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거창군은 지난 20일, 거창문화센터 공연장에서 거창군 삶의 쉼터 주관으로 어르신 400여 명을 모시고 개최한 무성영화 변사극 ‘검사와 여선생’ 공연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함안군에서 큰 호응을 얻었던 ‘무성영화 변사공연’을 경상남도가 '어르신을 위한 영화관 나들이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도내 10개 군 지역으로 확대한 후 가장 먼저 열린 ‘첫 번째’ 공연이라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가졌다. 본격적인 영화 상영에 앞서 진행된 ‘웃음치료 특강’은 어르신들의 긴장을 풀어주고 공연장의 흥을 한껏 돋우었다. 강사의 재치 있는 입담과 율동에 맞춰 박장대소하며 마음의 문을 연 어르신들은 이어진 무성영화 관람에서 더욱 깊이 몰입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1940년대 무성영화 명작 '검사와 여선생'이 스크린에 오르고, 이 시대 마지막 변사 최영준 씨의 구성진 목소리와 실감 나는 해설이 시작되자 객석 곳곳에서는 웃음과 박수, 때로는 눈물을 훔치는 장면이 연출됐다. 공연장을 찾은 한 어르신은 “어린 시절 가설극장에서 보던 변사 공연을 수십 년 만에 다시 보니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가족센터가 월드비전 전북지부와 함께 아동의 장기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꿈꾸는 아이들 3.0 히어로마인드’ 사업을 올해부터 7년간 운영한다. 이 사업은 완주군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6학년 저소득 10가정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과 자기 성장 지원을 위해 마련된 장기 통합 프로그램으로 아동이 도전과 경험을 통해 성장형 사고와 자기관리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보호자의 성장 마음가짐(마인드셋)과 마음 돌봄 교육을 통해 자녀의 정서적 안정과 긍정적 성장을 지원한다. 실무자 역시 관련 교육을 통해 아동과 보호자를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전문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신향 완주군가족센터장은 “월드비전 전북지부와 함께 추진하는 히어로마인드 사업을 통해 아동들이 자신의 강점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하는 경험을 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동과 보호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이 기후변화에 따른 기상이변에 대응하고자 ‘기후 변화 대응 농업 재해 예방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농가의 시설 재배 안전망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번 사업은 기상이변으로 인한 농업 시설의 피해를 줄이고 작물이 자라기 좋은 안정적인 생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사업은 크게 세 가지 세부 분야로 나누어 진행하며, 농업 현장의 시급한 과제들을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먼저 단동 하우스 보강 지주대 지원 사업은 태풍이나 폭설, 강풍 등에 취약한 하우스의 구조적 안전성을 높이는 활동이다. 하우스 내부에 보강 지주대를 설치할 수 있도록 지원해 기상 악화 시 발생할 수 있는 붕괴나 파손 등의 시설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시설 하우스 폭염 예방 시설 지원 사업을 통해 하우스 내부에 유동 팬을 설치하고 외부에는 미스트 시설을 구축하도록 돕는다. 이는 여름철 하우스 내부의 급격한 온도 상승을 막아 작물의 고온 피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생육 환경을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마지막 농업 시설물 온도 저감 자재 지원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이 주민들의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자 ‘완주형 인공지능(AI)·디지털 실전학교’를 운영하며 오는 27일까지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교육 과정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생활과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인공지능(AI) 융합지도사 ▲인공지능(AI) 활용지도사 ▲인공지능(AI) 마케팅 활용 ▲인공지능(AI) 활용 마스터 ▲인공지능(AI) 활용 교육이며 소상공인 및 예비창업자, 주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대상별 맞춤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이번 과정은 기초 단계부터 실습 중심의 심화 단계까지 단계별로 운영되고, 일부 과정은 관련 자격증 취득도 연계된다. 