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양경찰청은 설 명절을 맞아 제수·선물용 농·수·축산물에 대한 소비자 알권리를 보장하고 먹거리 유통 질서 확립과 안심 구매 분위기 조성을 위해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민생 침해 사범 특별단속을 대대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 활동에는 전국 21개 해양경찰서에서 외사 경찰관을 투입하여, ▲ 농·수·축산물의 밀수 및 부정 유통 행위, ▲ 원산지 둔갑 판매 행위, ▲ 매점매석 등 사재기로 인한 유통 질서 교란 행위, ▲ 유통기한 경과 폐기 대상 식품의 판매 행위 등에 대해 전국 농·수·축산물 수입·유통업체와 유명 수산시장, 온라인 쇼핑몰, 대형마트, 통신배달업체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항만을 이용한 대규모 기업형 밀수, 수입업체의 원산지 둔갑, 불량식품의 부정 유통 등 악덕 업체에 대해서는 무관용원칙을 적용해 관련자 전원 엄정하게 사법처리할 계획이며, 수산물품질관리원, 지자체와 합동점검도 병행할 방침이다. 고민관 정보외사국장은 “설 명절 소비 증가 시기를 틈타 시세차익을 노린 한탕주의식 밀수, 원산지 둔갑, 불량식품 유통 등으로 먹거리 안전을 위협하고 국민 불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안군은 5일, 국가재난안전교육원과 협력해 진안군 자율방재단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지역 자율방재단 재난안전 교육훈련'을 실시했다. 지역자율방재단은 지역을 잘 알고 있는 지역 주민들로 구성돼 태풍, 호우, 대설 등 자연 재난의 예방, 대비, 대응, 복구 등 전 단계에서 행정력이 미치지 못하는 부분을 보완해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활동하는 단체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재난 대응의 최일선에서 활동하고 있는 지역자율방재단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혹한·폭설 등 겨울철 재난에 대한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로는 국가재난안전교육원 전문 강사진이 나서 ▲지역 재난관리 체계 및 자율방재단의 역할 ▲혹한·폭설·결빙 시 대응 요령 ▲한랭질환 대처 방법 ▲심폐소생술(CPR) 및 응급처치 실습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사례 중심 교육과 응급처치 실습을 병행하여, 자율방재단원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해발고도 200~400m에 위치해 있는 진안군의 지형적 특성을 반영한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중구는 공직 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 우수팀 1팀을 선정했다. 인원은 총 8명으로, 구민체감도, 적극성·창의성·전문성, 중요도·난이도, 확산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우수 1명, 장려 7명으로 구분했다. 이번에 선정된 적극행정 우수사례는 △ 북항시민축제 공동행사 협업사례, 중구 최초 어린이 물놀이장 운영 및 ‘워터밤’ 대형 행사 관 내 유치 △ '영화감독 부산 중구 한달 살기' 사업 추진으로 영화 촬영지로서의 ‘부산 중구’ 매력을 한국 영화계에 발산하다 △ 중구 최초 반려동물 축제를 통한 반려인과 비반려인의 동반문화 조성 △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 보급을 통한 감량체계 구축 △ 전국 최저 출산율 극복을 위한 ‘아이 러브 중구 천만원 출산장려금’ 지원 확대 실현 △ 거리 노숙인 예방을 위한 시설물 부서 합동 정비 △ 감염병 매개체 발생 민원 지역집중 관리 7건이다. 중구는 선발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게 구청장 표창을 수여하고, 특별휴가를 인센티브로 부여할 예정이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구민을 위해 적극적으로 업무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중구는 4일 오후 4시 30분 비프광장로 포장마차촌 일원에서 부산 중부소방서와 함께‘화재 예방 캠페인 및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활동은 노점상과 포장마차가 밀집해 화재시 대형사고 우려가 있는 비프광장로에서 진행됐으며, 부산 중구청, 중부소방서, 자율방재단, 비프광장로 번영회 등 민·관 관계자가 합동으로 참여하여 겨울철 건조한 날씨와 난방기 사용 급증으로 인한 화재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비프광장로 노점상과 포장마차를 대상으로 난방기구 안전 사용 지도, 소화기 비치 확인 및 화재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중구청 관계자는“이번 합동 캠페인과 점검을 통해 유관기관과 상인회가 긴밀히 협력하여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도 자율적인 안전 점검 문화를 정착시켜 구민과 관광객의 생명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중구는 지난 3일 중구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회장 김성), 중구청 직원 등 30여명이 모여 겨울방학 계기 청소년 유해환경 근절을 위한 민관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고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자들은 관내 숙박업소를 중심으로 청소년 대상 이성 혼숙 금지 안내, 청소년 보호 관련 법령 안내 등의 활동을 진행하여 업주들의 자발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중구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김성 회장은 “귀중한 시간을 내어 캠페인에 동참해 준 단원들에게 감사하며 민관이 협력하여 청소년 유해환경을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중구는 지난 4일, 부산영화체험박물관에서 구민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재승 교수를 초청하여‘인공지능 시대의 소통전략, 중구가 가야할 AI 길’을 주제로 제42회 부산 중구 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AI 선도도시 중구’의 비전을 공유하며 미래 시대를 선제적으로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이론을 넘어 AI를 몸소 느끼는‘실감형 교육’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로비에 마련된‘AI 키오스크 매직미러’ 부스에서는 참가자들이 자신을 닮은 다양한 AI 이미지를 생성하고, 이를 현장에서 즉석 인화하며 최신 기술을 직접 경험했다. 