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은 지난 11일 부서장 및 사업 운영 책임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 보고회 및 CS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전문 CS 연구용역 기관인 ‘인허브솔루션’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공단 주요 시설 및 서비스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실시한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와 개선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사는 지난 4월 20일부터 5월 3일까지 총 500표본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종합만족도는 89.3점으로 지난해 상반기 대비 2.2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사업별 만족도 점수와 고객 의견을 바탕으로 우수사항 및 개선 필요사항을 공유하고, 타 기관 우수사례를 접목한 고객서비스 향상 방안과 현장 적용 방향 등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공단은 고객 의견 분석 결과를 단순 공유에 그치지 않고 현장 서비스 개선과 사업 운영 전반에 반영해 고객 체감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장해윤 이사장 직무대행은 “고객만족도 향상은 단순한 수치가 아니라 현장에서 고객의 목소리를 얼마나 반영했는지를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농업기술센터는 6월 11일부터 농촌생활문화관에서'마을리포터(기록활동가)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성군 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마을의 역사와 문화, 공동체 활동 등 지역의 다양한 이야기를 주민이 직접 취재하고 기록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 지역 자산으로 축적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6월 11일부터 7월 16일까지 총 6회, 18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고성군민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교육내용은 △마을기록의 이해 △인터뷰 기법 및 취재 방법 △블로그 글쓰기 △생성형 AI 활용 콘텐츠 제작 △웹매거진 제작 △사진·영상 콘텐츠 제작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실제 마을 이야기를 기록하고 콘텐츠로 제작하는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교육 수료 후에는 고성군 마을리포터 인력풀에 등록되어 마을공동체 활동, 지역행사, 주민 이야기 등을 취재·기록하는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며, 지역의 다양한 소식을 주민의 시선으로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김화진 농촌정책과장은 “지역의 이야기를 가장 잘 기록할 수 있는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김포시 통진도서관이 생태·환경 특화 주제를 살려 종이팩 자원순환교육 프로그램인 '종이팩도 재활용이 되나요?'를 오는 20일 1부 10:00~12:00(유아·초등), 2부 13:00~15:00(청소년·성인)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재단법인 숲과 나눔 ‘2026년 종이팩 자원순환교육 지원·강사파견’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진행된다. 공모사업은 종이팩 회수를 진행 중이거나 계획이 있는 기관의 우선 선정기준에 따라 선정됐다. 통진도서관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1층 로비에 마련된 전용 수집함에 시민들의 종이팩(일반팩, 멸균팩)과 폐건전지를 가져오면 이를 모아 통진읍 행정복지센터에서 화장지, 종량제봉투 등 생활용품으로 교환하는 ‘도서관에서 피어난 초록빛 기부‘를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종이팩 재활용 문제를 통해 지속 가능한 소비와 올바른 분리배출의 필요성을 알고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대상 연령에 따라 1부는 체험활동으로 2부는 강연 위주로 구성했다. 6월 11일 오전 10시부터 전화 및 방문, 온라인 방식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각 15명씩 선착순으로 모집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적극적인 행사 발굴과 맞춤형 유치 활동을 통해 ‘2027 한국원예학회 임시총회 및 제126차 추계학술발표회’를 고양시에 유치하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약 1,000명 이상이 참여하는 국내 중대형 규모의 원예 분야 컨퍼런스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MICE 산업을 통한 원예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원예학회 학술발표회는 매년 춘·추계로 나눠 개최되는 연례 학술대회로, 행사 개최지는 학회 이사회를 통해 결정된다. 이번 유치는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의 선제적인 행사 발굴과 지속적인 유치 마케팅의 성과이다. 재단은 지난해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5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에서 고양시 홍보관을 운영하며 한국원예학회를 잠재 유치 대상으로 발굴했다. 