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경기도의회는 12일 예담채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총 13명으로, 김도훈(국민의힘, 비례)·이호동(국민의힘, 수원8)·임창휘(더불어민주당, 광주2) 의원을 비롯해 재정·회계 분야에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공인회계사 3명, 세무사 3명,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1명, 재무·예산 전문가 3명 등으로 구성됐다. 결산검사위원들은 오는 4월 16일부터 5월 15일까지(30일간) 경기도 및 경기도교육청, 산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지방재정 관련 법령과 회계절차에 따라 예산이 적정하게 집행됐는지 여부와 재정운영의 효율성, 낭비 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검사·분석하여 결산검사의견서를 작성할 예정이다. 대표위원을 맡은 김도훈 위원은 “이번 결산검사를 통해 예산 집행의 적법성과 효율성을 면밀히 살펴보고, 보다 건전하고 투명한 재정운영을 위한 개선방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진경 의장(더불어민주당, 시흥3)은 “예산안 심의가 한 해의 정책 방향을 정하는 설계라면, 결산검사는 그 목적이 제대로 달성됐는지 확인하는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에서 운영하고 있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2월 12일,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금융 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사)청소년금융교육협의회와의 프로그램 연계 과정으로 교육 강사를 초빙해“화폐와 용돈 관리”라는 주제로 △화폐의 필요성 △화폐 발달과정 △올바른 용돈 사용을 위한 합리적 소비 방법(계획·지출·점검)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 참석한 한 청소년은“일상생활에 있어 필요한 소비 습관, 저축의 장점 등금융 지식을 배울 수 있어 좋았다”라고 했고 또 다른 청소년은“다가오는 설날 용돈 사용에 있어 용돈 기입장을 활용하여 계획을 세우고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도록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소영 교육청소년과장은“금융 교육을 통해 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들이 화폐의 기본적인 성격을 파악하고 나아가 올바른 소비 습관을 가지는데 도움이 됐다며, 경제생활·진로(금융 분야)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초등학교 4학년에서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방과 후 학습 지원, 전문 체험, 진로동아리, 급식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광진구는 주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광진생활문화센터’(능동로 76)를 2월 10일 개관하고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광진생활문화센터는 지난해 광진구의회의 신청사 이전으로 발생한 유휴공간을 시설 본래의 목적에 맞게 활용하기 위해 조성됐다. 광진문화예술회관 문화동 5층과 6층, 총 942.5㎡ 규모의 공간이 리모델링을 거쳐 지역 예술가와 주민을 위한 열린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센터 내에는 문화 활동과 교육 프로그램 등을 폭넓게 운영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 공간을 갖췄다. ▲다목적실 ▲강의실 ▲대연습실 ▲사무공간 ▲회의실을 비롯해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마주침공간 등이 마련돼 동아리및 예술단체의 활동과 연습, 소규모 모임이 가능하다. 특히 구의회 본회의장이었던 대연습실은 오케스트라, 무용,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대규모 단체가 연습할 수 있는 특화 공간으로 구성했다. 소규모 음악회 공연도 가능해 지역 내 생활예술 동아리와 문화 단체의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한다. 음악과 악기 교실, 요리·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12일 시청 문화강좌실에서 지적재조사위원회 및 경계결정위원회를 개최하고, 2024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안전2·갈곡1·대축2지구)의 조정금 이의신청 건과 2025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이반성 평촌2·승산1지구)의 경계설정에 대해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위원회에서는 사업 추진에 따라 면적이 증감된 필지 중 조정금 이의신청이 접수된 16필지를 대상으로, 실제 이용 현황과 주변 환경, 시장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재감정평가를 실시한 뒤, 산정된 조정금의 적정 여부를 심의했다. 또한 이어진 경계결정위원회에서는 경계설정 기준과 토지 이용 현황, 토지소유자 간 합의 내용을 바탕으로 지적확정예정조서에 대한 의견이 제출된 14필지를 포함해 총 857필지, 46만 4572.8㎡에 대한 경계를 최종 의결했다. 