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장학재단(이사장 서동욱)이 단순한 장학금 지원을 넘어 지역 미래인재를 장기적으로 육성하는 새로운 장학 모델을 구축했다. 남구장학재단은 12일 남구청 6층 대강당에서 ‘2026 우듬지 인재 장학생 성과 공유회·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올해 새롭게 선발된 우듬지 인재 장학생 17명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한 것은 물론 장학생들이 직접 자신의 꿈과 성장 이야기를 발표하는 ‘성과공유회’ 형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장학생들의 작품 전시와 성과 영상 상영, 바이올린과 색소폰 연주, 미래 선언 발표 등이 이어졌으며, 학생들은 자신의 재능과 가능성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남구장학재단이 추진하는 ‘우듬지 인재 키움 장학사업’은 전국 최초의 인재 성장형 장학사업이다. 일회성 지원이 아닌 지속적인 성장 관리와 맞춤형 지원을 통해 미래 인재로 육성하는 것이 사업의 핵심으로, 연간 평가를 거쳐 최대 12년간 장학금이 지원된다. ‘우듬지’는 나무의 가장 높은 곳에서 햇빛을 가장 먼저 받는 줄기를 의미한다. 재단은 학생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6월 12일 오후 2시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규제개혁위원회’를 개최했다. 규제개혁위원회는 주민 생활에 불편을 주거나 기업활동을 저해하는 불합리한 규제를 정비하고 규제개혁 추진 대책을 심의하는 기구로, 위원장인 김상육 중구 부구청장과 관계 공무원, 법률 전문가 등 13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회의에는 김상육 중구 부구청장과 위원, 규제개혁 공모전 아이디어 제안자 등 17명이 참석했다. 중구는 신규·재위촉된 위원 4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서 참석자들은 지난 3월 한 달 동안 지역 주민 및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2026년 규제개혁 아이디어 공모전’ 제출 과제 가운데 사전심사를 거쳐 선정된 14건의 과제를 최종 심사했다. 이번 심사는 전문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아이디어 제안자들이 직접 아이디어 제안 배경과 필요성 등을 설명하고, 위원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대면 심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위원들은 실현 가능성, 효과성, 창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2건, 노력 4건 등 총 9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동구는 직장인 등 생활 인구의 평생학습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한 ‘도슨트 클래스, 경계를 넓힌 한국의 예술가들’ 강좌가 6월 11일 구민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첫 문을 열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 국내에서 주목받는 주요 전시를 다루는 야간 미술 인문 강좌로, 꽃바위문화관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6월 11일부터 7월 2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총 4회에 걸쳐 꽃바위문화관 3층 다목적 공연장에서 진행된다. 강좌는 한국을 대표하는 예술가 4인의 삶과 작품 세계를 현직 도슨트의 해설로 만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11일 마련된 첫 강좌에서는 한미애 도슨트가 '불의 흔적으로 서다, 이배'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이어 6월 18일에는 '기억의 공간을 짓다, 서도호'(강사 채수한), 6월 25일에는 '자연을 색으로 번역하다, 유영국'(강사 유제희), 7월 2일에는 '선 하나로 시대를 그리다, 이중섭'(강사 이정한) 순으로 진행된다. 동구 관계자는 “야간 시간대 평생학습에 대한 구민들의 수요를 반영해 이번 강좌를 기획했다”라며, “낮시간에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6월 12일 오후 2시 한국폴리텍대학 울산캠퍼스 함월관 영축룸에서 ‘2026 찾아가는 중구 문화대학’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대학생,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중구문화대학은 지난 2012년 시작해 올해로 15년 차에 접어드는 지역의 대표 주민 특강으로, ‘2026년 중구문화대학’은 4월부터 11월까지 다섯 차례에 걸쳐 인문학·역사·물리학·건강·행복 등 다양한 주제의 명사 특강으로 운영된다. 이번 특강은 지난 4월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것으로, 중구는 청년들의 평생학습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현장을 찾아가는 형식의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특강에서는 인지심리학 분야의 권위자인 김경일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가 강사로 나서 ‘인공지능(AI) 시대의 소통과 공감’이란 주제로, 인공지능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시대에 인간만이 지니는 공감 능력과 관계의 가치, 효과적인 소통의 중요성 등을 설명했다. 