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운대구가 저소득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소규모 집수리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 임차가구 약 50가구다. 선정된 가구에는 도배·장판 교체, 싱크대 수선, 방충망 및 수도꼭지 교체 등 실생활에 밀착된 소규모 수리 비용을 가구당 150만 원 내외로 지원한다. 신청은 오는 3월 23일부터 4월 24일까지 5주간 거주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단, 수선유지급여 대상자, 사용대차 가구, 최근 3년 이내 사업 수혜자는 제외되며, 대규모 창호나 방수 공사는 지원하지 않는다. 구는 현장 조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 뒤, 자활기업과 연계하여 오는 6월부터 본격적인 수리 공사를 시작할 계획이다. 해운대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저소득 가구의 생활 편의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대상 주민들의 많은 신청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통영시 꿈이랑도서관에서는 어린이들의 생애 첫 독서활동을 지원하고, 평생 독서습관 형성에 도움을 주기 위해 운영 중인“2026년 꿈이랑도서관 견학프로그램”이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으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인기를 끌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꿈이랑도서관의 견학프로그램은 단순 시설관람을 넘어 어린이들이 오감을 통해 책과 소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가상현실(VR) 기술과 동화구연을 접목해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보는‘체험형 동화구연’ ▲동화책을 읽고 독후활동으로 요리 활동을 해볼 수 있는‘Book&Cook 즐거운 동화요리’▲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도서관 운영교육인‘사서선생님과 함께하는 도서관 학교’등 자율견학을 포함해 4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아이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러한 차별화된 견학프로그램 덕분에 지난해 38개 기관에서 1,557명의 어린이가 참여했으며, 이제는 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 사이에서 견학 필수코스로 자리 잡았다. 2026년 꿈이랑도서관 상반기 견학프로그램은 방학기간인 7~8월을 제외하고 3월부터 6월까지 화~금요일 오전 10시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무주군은 지난 20일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과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들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디딤씨앗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에 따라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은 온라인 학습 기기 부재로 교육 격차를 겪고 있는 지역 내 저소득층 및 복지 사각지대 아동 3명에게 최신형 컴퓨터를 전달했으며, 24개월간 15명에게 1인당 매월 5만 원의 ‘디딤씨앗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동우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 부회장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무주 지역의 아이들에게 안정적인 교육 환경과 정서적 후원까지 든든한 뒷받침을 해주고 싶었다”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은 ‘따뜻한 동행, 아름다운 나눔’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전국의 소외계층 아동들에게 장학금과 교육 물품 등을 지원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사회공헌 후원기관이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영도구는 지난 3월 18일 봉래산 일원에서 산불의 대형화 및 장기화 추세에 따른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항만소방서, 영도경찰서와 함께 '유관기관 합동 산불 진화 훈련'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영도구청 산림 재난 대응단과 산불 감시원을 비롯해 항만소방서, 영도경찰서, 의용소방대 등 80여 명의 인력이 참여하여 산불 발생 시 기관별 역할 분담과 긴밀한 공조 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주요 훈련은 실제 산불 상황을 가정해 ▲산불 진화 장비의 작동 상태 점검 ▲진화 차량 진입로 및 방화수 급수 체계 확인 ▲산림 구역 내 발화점 호스 전개 및 방수 실습 ▲진화 작업 시 안전 수칙 숙지 등 현장 대응력을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현재 영도구는 산불방지 종합대책에 따라 단계별 대응 체계를 즉각 가동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산불 감시 인력과 산림 재난 대응단의 전략적 운용을 통해 상시 대비 태세를 굳건히 하고, 산불 조심 기간 내 선제적 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영도구 관계자는 “기후 변화로 인해 산불 위험이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영도구와 상리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의 삶을 기록하고 이를 바탕으로 체감도 높은 복지 정책을 제안하는 2026년 청년 프로그램 지원 사업 '단지 탐사 로그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산 청년들이 영도구 동삼주공아파트 단지 일대를 중심으로 지역의 생활상과 복지 이슈를 조사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행 가능한 정책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활동으로 운영된다. 