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안군은 지난 20일 진안홍삼 다목적 복합센터에서 농산촌미래국 팀장급 이상 24명을 대상으로 ‘1 기업-1 공무원 전담제 레벨업 교육’을 실시했다. ‘1 기업-1 공무원 전담제’는 지난 2024년부터 농산촌미래국 팀장급 이상 공무원과 관내 농공단지 평균 종사자 5인 이상 입주기업 24개 팀을 구성 및 매칭하는 정책으로 현재까지 총 101건의 기업 애로 사항을 접수해 63건을 해결하는 등 실질적인 기업 소통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교육은 전북특별자치도 경제통상진흥원 마케팅본부 한동희 본부장을 강사로 초빙해 기업애로 해소 우수사례 공유, 전담제 추진 시 안내할 수 있는 다양한 기업지원 사업 등을 공유했다. 진안군은 앞으로도 기업과의 지속적인 간담회와 공모 사업 추진단 회의 등을 통해 기업과의 소통을 원활하게 할 계획이다. 진안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전담 공무원들이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제대로 이해하고 공감하여 정책과 지원으로 연결하는 면담역량 강화의 자리가 됐다”며 “진안군이 기업 하기 좋은 환경으로 탈바꿈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로 연계되길 기대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안군은 전춘성 군수의 예비후보자 등록에 따라 23일부터 이경영 부군수가 진안군수 권한대행을 맡아 군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권한대행체제 전환은 지방자치법 제124조와 동법 시행령 제72조에 따른 것으로 이경영 군수 권한대행은 선거일인 6월 3일까지 군수 권한을 대행한다. 이경영 군수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긴급 간부회의를 열고 권한대행 체제 운영방향을 공유하며 행정 공백 없는 군정 운영을 강조했다. 대행 기간 중 ▲민생 안정 ▲각종 안전·재난 대응 ▲주요 현안 사업의 지속 추진 ▲공직기강 확립 및 선거중립의무 준수 ▲진안방문의 해 ‧ 전북자치도 양대체전 준비 등을 중점 과제로 삼아 군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용담댐 수변구역 관련 규제 개선 후속 대응과 진안형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통해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 활력 제고를 도모할 방침이다. 특히, 권한 대행 체제에서도 군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일상적인 행정과 각종 대민서비스를 정상적으로 운영하며, 예산 집행과 주요 정책 또한 법과 원칙에 따라 투명하고 책임 있게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은 지난 20일 유비크리에이티브와 공감디자인을 운영하는 신명환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신명환 대표는 2025년 300만 원 기부에 이어 올해도 300만 원을 기탁하며 2년 연속 고액기부를 실천해 지역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응원을 이어가고 있다. 지속적인 기부 참여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평가다. 이번 기부는 단발성 참여를 넘어 지역과의 인연을 이어가려는 의지를 담은 것으로, 민간 분야에서 자발적으로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사례로 의미를 더했다. 신명환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꾸준히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며 “고향사랑기부가 지역 발전과 군민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의미 있게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은 이번 기부를 계기로 고향사랑기부에 대한 지속적인 참여 분위기가 확산되기를 기대하고 있으며 기부금은 군민 복지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기금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 4-H본부(회장 김오철)와 4-H연합회(회장 서정우)는 지난 20일 위도면 식도항 앞바다의 암초인 간단여에 위치한 4-H 표지석을 정비하고 주변 환경정화 활동 및 이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정비한 식도 4-H 표지석은 4-H 운동이 절정에 달했던 1972년 4월에 건립됐다. 특히 표지석이 위치한 간단여는 밀물 때면 바위가 바닷물에 잠기는 암초지만 그 위로 꿋꿋이 솟아있는 표지석은 ‘어떠한 풍파(밀물)에도 우리 4-H 정신은 결코 잠기지 않는다’는 선배 회원들의 강인한 의지와 기개를 상징하고 있다. 격포항에서 13km 떨어진 작은 섬인 위도면 식도마을에서도 뜨겁게 전개됐던 4-H 운동의 역사적 증거인 이 표지석은 최근 오랜 세월과 거친 해풍으로 인해 멸실 위기에 처해 있었다. 이에 부안군 4-H본부와 연합회 회원 20여명을 비롯해 김정 한국4-H 전북도본부 회장, 김양녕 부안군농업기술센터 소장 등이 참여해 표지석을 새단장하며 그 숭고한 가치를 계승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행사에서는 정비 작업 외에도 허태열 한국4-H 전북도본부 부회장의 역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 부안군지회(지회장 황현대)는 지난 22일 경기도 화성시지회(지회장 최현석)와 함께 지역 간 우호 관계를 돈독히 하고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교류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황현대 부안군 지회장과 최현석 화성시 지회장을 비롯해 양측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했다. 