수강생들은 교육과정 수료후 실제 생활과 업무에 지지털 기술을 접목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게 되어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수강신청은 완주군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 용진노인복지센터가 봄철을 맞아 지역 어르신의 정서적 안정과 우울 예방을 위해 ‘행복을 키우는 화분 가꾸기’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용진읍과 봉동읍에 거주하는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 및 재가 노인 지원 서비스 이용 어르신 57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해당 활동은 수행 인력이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화분을 전하고 분갈이와 물주기 요령을 함께 공유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원예 활동을 매개로 어르신과 깊은 유대감을 형성하고 정서적 위안을 제공하는 데 큰 목적을 두었다. 특히 흙을 만지고 식물을 돌보는 과정은 홀몸 어르신이 느끼는 고립감을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을 찾는 데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조주현 용진노인복지센터장은 “어르신들이 손수 꽃을 돌보는 과정에서 성취감을 느끼고 일상의 활력을 찾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정서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진노인복지센터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재가노인지원서비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문화재단은 지난 3월 21일 완주 산업단지 일대에서 차세대 실감형 콘텐츠 플랫 폼인 ‘완주 XR 하이로드 스마트버스’ 시승식 및 시운행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승식은 버스 창문을 디스플레이로 활용하는 확장현실(XR) 기술을 통해, 일상의 이동 공간을 몰입형 콘텐츠 공간으로 전환한 새로운 시도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행사는 XR 기술 구현 과정을 소개하는 결과보고와 실제 노선을 따라 운행하며 콘텐츠를 체험하는 시운행으로 구성됐으며, 산단 근로자와 지역 주민 등 160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공개된 스마트버스는 창밖 실경 위에 완주의 산업, 역사, 관광 자원을 결합한 실감형 그래픽을 구현해, 이동 중에도 지역의 스토리를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한국무브넥스, 비나텍, 현대자동차 등 주요 산업 현장 구간에서는 기업의 비전과 산업 스토리가 XR 콘텐츠로 연출되어 현장감과 몰입도를 한층 높였다. 총 6회에 걸친 시운행 동안 탑승객들은 투명 디스플레이와 실제 풍경이 결합된 새로운 경험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한 참여자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전주)산림조합과 산림조합중앙회 전북지역본부는 지난 2026년 3월 21일 완주군 모악산도립공원 일대에서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을』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도민들에게 산불 예방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하여 실시했으며, 완주군산림조합과 산림조합중앙회 전북지역본부 임직원들이 참여하여 산불예방 기념품 배부와 계도활동을 진행했다. 완주군(전주)산림조합 임필환 조합장은 “산불예방은 도민 모두의 관심과 실천에서 시작되는 만큼 산불예방활동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말했으며, 산림조합중앙회 전북지역본부 이대성 본부장은“봄철 산불예방을 위하여지속적으로 회원조합과 연계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함으로써, 산불예방에 대한 도민 모두의 공감대가 형성 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함안군은 지난 20일과 21일 이틀간 삼칠지역의 대표적인 민속문화행사인 ‘칠원고을줄다리기’가 병오년을 맞아 칠원읍사무소 앞 도로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칠원고을줄다리기위원회의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청명하고 화창한 봄 날씨 속에 개최돼 많은 지역 주민들과 방문객 등 행사를 즐기는 사람들로 북적이며 활기를 띠었다. 지난 20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마을줄다리기 체험과 거북줄다리기 시연, 투호와 계란 꾸러미 만들기 등 민속놀이 체험이 진행됐다. 이어 지역가수 및 예술 단체의 공연과 초대가수 정다경, 이병철, 김민교의 공연으로 행사장의 흥을 돋웠다. 이어 밤 9시 경 밤하늘을 수놓은 화려한 불꽃놀이로 전야제의 분위기를 한층 더하며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기원했다. 이어 줄다리기 본 행사가 진행된 21일 토요일에는 석욱희 함안부군수, 이만호 함안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의회 의원과 군의회 의원, 관내 기관장과 단체장,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으며, 양일간 9000여 명이 병오년 칠원고을줄다리기 현장을 방문해 행사를 즐겼다. 