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서구의 대표 지역축제인 부산고등어축제가 2026년 부산시 구·군 대표축제 가운데 최우수 축제로 선정됐다. 이번 2026년 구·군 우수축제 평가는 부산시가 2025년 개최된 16개 구·군 대표 축제를 대상으로 전문가 현장 평가와 관람객 만족도 조사, 빅데이터 분석, 축제육성위원회 심의를 종합해 진행됐다. 그 결과 부산고등어축제는 고등어를 테마로 한 차별화된 콘텐츠와 기획부터 운영, 안전관리까지 전 과정이 유기적으로 운영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부산고등어축제는 2008년부터 이어져 온 서구 대표 지역축제로, 부산의 시어이자 대표 수산물인 고등어를 주제로 매년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꾸준히 발전해 왔다. 특히 지난해 제16회 부산고등어축제는 맨손 고등어 잡기, 깜짝 경매, 카약타고 고등어 찾기 등 참여형 킬러콘텐츠를 중심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을 포함한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 운영을 선보였다. 아울러 고등어를 테마로 지역 예술인과 학교, 동아리 등 다양한 지역자원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새롭게 구성해 축제의 차별성과 자발적 참여를 이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서구는 지난 30일 ㈜월드다가치와‘외국인 정주 지원과 문화 다양성 인식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AI 다국어 소통 플랫폼‘다가치’를 활용해 관내 외국인 유학생과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글로벌 도시 서구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관내 외국인을 대상으로 플랫폼 내 각종 혜택 및 생활 편의를 우선 제공하는 정주 지원 프로그램 추진 ▲서구의 주요 지원 시책 및 생활 정보를 실시간으로 안내하는 홍보 협력 강화 ▲지역 대학 연계 사업 및 내·외국인 합동 문화 행사 등을 통한 문화 다양성 확산 등이다. 서구는 이번 협력을 통해 현재 증가 추세인 약 3,200명의 등록 외국인을 대상으로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기존 지원 사업의 실효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공한수 서구청장은“AI 플랫폼 기술과의 협력으로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 조화롭게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으며, 양 기관은 향후 실무 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홍보 사업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서구는‘휴앤워크 서구 워케이션’이 부산형 워케이션 위성센터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서구는 이번 위성센터 지정을 통해 서부산권 워케이션의 대표 워케이션으로 자리매김하고, 지역 활력을 도모하는 체류형 관광 모델의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휴앤워크 서구 워케이션’은 서구 암남동 일원에 위치한 공공형 운영 워케이션 특화 공간으로, 바다 전망을 살린 개방적인 공간과 함께 업무 몰입과 휴식을 모두 고려해 조성됐다. 센터 내부에는 ▲1인 집중형 좌석과 협업형 좌석으로 구성된 업무공간 ▲화상회의가 가능한 회의실 ▲소규모 미팅과 네트워킹이 가능한 라운지 ▲휴식과 재충전을 위한 편의 공간 등이 마련돼 있어, 장기간 체류하며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서구는 송도해수욕장과 암남공원 등 휴양·관광 자원과 함께, 대학병원과 종합병원이 위치한 의료관광 인프라를 보유한 지역으로, 관광과 의료 자원을 연계한 워케이션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공식 위성센터 지정을 기념해 오는 2월 2일부터 10일까지 ‘부산형·서구 휴가지 원격근무 연계 숙박비 지원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북구는 청년정책 발굴과 구정 참여 확대를 위해 2월 1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북구 청년네트워크’ 위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북구 청년네트워크’는 '부산광역시 북구 청년지원 기본 조례'에 따라 운영되는 청년 참여기구로, 청년들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지역 현안을 논의하며 청년정책 추진 과정에 참여하는 역할을 맡는다. 모집 인원은 30명 이내이며, 대상은 북구에 거주하거나 북구 소재 학교·직장·청년단체 등에서 활동하는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다. 청년활동 참여 의지와 관심 분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할 예정이다. 선발된 위원들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하며, ▲청년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발굴 및 연구 ▲사회적 이슈 의견수렴 및 정책 제안 ▲청년주간 등 청년 관련 행사 참여 ▲청년공간 활성화 홍보 및 모니터링 등의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북구는 청년네트워크 위원들에게 자율 소모임 활동 지원, 우수 활동자 표창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신청 접수는 2월 1일부터 2월 27일 오후 6시까지이며,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이메일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전주)산림조합은 지난 29일 작년에 이어 올해도 조합원 및 임업인 60명을 대상으로 표고버섯의 안정적인 생산과 임가 소득 증대를 위한 ‘표고버섯 재배기술 교육’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완주군(전주)산림조합의 산림경영지도사업 및 지역환원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됐으며, 산림버섯연구소 이민구 박사님을 강사로 초빙해 진행됐고 원목선택, 종균 접종 시기, 배양관리, 발이관리, 발생유도 등의 핵심 요소에 대해 교육했다. 