양 지자체는 부안의 대표적인 관광 자원인 내소사와 새만금홍보관 등을 함께 둘러보며 지속 가능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는 문화관광해설사의 깊이 있는 해설과 함께하는 내소사 관람으로 시작됐다. 이어 진행된 오찬 간담회에서는 양 도시 간의 업무협약을 통해 경제,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를 확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부안군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알리고 화성시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독려했다. 기부 문화 확산을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자체 간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동반 성장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또 참석자들은 새만금홍보관을 방문해 동북아 경제 허브로 거듭나고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정화영 부안군수 권한대행이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지방재정 신속 집행을 강조했다. 정화영 권한대행은 23일 열린 주요 간부회의에서 “중동사태 이후 민생경제가 어렵다. 2026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 집행은 지역경제와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집행가능한 예산은 최대한 앞당겨 집행하고 선금‧기성금 지급이나 일상경비 배정 등도 적극적으로 검토해 차질없이 집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정부합동평가는 최근 지자체 간 경쟁 심화로 지표 1~2개 차이로 시군 순위가 결정되는 만큼 모든 지표의 100% 달성을 목표로 전 부서가 노력해 달라”며 “부서장들은 합동평가 실적관리시스템 상시 모니터링을 추진하고 부진한 지표는 보완책을 마련하는 등 상반기부터 실적 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관리해 달라”고 말했다. 또 정화영 권한대행은 “최근 공모사업은 다부처 연계 방식이 많은 만큼 한 부서만의 대응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올 하반기 확대될 수 있다는 정책동향이 있는 만큼 지금부터 빠르게 준비해 반드시 선정될 수 있도록 농업정책과를 중심으로 관련 부서가 초기 단계부터 함께 대응해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북구는 지난 19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신중년 사회공헌사업’ 추진을 위해 공창종합사회복지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주민 편익 증진과 함께 투명하고 청렴한 사업 운영에 협력하기로 했다. ‘신중년 사회공헌 사업’은 부산시에 거주하는 퇴직자가 자신의 경력과 전문성을 활용해 사회적기업, 비영리단체 등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연계·지원하는 사업으로, 봉사적 성격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참여 대상은 부산시에 거주하는 만 50세부터 69세까지(1956년~1976년생)의 미취업 주민으로, 관련 분야 3년 이상 경력자, 관련 자격증 소지자, 자체 교육 이수자 등다. 참여자에게는 참여 수당과 식비, 교통비 등이 지급된다. 참여기관은 (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비영리법인(단체), 공공기관 및 공익법인 등이며, 공창종합사회복지관은 참여자가 희망 기관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오태원 북구청장은 "신중년 사회공헌사업은 참여자에게는 전문지식을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무주군은 지난 2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1차 반부패 청렴 추진단 공유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반부패‧청렴 정책 수립 계획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황인홍 무주군수를 비롯한 5급 이상 실·과·소장 등 30여 명이 참석해 ‘2026년 반부패 청렴 정책’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지난해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기반으로 부패 취약 분야를 분석하고, 내부 설문조사 결과도 공유해 변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낡은 관행과 부패 요인들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실행 과제를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청렴 서약 및 결의’를 통해 청렴한 공직 생활을 다짐하며 청렴 문화 확산 의지 다져 눈길을 끌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 덕목이자, 군민에게 믿음을 주는 핵심적인 가치”라며 “무주군은 종합청렴도 최고 등급 도약을 목표로 청렴한 공직문화, 신뢰받는 행정, 살기 좋은 무주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군은 ‘신뢰받는 청렴 무주’를 실현하기 위해 △부패 취약 분야 발굴 및 선제 대응(계획수립), △소통을 통한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과 행정안전부는 올해 최초 조성 예정인 국민안전산업펀드를 운용할 투자 전문 운용사를 3월 23일부터 5월 6일까지 모집한다. 