김경일 교수는 tvN '어쩌다 어른', EBS '나의 첫 사회생활' 등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대중과 활발히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부도서관은 12일 오후 2시 30분부터 방어진고등학교에서 학생 180여 명을 대상으로 뇌과학을 주제로 한 ‘찾아가는 청소년 인문학 마당(콘서트)’을 열었다. 행사는 고전음악(클래식) 4중주 공연과 작가 초청 강연으로 진행됐다. 먼저 ‘감성과 이성이 만드는 조화(하모니)-음악으로 읽는 나의 뇌’를 주제로 진행된 고전음악 공연에서는 뇌의 체계적인 구조와 복잡한 감정의 변화를 음악으로 표현했다. 익숙한 고전음악과 영화음악 연주로 ‘논리적인 뇌’와 ‘감성적인 뇌’의 조화를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학생들에게 신선한 자극을 전달했다. 이어 도서 ‘내가 아니라 뇌가 문제라고요?’의 저자 박솔 작가가 강사로 나서 ‘엠비티아이(MBTI) 대 뇌과학’을 주제로 강연했다. 박솔 작가는 뇌의 기본적인 구조, 뇌 영역과 기능 등을 설명했다. 청소년기 뇌의 특성과 성격 형성 과정을 ‘성격유형 검사(엠비티아이), 5요인 성격 이론(Big 5)’과 연계해 뇌과학 관점에서 풀어냈다. 참여 학생들은 원하는 성격으로 다듬어 나가기 위한 실천 방법을 함께 탐구했다. 남부도서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12일 ‘제2회 외황강 문학상 공모전’과 연계해 전국 작가 25명을 대상으로 ‘외황강 역사 팸투어’를 실시했다. 이번 팸투어는 전국 각지의 작가들에게 울산 남구 외황강 일원의 풍부한 역사·문화적 배경을 직접 체험하게 함으로써, 다가오는 제2회 외황강 문학상 공모전에서 지역의 이야기가 담긴 수준 높은 문학 작품이 창작될 수 있도록 영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답사는 가리봉수대, 처용암과 세죽마을, 성암동 망향비석, 개운포 경상좌수영성, 성암동 패총 등 외황강 일대의 주요 역사 유적지를 순회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팸투어에서는 단순한 현장 방문을 넘어 깊이 있는 스토리텔링이 더해질 수 있도록 지역 역사에 정통한 이상도 해설사와 양명학 전 울산대학교 교수가 동행해 각 유적지에 얽힌 숨은 이야기들을 생생하게 풀어냈다. 또한 성암동 망향비석을 방문한 자리에서 산업화의 파도 속에서 고향을 떠나야만 했던 이주민들의 가슴 아픈 애환과 비석이 세워지게 된 시대적 배경을 상세히 설명하여 작가들의 문학적 상상력을 자극했다. 이와 함께 제1회 외황강 문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 신복도서관은 12일 여행작가 이병권 초청 인문학 강연 ‘여행으로 본 세상’을 지역 주민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 이번 강연은 여행과 기록, 인문학을 주제로 여행이 삶에 주는 의미를 되새기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장에는 여행과 사진, 글쓰기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이병권 작가는 자신이 직접 걸으며 기록해 온 국내외 여행 경험을 바탕으로 여행자의 기록법과 사진 속 풍경을 읽는 방법을 소개했다. 특히 노트, 휴대전화, 메모, 사회관계망(SNS) 등 일상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여행 기록 방법을 공유하며 참가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또한, 자연 속 쉼을 찾는 여행, 골목을 걸으며 일상을 재발견하는 여행, 역사와 예술이 깃든 인문학 여행 등 다양한 여행 스타일을 소개하며 여행을 통해 삶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했다. 이병권 작가는 “정답은 하나가 아니라 자신에게 맞는 여행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연을 통해 지역 주민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자원봉사센터는 12일 해와달봉사단과 함께 지역 내 영양 취약계층을 위한 ‘행복드림 영양지원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자원봉사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조리실에 모인 해와달봉사단원 10여명은 이웃들의 건강을 생각하며 영양이 풍부한 밑반찬 3종을 직접 조리했으며, 완성된 반찬은 남구 관내 취약계층 60가구에 전달돼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든든한 한 끼가 됐다. 남구 관계자는 “해와달봉사단의 따뜻한 손길이 담긴 밑반찬이 우리 이웃들의 건강한 식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봉사활동 운영 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행정안전부의 체납관리단 전국 확산 추진 방침에 따라 ‘2026년 중구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구성·운영한다. 중구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울산시 주관으로 지난 6월 11일 오후 1시 30분 울산시청 본관 로비에서 타 구·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과 합동으로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중구는 조세정의 실현, 일자리 창출,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청년, 경력 단절 여성 등 기간제근로자 6명을 중구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으로 채용하고 관련 교육을 진행했다. 