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가 외국인투자기업의 성공적 정착을 축하하고, 투자유치 활성화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나섰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12일 이탈리아 USCO 그룹 자회사인 ㈜ITR 인더스트리즈(대표 이용재)와 ㈜ITR 포징(대표 최명규)을 방문해 투자 완료와 공장 가동을 축하하고, 경영현장을 점검하며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ITR 인더스트리즈(건설중장비 부품 제조)·포징(단조공장)은 2023년 6월 프랑스 파리에어쇼에서 사천시와 투자협약을 체결한 이후, 각 200억·100억 원을 투자해 사천시 축동구호 농공단지에 생산공장을 조성하고 인력을 신규 고용하는 등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했다. 시는 ITR 인더스트리즈·포징은 해외 현지 설명회와 투자유치 활동을 통해 유치한 대표적인 성공사례로서 향후 국내외 잠재 투자기업들에게 투자 매력과 신뢰를 전파하는 등 홍보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박 시장은 “사천시는 기업이 성공하면 지역도 성장한다는 인식 아래, 기업이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원스톱 행정 지원을 통해 외투기업의 경영 안정과 증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경남 고성군은 1월 9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청년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행정체험 청년과의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군청 본청에 배치된 2026년 동계 행정체험 참여자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참여 청년들을 격려하고 행정체험을 통해 느낀 소감과 고성 청년들이 체감하는 현실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아울러 청년 정책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군은 이번 간담회를 통한 청년들의 목소리를 청년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청년이 살고 싶고 찾아오고 싶은 고성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군은 행정체험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행정을 이해하고 미래 진로에 밑거름을 마련할 수 있도록, 체험 기회를 꾸준히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군은 2026년 청년정책 신규사업으로 ‘고성청년 체력 UP·활력 UP 사업’, ‘청년 창업자 입주거리 조성 사업’, 청년 소통공간인 ‘청년 다락방 조성 사업’ 등을 새롭게 추진하여 청년들의 건강 증진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경남 고성군은 열린민원과가 2025년 중앙·도·군 단위 각종 평가에서 총 19건의 표창을 수상하며 민원행정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민원서비스 개선을 비롯해 지적 행정, 제도개선 등 민원 업무 전반에서 고르게 우수한 실적을 거둔 결과다. 군은 이번 수상이 민원행정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행정안전부 주관 ‘국민행복민원실 우수기관 재인증’을 획득하며 6년 연속 우수기관 지위를 이어가 고성군 민원서비스가 다시 한 번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또 국토교통부 주관 ‘지적재조사 업무 기관 표창’과 ‘주소정책 관련 업무평가’ 우수기관 선정으로 지적재조사 및 주소정책 사업에 대한 신뢰를 쌓아온 노력이 성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경상남도 주관 평가에서도 ‘토지행정 세미나 우수시책 발굴’ 우수상, ‘민원제도 및 서비스 우수사례’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실효성 있는 제도개선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박경희 열린민원과장은 “이번 2025년 수상 실적은 군민의 목소리를 행정의 출발점으로 삼아온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 귀농인협의회(회장 박치학)는 1월 9일, 귀농지원센터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운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귀농인 간 정보와 경험을 공유해 초기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귀농·귀촌 정책과 현장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맡아 지역 귀농·귀촌 활성화를 이끄는 단체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총회에서는 △ 2025년 사업 추진 경과 및 결산 보고 △ 2026년 귀농인협의회 운영 계획 보고 △ 귀농인협의회 활성화를 위한 의견 수렴 및 논의 등의 안건을 중심으로 회의가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회원 간 소통 확대화 협력 체계 구축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귀농인협의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고성군 관계자는 “귀농인 여러분은 지역 농업과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는 소중한 주체”라며, “앞으로도 귀농인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농업인으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경남 고성군이 운영하는 고성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1월 9일, ‘2026년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신입생 환영회’를 개최했다. 이번 환영회는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된 신입생 40명을 대상으로 방과후아카데미 활동을 소개하고, 향후 1년간 운영될 교육과정과 생활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환영사에서 이진만센터장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단순한 돌봄 공간을 넘어, 청소년들이 꿈을 키우고 성장해 나가는 배움터가 되기를 바란다” 며, “청소년들이 가진 잠재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 고 말했다. 