국내 치안산업과 재난안전산업 규모는 2024년 기준 각각 39조 원과 61조 원으로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기술 파급력이 높은 산업이라는 평가를 받아왔으나, 대부분 기업이 자본이나 인력 규모가 영세해 우수 기술의 사업화나 해외시장 진출 등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경찰청과 행정안전부는 국민안전산업펀드를 조성하여 자금 지원과 함께 전문 운용사의 역량을 활용하여 기술‧제품 고도화, 시장 개척 등 초기 재난안전·치안산업 분야 기업을 지원한다. 국민안전산업펀드는 정부 출자 100억 원(경찰청·행정안전부 각 50억 원)과 민간‧지방정부 등 추가 출자 100억 원 이상을 결합해 200억 원 이상의 규모로 조성된다. 투자 대상은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을 보유하고 해외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유망 기업이다. 국민안전산업펀드는 치안산업(100억 원)과 재난안전산업(100억 원) 2개 분야로 운영되며, 분야별로 각각 운영사를 선정한다. 운용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3월 23일부터 10월 31일까지 민생 침해 금융범죄 및 사이버사기에 대해 집중단속을 시행한다. 최근, 고물가가 장기화되고, 유가 상승 등 경제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투자심리를 악용해 고수익을 미끼로 금원을 취득하는 등 민생 침해 금융범죄 발생이 증가하고 있다. 또한, 사이버사기 조직은 해외에 거점을 두고 범행을 지시하거나 국내 범행 후 해외로 도피하는 등 조직화 ‧ 지능화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경찰청은 이러한 범죄 양상에 대응하기 위해 불공정거래행위 불법 투자업체 운영 등 민생 침해 금융범죄와 직거래사기 등 사이버사기를 단속 대상으로 선정하고, 시도경찰청 반부패 · 경제범죄수사대, 사이버수사대 등 전문 수사 인력을 투입하여 강도 높은 수사를 전개할 계획이다. 또한, 동일 범행 수법으로 확인되는 사건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병합수사를 통해 범죄조직을 일괄 검거하고, 범행에 가담한 자금세탁 행위에 대해서도 엄정하게 수사할 방침이다. 아울러, 범행에 이용되는 대포폰 · 대포통장 등 각종 범행 수단의 생성 · 유통 행위에 대해서도 강력하게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이 최근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위험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수출기업들을 위해 실질적인 금융 지원과 현장 소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지난 20일 완주군은 유희태 완주군수와 관내 주요 수출기업 14개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중동 리스크 대응 및 수출기업 애로 청취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이스라엘-이란 분쟁 등 중동발 위기로 인한 물류비 상승, 원자재 공급망 불안, 수출 대금 결제 지연 등 기업들이 직면한 경영 위기를 파악하고 군 차원의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완주군은 기업들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수출기업 긴급 경영안전자금 지원사업(융자지원)’ 통해 기업들의 이자 부담을 줄이기 위한 이차보전(이자 차액 지원) 사업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기업의 유동성 확보를 도울 예정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 관계자들은 ▲중동 지역 물류 노선 차질에 따른 운송비 증가 ▲수출 보험 지원 확대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마케팅 지원 등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했다. 군은 이날 접수된 애로사항을 바탕으로 ‘애로사항 관리카드’를 작성해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과 완주교육지원청이 23일 완주군 가족문화교육원에서 학교와 마을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는 마을 강사 85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하며 지역 교육 생태계 활성화에 나섰다. 