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 행복완주 건강생활지원센터가 관내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튼튼쑥쑥 어린이 안전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아동기는 평생의 건강 기초가 마련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센터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육을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 실천 역량을 강화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교육은 심폐소생술(CPR) 체험과 더불어 영양 및 구강 교육을 병행한 통합 프로그램으로 구성했으며, 향후에도 영양과 구강 교육을 교차 운영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주요 교육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생활 안전 교육을 시작으로 심폐소생술 기본 동작 체험,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 방법 교육 등으로 꾸며진다. 아이들은 가슴 압박 시범에 맞춰 리듬을 실습하고, 그림 카드를 활용해 상황을 인지한 뒤 119로 신고하는 연습을 하며 실전 대응 능력을 키운다. 이와 함께 골고루 먹기 습관을 위한 건강 간식 낚시 놀이와 올바른 칫솔질 실습 등 건강 습관 형성 활동도 함께 진행한다.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중심 교육은 응급상황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자연스럽게 건강한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임실군은 지속되는 고물가 시대 속에서 서민생활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물가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군은 기존 운영 중인 착한가격업소 제도를 기반으로 이용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며, 4월 중 신규 착한가격업소 모집 공고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군은 매월 첫째 주 수요일을 '착한가격업소 이용의 날'로 지정·운영하고, 공직자 및 유관기관을 중심으로 정기적인 이용을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군청 각 부서 및 읍·면에 월 1회 이상 착한가격 업소 이용을 권장하고, 전국적인 홍보를 병행하여 군민 참여를 확산시킬 방침이다. 또한 군은 물가상승, 최저임금인상 등 서민경제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저렴한 가격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를 오는 4월 중 신규 모집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관내 사업장을 둔 외식업, 세탁업, 이·미용업 등 서민생활에 밀접한 개인 서비스업소이다. 다만, ▲지역의 평균 가격 초과 ▲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 내역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임실군농업기술센터는 품목별연구회(발효식품연구회) 회원 25명을 대상으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발효식품 실용 요리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교육은 3월 23일부터 5월 18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실시되며, 지역 발효식품의 경쟁력을 높이고 전문 농업경영인을 양성하기 위한 차별화된 발효기술 교육으로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이론 및 실습교육을 병행하여 현장감을 높였으며, 전통 발효주인 ‘삼양주’와 지역특색을 살린 ‘홍삼 와인·식초’ 제조 방법을 심도있게 다루어 추진할 예정이며, 트윈팜(발효·치유음식 전문 교육기관) 이경아 대표가 교육을 진행한다. 천소영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발효는 기다림의 미학이자 과학이며, 이번 교육을 통해 양성된 전문 농업경영인들이 임실 발효 산업의 핵심 축이 되어, 건강한 먹거리 생산은 물론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임실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개별공시지가 158,825필지에 대하여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장관이 공시한 표준지를 기준으로 감정평가법인의 검증을 거쳐 산정하는데,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군청 종합민원과나 읍면 민원실에서 개별공시지가(1㎡당 가격) 열람이 가능하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라는 웹 사이트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의견이 있는 토지는 열람 장소에 비치되어 있는 개별공시지가 의견제출서를 작성하여 제출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온라인으로 의견제출을 하면 되고, 제출된 의견은 지가산정의 적정성 여부 등을 재조사한 뒤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4월 30일 결정·공시하게 된다. 개별공시지가는 국세, 지방세, 각종 부담금 등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됨에 따라 의견제출 기간 내 개별공시지가 확인이 꼭 필요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임실군청 종합민원과 국토정보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전북 임실군이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깊어지는 농번기 인력난을 해결하기 위해 현장 밀착형 일손 연결 창구를 본격 가동하며 농가 시름 덜기에 나섰다. 임실군은 ‘도농 상생형 고용플랫폼 조성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임실군 로컬JOB센터를 통해 농가의 인력 수요와 구직자를 직접 연계하는 ‘농가 일자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히 일자리를 소개하는 수준을 넘어, 센터 관계자들이 직접 관내 농가를 방문해 인력 수요를 파악하고 근로 조건을 사전에 조율하는 등 ‘맞춤형 매칭’ 방식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농촌 현장의 접근성과 작업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도 눈길을 끈다. 군은 관외 및 도시 거주 구직자에게 매일 1만 원의 교통비를 지원해 원거리 이동 부담을 줄였다. 인력을 고용하는 농가에는 참여 인원 1인당 1만 원의 중식비를 보조해 고용 부담을 완화하고 있다.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한 대비책도 마련했다. 