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SBS 스페셜 공연 프로젝트 ‘인기가요 ON THE GO’가 1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오는 4월 26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개최되는 ‘인기가요 ON THE GO’는 SBS 대표 음악 프로그램 ‘인기가요’의 스페셜 공연 프로젝트로, SBS 등촌동 공개홀 생방송 현장의 열기를 그대로 구현하면서 K-POP 팬들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직접 찾아가는 콘셉트로 기획됐다. 기존 스튜디오 중심의 음악 방송을 넘어, 보다 확장된 공간에서 팬들과 아티스트가 함께 호흡하는 현장형 공연으로 새로운 관람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개된 1차 라인업에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 Xdinary Heroes, &TEAM, NCT WISH, KickFlip(킥플립), 코르티스, MODYSSEY(모디세이)까지 총 7팀이 이름을 올렸다. 글로벌 팬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아티스트부터 주목받는 신인 아티스트까지 함께하며 봄 시즌을 맞아 화려한 무대를 예고했다. 특히 4월은 주요 아티스트들의 컴백이 집중되는 시기로, 어느 때보다 풍성한 컴백 라인업이 예상되며 ‘인기가요 ON THE GO’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인기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안효섭과 채원빈이 티격태격하다가 서로의 하루에 자연스럽게 스며든다. 오는 4월 22일(수) 첫 방송될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연출 안종연/ 극본 진승희/ 제작 스튜디오S, 비욘드제이, 슬링샷 스튜디오)에서 1차 티저 영상을 공개, 밤낮없이 부딪히다 로맨스 제철을 맞이할 매튜 리(안효섭 분)와 담예진(채원빈 분)의 몽글몽글한 관계성을 예고하고 있다. 공개된 티저 영상은 연인처럼 서로를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는 매튜 리와 담예진의 화기애애한 순간으로 시작된다.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마냥 즐겁다는 듯 웃음이 끊이지 않는 두 사람의 핑크빛 분위기가 설렘을 자아낸다. 이렇게 행복해 보이는 매튜 리와 담예진이지만 과거 두 사람의 첫 만남은 험악하기 그지없었던 상황. ‘완벽주의 쓰리잡 농부에게 완판주의 쇼호스트가 찾아왔다’라는 문구에 이어 서로를 노려보는 매튜 리와 담예진의 눈싸움이 첫인상부터 완전히 꼬였음을 짐작하게 한다. 심지어 매튜 리와 담예진은 이름을 부르는 것도 싫다는 듯 “저기요”라는 딱딱한 호칭으로 서로를 칭하며 투닥거리고 있다. 매튜 리는 담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시청률 상승 곡선을 그리며 독주 체제를 굳히고 있다. ‘귀신 보는 변호사’라는 신선한 소재에 코미디와 휴머니즘을 절묘하게 덧입힌 ‘신들린 법정물’의 탄생에 시청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의 상승 기세가 무섭다. 지난 21일 방송된 4회 시청률은 수도권 평균 9.3%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이는 1회 수도권 5.6% 대비 약 2배 가까운 가파른 상승폭이다. 특히 분당 최고 시청률은 2회에 이어 다시 한번 11.3%까지 치솟으며 시청자들을 TV앞으로 결집시키는 강력한 뒷심을 입증했다. 화제성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 역시 최고 3.34%를 기록하며 토요일 전체 방송 중 1위를 석권했다. 넷플릭스 ‘오늘의 대한민국 TOP 10’ 시리즈 부문 1위 (3월 24일 기준)뿐 아니라, 지난 24일 공개된 3월 3주차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 (FUNdex)에 따르면, 드라마와 출연자 화제성 순위 역시 상위권에 랭크되는 등 화제몰이 굳히기를 하고 있다. 흥행 돌풍의 중심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용산구가 봄철을 맞아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25일 주요 상권과 도로, 16개 동 전역에서 주민과 함께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청소에는 통·반장, 직능단체,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주민 등이 참여했으며, 각 동의 청소 취약지역과 상습 무단투기 구역은 물론 경리단길, 용리단길, 이태원 세계음식거리, 해방촌, 용마루길 등 주요 거리와 관광지를 중심으로 환경정비를 진행했다. 구는 이와 함께 지난 3월 9일부터 한강대로, 녹사평대로, 청파로, 이태원로, 서빙고로, 원효로, 독서당로, 한남대로 등 주요 도로에 먼지 흡입 청소차와 물청소차를 투입해 도로변과 옆도랑에 쌓인 먼지, 제설제 잔재물 등을 집중적으로 정비해 왔다. 특히 이번 봄맞이 대청소는 서울시가 추진하는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천만실천 프로젝트’ 및 ‘쓰레기 분리배출 실천서약 챌린지’와 연계해 추진됐다. 구는 주민들이 올바른 방법으로 쓰레기를 분리배출할 수 있도록 배출 요령을 적극 홍보하고, 생활 속 분리배출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힘썼다. 