이번 연수는 지역과 학교가 함께하는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마련했으며, 마을 강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교육과정과의 연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학교-마을 교육과정은 완주군 민간 위탁 기관인 완주군 교육통합지원센터가 지역사회의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학교 수업을 지원하고 학생들이 마을과 함께 성장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완주군에서는 37개 마을 기관이 참여해 총 125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번 연수는 마을강사 여러분이 쌓아온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과 만나는 새로운 출발의 자리”라며 “여러분의 가르침이 아이들에게 세상을 넓게 바라보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영민 완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완주교육지원청과 완주군은 농어촌 교육환경 개선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이 23일 유희태 군수 주재로 간부 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청렴 회의체 회의’를 열고 공정하고 신뢰받는 조직 문화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반부패·청렴도 향상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반부패 협력 강화를 위한 청렴 핵심 추진 과제에 관한 의견을 심도 있게 나눴다. 군은 올해 종합 청렴도 평가 1등급 달성을 목표로 기존 청렴 정책을 강화하고 개선할 방침이다. 특히 고위직 참여형 청렴 시책 도입과 부패 취약 분야 발굴 체계화 등 실효성 있는 시책을 통해 반부패·청렴도 향상을 위한 과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모든 공직자가 청렴을 생활화해 공정한 조직 문화를 구축하고, 공정하고 신뢰받는 청렴 완주 구현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임실군은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개별주택과 공동주택 가격 열람 및 의견 청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열람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공동주택 2,146호와 개별주택 10,554호이다. 의견청취 제도는 주택가격의 과도한 상승 또는 하락에 대한 주택 소유자의 불이익이 없도록 하기 위한 것이며, 접수된 의견은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처리결과가 개별 통지된다. 열람과 의견 제출이 마무리되면 4월 30일 주택가격을 최종 결정·공시하며, 이렇게 결정된 주택가격은 주택시장에 가격정보를 제공하고, 지방세와 국세의 부과기준으로 활용하게 된다. 한편, 이번에 열람하는 주택가격은 주거용 건축물과 그 부속 토지를 합산한 가격으로 상가 등 비주거용 일반건축물은 열람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개별주택은 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사무소에서, 공동주택은 국토교통부 홈페이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한국부동산원 전주지사’에서 열람 가능하다. 또한, 주택가격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임실군청 재무과로 문의하면 안내받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임실군이 오는 5월 28일부터 31일까지 개최되는 ‘2026 임실N장미축제’의 성공적인 운영과 먹거리 수준 향상을 위해 본격적인 담금질에 나섰다. 임실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7일 농업기술센터 중회의실에서 축제 향토음식관 운영자 30명을 대상으로‘향토음식 전문가 맞춤형 컨설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축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애로사항을 사전에 해결하고, 운영자들의 전문 역량을 강화해 방문객들에게 수준 높은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컨설턴트로는 정정희 국제요리학원장이 참여하며, 임실읍을 비롯한 10개 읍·면 운영진들과 1:1 집중 상담 방식으로 진행되어 실효성을 높였다. 주요 컨설팅 내용은 △계절감에 맞는 차별화된 신메뉴 개발 △효율적인 식재료 관리 및 위생적인 조리 환경 조성 △향토음식관 운영 시 예상되는 현장 애로사항에 대한 전문가 조언 등으로 진행됐다. 임실군 생활개선연합회 정현옥 회장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메뉴를 다양화하고 운영 전문성을 높여, 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3월 31일 오후 2시 상림공원 고운광장에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관내 주민들에게 나무를 무료로 배부함으로써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무 심기 실천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녹색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배부되는 수종은 ▲감나무 ▲왕보리수 ▲살구나무 ▲왕대추나무 ▲민음나무 ▲밤나무 ▲피자두 ▲산수유 ▲오미자 등 유실수와 약용수, 야생화 등 총 22종 8,660본이며, 행사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묘목 소진 시까지 1인당 3본씩, 군민에게 무료 배부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나눠 드리는 나무가 군민들의 마당과 정원에서 뿌리를 내리고 자라나듯, 우리 군의 미래도 더욱 푸르게 성장하길 바란다”라며, “많은 군민이 나무 심기에 동참해 함양의 아름다운 산림자원을 함께 가꾸어 나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중장년층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돕기 위해 인생이모작지원센터에서 ‘재무·건강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46세 이상 65세 미만 중장년을 대상으로 국민연금공단 노후준비 전문강사를 초청해 진행되며 지난 24일 개강했다. 