이후 학회 관계자와의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고양시의 MICE 인프라와 지원제도를 적극 홍보했으며, 공동 참여사인 킨텍스와 연계해 행사 개최 최적지로서 경쟁력을 제안했다. 이후 재단은 한국원예학회를 고양시로 초청해 킨텍스, 소노캄 고양, 글로스터 호텔 등에 대한 현장 답사를 추진했으며, 지속적인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11일 상평복합문화센터에서 진주시 신중년(50세 이상 64세 이하)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중년 5060+ 아카데미’를 개강했다. 이날 개강식에서는 교육과정 안내와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앞으로 4주간 취업 및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받는다. 이번 아카데미는 모집 정원 30명에 53명이 신청하는 등 높은 관심 속에 마감됐으며, 2개 과정에서 각 15명씩 선착순 선발했다. 교육은 상평복합문화센터에서 7월 2일까지 매주 목요일 진행된다. ‘병원동행매니저 자격증 과정’은 ▲병원동행서비스 이해 및 실무 ▲의사소통·상담기법 ▲위기대응 사례관리 등으로 구성된다. ‘라이프핏(LifeFit) 50+ 스마트 AI 생활 실전과정’은 ▲AI 금융·의료정보 활용 ▲AI 취미생활 활용 ▲AI 활용 재취업 및 사회참여 등으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아카데미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보여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향후 개소 예정인 Re-Born센터를 통해 맞춤형 교육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해남군이 지역 전통문화예술의 보고, 우수영의 소중한 무형유산을 대중에 널리 알리기 위한 특별한 전시를 선보인다. 군은 오는 6월 9일부터 8월 23일까지 해남군민광장 내 광장갤러리에서'해남광장갤러리 기획전시: 우수영의 무형유산'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해남군 문내면에 소재한 우수영의 다채로운 무형유산을 소개하는 자리로, 대표적인 전통 예술인 해남 우수영 강강술래와 해남 우수영 부녀농요, 해남 우수영 들소리를 깊이 있게 조명한다. 이와 함께 2017년부터 해남군이 발간해 온‘해남군 문화유산총서’도 함께 전시해 관람객들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해남 우수영 강강술래’는 1950년대 후반부터 계속 연행되어 왔는데, 이번 전시에서는 우수영 강강술래의 주요 연혁과 해남 지역 예능보유자 인정 내역, 해남 강강술래 음반 등을 패널과 유물로 소개한다. 밭일을 하던 부녀자들이 부르던 노동요,‘우수영 부녀농요’는 전라남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어 이번 전시에서는 부녀농요의 연행 순서와 연행할 때 사용하는 농기구와 민속악기 활방구 등의 실물을 만날 수 있다. &nbs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이 운영하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6월 11일 고성 지역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군민 맞춤형 체형교정 재활운동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군민의 건강 증진과 신체 기능 회복,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6월 11일부터 11월 12일까지 총 22회기에 걸쳐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체형과 건강 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재활운동 중심으로 운영되며, △근력 강화 및 유연성 향상 운동 △근골격계 통증 완화 운동 △생활습관 개선을 위한 체형교정 △인바디 측정을 통한 건강관리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된다. 특히 물리치료 전문 강사가 참여자의 체형과 통증 상태를 분석해 개인별 맞춤 운동을 지도하고, 올바른 자세와 생활습관 개선 방법을 함께 제공함으로써 일상생활 속에서도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가능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참여자들은 신체 균형 회복과 통증 완화는 물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통해 활력 있는 일상생활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주민은 “평소 허리와 어깨 통증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6월 10일 관내 26개 기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2분기 고성군기관단체장협의회 정례회’를 개최했다. 정례회에서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참여 및 2026 아이언맨 70.3 고성 대회, 제76주년 6.25전쟁 기념식,'건강보험25시'앱 출시에 따른 홍보 등 각 기관별 주요 현안을 공유했고, 이외에도 군민의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정보들에 대해 논의하며 발전방향을 모색했다. 