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중구도시관리공단이 연말연시를 맞아 12월 10일 오후 2시 반구시장 일대에서 ‘전통시장 활성화 홍보 활동(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홍보 활동에는 울산중구도시관리공단 임직원과 중부소방서 의용소방대원, 자율방범대 중구연합대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다양한 점포를 둘러보고 농·축산물과 생필품 등을 구매하며 상인들을 격려했다. 이와 함께 주민들에게 인심 좋은 전통시장을 애용해 달라 당부했다. 한편, 울산중구도시관리공단은 지난 9월부터 매월 둘째 주 수요일마다 지역 전통시장에서 ‘전통시장 활성화 홍보 활동(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김종윤 울산중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은 “전통시장을 찾아주시는 발걸음 하나하나가 상인들에게는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가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전통시장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12월 10일부터 12월 17일까지 ‘2026년 겨울방학 대학생 행정체험’ 참여자 15명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본인 또는 부모 가운데 한 명 이상이 중구에 주소를 두고 있는 상태에서 대학교에 재학 중이거나 복학 신청을 한 18세 이상 대학생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중구청 일자리정책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중구는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차상위가구·한부모가정 학생 등을 전체 모집 인원의 20% 범위 내에서 우선 선발하고, 나머지 인원은 무작위 공개 추첨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 결과는 오는 12월 30일 중구청 누리집에 게시된다. 대학생 행정체험 참여자는 내년 1월 9일부터 2월 5일까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점심시간을 제외하고 하루 8시간 동안 구청과 동(洞) 행정복지센터, 지역아동센터 등에서 민원 안내, 자료 정리 업무 등을 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행정체험 프로그램이 행정의 역할을 이해하고 나아가 진로를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연말을 맞아 12월 한 달 동안 우정혁신도시 내 주요 공공기관을 방문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활동을 펼친다. 이번 홍보 활동은 연말정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연말정산 세액공제 및 답례품 제공 등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혜택을 알리기 위해 추진된다. 중구는 첫 순서로 12월 10일 오전 11시 한국산업인력공단을 방문해 직원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물을 배부하고, ‘고향사랑e음’ 누리집을 통한 기부 방법을 안내했다. 이와 함께 선착순으로 기부자 450명에게 울산큰애기 탁상용 달력을 제공하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추가 증정 행사’를 소개했다. 중구는 앞서 지난해 8월 우정혁신도시 공공기관 노조협의회와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협력 협약’을 맺고, 고향사랑기부제 정착 및 건전한 기부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친 바 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 간 불균형 해소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도입된 제도로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를 하면 10만 원까지는 전액, 10만 원 초과분에 대해선 16.5%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12월 10일 오전 10시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전국혁신도시(지구)협의회, 전국혁신도시노동조합협의회 공동 주관으로 열린 ‘혁신도시 지역성장거점 조성 국회 토론회’에 참석했다. 이번 토론회에는 전국 9개 혁신도시가 위치한 11개 지자체의 단체장과 관계 공무원, 국회의원, 공공기관 노동조합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울산 중구에서는 김상육 중구 부구청장과 관계 공무원 등 5명이 전국혁신도시(지구)협의회 일원으로 참가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민원 광주대학교 명예교수가 ‘혁신도시 활성화 및 지역 성장거점 조성’에 대한 주제 발표를 하고, 도시 관련 전문가와 공공기관 노동조합원 등 토론자(패널) 4명이 혁신도시의 현황과 과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참석자들은 지자체 사이의 협력 사항을 논의하고 혁신도시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한편, 2006년 발족한 전국혁신도시(지구)협의회는 전국 9개 혁신도시가 위치한 11개 지자체 단체장으로 구성돼 있으며 공공기관 2차 이전 촉구, 혁신도시 활성화 관련 법 개정 요구 등 혁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구·군 지방공기업으로 구성된 ‘U-ESG 협의체’는 10일 오토밸리복지센터에서 기관장과 실무진이 참석한 가운데 ‘적극행정 공동선언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U-ESG 협의체’는 지역사회 ESG 가치 확산과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을 목표로 2024년 출범한 협의체로, 울산 지역 구·군 지방공기업 간 우수사례 공유와 협력 기반 구축을 위해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선언식은 각 공단이 추진해 온 적극행정 우수사례 발표로 막을 열었다. 