사업 참여 구직자는 모두 단체 상해보험에 가입된다. 사고 발생 시 입원비,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임실군은 화목보일러 사용농가의 화재 및 산불 발생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화목보일러 사용농가를 대상으로 재처리용기와 소화기를 배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화목보일러는 난방비 절감 효과로 농촌지역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으나, 사용 후 발생하는 재를 부주의하게 처리할 경우 불씨가 남아 화재나 산불로 이어질 위험이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임실군은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를 대상으로 불씨가 남아 있는 재를 안전하게 보관·처리할수 있는 재처리용기와, 초기 화재 진압을 위한 소화기를 배부하여 화재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한다. 군 관계자는 “화목보일러 사용 시 재 속에 불씨가 남아있는 경우가 많아 부주의하게 처리할 경우 화재로 이어질수 있다.”며, “이번 재처리용기와 소화기 배부를 통해 농가 스스로 화재 예방에 동참하고 안전한 난방 사용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임실군은 봄철 산불기간동안 화목보일러 사용농가에 대한 점검과 산불 예방 홍보 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임실군은 하천 및 계곡 구역 내 불법점용시설 및 불법행위 단속을 위해 TF팀을 구성하여 전수조사를 실시한다도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국무회의에서 대통령이 ‘하천ㆍ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전면 재조사’를 지시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하천구역은 물론 세천ㆍ구거, 계곡까지 포함해 사실상 하천 기능을 하는 모든 구역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단속내용은 허가 없이 설치된 각종 시설물, 불법 경작, 적치물 방치 등 무단 점용행위 전반이다. 허가 없이 하천구역을 무단 점용할 경우 ‘하천법’에 따라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임실군은 불법행위 적발 시 4월부터 즉시 원상복구 명령을 내리고, 최대 15일(1차 계고 10일 이내, 2차 계고 5일 이내)의 기간을 부여해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기한 내 이행하지 않으면 무관용 원칙 적용, 관계 법령에 따라 고발 및 과태료를 부과하고, 행정대집행을 병행해 강제 철거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집중호우 등 재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여, 군민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하천 환경을 조성한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임실군이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확대하며 농가 인력난 해소에 나선다. 군은 오는 3월 26일부터 라오스 계절근로자 33명과 베트남 계절근로자 72명의 단체입국을 시작으로 5월까지 총274명이 순차적으로 입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1차 입국자 105명에는 지자체간 업무협약(MOU)을 통해 도입된 라오스 근로자와 지난해 말 베트남 뚜옌꽝성 현지에서 직접 선발한 공공형 계절근로자 40명이 포함돼있다. 이들은 농번기를 앞두고 일손부족을 겪는 지역 농가에 배치돼 농작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군은 지난 2월, 2026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운영에 앞서 고용농가를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실시해, 제도의 안정적인 운영과 인권 친화적 고용환경 조성에 힘써왔다. 올해 임실군은 지난해보다 89명이 증가한 총 356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배정받아 운영할 예정으로 이는 역대 최대 규모이다. 군은 2022년 제도 도입 이후 최근 4년간 총 700여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해 농가 인력난 해소에 기여해왔다. 특히, 근로자의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농업발전을 이끌어나갈 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우수후계농업경영인 지원사업’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우수후계농업경영인 지원사업은 추가 지원을 통해 성장할 후계농업경영인 중 우수한 자를 선발해 영농 규모 확대와 지속가능한 농업소득 창출을 위한 정책자금, 경영 교육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 된 후 5년 이상(2026년 기준 2021년까지 선정된 자) 영농에 종사 중인 농업인이 신청 할 수 있으며, 서류평가와 현장확인·전문평가기관의 검증을 거쳐 점수순위에 따라 선발한다. 우수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되면 최대 2억원(고정금리 연1.5%, 5년 거치 10년분할 상환)한도에서 우수후계농 육성자금을 지원한다. 신청을 원하는 후계농업경영인은 사업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준비해 오는 4월 15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인력육성팀으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이승종 농업기술센터소장은“고금리 시대에 저금리 융자를 지원함으로써 영농기반 확대를 통해 효과적인 농업소득을 창출 할 수 있도록 김제시 농업인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2026년 상반기 착한가격업소 신규업소를 지정하고, 기존 지정업소에 대한 재지정 심사를 통해 일제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로, 행정안전부와 지자체가 지정·관리하는 제도다. 현재 김제시는 총 38개소의 착한가격업소가 지정·운영되고 있다. 착한가격업소 신규 지정 모집 기간은 23일부터 오는 27일까지이며, 서류 심사를 통과한 신규 신청업소와 기존 지정업소 38개소를 대상으로 현지 실사를 거쳐 4월 말까지 신규 지정과 일제정비를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모집대상은 개인사업자 및 법인으로서 개인서비스업에 해당하는 업종이며, ▲영업 개시 후 6개월이 경과되지 않은 업소,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 및 과태료 처분을 받은 적이 있는 업소, ▲지방세를 3회 이상 및 100만원 이상 체납하고 있는 업소, ▲가맹점(프랜차이즈업소) 등은 제외된다. 