회의에 참석한 26개 기관·단체장들은 이 자리가 단순한 정보 교류를 넘어, 고성군의 발전을 위해 각계각층의 역량과 지혜를 모으는 핵심 소통 창구라는 점에 깊이 공감하고, 기관 간의 벽을 허물고 유기적인 연대망을 더욱 탄탄하게 다져,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역 상생과 도약을 이끌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이번 정례회는 민선 8기 동안 지역 발전을 위해 함께 달려온 기관·단체장들과의 마지막 정기 회의라는 점에서 감회가 남다르다”라며, “그동안 한마음으로 동행해 준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는 굳건한 협력 체계 구축의 자리가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6월 10일 군민들이 자주 찾는 관내 주요 문화시설을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다중이용시설의 잠재적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여 군민들에게 안전한 문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군민들의 문화·여가 생활의 중심인 △책둠벙도서관 △동부도서관 △CGV고성 작은영화관을 비롯해 관내 △민간공연장까지 총 4개소다. 군은 이번 점검에서 건축·소방·전기·가스 분야별로 정밀 점검을 진행했다. 점검 결과, 전 시설 모두 별다른 이상이나 위험 요인은 발견되지 않아 안전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다. 군은 결과가 양호하게 나타난 만큼 앞으로도 정기적인 자체 점검과 철저한 시설 관리를 통해 안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최다원 문화예술과장은 “도서관, 영화관, 공연장은 많은 군민과 이용객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안전 확보가 최우선”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하고 선제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안전한 고성군을 만들겠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이 책둠벙도서관과 CGV고성 작은영화관을 중심으로 전방위적인 공모사업을 석권하며 지역 문화 활성화에 눈부신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번 성과는 올해 1월 고성군 문화예술과 내에 ‘문화시설팀’이 신설된 이후, 불과 6개월 만에 총 12개 공모사업에서 국·도비 등 총 사업비 9,600만 원을 확보하는 이례적인 결실을 보이며 군의 탁월한 행정력을 입증했다. 군은 최근 책둠벙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공모에서 △‘길 위의 인문학’(1,000만 원)과 △‘지혜학교’(1,000만 원) 사업에 각각 독립적으로 최종 선정되어 전액 국비 2,000만 원을 추가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책둠벙도서관은 상반기에 이미 선정되어 내실 있게 추진 중인 동아리 및 독서 프로그램 등 7개 사업을 포함해 올해에만 총 9개 공모사업(총 사업비 4,400만 원)에 선정되는 대기록을 세우게 됐다. 새로 선정된 책둠벙도서관의 인문학 프로그램은 초등학생과 성인 각 24명을 대상으로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총 22회에 걸쳐 진행된다. 고성의 소중한 자연 자원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더 부강한 진주, 더 행복한 진주를 만들기 위해 진주 시민과 함께 진주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겠습니다.” 6·3 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해 진주시장 3선에 성공한 조규일 진주시장은 1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민선 9기 당선 기자회견’을 열고, 당선 소감과 함께 향후 시정의 운영 방향을 밝혔다. 조 시장은 당선 소감으로 시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이번 당선은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진주 시민 모두의 승리”라며 “민선 9기는 통합의 시정, 시민의 시정으로 나아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선거 과정에서 제기된 각종 의혹과 갈등에 대해서는 “사실과 다른 부분은 법적 절차를 밟아 바로잡아 나가겠지만, 이제는 선거를 마무리하고 시민 통합에 힘쓰겠다”라며 “경쟁 후보들의 우수한 정책도 적극 검토해 시정에 반영하겠다”라고 밝혔다. 민선 9기의 시정 운영 방향으로 ▲우주항공산업 중심도시 도약 ▲사천시와 상생협력 강화 ▲공공기관 2차 이전 추진 ▲발전공기업 본사 유치 ▲역세권 배후단지 개발 ▲진주 여객자동차터미널 개발 ▲원도심 활성화 등의 청사진을 내비쳤다. 특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김포시 마산도서관은 다가오는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7월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나의 첫 도서관 세계여행: 여권 들고 출발!'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마산도서관의 특화 주제인 ‘여행’을 테마로 기획됐다. 도서관을 하나의 공항으로 설정해 어린이들이 직접 여권과 보딩패스를 만들고 도서관에서 세계 여행을 떠나는 이색적인 체험을 한다. 참여 어린이들은 ‘마산공항’에서 체크인을 마친 뒤, 자신만의 여권을 꾸미고 도서관 내 마련된 여행 특화 도서를 통해 각 나라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가진다. 