참여 청년들에게는 전문적인 멘토링과 정책 교육을 통해 조사 및 분석 과정을 지원하며, 팀별 활동비와 도서 구입비 지원은 물론 수료증 및 활동 증명서 발급 등 풍성한 혜택이 주어져 팀별 활동을 기반으로 구체적인 정책 제안을 도출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지역의 이야기와 자원을 발굴하고 이를 콘텐츠로 확장하는 경험을 통해 지역 자원의 가능성을 확산시키고, 실질적인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상리종합사회복지관은 오는 4월 14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하며, 부산에 거주하거나 부산을 생활권으로 둔 만 18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프로젝트는 4월 22일 오리엔테이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운대구가 아이와 부모가 모두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해운대형 육아친화마을’ 사업의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사업은 예산 대폭 증액과 전문성 강화로 한층 더 촘촘해진 육아 안전망을 구축할 전망이다. 구는 최근 부산시 주관 ‘부산형 육아친화마을 운영’ 공모에서 상위 3개 지자체(TOP 3)에 선정되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에 따라 전년 대비 180% 늘어난 2,700만 원의 시비를 확보했으며, 구는 여기에 구비를 추가 투입해 구민들이 일상에서 실감할 수 있는 다채로운 육아 지원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해운대형 육아친화마을’은 부모의 실제 양육 수요를 반영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생활 밀착형 환경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둔다. 주요 사업으로는 ▲아빠들의 육아 참여를 독려하는 ‘함께자람 육아아빠단’ ▲양육 당사자들이 정책을 제안하고 소통하는 ‘애지중지 키움해결단’ 등이 운영된다. 사업 전문성 확보를 위해 지난 18일 해운대구육아종합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구는, 오는 28일 ‘함께자람 육아아빠단’ 발대식을 시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법무부 부산서부보호관찰소 보호관찰위원 사하구지구는 지난 17일 부산 사하구 신평 지하철역 인근에서 범죄 예방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보호관찰위원 및 관계자 등 20명이 참여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범죄 예방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참여자들은 신평 지하철역 인근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홍보물을 배부하며 지역사회 내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주민 참여형 예방활동을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했다. 보호관찰위원 사하구지구 김광수 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범죄 예방 활동을 통해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하고, 보호관찰 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년 4월 18일 설립된 '법무부 부산서부보호관찰소 보호관찰위원 사하구지구'는 법무부장관의 위촉을 받은 자원봉사위원으로 구성돼, 범죄 예방활동과 보호관찰 활동을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는 단체이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북구는 제62회 도서관 주간을 기념해 오는 4월 한 달간 구민들을 위한 풍성한 독서문화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덕천·만덕·화명·금곡도서관 등 관내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에서 어린이 특강부터 인문학 강연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먼저 덕천도서관에서는 오감을 만족시키는 예술과 체험 행사가 열린다. ▲부산시립교향악단 클래식 공연 ▲헬기 드론 조립 ▲텃밭 볼 케이크 만들기 등 어린이의 창의력을 자극하는 체험형 프로그램과 성인 대상의 ▲펜으로 그리는 어반스케치 강좌가 진행된다. 또한 ▲대출 권수를 10권으로 확대하는 ‘열 권의 행복’ 이벤트 ▲어린이 독서퀴즈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이 지역 주민의 발길을 이끌 예정이다. 만덕도서관과 상학작은도서관은 봄의 정취를 담은 감성 프로그램에 집중한다. ▲목관 5중주 클래식 공연 ▲벚꽃 케이크 만들기 체험 ▲나만의 '힙팟' 화분 만들기 체험(상학작은도서관)이 진행되며, 성인을 위한 ▲‘전통의 맛을 담다(전통차&담금주 체험)’ 특강도 눈길을 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서구는 지난 19일 일상생활 지원 서비스 제공기관 9개소와 함께 서구형 통합돌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발맞춰 돌봄이 필요한 노인 등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역 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서구종합사회복지관 △부산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 △서구노인복지관 △부민노인복지관 △부산연탄은행 △부산서구지역자활센터 △부산사하지역자활센터 △한국보건의료복지협회 △부산서구시니어클럽 등 총 9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들 기관은 앞으로 통합돌봄 대상자를 위해 △식사지원 △일상 가사지원 △병원 동행 △주거환경 개선(소규모 집수리, 청소·방역) △퇴원환자 연계 지원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 가능한 돌봄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구청장은 “한 기관만으로는 돌봄 문제 해결에 한계가 있는 만큼, 기관 간 협력이 무엇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서구는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월 1회 서구가족복지센터 6층 가족 요리실에서 드림스타트 아동 요리 교실(영양 교육)인 '나는야! 