이번 경계 확정으로 토지의 모양이 정형화되고, 타인 소유 토지에 건축물이 저촉되던 문제가 해소되는 등 토지 이용 가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아 이웃 간의 경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2월 12일 목요일, 2026년 국화분재교육의 첫 걸음을 시작했다. 국화분재교육은 농업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자 2021년부터 고성군민을 대상으로 진행되어 올해로 6회를 맞았다. 매해 가을 교육생들의 분재 작품 전시회를 개최하며 지역의 꽃문화 발전을 이끌고 있다. 올해도 10월 말, 아름다운 국화분재 전시회가 예정되어 있다. 이번 교육에는 총 30명이 참여하며, 이 중 고성군의 대표 국화분재단체인 ‘소가야 꽃사랑 연구회’ 회원 20명이 참여해 뜨거운 열의를 보여주었으며, 교육은 2월부터 12월까지 매월 1, 3째 주 목요일마다 4시간에 걸쳐 이론과 실습교육을 시행한다. 군 관계자는 “분재 국화 한 송이 한 송이에 정성 어린 마음이 담겨 있어, 올 가을 군민들에게 위로와 힐링이 될 것”이라며, “올해 교육이 여러분께 소중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소가야 꽃사랑 연구회 곽근영 회장은 “우리 연구회 회원들과 함께 국화분재의 아름다움과 정성을 나누며, 지역 농업과 문화 발전에 힘쓸 것”이라고 다짐했다. 고성군 국화분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가족센터는 2월 12일 오전 11시, 센터 내 다목적실에서 다문화가정 자녀와 지도교사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겨울학기 행복한 학교 종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종강식에서는 24회기 동안 진행된 프로그램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활동 영상 시청과 수료증 전달을 통해 참여 아동들의 노력과 성장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복한 학교’는 2015년부터 11년째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다문화가정 자녀의 학습 자신감과 학교 적응을 위해 기초 학습 및 체험 활동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겨울학기 프로그램은 1월 12일부터 2월 12일까지 24회기에 걸쳐 기초 학습과 체육·미술 활동을 병행하며 아동들의 학업 역량과 정서·사회성 향상을 지원했다. 황순옥 센터장은 “행복한 학교를 통해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학습에 대한 자신감을 갖고 학교생활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학습 지원과 정서적 돌봄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설 연휴를 맞아 새롭게 단장한 박물관들과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된 관광지와 독수리 먹이주기 등 다양한 볼거리로 설 연휴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새롭게 개장한 고성박물관과 탈 박물관 새롭게 개장한 고성박물관과 고성탈박물관은 전시공간 확충과 함께 더 다양해진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송학동고분군 형성 과정을 재현 및 석실 내부를 구현한 전시를 통해 유네스코문화유산인 송학동고분군과 함께 뜻깊은 교육의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겨울 방문객 몽골독수리 떼 몽골독수리의 최대 월동지로 부상한 경남 고성에 방문한 독수리 떼는 평소 고성의 야산에서 쉬고 있다가, 한번 날갯짓을 하면 고성읍의 하늘을 뒤덮는 장관을 보여준다. 특히 독수리 아빠로 불리는 김덕성 선생님의 먹이주기 시간에 고성읍 하늘과 들에 수많은 독수리가 모여있는 장관은 아이들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물 할 수 있다.(체험프로그램은 미운영)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당항포관광지 고성군의 대표 관광지인 당항포관광지는 대형공룡들과 함께, 과학관, 박물관,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문화원 산악회는 지난 2월 8일 고성군 거류면 거류산 팔각정에서 시산제를 봉행하고, 을사년 한 해의 안전 산행과 군민 화합을 기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고성문화원 임원과 산악회 회원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영하의 맹추위 속에서도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대자연의 은혜에 감사하며 무사고 산행과 회원들의 건강, 지역사회의 안녕을 함께 빌었다. 정경섭 회장은 제문에서 “대자연의 보살핌 속에 몸과 마음을 바로 세워 가정과 사회에 밝은 빛이 되게 하시고, 올 한 해도 무탈한 산행이 이어지도록 굽어살펴 주시길 바란다”라고 기원했다. 이어 “추운 날씨에도 함께해 준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새해에도 미래를 나누고 행복을 만들어가는 소중한 동행이 되자”라고 말했다. 