환영회 이후에는 교육과정 및 생활 규칙 안내, 참여 활동 안전교육 등이 진행됐다. 청소년들이 방과후아카데미 운영 전반을 이해하고 안전하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다. 고성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앞으로도 학습지원, 체험활동, 진로 탐색, 봉사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균형 있는 성장과 건강한 발달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청소년 참여 관련 문의는 고성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로 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양평군여성단체협의회와 양평청년회의소는 지난 9일 소노벨 양평 다이아몬드홀에서 2026년 신년인사회를 공동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2025년 단체별 활동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내빈 소개, 신년사, 떡케이크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김선교 국회의원, 오혜자 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도의원, 유관기관·단체장,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청년회의소 회원 등 각계 인사 20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을 다짐하며 새해의 희망과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에는 양평군의 여성과 청년을 비롯한 각계각층 군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군민 중심 행정에 온 마음과 온 힘을 다해 희망차고 의미 있는 한 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여성단체협의회는 여성 권익 증진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 지역 내 자원봉사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양평청년회의소는 개인 능력 개발, 지역사회 개발, 국제 우호 증진, 사업 기회 개발이라는 4대 이념을 바탕으로 지역과 사회 발전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양평군은 2025년의 마지막 날 양평군청 앞 남한강테라스 일원에서 열린 ‘제3회 '겨울엔 양평' 불빛愛: 2025년과 2026년을 사랑으로 잇다!’ 행사를 군민과 관광객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매력 양평에서 행복하게 겨울나기’를 표어로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두 달간 진행 중인 '겨울엔 양평'의 특별 행사로, 체험·공연·불꽃놀이로 이어지는 시간대별 프로그램을 구성해 하루 종일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겨울엔 양평' 참여 업체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양평군 홍보대사인 트로트 가수 진혜진을 비롯해 에메랄드 캐슬의 김선형, 자두 등의 특별공연이 펼쳐졌다. 이어 남한강을 배경으로 겨울 밤하늘을 수놓은 불꽃놀이는 연말의 감성을 더하며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행사 기간 동안 양평시장과 축제장 인근 음식점, 카페, 소규모 상점 등을 찾는 방문객이 증가하며 자연스럽게 소비로 이어졌고, 특히 불꽃놀이 종료 후 행사 참여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시 남동구 구립도서관은 3~12월까지 운영하는 ‘2026년 상·하반기 생애주기별 프로그램’에 함께 할 프로그램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구립도서관 4개관(남동논현, 소래, 서창, 만수2동어린이도서관)의 생애주기별 프로그램은 10개 분야로 구성돼 운영될 예정이다. 강사 모집은 유아·아동 대상의 영어·한국사·생태·미술·전래놀이·경제 등 8개 강좌와 성인 대상의 책 놀이·영어독서 지도 교육 등 2개 강좌를 대상으로 한다. 관련 분야 전공자, 교육과정 이수자, 자격증 소지자, 강의 경력자라면 누구나 강사로 지원할 수 있다. 지원자는 강사지원서·강의계획서·자기소개서 등 서류를 준비해 1월 16일까지 남동논현도서관 또는 서창도서관에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구는 매년 강사 공개 모집을 통해 여러 분야의 우수한 강사를 발굴·선발하여 생애주기별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지역주민의 교육적 삶의 질 향상과 독서문화 활성화를 통해 지역 내 독서문화 진흥을 도모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남동구립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2026년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 6만 8천여 건에 대해 약 22억 4천만 원의 세액을 부과했다고 12일 밝혔다. 등록면허세 납세의무자는 2026년 1월 1일 현재 각종 법령에 규정된 면허·허가·인가·등록 등을 받은 개인 또는 법인이다. 등록면허세는 사업의 종류 및 규모 등을 고려해 면허의 종별에 따라 제1종(67,500원)부터 제5종(18,000원)까지 차등 부과되는 지방세로, 전액 자치구의 재원으로 사용된다. 오는 16일부터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전자납부번호), 전국 금융기관, CD/ATM기, 위택스, 지로, 모바일(스마트위택스앱, 금융앱) 및 ARS 등 다양하고 편리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 남동구 관계자는 “등록면허세 납부 기간은 1월 16일부터 1월 31일까지로, 기한 내 납부하지 않으면 가산세가 발생하는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등록면허세(면허) 납부와 관련하여 궁금한 사항은 남동구청 세무1과 세정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는 12일 시장실에서 박동식 시장의 주재로 국·소장 등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반부패 청렴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분석하고, 2026년도 반부패‧청렴 시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달성한 성과를 공유했는데, 청렴체감도 부문에서 2024년 4등급에서 올해 1등급으로 도약한 점이 큰 의미를 가진다. 