요리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제철 식재료를 직접 만지고 조리하는 체험 중심 수업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채소에 대한 거부감을 줄여 편식을 예방하고, 요리 완성 과정을 통해 아이들의 창의력과 성취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이번 요리 교실이 아이들이 건강한 입맛과 요리하는 재미를 함께 배우는 좋은 기회가 됐으면 한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서구는 지난 18일 6급 이상 공무원 1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직장 내 괴롭힘 및 갑질행위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1분기 반부패 청렴 핵심과제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직장 내 괴롭힘과 갑질 행위를 근절하여 공직 기강을 확립하고 청렴한 근무 환경을 만들기 위해 실시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직장 내 괴롭힘 실태조사 결과 공유 ▲실제 사례를 통한 괴롭힘 및 갑질 유형 안내 ▲공직자 행동강령 상 직무상 갑질 금지 규정(사적 노무 요구 금지 등) 교육 ▲이해충돌방지법 및 청탁금지법 등 반부패 법령 설명 등으로 진행했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방 교육을 통해 직장 내 괴롭힘과 갑질행위 없는 조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은 3월 20일 경찰청 참수리홀에서 지휘부와 소속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경찰 헌법 가치 내재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경찰청 중점 추진 과제인 ‘헌법ㆍ인권 수호 가치를 강화’하기 위한 실천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모든 경찰 활동의 궁극적인 목적이 ‘헌법 질서 수호’에 있음을 재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은 「경찰은 제복 입은 헌법의 수호자」를 주제로 한국헌법학회 상임이사인 한국외대 법학전문대학원 공진성 교수를 초빙하여 진행됐다. 공 교수는 실제 현장 사례를 바탕으로 헌법적 책임과 경찰권의 헌법적 원천, 그리고 헌법적 리더십을 강의했다. 경찰청은 이날 본청 교육을 시작으로 전국 모든 경찰관서를 대상으로 헌법교육을 본격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헌법학회의 추천을 받은 헌법학자, 헌법 교수, 변호사 등 외부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하게 된다.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경찰의 모든 권한은 국민으로부터 나오며, 그 권한은 헌법 테두리 안에서 국민의 기본권을 지키는 데 사용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하고, “이번 교육을 통해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은 최근 남양주 스토킹 살인 사건을 계기로 3월 18일부터 관계성 범죄 전수 점검에 돌입한 가운데,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전수 점검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자 관계성 범죄 등 치안 수요가 높은 부천 원미경찰서를 방문했다. 유재성 직무대행은 경기남부경찰청 생활안전부장과 부천원미서장으로부터 전수 점검 진행 상황을 보고 받은 뒤, 관계성 범죄로 인한 추가적인 희생이 있어서는 안 된다며, 점검 과정에서 고위험으로 확인된 사안에 대해서는 최대한 신속하게 현행 제도상 가능한 범위 내에서 가장 강력한 조치를 하도록 지시했다. 특히, 전수 점검 결과 결별 또는 결별 요구, 전자장치 부착자, 폭력 성향과 함께 관련 신고가 3회 이상 등의 고위험 대상자에 대해서는 신속하고 면밀한 기초 수사를 실시하여, 가능한 7일 이내에 전자장치 부착과 유치, 구속영장을 신청할 것을 주문했다. 무엇보다 자신의 의지대로 헤어지지 못하고 스토킹을 당하는 상황은 언제 피해를 당할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평온한 일상과 감정을 파괴하는 악질적 범죄임을 강조하며, 스토킹 범죄를 우선적으로 중점 점검하도록 지시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이 2026년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모두를 이롭게, 세상을 품는 생명의 물’을 주제로 20일 용진읍 신봉소하천 일원에서 ‘줍깅’(걷거나 뛰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 캠페인을 전개하며 물의 소중함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완주군이 주관하고 군민과 사회단체 등 60여 명이 참여해 하천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수자원 보호의 의미를 되새겼다. 매년 3월 22일인 ‘세계 물의 날’은 1992년 제47차 유엔총회에서 날로 심각해지는 물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수자원을 보전하기로 지정한 날로, 우리나라에서는 1995년부터 정부 기념식과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번 세계 물의 날 기념행사를 통해 군민 모두가 물의 소중함 과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기후위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튼튼한 물 관리 시스템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이 글로벌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 진안군과 글로벌 호텔 체인 하얏트(Hyatt)는 지난 20일 진안군청에서‘진안군·하얏트 브랜드 제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국 ‘군 단위 최초’라는 점에서 그 상징성이 매우 크다. 진안군에 따르면 현재 마이산 북부 일원에 호텔 건립을 추진 중이며, 완공 이후에는 하얏트 브랜드 호텔로 운영될 예정이다. 100실 규모의 호텔은 오는 8월 착공해 2028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의 배경에는 진안군의 관광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2026~2027 진안 방문의 해’를 기점으로, 잠깐 스쳐가는 관광지에서 머무는 관광지로 거듭나겠다는 구상이다. 체류형·고급화로의 전환을 통해 방문객의 발길을 더 오래 붙잡겠다는 전략이기도 하다. 경제적 파급효과도 적지 않다. 