백문기 고성문화원장은 격려사에서 “산행은 단순한 취미 활동을 넘어 자연 속에서 자신을 돌아보는 수양의 시간”이라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서로를 배려하고, 지역 문화유산을 아끼고 사랑하는 품격 있는 산악회로 발전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고성문화원 산악회는 정기 산행을 통해 회원들의 건강 증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 자원봉사단체협의회는 12일 고성군 종합사회복지관 분관에서 5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고성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된 자원봉사활동을 돌아보고, ▲2025년도 사업 및 감사 결과 보고 ▲2026년도 사업계획 보고 ▲정관 개정 ▲신규단체 가입 및 탈퇴 승인 ▲임원 선출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또한, 봉사단체 운영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적극적인 활동을 바탕으로 고성군자원봉사센터가 경남 도내 최우수센터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둬, 앞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활발한 봉사활동 추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교환됐다. 김성진 고성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장은 “지난 한 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회원 여러분의 헌신이 있었기에 값진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실천하며 더욱 발전하는 협의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고성군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한 자원봉사 활동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2월 9일부터 2월 27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농업 신기술 보급과 농업인의 소득 향상을 지원 위한『2026년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농정시책을 홍보하고, 작목별 최신 재배기술과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매년 초 실시하는 교육이다. 농업인은 물론 귀농·귀촌 예정자와 농업에 관심있는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교육은 총 720여 명을 대상으로 고성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회당 4시간씩 진행된다. 교육과정에는 △차세대농업농촌통합정보시스템(농업e지) 소개 △농작업 안전진단 △중대재해처벌법 △기본형공익직불제 교육 등이 포함되어 있어, 농업인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제도와 준수사항도 함께 안내한다. 지난 2월 9일에는 첫 교육으로 ‘치유농업’ 과정이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이어 10일 ‘농산물우수관리인증제도(GAP)’, 13일 ‘블루베리 재배기술’, 14일 ‘벼 종자소독관리 및 벼 재배기술’, 15일 ‘농업인 노무교육’이 차례로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군민 맞춤형 문화정책을 바탕으로 세계유산, 박물관, 도서관, 영화관 등 다양한 문화자원을 연계하고, 복합 문화공간 조성을 본격 추진하며 생활형 문화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군민과 관광객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즐기고 참여하는 열린 환경을 조성해, 모두가 문화예술의 주인공으로 살아 숨 쉬는 활력 넘치는 고성을 만들어간다. 문화와 역사, 예술과 체험이 흐르고 지역과 함께 잇는다. ▶역사·전통·현대예술을 잇는 문화공간 조성 및 문화생태계 강화 고성군은 지역 역사·문화자원과 현대 문화예술을 아우르는 통합 문화공간 조성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건축허가 단계에 있는 문화예술 전시관은 세계유산 송학동 고분군 능선을 모티브로 한 랜드마크형 건축물로 조성될 예정이며, 완공 시 지역 예술인에게는 안정적인 창작·전시 기반을, 군민과 관광객에게는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핵심 거점으로 기능하게 된다. 아울러 고성박물관·고성탈박물관·책둠벙도서관 등 기존 문화시설과 연계한 문화 동선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문화자원의 활용도를 높이고, 지역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체육회는 12일 MBC컨벤션 앞에서 ‘2026 생명나눔 헌혈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동절기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기여하고 체육인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체육회 임직원을 비롯해 회원종목단체 관계자와 진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단 등 약 25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진주시체육회는 2020년부터 매년 헌혈 캠페인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지난 2025년 4월 2일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생명 나눔 문화 확산과 헌혈 참여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고 있다. 이번 헌혈을 통해 기부된 혈액은 응급환자와 혈액이 필요한 의료기관에 전달돼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체육은 경쟁을 넘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실천하는 분야”라며, “체육인이 함께 참여하는 헌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에게 건강한 영향력을 전하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재)고양국제박람회재단이 2026고양국제꽃박람회의 공식 포스터, 홍보 영상, BI를 12일 공개하며 박람회 홍보의 시작을 본격적으로 알렸다. 