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안나'를 통해 배우로 확실하게 자리잡은 사샤 루스 주연의 가상현실 액션 스릴러 '레이턴시'가 7월 24일(목) 바로 오늘부터 극장 동시 IPTV &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감독/각본: 제임스 크록 | 출연: 사샤 루스, 알렉시스 렌, 애바 카리오필리스 | 수입/배급: ㈜스튜디오 디에이치엘]
극심한 광장공포증을 앓고 있는 프로게이머가 새로운 게임 장비 ‘옴니아’를 테스트 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린 가상현실 액션 스릴러 '레이턴시'가 7월 24일(목) 바로 오늘부터 극장 동시 IPTV & VOD 서비스를 오픈한다.
‘자발적 고립’과 ‘디지털 테크놀로지’를 결합한 소재를 강렬한 비주얼로 풀어낸 '레이턴시'는 현대인의 고립감과 불안을 정면으로 다루며, 해외 개봉 당시 “실제 있을 법한 기술을 소재로 하여 몰입감을 높인다”(Buzzfeed), “설득력 있는 연기로 몰입감이 넘친다”(ScreenRant) 등 유수 매체의 호평을 이끌어낸 바 있다.
특히 '폴: 600미터', '아쿠아맨', '익스펜더블4' 등 여러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에 참여한 제작진들이 합류한 '레이턴시'는 시청각적으로 완성도 높은 가상현실을 구현해내며, 관객들로부터 “제한된 공간에서 스릴감을 느낄 수 있었다”(로튼 토마토, Coug**), “VFX와 사운드가 완벽했다”(로튼 토마토, ku**) 등 극찬을 받았다.
가상현실 액션 스릴러 '레이턴시'는 IPTV(KT Genie TV, SK Btv, LG U+TV), 디지털 케이블TV(홈초이스), 구글 플레이, 쿠팡플레이, KT skylife, Wavve, 왓챠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오늘부터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