남구–울주군, 중구–북구 합동 교차점검을 비롯해, 공단 간 벤치마킹과 실무자 네트워크가 실제 업무개선으로 이어진 다양한 경험들이 공유되며, 울산형 적극행정 실천체계 마련의 필요성도 함께 논의됐다. 이어진 ‘적극행정 공동선언식’에서는 중구·남구·북구·울주군 시설관리공단 기관장이 한 자리에 모여 주민 중심의 공공서비스 혁신과 적극행정 문화 정착을 위한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천명했다. 특히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지역 주민이 체감하는 서비스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는 공동 목표를 재확인했다. 협의체는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북구는 10일 신현동 산210-3번지 일원에서 무룡테니스장 준공식을 가졌다. 북구는 지난 2023년 여름 집중호우로 무룡테니스장의 사면붕괴, 지반침하, 상수도관 파손이 반복됨에 따라 근본적인 개선사업이 필요하다고 판단, 테니스장을 철거하고 배수처리 및 사면보강, 계곡부 사방사업, 계류시설 등의 공사를 추진한 후 새로 조성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2023년 11월 기존 테니스장을 철거하고 2024년에는 총사업비 9억원을 투입해 배수관로 정비사업을 추진하는 등 부지 정비 및 재해 예방을 위한 종합 정비사업을 벌였으며, 지난 6월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7월부터 조성공사에 들어가 지난달 공사를 마쳤다. 총 사업비 16억원을 들여 새로 조성한 무룡테니스장은 테니스코트 5면, 관리동, 화장실, 창고, 휴게실 등을 갖췄다. 무룡테니스장은 북구시설관리공단이 위탁을 맡아 운영한다. 북구 관계자는 "종합 정비사업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운동시설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운동을 즐기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시설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bs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10일 노래연습장업소의 신규 영업자 및 지위승계자를 대상으로 법정 의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법정 교육은 ‘음악산업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마련됐다. 영업자에게 법률 지식과 안전 지침을 사전에 숙지시켜 법규 위반을 방지한다. 특히 소방 및 전기 안전교육을 강화해 다중이용시설의 인명 및 재산 피해 발생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안전한 문화 환경 조성에 기여한다. 울주군 관계자는 “음악산업 종사자가 법을 준수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영업 문화를 정착시켜 건전한 문화를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주군 범서읍 여성단체협의회가 10일 범서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내 저소득 가정을 위한 후원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정을 돕기 위해 협의회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마련했다. 기탁된 성금은 범서읍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강혜숙 회장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효준 범서읍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범서읍에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주군 언양읍 다개떡방(대표 황유정)이 울주군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해 11년째 떡국떡을 후원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다개떡방은 10일 울주군 드림스타트에 250만원 상당의 떡국떡을 전달했다. 다개떡방은 2015년부터 매년 새해를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담은 떡국떡을 후원하고 있다. 이날 기탁된 떡국떡은 아동통합사례관리사를 통해 울주군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20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황유정 대표는 “차가운 겨울바람이 불어올 때마다 지역 아이들을 떠올리면서 떡을 준비하게 된다”며 “매해 정성껏 준비하는 이 떡이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울주군 드림스타트는 0세부터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10일 고래문화마을 고래광장에서 국내 최초 순환동력식 체험시설인 ‘코스터카트’와 공중보행교 ‘고래등길’ 기공식을 개최했다. 남구가 추진하고 있는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과 연계사업으로 진행 중인 관광 인프라들이 점차 윤곽을 드러내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획기적인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코스터카트와 고래등길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 총사업비 453억 원 중 144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체험․관광시설 조성사업이다. 코스터카트는 길이 1.1km의 전용 트랙레일을 활용한 국내 최초 순환 동력식 체험시설로 장생이 캐릭터를 비롯한 다양한 디자인의 카트에 탑승해 수국정원 등 고래문화마을의 명소를 최대 시속 40km로 주행하는 익스트림 체험시설이다. 해당 시설은 그동안 남구가 다양한 사례분석과 구상용역을 통해 여러 체험시설(짚와이어, 순한 동력식 체험시설, 스카이라이드 등) 중 장생포공원의 자연환경과 경사도 등을 면밀히 분석해 최적의 체험시설로 최종 선정했다. 고래등길은 올해 9월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10일 남구청에서 채종성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회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에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300만 원을 전달했다.