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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 관리감독자 대상 안전보건 위험성 평가 연수

작업 현장 유해·위험 요인 사전에 개선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10일 대강당에서 학교와 기관의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할 위험성 평가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3월부터 추진하는 위험성 평가 용역 사업 착수를 앞두고 관리자들의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위험성 평가의 현장 적용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위험성 평가는 사업장 내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위험의 크기를 평가해 사고 예방을 위한 관리 대책을 수립, 이행하는 안전보건 관리의 핵심 수단이다.

 

특히 관리감독자는 위험성 평가 과정에 직접 참여해 작업 현장의 위험 요인을 찾아내고, 개선 대책이 실제 현장에서 이행되도록 관리·감독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에 따라 현장을 정확히 이해하고 책임 있게 평가를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이 요구된다.

 

이날 연수에는 각급 학교 교장과 기관의 부서장, 팀장 등 관리감독자 270여 명이 참석했다.

 

3월 신규 발령을 앞둔 관리감독자들도 함께 참여해 위험성 평가에 대한 기본 이해를 높였다.

 

강의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 소속 강사가 맡아 ‘위험성 평가의 중요성과 관리감독자의 역할’을 주제로 진행됐다.

 

위험성 평가의 목적과 관리감독자와 구성원의 역할과 책임, 평가 대상과 실시 시기, 절차와 방법 등을 중심으로 안내했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위험성 평가를 체계적이고 내실 있게 운영해 모든 현장 노동자가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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