최종 선정된 업소에는 착한가격업소 표찰과 맞춤형 인센티브가 지원되며, 소상공인 지원정책 대상자 선정 시 가산점 부여, 상수도 요금 감면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통영시는 지난 21일 강구안 문화마당에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공연인 ‘2026년 토요정기공연(레드카펫 위의 선율)’을 개최했다. 토요정기공연은 시민과 관광객이 일상 속에서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매회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공연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음악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했다. 이날 공연에는 가야금 병창 그룹 ‘MEAN(민)’의 가야금 연주와 소리를 결합한 국악 공연을 선보이며 우리 전통음악의 아름다움을 전달했다. 이어진 어쿠스틱 밴드 ‘벨루가(Beluga)’ 공연은 감미로운 음색과 흥겨운 분위기의 무대를 펼쳐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강구안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은 밤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진 무대에서 국악과 어쿠스틱 음악이 어우러진 공연을 즐기며 문화예술도시 통영의 매력을 만끽했다. ‘2026년 토요정기공연(레드카펫위의 선율)’은 3월 21일부터 8월 7일까지 총 5회(3/21, 6/27, 7/26, 7/31, 8/7)에 걸쳐 강구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가족센터가 고창군민과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주말 프로그램 운영을 본격화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센터는 사회통합프로그램(3·4단계)을 비롯해, 외국인 근로자의 고용 안정과 생산성 향상을 지원하는 ‘참바다 한국어반’, 다문화가정 자녀를 위한 이중언어교실(캄보디아어·필리핀어), 가족 관계 증진을 위한 부부교육 및 가족체험, 청소년 진로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매주 토요일마다 다양한 국적과 연령층의 이용자 100여명이 센터를 찾으며 활발한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평일 근무로 교육 참여가 어려운 외국인 근로자를 위해 개설된 한국어 주말반은 높은 수요를 보이며, 고창은 물론 타 지역에서도 참여가 이어질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한국어 능력 향상을 통해 사업장 내 의사소통 문제를 완화하는 데 기여하며, 고용주들로부터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정혜숙 센터장은 “주말 프로그램 운영으로 직원들의 노고가 크지만, 고창군민과 외국인 근로자의 행복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한다는 사명감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 드림스타트가 지난 21일 관내 취약계층 아동 24명을 대상으로 전남 영광군 소재의 전라남도교육청 안전 체험 학습장에서 소방 안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응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하여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참여 아동들은 ▲화재 발생 ▲지진 발생 ▲폭우 발생 ▲자동차 사고 ▲방사선 발생 등 다양한 위기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 완강기 체험, 안전 감지기 및 소화기 사용법 등을 학습했다. 고창군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이번 체험을 통해서 아동들이 위기 대처 능력을 키우고 주변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창군 드림스타트는 앞서 취약계층 아동의 성장 단계별 욕구를 반영한 35개의 필수 및 맞춤 프로그램 진행을 계획했으며 현재 19개의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군은 관내 모든 아이가 행복한 ‘아동 친화 고창’을 실현하기 위해서 힘쓰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재)고창식품산업연구원이 관내 식품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생태계 구축을 위해 ‘2026년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 수혜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지원으로 전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하고, 연구원이 참여기관으로 수행하는 ‘고창 특화 G-푸드 기반 식품기업 육성사업(1차년도)’이다. 장어·바지락 등 수산물, 복분자·블루베리 등 베리류, 고구마 등 고창 특화자원을 활용하는 식품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총 지원 규모는 4억9000만원이며, 기업당 최대 9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분야는 ▲생산라인 공정개선 ▲디자인 개선 ▲시제품 제작 ▲시험분석·인증 ▲효능평가 ▲전주기 맞춤형 지원 ▲청년기업 패키지 등 7개 프로그램이다. 신청 대상은 고창군 소재 중소기업으로, 특화자원 관련 전·후방 산업 기업이면 가능하다. 특히 18세~45세 청년 기업을 중점 지원한다. 접수는 4월10일까지이며, SMTECH를 통한 온라인 신청만 가능하다. 기업은 매출액에 따라 5~10%를 자부담해야 하며, 공정개선 프로그램은 자부담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로컬JOB센터가 지역 내 구직자들의 적극적인 취업활동 촉진 및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면접수당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창군 관내 유효 구인공고를 등록한 법인·기업·개인사업체의 면접에 참여한 구직자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면접 참여 1회당 5만 원씩, 1인당 최대 2회까지 총 10만원 한도로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신청(접수)일 기준 만 18세 이상으로, 고용서비스 통합 플랫폼 ‘고용24’에 유효한 구직 신청이 등록된 자이다. 