오전 9시 30분에는 줄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통영시는 오는 4월 18일 오후 2시, 통영시민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평생학습도시 통영, 2026년 시민과 함께하는 명사초청 강연'의 두 번째 순서로 법륜스님을 초청해 명사 특강을 개최한다. 평화재단 이사장이자 정토회 지도법사인 법륜스님은 즉문즉설 형식의 강연을 통해 사람들의 다양한 고민에 대해 명쾌한 해법을 제시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강연은 ‘일상의 평화, 행복으로 가는 길’을 주제로 진행되며, 특히 법륜 스님 특유의 ‘즉문즉설(卽問卽說)’이 예정돼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해진 주제 없이 현장에서 시민들이 직접 작성한 고민과 번뇌를 ‘즉문함’에 넣으면, 스님이 이를 즉석에서 선택해 명쾌한 해답과 위로를 건네는 소통형 강연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특히 삶의 무게와 고통 속에서 길을 찾는 시민들에게 스님의 지혜로운 통찰이 담긴 답변이 실시간으로 전해지며 깊은 공감과 치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석을 희망하는 시민은 사전 신청 없이 당일 현장 방문을 통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시민들에게 마음의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고창군협의회는 지난 21일 문화의전당 앞에서 다시 울리는 고창의 함성 3·21 만세운동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고창교육지원청, 고창군4-H, 고창장애인복지회관, 고창청년회의소, 민족통일고창군협의회, (사)자치분권포럼 고창지회, 한국스카우트 고창 모양지역대, 한마음 아동센터 소속 250여명의 학생들과 기관사회 단체장이 참여했다. 민주평통은 1919년 3월 21일 고창에서 실제 만세 함성이 울려 퍼진 날짜를 기려 학생, 지역민들과 함께 시가행진을 재연하는 행사를 2023년 시작하여 올해로 4번째 개최하고 있다. 행사는 아이엘센터 디새온 예술단의 사전공연의 사전공연, 고창군협의회 이동하, 이성진 부간사의 독립선언서 낭독, 고창 화랑태권도의 퍼포먼스, 고창초 한서희 학생의 평화의 소녀상에게 보내는 편지 낭독, 만세운동 시가 행진 순으로 진행됐다. 박영택 민주평통 고창군협의회장은 “오늘 행사가 만세운동의 정신이 지역 속에서 잊혀지지 않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야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가로등에 대해 23일부터 오는 31일까지 9일간 봄맞이 야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낮 시간에는 확인하기 어려운 가로등 점등 상태와 조도 상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야간 시간대에 진행되며, 주요 도로와 번화가, 주택가 및 이면도로 등 시민 통행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실시된다. 특히 봄철을 맞아 야외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야간 보행 안전 확보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보다 세밀한 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점검 내용은▲가로등 누전개소(19개소), ▲가로등 점등 여부, ▲점멸기 및 전기설비 이상 여부, ▲등기구 파손 및 노후 상태, ▲주변 수목으로 인한 조도 저하 여부 등이며,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고장 시설은 신속한 유지보수를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정효곤 도시건설국장은 “가로등은 시민의 야간 보행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생활 기반시설”이라며, “매월 야간 점검을 통해 고장 시설을 신속히 정비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지난 20일 관내 시청오거리 버스 정류장 외 8개소에 스마트 냉난방기를 신규 설치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시는 교통약자(학생, 고령자 등)의 편의 증진과 안전한 대기 장소 마련을 위해 스마트 승장장(12개소)과 대중교통 어울림 쉼터(2개소)를 설치하고 운영해 왔다. 스마트 냉난방기 설치 사업은 유동 인구가 많은 시청오거리 외 8개소에 버스 승강장을 우선 대상으로 선풍기와 난방기 기능을 갖춰 대중교통 편의를 증진하는 사업으로, 인체 동작 감지 센서와 온도 자동 센서가 설치되어 승강장에 있는 사람을 자동 인식해, 여름에는 선풍기 기능을, 겨울에는 온풍기 기능을 자동으로 작동시킨다. 시는 이번 스마트 냉난방기 설치 사업은 밀폐형 구조가 조건인 스마트 승강장과 어울림 쉼터와 달리 개방형 승강장에도 설치가 가능한 만큼, 대중교통 이용 시민의 편의가 크게 증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앞으로도, 대중교통 이용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다양한 교통 복지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올해 1월 1일 기준 조사·산정한 개별주택가격(안)에 대해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완료하고 오는 4월 6일까지 열람과 의견접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개별주택 22,670호, 공동주택 15,652호로 주택가격 열람은 세정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가격열람 후 개별주택 의견이 있는 경우 주택 소유자나 법적 이해관계자는 개별주택가격 의견서를 시 세정과, 주택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공동주택의 경우는 국토교통부 홈페이지나 한국부동산원 군산지사에 직접 제출할 수 있다. 