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는 108개 조직 4,598명의 봉사원과 함께 재난구호, 사회봉사, 지역보건, 안전, 이산가족찾기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맞춤형 봉사활동을 전개해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공헌하고 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의 지역사회 내 위기 상황에 처한 이웃들을 돕기 위한 헌신적인 구호 활동에 감사드리며, 적십자의 따뜻한 손길이 희망을 필요로 하는 곳에 더 널리 닿을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관심과 적극적인 모금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 구립합창단(지휘자 김동욱)은 9일 저녁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4회 정기공연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헨델(G.F. Handel)의 오라토리오 메시아를 중심으로 구성돼 한 해의 마무리를 장식하는 웅장한 합창과 깊이 있는 성악 무대로 관객들에게 강렬한 감동을 전했다. 단원 55명을 포함해 남구구립교향악단, 박인경 소프라노, 윤진태 카운터테너, 테너 조윤환, 바리톤 김대수 등 총 85명이 함께한 이번 무대는 700여 명의 관람객이 자리한 가운데 연말 공연의 품격을 한층 끌어올렸다.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운영됐으며, 관객들은 깊은 울림과 따뜻한 겨울의 정서를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풍성한 오케스트라와 협연자의 아리아, 그리고 합창단의 힘 있는 화음이 어우러지며 메시아 특유의 장중함과 희망의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합창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다양한 기획을 넘어 정통 클래식 레퍼토리에서도 수준 높은 표현력을 갖추고 있음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남구 관계자는 “구립합창단이 연말을 대표하는 클래식 무대를 멋지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남구지역자율방재단(단장 김응점)이 겨울철 폭설과 도로 결빙에 대비해 행정복지센터 관할 내 제설함에 대한 일제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자율방재단은 10일 14개 동 행정복지센터가 관할하는 이면도로, 학교 주변, 경사로 등 제설 취약구간에 설치된 147개 제설함을 대상으로 △제설용 염화칼숨 △모래주머니 △안전용품 비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고 파손되거나 노후된 장비에 대한 조사도 병행했다. 이번 제설함 정비는 겨울철 예상되는 폭설과 한파로 인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신속한 초등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지역 주민들의 통행 안전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구 지역자율방재단은 매년 여름철 풍수해 대비 배수로 정비와 겨울철 제설함 정비, 재난 안전 캠페인 등 다양한 재난 예방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안전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다. 남구 관계자는“폭설 도로결빙 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제설함 정비는 구민 안전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준비”라며 “앞으로 계절별 재난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하고 따뜻한 행복 남구 만들기에 앞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10일 남구청 6층 대강당에서 골목상권 상인회, 업종별 소상공인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남구 소상공인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세 번째 진행하는 이번 교육은 불안정한 경제 상황 속에서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자생력 회복을 돕고자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사례 위주로 진행됐다. 소상공인이 꼭 알아야 할 노무관련 사례와 관련 지식을 현직 노무사가 강의하고 최근 소상공인을 상대로 급증하고 있는 노쇼 사기와 보이스피싱 사례를 울산경찰청 소속 경찰관이 구체적으로 소개하며 대응요령을 안내하여 소상공인들이 사업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남구 관계자는 “소상공인들이 마주하는 다양한 위험 요소를 줄이고 안정적으로 경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용적인 교육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골목상권이 활력을 되찾고 소상공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안내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동구는 12월 10일 오후 2시 구청 5층 중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5년도 제2차 청렴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사회의 청렴 의식을 강화하고 부패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청탁금지법·이해충돌방지법 주요 사례 ▲공직자 행동 강령 준수사항 ▲직장 내 괴롭힘 근절 실천 방안 등 공직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CBS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에 출연한 전 국민권익위원회 청탁금지법 상담팀장 신민섭 강사가 강의를 맡아 교육의 집중도와 실효성을 크게 높였다. 