이번 성과는 지난해 3등급에서 한 단계 상승한 결과로서 시민들이 체감하는 공직사회의 신뢰가 크게 향상되었음을 보여준다. 또한, 조직 내 부패 취약 분야의 근본적 혁신을 위한 우리 시만의 전략을 놓고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으며, 고위직 간부들의 직접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조직 안팎으로 청렴의 강력한 파급력을 확산시킬 방안을 모색했다. 시는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다양한 방안과 의견을 2차 반부패 청렴추진단 회의에서 구체화시켜서 반부패‧청렴 정책의 나침반으로 사용한다는 방침이다. 박동식 시장은 “이번 성과는 모든 공직자가 청렴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방범 취약지역에 설치한 ‘방범용 폐쇄 회로 텔레비전(CCTV)’이 범죄 예방 및 주민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파수꾼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작년 12월 기준으로 구 관내에는 1,995개소에 3,278대의 방범용 폐쇄 회로 텔레비전(CCTV)을 운영 중이다. 특히, 통합관제센터는 관제요원들이 365일 24시간 중단 없는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위급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 실제로 2025년 한 해 동안 실시간 관제를 통해 해결된 범죄 사건은 총 112건에 달한다. 또한, 경찰 등 공공기관과 개인에게 사건·사고 해결을 위한 영상자료를 제공한 건수도 4,000여 건을 넘는다. 방범용 폐쇄 회로 텔레비전(CCTV)은 범죄 해결뿐만 아니라 응급 상황에서도 빛을 발하고 있다. 일례로 관제요원이 실시간 모니터링 중 공원에서 쓰러진 주민을 발견하고 신속히 119 출동을 요청해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등 주민의 안전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지난해 18억의 예산을 투입해 207대의 방범용 폐쇄 회로 텔레비전(C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은 오는 12일부터 26일까지 미추홀구 전체 21개 동을 대상으로 상반기 주민과의 대화 ‘구민 공감, 소통 도시 미추홀구’ 동 방문을 진행한다. 이 구청장은 첫 방문지인 문학동을 시작으로 11일간 하루 2개 동씩 방문할 예정이며, 각계각층의 다양한 주민들을 직접 만나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방문에서는 지난해 동 방문 건의 사항에 대한 추진 결과를 주민과 공유하고 2026년도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 수렴과 자유로운 대화의 시간을 통해 소통의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이영훈 구청장은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그간의 구정 성과와 추진 결과를 공유하고 구민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구민 여러분께서 건의해 주신 소중한 의견들을 구정에 충실히 반영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 행정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동구는 복지재정의 투명성 확보와 수급자 권리 보호를 위한‘2025년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해 11월~12월까지 관내 기초생활보장 등 12개 복지사업 수급자 932가구를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했다. 사회보장정보시스템(행복e음)을 통해 입수된 소득·재산 공적 자료(68종)를 분석한 결과 변동이 없는 470가구는 급여를 유지하고 생활이 어려워진 118가구는 지원을 확대했다. 반면, 소득 증가 등이 확인된 344가구에 대해서는 급여 감소 및 보장 중지 조치를 통해 복지급여의 적정성을 바로잡았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권리 구제’성과가 돋보였다. 구는 자격 탈락 위기에 놓인 가구의 소명을 적극 검토하여 17가구의 수급 자격을 회복시켰으며, 부정수급이 확인된 11가구에 대해서는 보장 비용을 환수 결정하는 등 공정과 포용이 어우러진 복지 행정을 펼쳤다. 김찬진 동구청장은“이번 확인 조사는 복지재정의 투명성을 확립하는 동시에, 제도적 보호가 절실한 이웃을 다시 한번 살피는 중요한 계기였다”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공정과 포용이 균형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산청군은 직영으로 운영하는 산엔청쇼핑몰에서 ‘설 명절 기획전’을 연다고 12일 밝혔다. 오는 2월 18일까지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경제 활성화 및 농가 어려움 극복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산청의 대표적인 특산물인 곶감과 딸기를 비롯해 한우, 쌀, 사과, 배, 계란, 표고버섯, 꿀 등 360여 개 품목에 대해 농가 자체 할인을 실시 한다. 또 20%의 추가 할인쿠폰과 상품 무료 배송의 혜택을 제공해 소비자 장바구니 부담을 크게 낮췄다. 이와 함께 신규 회원가입 마일리지 증정 이벤트, 28일 이상 출석 체크 이벤트 최고 구매자 선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특히 순간포착 이벤트로 천원의 행복, 1+1 하나 더 이벤트도 준비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침체된 소비 분위기 속에서 지역농가에게는 판로 확대의 기회를 소비자에게는 실속 있는 명절 준비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기획전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문승우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장(군산4)은 12일 제주 그랜드 조선 호텔에서 열린 2026년 제1차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 참석해 “지방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 관련 처벌 규정을 대폭 강화할 것”을 촉구했다. 문 의장은 이날 ‘지방자치법’의 행정사무감사ㆍ조사에서 정당한 이유 없는 서류제출 요구 거절 또는 불출석, 선서 또는 증언거부에 대한 처리 규정을 ‘국회증언감정법’상 국정감사와 비교하며 지방의회의 처벌 규정을 국회 수준으로 강화할 것을 요구했다. 