들이 어릴 때부터 올바른 경제관념을 형성할 수 있도록 가정에서의 지도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가정위탁제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구리시 수택1동은 3월 23일,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활동과 자살 예방 홍보 운동을 함께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매년 상·하반기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활동의 하나로, 올해 상반기에는 보건소와 협력해 자살 예방 홍보 운동을 병행함으로써 더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이날 홍보 운동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명예 사회복지 공무원, 보건소 관계자 등이 참여해 전통시장, 학교 주변, 행정복지센터 인근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활동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함께 정신건강 인식 개선과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동시에 도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통해 위기 상황을 예방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신속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김수영 수택1동장은 “보건소와의 협업을 통해 복지와 건강을 아우르는 통합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며, “위기가구 발굴과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여주시는 ‘청년월세 지원사업’신청을 오는 3월 30일 09시부터 5월 29일 16시까지 받는다고 24일 밝혔다. 청년월세 지원사업은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한시 특별지원 사업으로 시행됐으나, 지난해 국토교통부의 계속사업 전환결정에 따라 올해부터 매년 대상자를 선정해 24개월간 월 최대 20만원씩 총 480만원을 지원하며, 2026년 신규 수혜자는 2028년 12월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대상은 만19세~34세(1991년~2007년생) 이하 부모와 별도거주하는 무주택 청년으로, 대상자는 부모를 포함한 원가구 및 청년독립가구 소득 요건 심사를 통해 선정되며, 기존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에서 24회를 모두 지원받은 사람은 제외이다. 신청을 원하는 청년은 복지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주소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 가능하다. 선정 결과 통보는 오는 9월 예정이며, 대상자로 선정된 청년은 5월분 월세부터 소급 지원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동두천시는 고령화에 대응하고 지역 내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쇠,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살던 곳에서 지속적으로 거주하며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목적이 있다. 모집 분야는 ▲가사지원 ▲식사지원 ▲이동지원 ▲방문목욕 ▲방문이미용 ▲주거지원 등 6개 서비스다. 선정된 기관은 동두천시 통합돌봄 전담 조직과 협력해 지역 내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신청은 4월 1일부터 3일까지 진행되며, 동두천시 복지정책과 통합돌봄팀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세부 모집 요건 및 제출 서류는 동두천시 누리집(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두천시 관계자는“의료와 요양, 돌봄이 분절적으로 제공되던 기존 체계를 넘어 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역량 있는 기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시민 중심의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의정부시는 3월 20일 시청 직곡홀에서 15개 동 행정복지센터 장애인복지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장애인복지업무 동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복지 정책과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동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해 시민이 체감하는 장애인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장애인복지 행정서비스의 신뢰도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장애인행정서비스헌장의 주요 내용과 이행 기준을 공유했다. 교육에는 15개 동 행정복지센터 장애인복지 담당자가 참석했다. 사업별 실무 담당자가 강의를 맡아 장애인복지 정책과 주요 사업을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공유했다. 시 관계자는 “동 담당자의 전문성 강화를 통해 장애인복지 서비스의 현장 대응력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 장애인복지 전달체계를 강화해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의령군은 3월 19일부터 21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린 ‘2026 경남관광박람회’에 참가해 ‘의령관광홍보관’을 운영하며 홍의장군축제를 적극 홍보했다. 군은 4월 16일부터 19일까지 개최 예정인 ‘홍의장군축제’를 중심으로 체험형 홍보부스를 운영했으며, 부루마블 형식의 대형 게임 ‘홍의마블’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홍보관 우수운영상’을 수상했다. ‘홍의마블’은 곽재우 장군의 의병활동을 주제로 한 스토리형 미션 게임으로, 주사위를 던져 이동하며 퀴즈와 미션을 수행하는 참여형 콘텐츠다. 이를 통해 축제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의령 9경과 리치리치페스티벌 등 지역 관광자원을 함께 홍보하고, 관광 안내 및 홍보물 배부, 인스타그램 팔로우 인증 이벤트 등을 통해 방문객 참여를 유도했다. 의령군 관계자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의령 관광과 홍의장군축제를 자연스럽게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로 관광객 유치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카타르 국영 에너지기업의 LNG 공급 계약 관련 보도가 전해지며 에너지 시장의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사태 발생 다음 날인 25일 관내 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전격 현장점검에 나섰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날 현장에서 카타르 측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할 것을 지시하고 정부 대응 기조에 발맞춰 필요한 조치가 즉각 실행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출 것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대응은 같은 날 이재명 정부의 ‘비상경제 대응체계’ 가동 발표 직후 신속히 이뤄지며, 중앙정부 정책 기조를 현장에서 빠르게 반영했다. 