중구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6월 11일부터 11월 6일까지 혹서기 한 달여를 제외하고 약 4개월 동안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관리 업무를 추진하게 된다. 이들은 체납 대상자와의 전화상담, 현장 방문 등을 통해 체납세 자진 납부를 유도할 방침이다. 대상자가 일시적으로 납부가 곤란한 상황일 경우 분납 방법 등을 자세히 안내하고, 생계 문제로 납부가 어려운 경우 복지 부서로 연계해 맞춤형 복지 지원에 나서는 등 별도로 관리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성실히 세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6월 12일 오전 10시 30분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2분기 재정집행률 제고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김상육 중구 부구청장과 각 부서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5월 말 기준 각 부서의 재정집행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재정집행이 늦어지는 사업의 세부 추진 상황과 지연 원인 등을 점검했다. 이어서 상반기 재정집행률 제고를 위한 대책 등을 논의했다. 한편, 중구는 이달 말까지 각 부서의 재정집행 상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재정집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 사항을 신속하게 해소할 계획이다. 특히, 5억 원 이상 대규모 투자사업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선금 및 기성금 지급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상반기 목표치인 신속집행 936억 원, 소비투자 948억 원을 달성하는 데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신속한 재정집행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중요한 수단이다”며 “집행 가능한 사업은 상반기 안으로 차질 없이 추진하고, 부진한 사업은 공정별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면밀하게 관리해 나가겠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안희주 바르게살기운동 울산중구협의회 회장을 제50대 ‘명예구청장’으로 위촉했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6월 12일 오전 9시 30분 중구청 구청장실에서 안희주 바르게살기운동 울산중구협의회 회장에게 위촉패를 전달하고 환담을 나눴다. 안희주 바르게살기운동 울산중구협의회 회장은 ㈜태양인더스트리 대표이자 울산과학대학교 겸임교수로 평소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안희주 명예구청장은 중구청 본관 4층 개방형 사무실을 방문해 유연하고 수평적인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근무 환경을 살펴봤다. 이어서 중구 CCTV 통합관제센터와 재난상황실을 찾아 재난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추가로 울산종갓집도서관과 중구문화의전당을 방문해 주민들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살펴봤다. 마지막으로 김영길 중구청장과 함께 점심 식사를 하며 주민 정책 참여 활성화, 공동체 의식 함양, 나눔문화 확산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한편, ‘명예구청장’ 제도는 구정에 관심이 많고 행정 참여에 의욕적인 사람을 명예구청장으로 위촉해, 하루 동안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사)울주군자원봉사센터가 울주군여성자원봉사회 주관으로 12일 삼남읍 울산 더엠컨벤션 마에스터홀에서 ‘백세인생 무병장수 어르신 생신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주군여성자원봉사회는 지역 내 12개 읍면 어르신 380명을 초청해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어르신들께 정성껏 차린 생신상을 대접하고, 또 자원봉사자의 다채로운 특별공연과 축하 케이크 전달 등을 진행했다. 손덕현 이사장은 “이번 행사가 홀로 계신 어르신의 소외감과 우울감을 해소하고,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어르신을 위해 아낌없는 손길을 보태주신 자원봉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울주군새마을회와 울주군새마을부녀회가 12일 울주군 서생사랑나눔센터에서 ‘이웃사랑 온기나눔 사랑의 열무김치 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울산울주군새마을회를 비롯해 새마을지도자울주군협의회(회장 양갑규), 새마을지도자울주군부녀회, 직장·공장새마을운동울주군협의회, 새마을문고울주군지부 등 새마을지도자 6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열무김치를 담가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정, 경로당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 200여세대에 전달하고, 안부와 건강 상태를 확인 등 따뜻한 돌봄 활동도 함께 펼쳤다. 