아울러 16개 동 주민센터에서는 지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용산구가 2024년 구축한 ‘용산 실시간 스마트맵’에 대규모 언어모델(LLM) 기반 대화형 서비스 기능을 새롭게 도입하고, 지도 기반 신규 콘텐츠를 확대한다. 용산 실시간 스마트맵은 5분 단위 유동인구, 시설 및 시설물에 대한 위치정보, 관광정보 등 다양한 정보를 지도에 구현해 제공하는 서비스다. 올해 용산 실시간 스마트맵에서는 인공지능(AI) 대화 기능을 결합해 자연어 질의만으로 정보를 직관‧효율적으로 조회‧활용 가능하도록 고도화할 계획이다. 복잡한 메뉴를 탐색하지 않고도 용산구 전역에 대한 유동인구와 카드 매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가령, ‘이태원관광특구의 2024년 3월 26일 인구와 2026년 3월 26일 인구를 비교해줘’라고 입력하면, 최저‧최고 인구 밀집 시간대 등 관련 정보를 한 번에 볼 수 있다. 신규 콘텐츠 추가도 잇따라 예정됐다. 구청 소관부서별로 ▲용산구 관광명소 소개 모바일 인증 여행(스탬프 투어) 운영 ▲구 공유재산 스마트관리시스템 구축 ▲지역 내 체육시설 예약 지원 등을 용산 실시간 스마트맵에 구현할 계획이다. 또한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동작구는 지역주민의 평생교육 참여 확대와 학습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평생교육이용권’은 주민이 자율적으로 원하는 학습활동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비를 지원하는 제도다. 구는 올해 총 765명을 대상으로 1인당 연간 35만 원 상당의 이용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분야별 지원 인원은 ▲저소득(19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 계층) 586명 ▲장애인(19세 이상 등록 장애인) 58명 ▲디지털(30세 이상 디지털 교육 수요자) 67명 ▲노인(65세 이상) 54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내달 9일까지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저소득․디지털․노인) 또는 정부24(장애인)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다만, 온라인 본인인증이 불가능한 65세 이상 및 장애인의 경우 신분증 사본,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구청 교육정책과(장승배기로 70, 10층) ▲동작구민대학(장승배기로 168, 7층)에서 방문 접수할 수 있다. 유형별 중복 신청은 불가하며, 이밖에 자세한 사항은 교육정책과로 문의하면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동작구가 환경·사회·행정을 고려해 지속 가능한 책임을 다하고 실천하는 ESG 활성화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는 오는 27일, 동작구청 4층 소회의실1,2에서 동작구민 100여 명을 대상으로 ‘ESG 주민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한다. 교육은 해양환경단체 SEA SHEPHERD 활동가로 활동하며 BBC 선정 ‘2025 올해의 여성 100인’에 이름을 올리고, 『옷을 사지 않겠습니다』 저자로 알려진 이소연 작가가 강연자로 나선다. ‘패스트패션에 맞서는 제로-웨이스트 의생활’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에서는 과거 쇼핑 마니아였던 작가가 지구의 미래를 고민하는 실천가로 변화하게 된 과정을 다룬다. 교육 내용은 ▲쇼핑의 역설 ▲패션 산업의 허와 실 ▲똑똑한 의생활 기술 등으로 구성되며, 책임 있는 소비를 통한 생활 속 ESG 실천 방법과 ‘새 옷 사지 않기’ 도전기를 통해 얻게 된 지속 가능한 삶의 태도를 함께 살펴볼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올해 2~3월 일반 주민과 어린이, 저소득층 어르신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하는 ESG 인식 활성화 프로그램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동작구가 안전하고 활력있는 수변공간 조성을 위한 ‘도림천 안전·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총 10억4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 1월부터 도림천 일대에 ▲수변무대 조성 ▲미끄럼방지 포장 ▲LED 표지병 설치 등 대대적인 환경 개선 공사를 시행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도림천 우안 신대방역 부근에 조성되는 가로 20m x 세로 6m 규모의 ‘수변무대’다. 해당 시설은 그간 주민들의 지속적인 요청을 반영해 조성하는 것으로, 향후 버스킹이나 주민 행사 등 다양한 지역 공동체 활동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도림천 산책로와 자전거도로 총 1.5km 구간에는 미끄럼방지 포장과 차선 도색을 실시하고, 둑방길 및 자전거도로 2.0km 구간에는 LED 표지병을 설치한다. 이번 공사를 통해 야간 및 우천 시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 간의 충돌사고를 방지해, 주민들이 24시간 안심하고 하천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미끄럼방지 포장과 차선 도색 구간을 확대하고, 표지병을 2~3년 주기로 교체하는 등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