공식 포스터 “시간이 꽃으로 연결되는 순간” 포스터 전면에는 고양시 시화인 장미를 중심으로 박람회 현장에서 관람객들이 가장 많이 마주하게 될 튤립과 수국이 어우러진 이미지로 구성됐다. 꽃들을 의도적으로 또렷하게 구분하기보다 물감이 번지듯 서로 겹치며 확장돼 꽃이 시간이 물들이듯 기억과 감정이 이어지는 순간을 표현했다. 또한 배경에는 K-콘텐츠 열풍에서 영감을 받은 자개 질감 표현을 적용해 빛에 따라 달라지는 결을 통해 전통과 현대, 로컬과 글로벌이 공존하는 한국적 미감을 담아냈다. 박람회 BI “호수, 자연, 꽃이 만나는 색의 언어” 박람회의 브랜드이미지(BI)는 일산호수공원의 푸른 수면을 상징하는 파란색, 풍부한 녹지 공간을 담은 녹색, 꽃과 생동감을 상징하는 빨간색을 중심으로 조화롭게 구성됐다. 이를 통해 박람회가 열리는 공간의 특성과 분위기를 하나의 시각적 언어로 연결했다. 이번 포스터와 BI는 고양시와 일산호수공원의 풍경과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양특례시 주엽어린이도서관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참여형 프로그램‘기후 프레스크(Climate Fresk)’를 2월과 3월, 총 2회에 걸쳐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42장의 카드를 배치해 기후위기의 원인과 결과를 스스로 연결해보는 참여형 워크숍으로, 정답을 전달하는 강의식 교육이 아닌 토론과 협력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어린이들은 카드를 읽고, 순서를 바꾸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기후변화의 구조를 이해하며 기후위기를 자신의 삶과 연결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기후 프레스크’는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의 과학 보고서를 바탕으로 개발된 카드를 활용한 시민참여형 기후교육 방법으로, 복잡한 기후위기 문제를 직관적이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어린이 워크숍에서는 놀이처럼 즐기면서 대화할 수 있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4~6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며, 회차별 14명씩 참여할 수 있다. 진행은 양명희 초등교사가 맡아 참여자의 생각을 존중하는 퍼실리테이션 방식으로 참여와 토론을 이끈다. 1회차는 2월 25일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양특례시를 대표하는 문화사절단인 고양시립합창단이 오는 3월 12일 저녁 7시 30분,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제83회 정기연주회 ‘한국합창 오디세이: 봄소풍’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계절의 생동감과 봄이 상징하는 회복을 노래하는 무대로, 전통 민요에서 가곡, 재즈풍의 가벼운 합창곡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우리 합창곡으로 2026년의 찬란한 봄을 마중한다. 경기 명창, 국악기, 재즈 콤보 등 다양한 협연자들과 함께 합창의 시너지를 추구하며, 한국합창의 새로운 묘미를 고양 시민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연주회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져 봄의 정서를 입체적으로 펼쳐내며, 우리 합창 음악의 새로운 묘미를 선사한다. 고려가요 ‘청산별곡’을 독창과 무반주 합창으로 구성한 조혜영 작곡의 '청산에 살어리랏다'는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도 자연스럽게 와 닿으며, 세월의 무상함을 노래하는 경기민요 '노들강변'은 채수현 명창과 함께하여 민요 가객과 합창단이 어우러지는 새로운 무대를 선보인다.'비나리'는 한 해 동안 닥칠 액을 미리 막고 건강과 운을 기원하는 전통가락으로, 대금·피리·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은 2026년 2월 12일 대구경북통합특별법안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 제1소위원회 통과와 관련하여 교육재정 지원 부분이 법안에서 제외되고, 목적세인 지방교육세가 지방세 세율 조정 대상에 포함된 것에 대하여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2026년 2월 12일 대 소위원회 법안 심사 통과 법안에 따르면, 교육청이 그동안 요청해 온 특별교육교부금 등 국가의 교육재정 지원 대책은 모두 빠져 있다. 또한, 지자체의 지방세 세율 조정에 관한 특례 조항에 특별시세 세율은 100분의 100범위에서 가감 조정할 수 있다고 명시하고 있어 지자체로부터 최대 7천억원의 전입금 감소가 예상된다. 