송병열 회장은 “사랑과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고 시원하게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나눔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과 온정을 전하는 ‘온기나눔’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울주군새마을회는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과 소외된 이웃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나눔 및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12일 범서읍 점촌10리 경로당 신축 공사를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범서읍 점촌10리마을은 2012년 점촌1리에서 분동된 이후 별도의 경로당이 없어 어르신들의 여가활동과 복지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로 인해 주민 화합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독립적인 공간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다. 이에 울주군은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휴식하고 소통할 수 있는 복지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경로당 신축 사업을 추진했다. 새롭게 문을 연 점촌10리 경로당은 어르신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며,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이끄는 마을 공동체의 중심 공간으로 활용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분동 이후 오랜 기간 불편을 감수해주신 어르신과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새롭게 마련된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편안한 쉼터이자 주민 화합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울주경찰서 및 교통단체와 함께 12일 범서읍 천상초등학교 일대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고, 어린이 보호구역 내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과 보행안전 의식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울주군 공무원과 울주경찰서, 울주군 모범운전자연합회, 울주군 녹색어머니회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여해 등굣길 교통안전지도를 실시했다. 또한 교통안전 수칙 안내 및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안전한 보행 습관의 중요성을 알리고, 특히 보행 시 휴대전화 사용 자제 등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집중 전개했다. 울주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 협력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을 확보하고,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홍보·계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춘천에서 이탈리아를 만나는 3일간의 문화축제가 막을 올렸다. 춘천시는 12일 산토리니 야외공연장 일원에서 '제6회 챠오! 이탈리아(Ciao! Italia)' 개막식을 열고 3일간의 축제 일정에 돌입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챠오! 이탈리아'는 춘천시와 주한이탈리아대사관이 함께 추진하는 대표 국제문화교류 행사다.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이탈리아의 문화와 예술, 미식을 직접 체험하는 것은 물론 의료와 교육 분야 교류까지 더해지며 문화를 넘어 도시와 도시를 잇는 국제교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개막식에 앞서 열린 공식 만찬에서는 춘천시와 주한이탈리아대사관 관계자를 비롯한 국내외 주요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문화와 관광,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방안을 공유하며 지속적인 교류 의지를 다졌다. 