완주군(전주)산림조합(조합장 임필환)은 “특히 이번 교육엔 작년보다 2배 많은 신청문의가 들어와 우리 조합원들과 임업인들의 뜨거운 열정을 확인 할 수 있는 계기가 됐고 이번 기술 보급을 통해 안정적인 표고버섯 생산과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산림경영지도 활동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일 부안군상생협력센터 4층 대회의실에서 전문봉사자 40여명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소양교육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미용, 서금요법, 발·토탈마사지, 머신퀼트, 이혈(귀반사), 문화공연 등 각 분야에서 활동 중인 전문봉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난 2025년의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의 새로운 활동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양교육에서는 자원봉사의 핵심 가치와 철학을 재확인하고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전문봉사자가 갖춰야 할 역할과 윤리 의식을 고취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현장의 생생한 활동 사례를 공유하며 봉사활동의 효율적인 운영 및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정흥귀 센터장은 “전문봉사자들의 변함없는 헌신이 지역사회 복지를 지탱하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봉사자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구축해 지속 가능한 봉사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향후 전문봉사단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주민의 삶의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연제구는 지난 1월 29일, 부산시청 인근 번화가 일원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민·관·경 합동 점검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 점검은 연말연시와 겨울방학 기간 청소년들의 일탈행위를 예방하고 건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에는 연제구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연제구 청소년지도협의회, 연제경찰서 등 관계 기관이 참여해 식당, 편의점 등 청소년 출입이 잦은 업소를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진행했다. 점검반은 업주들에게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 금지 및 신분증 확인 철저를 안내하며 현장 지도를 실시했다. 또한, 행인과 상인들에게 청소년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율적인 참여를 당부하는 홍보 활동을 병행했다. 연제구 관계자는 “청소년이 안심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지역사회의 중요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청소년 유해환경 근절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체육회는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2026년 2월 2일부터 ‘생활체육 맨몸운동 무료교실’을 운영한다. 김제시체육회 회의실(김제시민운동장 내)에서 무료로 진행되는 맨몸운동 교실은 김제 시민을 대상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신체 건강 증진과 스트레스 해소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전문 지도자의 안전하고 체계적인 지도 아래 주 2회(매주 월,수 10:00 ~ 11:00) 로 진행될 예정이다. 맨몸운동 프로그램은 근력과 유연성, 균형 감각을 동시에 향상시키는 운동으로, 일상생활 속 건강 관리와 기초 체력 증진에 효과적이다. 특히 운동 경험이 적은 시민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어 높은 호응이 기대된다. 참가신청은 김제시체육회 사무국에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전화접수는 불가하다. 또한, 선착순(15명)으로 모집예정으로 조기접수 될 수 있으니 빠른 접수가 권장된다. 한유승 김제시체육회장은 “맨몸운동은 근력 강화와 유연성 향상뿐만 아니라 스트레스 해소와 정신적 안정에도 큰 도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은 2일 부안군청 대회의실에서 산림재난대응단 및 산불감시원(산림재난대응단 40명, 산불감시원 49명)과 관계 공무원 등 107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산림재난대응단 및 산불감시원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발대식은 산림재난대응단장의 결의문 낭독과 함께 산림재난분야 종사자들이 산림재난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으며 주요 임무와 근무수칙 등 산림재난 예방 활동을 위한 직무 및 안전교육 등이 진행됐다. 특히 군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에 대비해 산불방지대책본부(2026년 1월 20일~5월 15일)를 설치해 읍∙면과 상시 비상 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소방서, 경찰서, 군부대 등 유관기관과의 공조 체계 구축, 산림인접지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등 산불 예방 및 대비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군은 지난해 산불방지대책본부 추진 결과 2025년 산불 예방·대응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올해에도 철저한 예방과 신속한 대응으로 산불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에 출범한 산림재난대응단은 산불, 병해충, 산사태 등 다양한 산림재난 업무를 통합 수행하는 조직으로 산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은 2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사단법인 기본사회와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기본사회 정책 발굴과 실행을 위한 전략적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은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해 군민의 보편적 삶을 보장하는 ‘부안형 기본사회 모델’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양 기관은 정책 연구와 사업 기획, 실행 단계까지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부안군과 사단법인 기본사회는 ▲ 기본사회 실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협력 ▲ 기본사회 정책사업 공동 기획 및 추진 ▲ 지역 기반 협력체계 구축 및 관계기관 연계 ▲ 기타 기본사회 실현을 위해 필요한 사항에 대해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부안군이 추진하는 ‘부안형 기본사회 전환전략 방안’은 부안형 푸드플랜을 통한 안정적인 먹거리 공급과, 바람연금을 활용한 재생에너지 수익의 기본소득 환원을 핵심 축으로 한다. 