의견이 제출된 건에 대해서 개별주택의 경우 표준주택과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한 뒤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김제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를 개별 통지할 계획이다. 또한 공동주택에 대해서는 국토교통부가 검토와 처리를 맡는다. 최근열 세정과장은“주택가격은 주택시장의 가격 정보를 제공하고 지방세, 국세 등 각종 조세의 부과기준이 되는 자료로 활용되므로 열람 기간 내 의견이 있을 경우 의견을 제출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은 경제적 여건 등으로 세무 상담을 받기 힘든 군민들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하여 마을세무사 제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마을세무사 제도는 납세자들이 세금 고충이 있음에도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전문적인 세무 상담 서비스를 받기 힘든 경우, 지역에서 활동 중인 세무사들이 무료로 세무 상담을 해주는 재능기부 서비스다. 고창군은 2016년부터 재능기부 의사가 있는 세무사를 마을세무사로 위촉해 세무 상담을 원하는 영세사업자나 군민을 대상으로 마을세무사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상담을 원하는 군민은 전화, 팩스 및 이메일을 통해 상담받을 수 있으며, 사전에 마을세무사와 연락하여 대면 상담도 가능하다. 단, 각종 신고서 작성 대행은 포함되지 않으며 일정 금액의 재산보유자 등은 상담이 제한된다. 기타 마을 세무사와 관련해 자세한 내용은 고창군청 재무과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고창군 관계자는 “시민들의 세무 상담을 지원해 준 마을세무사분의 재능기부 활동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군민의 권익 보호와 신뢰받는 세정 구현을 위해 마을세무사 제도의 내실있는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이 행정안전부 등 4개 부처가 공동 주관하는 ‘2026년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2026년부터 2027년까지 국비 12억8000만원을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고창군은 (재)고창식품산업연구원, 전북테크노파크와 협력해 ‘고창 특화 G-푸드(장어·복분자·고구마 등) 기반 식품기업 육성’ 과제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고창의 대표 특화자원을 활용한 식품기업을 집중 육성하고, G-푸드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사업은 행정안전부·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부·중소벤처기업부가 협업해 추진하는 다부처 연계 사업이다. 인구감소지역과 농촌지역을 대상으로 중소기업을 육성해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산업 활력을 높여가기 위해 기획됐다. 고창군 사업은 ‘청년이 만드는 G-푸드, 활력 넘치는 고창 푸드 생태계 조성’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 강화 ▲G-푸드 산업 생태계 고도화 ▲청년 인력 유출 방지 및 정주 여건 개선 ▲AI 기반 마케팅 지원 등을 핵심 전략으로 추진해 ‘떠나는 농촌’에서 기회가 있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3월 31일 오후 2시 상림공원 고운광장에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관내 주민들에게 나무를 무료로 배부함으로써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무 심기 실천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녹색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배부되는 수종은 ▲감나무 ▲왕보리수 ▲살구나무 ▲왕대추나무 ▲민음나무 ▲밤나무 ▲피자두 ▲산수유 ▲오미자 등 유실수와 약용수, 야생화 등 총 22종 8,660본이며, 행사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묘목 소진 시까지 1인당 3본씩, 군민에게 무료 배부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나눠 드리는 나무가 군민들의 마당과 정원에서 뿌리를 내리고 자라나듯, 우리 군의 미래도 더욱 푸르게 성장하길 바란다”라며, “많은 군민이 나무 심기에 동참해 함양의 아름다운 산림자원을 함께 가꾸어 나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중장년층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돕기 위해 인생이모작지원센터에서 ‘재무·건강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46세 이상 65세 미만 중장년을 대상으로 국민연금공단 노후준비 전문강사를 초청해 진행되며 지난 24일 개강했다. 