이어 오후 7시 30분부터 산토리니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개막식은 한국전통무용 식전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와 김시아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최고조 주한 가나대사, 한-아프리카재단 관계자를 비롯해 춘천시 우호도시인 중국 창저우시 대표단과 글로벌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재)광명시청소년재단(이사장 박승원) 청소년진로진학지원센터는 6월 12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관내 청소년 3,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제11회 광명시청소년진로박람회’ 본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청소년들의 사전 수요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하여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특히 단순 관람 위주의 행사에서 벗어나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 중심으로 구성되어 참가 청소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에서는 광명교육지원청의 ‘과학FESTA’ 와 광명도서관 메이커스페이스 등 지역 내 기관과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미래기술 기반의 진로체험 기회가 확대됐다. 체험에는 드론, 로봇·기계, 메이커스페이스 등 미래 첨단기술(AI) 분야 부스를 전면에 배치하고, 문화예술 및 체육 체험을 아우르는 균형 있는 콘텐츠가 제공됐다. 광명시민체육관에서의 뜨거운 열기는 오는 13일(토) 청소년예술창작소에서 열리는 부대행사 ‘찐로 토크 콘서트’로 이어질 예정이다. 토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진행되는 이번 콘서트에는 사전 신청을 마친 청소년들이 참여해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국가데이터처는 6월 12일 오후 2시 서울스퀘어에서 제3차 국가데이터특별분과 회의를 개최하고, 부처 간 데이터 협력과 국가데이터기본법 제정에 발맞춘 데이터 정책 추진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4월 개최된 제2차 회의에 이어 정부와 민간의 양방향 소통으로 국가 데이터 총괄·조정 및 데이터 활용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창구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에 대비한 부처 간 연계·협력 분야 발굴과 국가데이터기본법 제정안에 따른 국가데이터 관리체계 수립을 위한 다양한 의견 개진이 이루어졌다. 주요 안건: 데이터 관리·연계·활용을 위한 정책 설계 이날 회의에서는 국가 경쟁력의 원천이자 핵심 국가자산인 데이터의 혁신을 이룩하기 위한 세 가지 핵심 안건이 논의됐다. • 안건 1: 국가데이터 관리체계 추진 방향 데이터 혁신의 기초가 되는 국가데이터의 전반적 관리 방안이 논의됐다. 국가데이터는 국가 차원에서 국민 수요, 공공가치 창출 등을 위해 연계·활용의 필요성이 인정되는 데이터로서, 지정·품질관리·분류체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최준호 외교부 중남미국장은 6월 12일 호세 로셈베르그(Jose Rosemberg) 아프리카·아시아·오세아니아 차관보와 '제4차 한-에콰도르 고위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양국관계, 경제·통상·투자 협력, 실질협력, 국제무대 협력 및 지역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양측은 1962년 수교 이래 양국이 우호협력 관계를 지속 발전시켜 왔음을 평가하고, 최근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 속에서 양국 간 협력의 전략적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특히, 양측은 지난해 9월 정식 서명된 ‘한-에콰도르 전략적경제협력협정’ (SECA)이 양국 협력을 한층 강화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는 데에 공감했다. 로셈베르그 차관보는 지난 4월 에콰도르 국내 비준 절차가 완료된 만큼 조속한 발효를 희망한다고 했으며, 최 국장은 현재 우리 측 국회 절차가 진행 중임을 설명하고, 향후 협정 발효를 통해 양국 간 교역·투자뿐 아니라 산업, 공급망, 에너지, 인프라 등 양국관계 전반에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고 했다. 이와 함께 양측은 중동 정세 등으로 에너지 안보의 중요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은 6월 11일 싱가포르 샹그릴라 호텔에서 싱가포르, 영국, 호주, 캐나다의 국가표준기관들과 'AI 사전표준화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는 인공지능(AI) 기술의 급속한 발전과 산업 전반으로의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국제표준 개발 이전 단계부터 국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는 공동의 인식 아래 추진됐다. 5개국은 앞으로 공동 워크숍, 전문가 세미나 등을 정기적으로 개최하여 AI 표준화 및 적합성평가 관련 모범사례를 공유하고, 백서·기술보고서·가이드 발간 등을 위한 사전표준화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제조, 헬스케어 등 주요 AI 활용 분야를 중심으로 공동의 표준화 시범과제를 수행하고, 이를 통해 개발된 표준안을 ‘인공지능 국제표준화위원회(ISO/IEC JTC 1/SC 42)’ 등에서 국제표준화 논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김대자 국표원장은 “미국과 중국 중심의 AI 기술·표준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AI 표준화를 위한 다양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국제 협력체계를 구축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