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안군은 9월 9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6년 3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전춘성 진안군수가 위원장으로 직접 주재한 가운데 9명의 위원이 참석하여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주요 안전보건 사항을 심의·논의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산업안전보건 관리 강화를 위한 예산 편성(안)을 주요 안건으로 상정해 심의했다. 해당 예산은 위험성평가와 안전점검 등을 통해 확인된 위험요인 가운데 긴급한 보수·보강 및 안전조치가 필요한 사항을 신속하게 개선하기 위한 재원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만큼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군정의 최우선 가치로 두고 현장의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찾아 개선해야 한다”며 “산업안전보건 예산을 적극 활용해 위험요인을 신속하게 개선하고, 모든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근무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안군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정기적인 안전점검과 위험성평가, 안전보건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근로자의 의견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포항교육지원청(교육장 류시경)은 2026년 9월 8일 포항교육지원청 여울관에서 관내 중학교 3학년 학생, 학부모, 담임교사 등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포항지역 전기고등학교 입학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관내 전기고등학교의 교육과정과 특색 있는 교육활동, 입학전형 및 졸업 후 진로․취업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여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고등학교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경북세무고, 포항과학기술고, 포항보건고, 포항여자전자고, 포항제철공업고, 포항흥해공업고, 한국해양마이스터고 등 포항지역 전기고등학교 7교가 참여했다. 각 학교는 학교별 특성과 강점을 비롯해 학생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특색 교육활동, 졸업 후 진로 및 취업 분야, 입학 관련 정보 등을 중심으로 학교별 설명을 진행하여 학생과 학부모들이 학교 간 교육 여건과 진로 방향을 비교하고 자신에게 적합한 학교를 탐색할 수 있도록 했다. 포항교육지원청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학생들이 고등학교 진학을 단순한 학교 선택을 넘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바탕으로 미래의 진로를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천시립박물관은 K-뮤지엄 지역순회 교류전시의 일환으로 마련한 ‘전통 문양을 담은 도자기 비누 만들기’ 전시연계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K-뮤지엄 교류전시와 연계해 전시 관람에 그치지 않고, 참가자들이 우리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직접 체험하고 일상 속에서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난 9월 5일 첫 회차를 시작으로 총 4회에 걸쳐 운영되며, 회차별 20명씩 총 80명이 참여한다. 첫 회차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진행됐으며, 현재 9월 12일, 19일, 26일 총 3회차의 체험 프로그램이 남아 있다.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전시 관람을 시작으로 전통문화와 역사 속 다양한 문양을 탐색한 뒤, 꽃과 나뭇잎 등의 전통 문양을 활용해 ‘자신만의 도자기 모양 비누’를 직접 제작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색상과 문양을 자유롭게 조합하며 전통 문양의 아름다움을 이해하고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하는 시간을 갖는다. 전시와 체험을 결합해 어린이와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우리 전통문화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한국시사경제 안창현 기자 | 동해시는 9일 오전 8시 30분 시청에서 출근 직원을 대상으로 ‘2026 개인정보 보호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AI 시대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참여해 ▲개인정보 최소 제공 ▲비밀번호 관리 ▲의심메일 삭제·신고 ▲주민등록번호 보호 등 4대 실천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같은 날 출근길에는 조금 색다른 ‘청렴란’ 한 알도 직원들에게 전달됐다. 새가 알을 깨고 나오듯 익숙한 생각과 관행을 깨고 ‘청렴은 나부터’ 실천하자는 의미를 구운계란 한 알에 담았다. 계란 케이스를 열고 닫으며 “청렴은 열고, 개인정보는 보호하고”라는 메시지도 전했다. 정하연 홍보감사담당관은 “청렴도 생각과 행동의 변화에서 시작한다”며 “작은 실천으로 시민이 신뢰하는 공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철원군과 용인특례시는 9월 9일 철원군청에서 접경지역과 첨단산업 도시의 상생 발전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식을 갖고, 양 도시의 새로운 협력 시대를 열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동일 철원군수, 박기준 철원군의회 의장,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장정순 용인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발전과 주민 교류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자매결연은 민선9기 첫 번째 자매결연으로 수도권과 접경지역이라는 서로 다른 지리적·산업적 기반을 가진 두 도시가 상호 보완적 협력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성사돼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용인특례시는 인구 111만 명의 경기도 대표 도시로, 세계 최대 규모 반도체 클러스터를 보유한 첨단산업의 중심지다. 에버랜드·캐리비안 베이, 한국민속촌 등 관광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이미 중국·미국·호주·UAE 등 6개국과 자매·우호도시 관계를 맺고 국내외 23개 도시와 교류 중이다. 철원군은 접경지역의 특수성과 DMZ 평화관광, 한탄강 주상절리길, 은하수 다리, 철원오대쌀 등 차별화된 농업·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나,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 산업기반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