교육은 3월부터 7월까지 매월 2회, 회당 2시간씩 순천시 인생이모작지원센터 2층 프로그램실에서 운영된다. 강의는 인생의 전환기에 놓인 중장년 세대들이 재무 및 건강 아카데미를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생애 8대 영역(재무·건강, 직업, 자기개발, 봉사, 여가, 주거, 관계) 이해 및 설계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지난 24일 첫 강의에서는 중장년층의 관심이 높은 건강보험 제도를 중심으로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합리적인 경제생활과 제2 재무설계 방법을 함께 안내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은퇴 후 건강보험료 부담에 대한 걱정이 많았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궁금증이 많이 해소됐다”며 “막연했던 부분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가 한국관광공사 주관 ‘2026년 워케이션 우수모델 공모’에서 전국 광역 및 기초 지자체를 통틀어 최종 워케이션 우수모델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한국관광공사가 지역 특화 워케이션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으로, 순천시는 서류 심사와 발표 심사에 이어 마지막 관문인 3차 현장실사까지 통과하며 부산광역시와 함께 최종 선정됐다. 시는 이번 최종 선정으로 최대 2억원의 국비를 확보하게 됐으며, 향후 한국관광공사로부터 워케이션 프로그램 홍보마케팅 및 참가자 유치 비용 등 전폭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특히 시는 이번 선정을 기점으로 기업 인사(HR) 담당자 및 관계자 대상 팸투어를 적극 실시해 전략적인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단순한 공간 제공을 넘어 기업의 특성과 요구에 대응해 맞춤형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순천만의 독보적인 생태 인프라를 활용해 업무 효율과 휴식을 동시에 잡는 ‘순천형 워케이션’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인근 지역의 대규모 국제 행사와 연계한 ‘애프터 마케팅’을 통해 외지 방문객을 체류형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순천시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안착을 지원하고 촘촘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내실화를 위해 22개소 의료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병원에서 퇴원하는 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기관과 지자체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퇴원환자에 대한 조기 발굴과 신속한 돌봄 연계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병원장,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통합돌봄 사업의 필요성과 협력 방향을 공유하고, 민·관이 함께하는 돌봄 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의료기관은 퇴원환자 중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순천시에 연계하고, 순천시는 대상자에게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 재입원을 예방해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게 된다. 특히 의료기관과 행정이 유기적으로 협력함으로써 퇴원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해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오늘 함께해 주신 여러분들은 통합돌봄 체계를 완성하는 가장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통역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다문화 인재를 활용한 글로벌 관광도시 기반 마련에 나섰다. 나주시가족센터는 지난 21일 센터 어울림강당에서 ‘2026 나주방문의 해 외국인 통역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서포터즈는 ‘나주를 잇다, 세계를 품다’를 비전으로 외국인 관광객에게 나주의 매력을 알리고 관광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와 유니폼 전달, 결의문 낭독, ‘500만 관광도시 나주’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나주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와 외국인 응대 매너 교육이 함께 이뤄졌다. 서포터즈에는 결혼이주여성 약 30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베트남어, 중국어, 일본어, 영어, 태국어, 아랍어 등 10개국 이상 언어 통역이 가능하다. 이들은 앞으로 외국인의 시각에서 나주의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현장 통역 지원과 안내 활동을 수행하는 등 나주 관광 홍보 메신저로서 역할을 맡게 된다. 그동안 통역 서포터즈는 결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