교육은 3월부터 7월까지 매월 2회, 회당 2시간씩 순천시 인생이모작지원센터 2층 프로그램실에서 운영된다. 강의는 인생의 전환기에 놓인 중장년 세대들이 재무 및 건강 아카데미를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생애 8대 영역(재무·건강, 직업, 자기개발, 봉사, 여가, 주거, 관계) 이해 및 설계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지난 24일 첫 강의에서는 중장년층의 관심이 높은 건강보험 제도를 중심으로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합리적인 경제생활과 제2 재무설계 방법을 함께 안내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은퇴 후 건강보험료 부담에 대한 걱정이 많았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궁금증이 많이 해소됐다”며 “막연했던 부분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가 한국관광공사 주관 ‘2026년 워케이션 우수모델 공모’에서 전국 광역 및 기초 지자체를 통틀어 최종 워케이션 우수모델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한국관광공사가 지역 특화 워케이션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으로, 순천시는 서류 심사와 발표 심사에 이어 마지막 관문인 3차 현장실사까지 통과하며 부산광역시와 함께 최종 선정됐다. 시는 이번 최종 선정으로 최대 2억원의 국비를 확보하게 됐으며, 향후 한국관광공사로부터 워케이션 프로그램 홍보마케팅 및 참가자 유치 비용 등 전폭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특히 시는 이번 선정을 기점으로 기업 인사(HR) 담당자 및 관계자 대상 팸투어를 적극 실시해 전략적인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단순한 공간 제공을 넘어 기업의 특성과 요구에 대응해 맞춤형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순천만의 독보적인 생태 인프라를 활용해 업무 효율과 휴식을 동시에 잡는 ‘순천형 워케이션’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인근 지역의 대규모 국제 행사와 연계한 ‘애프터 마케팅’을 통해 외지 방문객을 체류형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순천시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안착을 지원하고 촘촘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내실화를 위해 22개소 의료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병원에서 퇴원하는 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기관과 지자체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퇴원환자에 대한 조기 발굴과 신속한 돌봄 연계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병원장,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통합돌봄 사업의 필요성과 협력 방향을 공유하고, 민·관이 함께하는 돌봄 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의료기관은 퇴원환자 중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순천시에 연계하고, 순천시는 대상자에게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 재입원을 예방해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게 된다. 특히 의료기관과 행정이 유기적으로 협력함으로써 퇴원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해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오늘 함께해 주신 여러분들은 통합돌봄 체계를 완성하는 가장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통역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다문화 인재를 활용한 글로벌 관광도시 기반 마련에 나섰다. 나주시가족센터는 지난 21일 센터 어울림강당에서 ‘2026 나주방문의 해 외국인 통역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서포터즈는 ‘나주를 잇다, 세계를 품다’를 비전으로 외국인 관광객에게 나주의 매력을 알리고 관광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와 유니폼 전달, 결의문 낭독, ‘500만 관광도시 나주’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나주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와 외국인 응대 매너 교육이 함께 이뤄졌다. 서포터즈에는 결혼이주여성 약 30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베트남어, 중국어, 일본어, 영어, 태국어, 아랍어 등 10개국 이상 언어 통역이 가능하다. 이들은 앞으로 외국인의 시각에서 나주의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현장 통역 지원과 안내 활동을 수행하는 등 나주 관광 홍보 메신저로서 역할을 맡게 된다. 그동안 통역 서포터즈는 결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