구직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대비용을 지원하여 취업 의욕 고취 및 실질적인 취업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직자의 면접 참여 활성화와 지역 내 고용 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치영 센터장은 “면접수당 지원을 통해 구직자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보다 적극적인 구직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지역 고용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면접수당 신청은 방문(고수면 남고창산단로 108-13, 고창군로컬JOB센터) 또는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며, 기타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3월 31일 오후 2시 상림공원 고운광장에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관내 주민들에게 나무를 무료로 배부함으로써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무 심기 실천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녹색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배부되는 수종은 ▲감나무 ▲왕보리수 ▲살구나무 ▲왕대추나무 ▲민음나무 ▲밤나무 ▲피자두 ▲산수유 ▲오미자 등 유실수와 약용수, 야생화 등 총 22종 8,660본이며, 행사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묘목 소진 시까지 1인당 3본씩, 군민에게 무료 배부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나눠 드리는 나무가 군민들의 마당과 정원에서 뿌리를 내리고 자라나듯, 우리 군의 미래도 더욱 푸르게 성장하길 바란다”라며, “많은 군민이 나무 심기에 동참해 함양의 아름다운 산림자원을 함께 가꾸어 나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중장년층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돕기 위해 인생이모작지원센터에서 ‘재무·건강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46세 이상 65세 미만 중장년을 대상으로 국민연금공단 노후준비 전문강사를 초청해 진행되며 지난 24일 개강했다. 교육은 3월부터 7월까지 매월 2회, 회당 2시간씩 순천시 인생이모작지원센터 2층 프로그램실에서 운영된다. 강의는 인생의 전환기에 놓인 중장년 세대들이 재무 및 건강 아카데미를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생애 8대 영역(재무·건강, 직업, 자기개발, 봉사, 여가, 주거, 관계) 이해 및 설계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지난 24일 첫 강의에서는 중장년층의 관심이 높은 건강보험 제도를 중심으로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합리적인 경제생활과 제2 재무설계 방법을 함께 안내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은퇴 후 건강보험료 부담에 대한 걱정이 많았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궁금증이 많이 해소됐다”며 “막연했던 부분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가 한국관광공사 주관 ‘2026년 워케이션 우수모델 공모’에서 전국 광역 및 기초 지자체를 통틀어 최종 워케이션 우수모델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한국관광공사가 지역 특화 워케이션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으로, 순천시는 서류 심사와 발표 심사에 이어 마지막 관문인 3차 현장실사까지 통과하며 부산광역시와 함께 최종 선정됐다. 시는 이번 최종 선정으로 최대 2억원의 국비를 확보하게 됐으며, 향후 한국관광공사로부터 워케이션 프로그램 홍보마케팅 및 참가자 유치 비용 등 전폭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특히 시는 이번 선정을 기점으로 기업 인사(HR) 담당자 및 관계자 대상 팸투어를 적극 실시해 전략적인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단순한 공간 제공을 넘어 기업의 특성과 요구에 대응해 맞춤형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순천만의 독보적인 생태 인프라를 활용해 업무 효율과 휴식을 동시에 잡는 ‘순천형 워케이션’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인근 지역의 대규모 국제 행사와 연계한 ‘애프터 마케팅’을 통해 외지 방문객을 체류형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순천시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안착을 지원하고 촘촘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내실화를 위해 22개소 의료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병원에서 퇴원하는 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기관과 지자체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퇴원환자에 대한 조기 발굴과 신속한 돌봄 연계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병원장,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통합돌봄 사업의 필요성과 협력 방향을 공유하고, 민·관이 함께하는 돌봄 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의료기관은 퇴원환자 중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순천시에 연계하고, 순천시는 대상자에게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 재입원을 예방해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게 된다. 특히 의료기관과 행정이 유기적으로 협력함으로써 퇴원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해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오늘 함께해 주신 여러분들은 통합돌봄 체계를 완성하는 가장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통역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다문화 인재를 활용한 글로벌 관광도시 기반 마련에 나섰다. 나주시가족센터는 지난 21일 센터 어울림강당에서 ‘2026 나주방문의 해 외국인 통역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서포터즈는 ‘나주를 잇다, 세계를 품다’를 비전으로 외국인 관광객에게 나주의 매력을 알리고 관광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와 유니폼 전달, 결의문 낭독, ‘500만 관광도시 나주’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나주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와 외국인 응대 매너 교육이 함께 이뤄졌다. 서포터즈에는 결혼이주여성 약 30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베트남어, 중국어, 일본어, 영어, 태국어, 아랍어 등 10개국 이상 언어 통역이 가능하다. 이들은 앞으로 외국인의 시각에서 나주의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현장 통역 지원과 안내 활동을 수행하는 등 나주 관광 홍보 메신저로서 역할을 맡게 된다. 그동안 통역 서포터즈는 결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