또한, 강연 종료 후에는 생성형 AI 슬라이드를 활용한 실시간 질의응답과 사인회가 이어져 강연자와 구민들이 깊이 있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를 통해 구민들이 AI 기술을 보다 친숙하게 받아들이고 중구의 스마트한 변화를 체감하는 계기가 됐다. 중구는 이번 강연의 열기를 이어가기 위해 오는 3월부터 구민 맞춤형 AI 정규 교육 과정인‘모두의 AI 스쿨’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 &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영식 고창군부군수가 5일 관내 상하수도 사업장을 방문해 시설별 정상가동 여부와 명절 연휴 대비체계,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배수지, 가압장 등 상수도시설을 비롯해 공공하수처리시설, 차집관로, 맨홀펌프장, 주요 공사현장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먼저, 김영식 부군수는 신림면에 위치한 신림가압장을 찾아 고창군 관내 상수도시설 운영 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고, 설 연휴 상수도 공급체계를 면밀히 점검했다. 이어, 고창읍에 위치한 고창 공공하수처리시설로 이동해 공공하수처리시설 내 기계시설 가동 상태와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올해 준공예정인 고창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김영식 고창군 부군수는 “군민들께서 명절 연휴를 걱정 없이 보내주실 수 있도록,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과 생활하수의 효율적 처리를 통해 연휴 기간 시설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5일 지역 농식품 가공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김제시 농식품 가공연구회와 슈퍼와(최강할인마트 포함)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김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우수 가공제품의 안정적인 판매 기반 마련과 판로 확대, 공동 마케팅 추진 등을 통해 지역 농식품 가공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김제시 농식품 가공연구회는 우수한 품질을 갖춘 가공제품을 지속적으로 생산·공급하고, 슈퍼와는 매장 내 판매 공간 제공은 물론 홍보·마케팅 협력과 소비자 반응을 반영한 상품 개선 컨설팅 등을 지원하게 된다. 이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소비자에게는 믿고 선택할 수 있는 김제 농식품을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제시 농식품 가공연구회는 31명의 농식품 가공 농가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조직으로, 가공식품 품질 향상과 상품 경쟁력 강화 등을 목표로 정기적인 교류와 공동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매년 명절마다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가공식품 기부를 꾸준히 실천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정성주 김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안군은 5일 산약초타운에서 시설직 공무원 및 예산 담당자 약 80명을 대상으로 지방계약 및 시설공사의 실무능력 향상을 위한 역량 강화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회계 및 시설 업무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지방계약 업무의 정확성과 시설 공사 관리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방계약법 및 회계실무에 대해서는 지방재정공제회의 전문 강사가 강의를 진행했으며, 시설 분야에 대해서는 실무경험이 많은 용역사에서 시설직 공무원들이 알아야 할 기본 설계법 및 현장 중심 사례를 이용하여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업무 중 담당자들이 쉽게 실수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오류를 사전에 예방하고 향후 공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사례와 문제 해결 중심의 교육방식을 통해 담당자들이 판단과 의사결정 능력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도록 했다. 진안군은 앞으로도 공무원 역량 강화 전문교육 등 담당자들의 업무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 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범죄를 수사하는 행정공무원들인 특별사법경찰 전담 조직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은 ‘시민이 안심하는 도시 서울’을 목표로 ‘2026년 연간 수사계획’을 수립하고 수사에 나선다고 밝혔다. 서울시 민사국은 지난해 부동산, 불법대부, 위조상품 및 보건·건강 등 다양한 분야에서 민생침해범죄를 적발·수사했으며, 올해에는 선택과 집중을 통해 특히 시민 체감도가 높은 범죄 분야에 수사력을 집중한다. 우선 서울시 민사국은 올해 서울 부동산 시장의 변동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 건전한 거래질서를 위협하는 시장 교란행위 근절을 위해 아파트 가격 담합과 불법 거래신고를 집중 단속‧수사한다. 가격 상승이 두드러지는 대단지 아파트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온라인 모니터링과 현장 탐문을 병행하여 불법행위를 적발 후 고강도 수사를 추진한다. 