특히, 지방교육세는 지방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부과하는 목적세로 교육자치의 자주성을 보장하고 그 목적에 맞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방세 세율 조정 대상에서 빠져야 한다는 것이 교육청의 입장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서울의 32배가 넘는 광활한 면적 안에서 도시·농촌 간 교육격차 해소, 교육 복지의 상향 평준화, 광역 교육인프라 구축·운영 등을 위해 연간 1조원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광)은 다가오는 설 연휴를 앞두고 시민과 방문객이 안심하고 공단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단 운영 전 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명절 기간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시설을 중심으로 ▲주요 시설 균열·누수 여부▲CCTV 및 비상 안내 방송설비 이상 유무▲위험장소 주의 표지▲전기 시설 차단기·접지 이상 여부 등을 선제적으로 확인하고, 발견된 위험 요인은 즉각 조치 및 보수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또한 공단은 연휴 기간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설별 비상연락체계와 비상 상황 대응 매뉴얼을 재정비하는 등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만반의 준비를 할 예정이다. 김재광 이사장은 “가족 단위 이용객이 늘어나는 설 연휴 기간에는 작은 위험 요인도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선제적인 안전 점검과 즉각적인 조치로 시민들께서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광)은 2026년 설날 연휴(2월 16일~18일) 기간 김천시립추모공원 운영계획을 확정하고 시민들에게 사전 안내에 나섰다고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설 연휴 기간 중 화장시설은 2월 16일과 18일에 정상 운영되며, 설 당일인 17일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화장 회차 및 이용 절차는 평상시와 동일하게 진행되며, 예약은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을 통한 사전예약 방식이 유지된다. 봉안당(1~3층)은 연휴 기간 동안 정상 개방된다. 다만 설 당일에는 봉안당 접수 및 안치는 진행하지 않으며, 고인 추모를 위한 방문만 가능하다. 참배실(6실)도 연휴 기간 정상 운영된다. 참배실 이용은 사전예약과 현장예약이 가능하며, 이용시간은 1회 20분으로 제한된다. 공단은 연휴 기간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사전에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질서 유지와 쾌적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 안내를 강화할 방침이다. 공단은 이번 운영계획을 홈페이지 공지, 시설 내 안내문 게시,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 휴무일 등록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김재광 이사장은 “설 연휴 기간 추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광)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감문국이야기나라와 김천시립박물관을 중심으로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설맞이 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진행된다. 감문국이야기나라에서는 연휴 기간 동안 윷점보기, 복주머니 꾸미기, 갓 만들기, 노리개 만들기 등 방문객들이 직접 만들고 즐길 수 있도록 명절 분위기를 살린 전통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김천시립박물관에서는 한복을 착용한 관람객에게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하고, 박물관 로비 실내에서 막대기연 만들기 체험을 운영해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이 명절의 즐거움을 더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와 함께 공단에서 운영 중인 사계절 썰매장, 추풍령테마파크, 수도산자연휴양림, 부항댐생태휴양펜션, 산내들오토캠핑장, 증산수도계곡캠핑장에서도 윷놀이 등 간단한 전통놀이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방문했을 때 연휴 분위기를 느끼며 명절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재광 이사장은 “설 연휴 동안 시민과 방문객들이 문화·관광시설에서 전통문화를 즐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광명시는 전국 75개 시 단위 지방정부 가운데 정보공개 분야 최고 등급을 받으며 행정 투명성과 정보 접근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공공기관 등 전국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사전정보공표 ▲원문공개 ▲정보공개 청구 처리 ▲고객관리 ▲제도 운영 등 5개 분야를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행정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매년 실시하고 있다. 시는 올해 평가에서 고객 수요 분석을 반영해 사전정보공표 항목을 새로 신설하는 등 시민 중심의 정보공개 체계를 강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부단체장 이상 결재 문서를 포함한 공문 공개를 분기별로 점검하고, 공개 항목을 확대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 노력을 이어온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4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은 시민에게 정확하고 충분한 시정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모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