현행법상 국회는 안건 심의나 국정감사ㆍ조사에서 증인의 정당한 이유 없는 불출석이나 서류제출 요구 거절, 선서 또는 증언·감정의 거부에 대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상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위증한 경우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하도록 하고 있다. 반면, 지방의회는 행정사무감사 또는 조사에서 지방자치단체의 장 또는 관계 공무원 등의 정당한 사유 없는 서류 미제출, 불출석, 선서 또는 증언의 거부에 대해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도록 하고 거짓 증언을 한 사람에 대해서도 고발할 수 있도록 규정하는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경기 수원시 호매실지구 역세권의 새로운 주거형 오피스텔로 주목받는 "호매실 스카이시티"가 부동산 업계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이 단지는 도보 3분 거리의 신분당선 호매실역(2029년예정) 초역세권 입지를 갖춰 서울 강남권으로의 출퇴근 편의성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분당·광교를 잇는 신분당선 연장선 호매실역이 개통되면 강남역까지 약 40분대 이동이 가능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무엇보다 호매실 지역은 생활 인프라와 다양한 개발 호재가 겹치는 입지라는 점이 반복적으로 강조된다. 홈플러스, 롯데시네마, 화홍병원 등 생활 편의시설과 초·중·고교 학군이 가까이 형성돼 실거주 환경이 뛰어나고, 어울림공원·물빛찬공원·금곡저수지 등 녹지 공간이 풍부해 쾌적한 주거 여건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주요 장점으로 GTX-C 노선 개통 호재가 꼽힌다. 2027년 예정된 광역급행철도 GTX-C 노선이 수원역을 통해 삼성역까지 연결되면, 수도권 주요 핵심 지역 이동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돼 교통 접근성 프리미엄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이러한 광역 교통망 확충은 호매실 일대 전체의 지가 상승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구로구가 1월 12일 구청 소통홀에서 서울특별시남부교육지원청과 ‘구로교육협력특화지구 부속 합의 협약식’을 열고, 학생맞춤통합지원 협력사업을 포함한 구로교육특화지구 교육협력 사업 추진을 위한 부속합의를 체결했다. 이번 부속합의는 자치구·교육지원청·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 체계를 강화해 지역 기반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어린이·청소년의 배움과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로교육협력특화지구’는 지역의 교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교육협력 사업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과 지역 연계 교육활동을 핵심으로 운영된다. 올해 주요 추진사업은 △학생맞춤통합지원 협력사업 △생활권 단위 교육협의체 운영 △지역 연계 교육과정 운영(세계시민교육, 꿈찾기 인생수업 등) △청소년 자치활동 및 구로청소년축제 지원 △학교로 찾아가는 심리상담 등이며, 구로구와 남부교육지원청이 상호 협력해 지원할 예정이다. 구로구와 남부교육지원청은 학교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교육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학생을 위한 지원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와 5개 자치구의회가 (가칭)광주전남특별시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대통합 공동 선언’을 발표했다. 광주광역시는 12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관련 자치구의회 의장단 간담회를 열어 ‘(가칭)광주전남특별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상호 긴밀히 협력키로 하는 대통합 공동 선언문을 채택, 발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문선화 동구의회 의장, 전승일 서구의회 의장, 남호현 남구의회 의장, 최무송 북구의회 의장, 김명수 광산구의회 의장,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기획단장인 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배경과 주요 경과, 향후 계획 등을 설명한 뒤, 지난 9일 청와대 오찬간담회에서 확인된 이재명 대통령과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 의지 등을 공유하고, 질의응답과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통합 이후에도 5개 자치구의 현행 기초자치단체 체제를 유지한다는 점을 재확인하고, ‘광주·전남 범시도민 행정통합 추진협의회’ 구성, 시도민 공감대 확산을 위한 지역별 설명회 개최 계획 등을 공유했다. &nbs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월 12일 오후 3시, 강릉시 주문진항 일원에서 겨울철 어선 화재 등 해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겨울철은 수온 하강과 해류 변화로 풍랑특보 발효가 잦고 성어기를 맞아 어업 활동이 증가하는 시기로 인적‧물적 피해 위험이 높은 만큼 조업 중 안전관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다. 이번 점검은 2025년 12월부터 2026년 2월까지 3개월간 관내 연근해어선 120척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합동점검 계획의 일환으로 도를 비롯해 해양경찰, 어선안전조업국,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였다. 김 지사는 먼저 겨울철 잦은 풍랑 등 기상 악화에 대비해 구명설비 비치 상태와 화재 대비용 소화기 비치 및 유효기간을 확인하고, 무선통신장비(VHF-DSC)의 작동상태를 직접 시연하며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가 갖춰져 있는지를 집중점검했다. 또한 충돌‧ 전복 사고 예방을 위해 풍랑주의보 발효 등 기상 악화 시 출항 자제 여부를 지도하고, 위치 발신장치와 통신설비 정상 작동 여부도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