참고로 지난해 민사국은 집값 담합을 주도한 아파트 소유주를 적발, 서울시 최초로 검찰에 송치하여 불법적 관행에 경종을 울렸다. 아울러 아파트 실거래 신고 후 계약을 해제하거나 장기간 등기를 하지 않는 등 이상거래를 엄밀히 분석 후 수사하여 부동산 시장을 왜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은 2월 5일부터 6일까지 서울에서 초국가 스캠범죄 공동 대응을 위한 제2차 국제공조 작전회의(Breaking Chains)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에는 인터폴, 아세아나폴, 아프리폴, 국제이주기구(IOM), 유엔마약범죄사무소(UNODC) 등 5개 국제기구와 미국·중국·일본·캄보디아 등 22개국 법집행기관이 참여해, 아시아·유럽·아프리카·미주 등 전 대륙을 아우르는 국가와 국제기구가 한자리에 모인다. 국경을 넘나드는 조직적 스캠범죄에 대해, 국제사회가 공동의 책임 아래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함이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11월 열린 제1차 국제공조 작전회의의 후속이다. 1차 회의 당시 각국이 공유한 사건과 추적 단서가 대통령실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전담팀(TF)’를 중심으로 한 범정부 대응 노력과 결합하여 실제 합동 단속과 검거로 이어졌고, 2차 회의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국제공조를 보다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체계로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지난 제1차 회의에서는 스캠범죄 26건에 대한 추적단서 75건을 교환했다. 이후 경찰청과 참여국들이 사건 단위 국제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부안사랑상품권 이용 수요가 예상보다 크게 증가함에 따라 오는 9일 추가 충전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군은 명절 수요를 고려해 명절기간 부안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확대했으나 설 명절을 앞둔 소비 집중으로 발행 예산이 단기간 내 소진됐다. 이에 따라 군은 예산 소진 시 추가 충전이 가능하도록 운영 방식을 조정해 연간 발행을 탄력적으로 운용할 계획이다. 추가 충전되는 부안사랑상품권의 할인율은 10%, 1인당 월 충전 한도는 50만원으로 기존과 동일하며 고향사랑페이 앱과 관내 금융기관을 통해 충전할 수 있다. 군은 이번 추가 충전을 통해 설 명절 기간 중 상품권 이용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군민들의 소비 선택권을 보장함과 동시에 지역 내 소비 흐름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연희 지역경제과장은 “앞으로도 명절 등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는 발행 상황을 면밀히 분석해 예산 소진 시 추가 충전 등 탄력적인 운영으로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은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의무자를 대상으로 특별징수명세서를 오는 3월 3일까지 제출할 것을 안내하고 있다.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의무자란 2025년 내국법인과 국내사업장이 있는 외국법인에 이자・배당소득을 지급할 때 법인세 원천징수세액의 10%를 특별징수해 신고・납부한 개인 또는 법인을 말한다. 특별징수명세서는 2026년도에 확정신고・납부하는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의 기납부세액 검증과 자치단체 간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세액 정산 업무에 활용된다. 특별징수명세서 제출방법은 위택스(지방세 전자신고・납부시스템)를 통해 전자파일로 제출하거나 서면으로 제출할 수 있으며, 전자파일 제출에 대한 방법은 위택스 공지사항(2025년 귀속 법인의 이자・배당소득 특별징수명세서 제출 안내 공지)을 참고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법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의 원활한 업무처리와 납세자 편의 제고를 위해 특별징수명세서를 정확히 작성해 기한 내 제출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이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고 실효성 있는 악취 저감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본격적인 소통 행보에 나섰다. 군은 지난 4일 자동분사시설을 설치·운영 중인 축산농가 및 사업장 46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미생물제 지원사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하여 자동분사시설의 최적 운영 방안과 미생물제 활용법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또한, 2026년도 사업의 원활한 수행을 돕기 위해 사업비 정산서 작성 요령과 구체적인 추진 절차에 대한 사전 행정 교육을 실시했다. 이와 함께 축산농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가축분뇨 및 퇴비의 적정 관리법을 교육하고, 특히 봄철 미부숙 퇴비 살포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철저한 주의를 당부하며 상습적인 민원이 발생하는 사업장에 대해서는 선제적으로 약품을 지원하는 등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다각적인 대책을 공유했다. 