김종훈 구청장은 “연말은 한 해를 돌아보고 새해를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새해에도 더욱 신뢰받는 공직사회 구현에 앞장 서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중구가 충무로 골목형상점가 점포들을 구 도시브랜드 '이순신1545'를 활용한 LED브랜드판과 입간판으로 단장했다. 낡고 제각각이던 골목에 통일된 디자인을 입혀 상권의 이미지를 크게 바꿨다. 충무로 골목형상점가는 충무로역과 진양상가 인근 충무로2길에 자리 잡고 있다. 다양한 맛과 아기자기한 멋을 지닌 식당, 카페, 베이커리, 주점 등이 즐비해 점심·저녁시간 인근 직장인들은 물론, 최근에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도 늘어나고 있다. 구는 지난달 이 일대 점포 44곳에 '이순신1545'의 디자인 요소를 접목한 벽부형 LED브랜드판을 설치했다. 브랜드판은 전구빛을 바탕색으로 사용해 밤이 되면 따뜻하고 감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보행자 눈높이에 맞춰 설치해 골목을 걷는 것만으로 충무로 골목상권과 이순신 도시브랜드를 자연스럽게 인식할 수 있다. 재원은 시비와 함께 상인들의 적극적인 자비 분담으로 마련됐다. 이와 함께 중구는 난립했던 입간판들을 모두 정비하고 '이순신1545'와 점포의 대표 메뉴가 한눈에 들어오는 새 입간판도 74곳에 세웠다. 디자인은 대학생 옥외광고 연합동아리인 'RE:S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용산구가 고물가·고금리로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구민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총 200억 원 규모의 일자리기금을 활용한 일자리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구는 구민의 일자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2018년 일자리기금을 조성, 다양한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올해는 특히 관내 청년 기업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대규모 도시 정비사업이 활발히 진행 중인 용산의 지역적 특성을 고용 창출로 연결하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한다. ◆ 청년기업 융자지원... 대출 금리 전격 인하 청년기업 융자지원 사업은 총 20억 원 규모로 운영되며, 대출 금리를 기존 연 1.5%에서 1%로 인하했다. 고금리 환경 속에서 초기 창업 단계에 있는 청년 기업인의 자금 부담을 낮추고,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융자 한도는 전년도와 동일하게 소상공인 최대 5천만 원, 중소기업 최대 1억 원까지다. ◆ 지역현안을 반영한 기술인력 양성 구민의 취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취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용산구가 구민의 일상생활 속에 잠재된 안전 위험 요소를 사전에 해소하기 위해 ‘생활주변 위험수목 정비 사업’을 새롭게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용산구가 지난해 12월 제정한 '서울특별시 용산구 생활주변 위험수목 처리지원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올해 처음 본격 추진되는 생활 안전 관리 사업이다. 그동안 사유지에 위치해 행정적 대응에 한계가 있었던 위험수목을 공공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최근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가 잦아지면서 수목 전도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 우려가 커짐에 따라, 사고 발생 이전에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해 구민 안전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정비 대상은 주택가(30세대 이상 공동주택 제외), 노유자 시설 등 구민의 생활 공간 인근에 위치한 수목가운데 ▲태풍·폭우 등 자연현상으로 쓰러질 가능성이 높은 나무 ▲부패·병충해 등으로 안전성이 저하된 나무 ▲고사(枯死)로 인명 또는 시설물 피해가 우려되는 나무 등이다. 위험수목 정비를 희망하는 구민은 공원녹지과 또는 관할 동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시 금정구 장전1동은 지난 8일, 장전원룸발전협의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성금 전달식에는 장전원룸발전협의회 한상엽 회장, 이배석 부회장, 노태열 감사가 함께 참석했다. 장전원룸발전협의회 한상엽 회장은 “장전원룸발전협의회 회원들의 성의를 모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지영 장전1동장은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매년 잊지 않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주신 장전원룸발전협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소중한 성금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일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분들께 전달하겠다.”라고 답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시 금정구 부곡4동 방위협의회는 새해를 맞아 지난 9일 지역 내 저소득 이웃을 돕기 위해 달걀 70판을 부곡4동에 기탁했다. 김윤태 회장은 “새해를 맞아 관내 이웃들에게 달걀을 기탁할 수 있어 매우 보람을 느낀다”라며,“작은 나눔이지만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이웃사랑 실천을 통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부곡4동 방위협의회는 매년 달걀과 성금 기탁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이웃사랑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으며, 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관내 저소득 주민에게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