부안형 바람연금은 2.46GW 규모의 서남권풍력발전단지 등 재생에너지 사업에서 발생하는 수익을 군민과 공유하는 제도로, 자연자원을 군민의 공동자산으로 전환해 생활비 부담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무주택시협동조합은 지난 1월 30일, 방한 장갑 400세트(6백만 원 상당)를 무주군에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 내 어르신들의 따듯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것으로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김현섭 무주택시협동조합 대표는 “추운 날씨에 어르신들이 외출하실 때라도 장갑을 착용하시면 건강을 지키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을까 하는 마음에 장갑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무주군민은 물론, 무주를 찾는 방문객들의 편리한 이동 수단이자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동행자로서 부족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에스제이바이오는 1월 28일 무주군립요양병원에 ‘싱그라미 마스크’ 4만 장(1천4백만 원 상당)을 기부하며 훈훈함을 전했다. 독감과 폐렴 등 동절기 호흡기 질환으로부터 취약계층의 건강을 지키고, 활기찬 일상생활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부를 결정했다고 밝힌 신항철 대표는 “신생 병원이지만 지역사회에 크나큰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무주군립요양병원에 마스크를 기부할 수 있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마스크가 입원해 계신 어르신들의 쾌유와 종사자들의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안전장치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세종시 전의면 산단길 21-55에 자리한 ㈜에스제이바이오는 2024년에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무주군에 마스크 3만 장을 기부하는 등 꾸준히 사회적 나눔을 실천하는 대표적 기업으로 귀감이 되고 있다. 사회적 기업이자 장애인 표준사업장으로서, 최근 건강기능식품 ‘당이락’과 ‘생분해 칫솔’ 등을 개발해 사세를 확장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무주군이 오는 6일까지 지역 내 422개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을 위한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도내에서 식중독 의심 사례가 잇따라 발생하고 관내 업체의 원산지 표시 위반 사례가 적발되는 등 먹거리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진 상황에서 마련돼 관심을 끌고 있다. 무주군은 식품위생 관리의 투명성을 높여 군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한다는 방침으로, 점검의 객관성과 실효성 확보를 위해 공무원 3명과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 6명으로 구성된 3개 점검반을 현장에 투입한다. 점검반은 식재료 관리부터 조리 과정 전반에 걸친 위생 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으로, 특히 △소비기한이 경과된 원료를 사용하거나 판매를 목적으로 조리·보관하는 행위 여부, △식재료 냉장·냉동 시설의 온도 관리 기준 준수 여부, △잔반 재사용 여부, △출처가 불분명한 무표시 식재료 사용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또한 △종사자 건강진단 시행 및 위생교육 이수 여부 등 “식품위생법”에 따른 영업자 준수사항과 시설기준 이행 상태도 꼼꼼히 확인할 계획이다. &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이 2일 오전 군청 대회의실에서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전 직원 대상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 방향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는 국민권익위원회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소개, 2025년 고창군 종합청렴도 평가결과 분석, 2026년 반부패 청렴정책 중점 추진사항 및 각 부서별 협조사항, 우리 군 부패취약분야 논의 등으로 진행됐다. 고창군수 주재로 2026년 고창군의 반부패 청렴 정책과 추진 목표를 전 직원과 공유하고, 종합청렴도 평가 1등급을 달성으로 군민에게 신뢰받는 청렴고창 실현이라는 비전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반부패 청렴교육 및 반부패 법령 준수여부 자체점검 강화, ▲군민행복 민원상담사 등 군민 권익보호 제도 안내, ▲군민에게 불편을 주는 소극행정 근절 등이었으며, 청렴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고 부패발생 차단을 위해 전 직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특히, 군민이 느끼는 청렴체감도 향상을 위해 청렴캠페인 확대는 물론 주요대민업무 관련 청렴서한문 · 청렴문자 발송 등 다양한 홍보 시책을 펼쳐나갈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임실군 오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오수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위원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첫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올해 