군 관계자는 “악취 저감의 핵심은 농가와 사업장의 자발적인 개선 의지와 실천에 있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 점검과 기술 지원을 병행하여 주민들이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은 지난달 26일 부안읍을 시작으로 5일 위도면까지 13개 읍면을 순회하며 진행한 ‘결실창래(結實蒼來)’ 2026년 군민과의 희망소통대화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희망소통대화는 2026년 군정 슬로건인 ‘결실창래’의 의미를 군민과 공유하고, 군정 주요 성과와 향후 운영 방향을 설명하는 한편, 군민의 의견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군민과의 소통대화 자리에서 부안 대도약 3대 추진 전략인 부안형 바람연금, RE100 국가산업단지 조성, 부안 철도시대(T자형 철도망 구축)를 중심으로 2026년 군정 운영방향을 공유하고 군민과의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통해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사항을 폭넓게 논의했다. 희망소통대화는 읍면별로 사회단체장 간담회, 읍면정 주요 업무 보고, 군정비전 설명, 군민과의 희망소통대화 순으로 진행됐으며 행사 이후에는 마을 경로당 등 생활현장을 직접 찾는 현장행정 중심의 소통을 병행했다. 부안읍을 시작으로 주산·동진, 행안·줄포, 계화·변산, 백산, 상서·하서, 보안·진서 등 13개 읍면에서 연이어 소통대화가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논산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의 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이미 판매 중인 한국산 딸기와는 별도로 논산 딸기와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후 3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와 1월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후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에 대하여 논의했다. 1 의사인력 양성 관련 의견수렴 결과 제2차 혁신위(위원장: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는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26명(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 논의 결과, 의대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증원 방식과 관련해서는 교육 현장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 증원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의견과, 대학의 준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정기간을 보다 길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월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원관리부서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1004섬 정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원 조성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계절 꽃축제 세부 운영계획 ▲읍·면별 특색 있는 정원 테마 발굴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신안군이 올해 추진하는 26개의 사계절 꽃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국 유일의 ‘사계절 꽃 피는 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정원 문화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원 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섬 1정원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해야 가능하다”라며,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실한 재산신고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선물 및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는 한편, 더 청렴한 김천 구현을 위해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및 전방위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재산신고 교육에서는 재산등록 대상자별 신고 기준, 재산변동신고 절차, 주요 유의사항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재산등록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공직윤리시스템 사용 미숙으로 인한 단순 누락이나 실수로 인해 공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무 위주의 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소속 직원에 대한 공직윤리 업무 안내 및 개선사항 의견 수렴을 위해 부서별 1명씩을 ‘공정가디언즈’로 지정․운영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장소 특정형 예술 프로젝트로, 2년간 고성 최북단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청년예술인 체류·창작 기반 조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결과자료집에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현장 변화까지 전 과정이 수록됐다. 이 사업의 1회차는 전액 국비로 운영했으나 이후 국비 지원 종료와 함께 숙소·작업공간 등 인프라 한계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한 지역 파급 효과 확인 및 마을 주민과 청년예술인의 사업 지속 요구가 이어지면서 고성문화재단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이어갔다. 현재 명파마을에는 아트케이션 1·2기 참여 예술인 다수가 창작, 협업, 개인 체류 등의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트케이션 고성’의 지역 예술 활동 지속성과 네트워크 확장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 목표를 단계적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