화성특례시 긴급 실태조사 결과 ‘화학·신소재·플라스틱 업종’ 직격탄…“한 달 버티기도 버겁다”…관내 기업 74.1% 조업 한계 직면 실제로 화성특례시가 정명근 시장의 긴급 지시로 2026년 3월 17일부터 20일까지 실시한 긴급 실태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 220개사 중 무려 ▲86.4%(190개사)가 조업에 영향을 받고 있다고 답변했다. 특히, 기업의 ▲74.1%(163개사)는 1개월 이내에 조업 한계에 직면할 것이라고 답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 계양구가 지역의 대표 관광 명소인 ‘계양아라온’과 독립운동의 정신이 깃든 ‘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를 잇는 접근성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역사와 일상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 환경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보행 환경 개선과 관광 동선 연결을 통해 지역 관광 자원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나아가 지역 상권 활성화 유도를 위한 프로젝트의 시작이다. ◆ 계양아라온~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 ‘접근성 개선 사업’ 계양구는 지난 2월부터 ‘계양아라온’ 북단에서 ‘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에 이르는 약 500m 구간을 대상으로 접근성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 계양아라온 북단에서 황어장터 역사문화센터까지 이어지는 보행 구간에 ‘바닥 유도선’을 설치했다. 구간 내 노후한 주차장 펜스에 ‘계양의 사계’를 주제로 한 디자인 벽화를 조성하여 보행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야간 보행자의 안전과 시각적 즐거움도 놓치지 않았다. 주요 거점을 상징하는 그림을 담은 ‘로고젝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 산하 (재)고성문화재단이 강원문화재단과 강원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인 '고성 팝업 놀이, 터!'는 고성의 풍부한 자연과 폐교 등 지역 내 유휴공간을 연결해, 만 3~5세 유아들이 자연과 일상에서 감각 중심의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연구, 개발된 고성형 유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고성 팝업 놀이, 터!' 프로그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관내 9개 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 총 34회 운영된다. 재단은 지역 어린이집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많은 유아들이 일상 속에서 양질의 문화예술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회를 폭넓게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익숙한 원내 방문 교육뿐만 아니라, 지역의 유휴공간인 폐교 ‘송정분교’를 아이들이 스스로 주도권을 쥐고 탐색하는 ‘놀이 발견 공간’으로 개방하여 교육의 공간적 확장을 시도한다. 또한 이번 사업은 단순한 단발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지역 교육 생태계 구축에 방점을 둔다. 이를 위해 사업 초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청소년수련관은 ‘2026년 청소년자치기구 연합발대식’을 열고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 동아리연합회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은 각 자치기구의 위촉과 함께 역할 및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올해 활동의 공식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출범 행사를 넘어 청소년들이 수련관과 지역사회 안에서 어떤 방식으로 참여하고 역할을 수행할 것인지를 함께 확인하는 자리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고성청소년수련관은 올해 운영 방향으로 청소년 주도성 강화, 참여 기반 활동의 질적 성장, 지역사회 협력 확대를 제시하고 있으며, 각 자치기구 활동도 이 같은 방향에 맞춰 추진된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의견을 수렴해 제안으로 연결하는 참여기구로, 분기별 회의와 참여 교육, 교류활동, 정책 제안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공공영역에서 청소년의 목소리를 넓혀갈 예정이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수련관 운영 전반에 청소년의 시각을 반영하는 실천기구로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기관장 간담회 등을 통해 청소년 의견이 실제 운영 개선으로 이어질 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중동 상황에 따른 국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국가적 자원 안보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3월 23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5부제’를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에너지 수요 절감과 안정적인 수급 여건 조성을 위한 것으로, 공공부문이 먼저 절약 실천에 나서 지역사회 전반으로 참여 분위기를 확산해 나가기 위해 추진된다. 차량 5부제는 원유 위기경보 단계에 따라 대상과 방식을 달리 적용하여 운영된다. 현재 원유 위기경보가 주의단계임을 고려하여 우선 군청 소속 직원 대상으로 자율참여 형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요일별로 대상 차량을 운휴하는 방식으로 시행된다. 운휴대상은 월요일은 차량 끝번호 1·6,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 금요일은 5·0번 차량이다. 친환경자동차와 임산부·장애인·거동 불편자 이용 차량과 쓰레기 수거 등 필수 운행 차량은 제외된다. 군은 시행 초기 홍보·계도 기간을 거쳐 제도의 취지와 필요성을 충분히 안내하고 참여 실적과 석유 수급 동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계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