서비스업(호텔·음식점업 포함)의 취업유발계수는 제조업의 두 배 수준으로, 하얏트 입점 시 약 200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과 연간 500억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3월 31일 오후 2시 상림공원 고운광장에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관내 주민들에게 나무를 무료로 배부함으로써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무 심기 실천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녹색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배부되는 수종은 ▲감나무 ▲왕보리수 ▲살구나무 ▲왕대추나무 ▲민음나무 ▲밤나무 ▲피자두 ▲산수유 ▲오미자 등 유실수와 약용수, 야생화 등 총 22종 8,660본이며, 행사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묘목 소진 시까지 1인당 3본씩, 군민에게 무료 배부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나눠 드리는 나무가 군민들의 마당과 정원에서 뿌리를 내리고 자라나듯, 우리 군의 미래도 더욱 푸르게 성장하길 바란다”라며, “많은 군민이 나무 심기에 동참해 함양의 아름다운 산림자원을 함께 가꾸어 나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중장년층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돕기 위해 인생이모작지원센터에서 ‘재무·건강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46세 이상 65세 미만 중장년을 대상으로 국민연금공단 노후준비 전문강사를 초청해 진행되며 지난 24일 개강했다. 교육은 3월부터 7월까지 매월 2회, 회당 2시간씩 순천시 인생이모작지원센터 2층 프로그램실에서 운영된다. 강의는 인생의 전환기에 놓인 중장년 세대들이 재무 및 건강 아카데미를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생애 8대 영역(재무·건강, 직업, 자기개발, 봉사, 여가, 주거, 관계) 이해 및 설계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지난 24일 첫 강의에서는 중장년층의 관심이 높은 건강보험 제도를 중심으로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합리적인 경제생활과 제2 재무설계 방법을 함께 안내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은퇴 후 건강보험료 부담에 대한 걱정이 많았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궁금증이 많이 해소됐다”며 “막연했던 부분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가 한국관광공사 주관 ‘2026년 워케이션 우수모델 공모’에서 전국 광역 및 기초 지자체를 통틀어 최종 워케이션 우수모델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한국관광공사가 지역 특화 워케이션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으로, 순천시는 서류 심사와 발표 심사에 이어 마지막 관문인 3차 현장실사까지 통과하며 부산광역시와 함께 최종 선정됐다. 시는 이번 최종 선정으로 최대 2억원의 국비를 확보하게 됐으며, 향후 한국관광공사로부터 워케이션 프로그램 홍보마케팅 및 참가자 유치 비용 등 전폭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특히 시는 이번 선정을 기점으로 기업 인사(HR) 담당자 및 관계자 대상 팸투어를 적극 실시해 전략적인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단순한 공간 제공을 넘어 기업의 특성과 요구에 대응해 맞춤형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순천만의 독보적인 생태 인프라를 활용해 업무 효율과 휴식을 동시에 잡는 ‘순천형 워케이션’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인근 지역의 대규모 국제 행사와 연계한 ‘애프터 마케팅’을 통해 외지 방문객을 체류형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순천시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안착을 지원하고 촘촘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내실화를 위해 22개소 의료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병원에서 퇴원하는 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기관과 지자체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퇴원환자에 대한 조기 발굴과 신속한 돌봄 연계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병원장,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통합돌봄 사업의 필요성과 협력 방향을 공유하고, 민·관이 함께하는 돌봄 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의료기관은 퇴원환자 중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순천시에 연계하고, 순천시는 대상자에게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 재입원을 예방해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게 된다. 특히 의료기관과 행정이 유기적으로 협력함으로써 퇴원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해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오늘 함께해 주신 여러분들은 통합돌봄 체계를 완성하는 가장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통역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다문화 인재를 활용한 글로벌 관광도시 기반 마련에 나섰다. 나주시가족센터는 지난 21일 센터 어울림강당에서 ‘2026 나주방문의 해 외국인 통역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서포터즈는 ‘나주를 잇다, 세계를 품다’를 비전으로 외국인 관광객에게 나주의 매력을 알리고 관광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와 유니폼 전달, 결의문 낭독, ‘500만 관광도시 나주’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나주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와 외국인 응대 매너 교육이 함께 이뤄졌다. 서포터즈에는 결혼이주여성 약 30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베트남어, 중국어, 일본어, 영어, 태국어, 아랍어 등 10개국 이상 언어 통역이 가능하다. 이들은 앞으로 외국인의 시각에서 나주의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현장 통역 지원과 안내 활동을 수행하는 등 나주 관광 홍보 메신저로서 역할을 맡게 된다. 그동안 통역 서포터즈는 결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