1월부터 구성·운영 중인 마을복지계획단을 중심으로 마을복지 의제 발굴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주민 의견을 수렴한 결과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2026년 마을복지계획과 특화사업을 최종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어르신과 함께 하는 문화탐방 사업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사업을 지속 추진하기로 했으며, ▲가정의 달 카네이션 나눔사업 ▲사랑빵 나눔사업은 대상 인원과 추진 횟수를 확대해 계속 운영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특히,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과 취약계층이 증가함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신규 사업으로 ▲태양광 센서등 설치 사업 ▲노후 환풍기 교체 사업 ▲교통사고 예방 어르신 신발 반사지 부착 사업 등 3개 사업을 새롭게 추진하기로 결의하고, 실효성 있는 추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박세근 민간위원장은 “지역 주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구석구석 살피는 촘촘한 복지 활동에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논산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의 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이미 판매 중인 한국산 딸기와는 별도로 논산 딸기와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후 3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와 1월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후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에 대하여 논의했다. 1 의사인력 양성 관련 의견수렴 결과 제2차 혁신위(위원장: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는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26명(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 논의 결과, 의대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증원 방식과 관련해서는 교육 현장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 증원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의견과, 대학의 준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정기간을 보다 길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월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원관리부서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1004섬 정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원 조성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계절 꽃축제 세부 운영계획 ▲읍·면별 특색 있는 정원 테마 발굴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신안군이 올해 추진하는 26개의 사계절 꽃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국 유일의 ‘사계절 꽃 피는 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정원 문화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원 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섬 1정원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해야 가능하다”라며,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실한 재산신고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선물 및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는 한편, 더 청렴한 김천 구현을 위해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및 전방위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재산신고 교육에서는 재산등록 대상자별 신고 기준, 재산변동신고 절차, 주요 유의사항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재산등록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공직윤리시스템 사용 미숙으로 인한 단순 누락이나 실수로 인해 공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무 위주의 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소속 직원에 대한 공직윤리 업무 안내 및 개선사항 의견 수렴을 위해 부서별 1명씩을 ‘공정가디언즈’로 지정․운영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장소 특정형 예술 프로젝트로, 2년간 고성 최북단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청년예술인 체류·창작 기반 조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결과자료집에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현장 변화까지 전 과정이 수록됐다. 이 사업의 1회차는 전액 국비로 운영했으나 이후 국비 지원 종료와 함께 숙소·작업공간 등 인프라 한계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한 지역 파급 효과 확인 및 마을 주민과 청년예술인의 사업 지속 요구가 이어지면서 고성문화재단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이어갔다. 현재 명파마을에는 아트케이션 1·2기 참여 예술인 다수가 창작, 협업, 개인 체류 등의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트케이션 고성’의 지역 예술 활동 지속성과 네트워크 확장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 목표를 단계적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