마산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도서관이라는 친숙한 공간에서 세계의 다양한 문화를 접하며 글로벌 감각을 키우고, 책과 여행이 주는 즐거움을 만끽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참여 대상은 초등학교 1~3학년 어린이 20명이며, 체험은 7월 24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마산도서관 3층 문화교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자 모집은 6월 26일 오전 10시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이루어진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양평군 단월면은 지난 10일 단월레포츠공원에서 양평군 단월면과 홍천군 서면 주민 간 우의를 다지고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제30회 자매결연기관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단월면과 단월면체육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양 지역 기관·단체장, 체육회 임원, 이장 및 주민 등 120여 명이 참석해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단월파크골프장에서 열린 식전 경기를 시작으로 기념식, 족구와 여자 승부차기(PK) 등 다양한 체육경기가 진행됐다. 경기 종료 후 열린 노래자랑에서는 참가자들이 숨겨둔 끼와 재능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윤실 단월면장은 “이번 한마음 체육대회를 통해 양 지역 주민들이 체육·문화행사를 함께 즐기며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상생 발전하고 더욱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양평군 양평읍과 양평읍체육회는 지난 10일 물맑은양평체육관에서 ‘제9회 양평읍 어르신 한궁대회’를 개최했다. 전통놀이인 투호와 궁도의 장점을 결합한 한궁(Hangung)은 안전한 자석 다트를 이용해 과녁에 맞히는 생활체육 종목이다. 특히 오른손과 왼손을 모두 사용해 좌우뇌의 균형 발달을 돕고 치매 예방과 오십견 예방 등에 효과가 있어 어르신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양평읍 41개 경로당에서 275명의 선수가 참가했으며, 경기 관람객과 자원봉사자 등 300여 명이 함께했다. (사)세계한궁협회 정희종 사무총장이 경기 진행을 맡았으며, (사)양평스포츠클럽과 양평군장애인한궁연맹 회원들이 심판으로, 양평읍체육회 이사들이 부심으로 참여해 원활한 경기 운영을 지원했다. 또한 양평읍 주민자치센터의 축하 난타공연과 (사)양평스포츠클럽의 몸풀이 체조가 진행돼 참가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대회 결과 단체전(혼합)·단체전(남자)·단체전(여자) 우승은 모두 대흥3리가 차지했으며, 개인전 우승은 남자부 백중일(양근4리), 여자부 김순자(백안2리) 씨가 각각 차지했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가평군이 주최하고 조종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한 ‘2026년 가평군청소년예술제’가 지난 10일 음악역1939 뮤직홀과 세미나실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예술제는 제34회 경기도청소년예술제 가평군 예선을 겸해 진행됐다. 관내 청소년 20개 팀, 181명이 참가했으며 학부모와 관람객 등 300여 명이 함께해 청소년들의 무대를 응원했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가평군 청소년상 시상, 축하공연, 분야별 경연, 심사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서태원 군수는 축사를 통해 청소년들의 열정과 도전을 격려하고 문화예술, 체육, 효행, 굳센생활, 자원봉사 분야에서 모범을 보인 청소년들에게 2026년 가평군 청소년상을 수여했다. 올해 청소년상은 △문화예술부문 황상원 △체육부문 조윤서 △효행부문 신예랑 △굳센생활부문 한지연 △자원봉사부문 신지호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경연은 사물놀이, 한국음악, 서양음악, 무용, 대중문화 댄스·보컬·밴드, 문예 부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펼쳐졌다. 참가자들은 무대 위에서 재능과 끼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분야별 최우수상은 사물놀이 앉은반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 장유빈 인터뷰] 1R : + 15 (버디 8개, 보기 1개) T2 -생일에 치른 1라운드 소감은? 전반은 골프가 마치 생일 선물을 주는 것처럼 샷 감각이 살아났다. 오랜만에 '정말 잘 맞는다'는 느낌을 받았다. 후반에는 흔들릴 수 있는 상황에서도 스코어를 잘 지켰다고 생각한다.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하루였다. -전반에만 버디 7개를 잡았다. 전, 후반 경기력 차이의 요인이 있다면? 바람 때문이 아니라 후반 들어 거리 컨트롤이 생각과 달라지면서 미스가 누적됐다. 어렵게 어렵게 넘어가다 보니 기회를 잡지 못하고 좋은 흐름을 타지 못했다. -경기 흐름을 바꾼 결정적인 홀을 꼽자면? 11번홀(파4)까지 좋은 흐름을 이어가다 12번홀(파3) 티샷이 예상보다 20m 정도 짧았다. 그때 흐름이 끊겼다는 생각이 들었다. 14번홀(파5)에서 버디를 잡아 반전을 시도했지만 이후 다시 실수가 나오면서 흐름을 회복하지 못한 것 같다. -유일한 보기였던 17번홀(파3) 상황은? 슬라이스 뒷바람이었고 거리를 맞추려고 시도했으나 볼이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6월 11일 올림픽회관에서 대한체육회 및 국민체육진흥공단 관계자와 함께 국민 참정권 침해 집회 상황 등으로 인해 이어지고 있는 경기장 봉쇄상황과 관련해 올림픽 공원 핸드볼경기장 입주 회원종목단체들을 만나 대책 회의를 진행했다. 입주 종목단체, 대회·훈련·시험 운영 및 급여·수당·공과금 납부 지연 등 피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소로 사용된 핸드볼경기장은 현재 참정권 침해 관련으로 건물 입·출입이 어려운 바, 해당 건물에 입주해 있는 회원종목단체들은 ▲각종 국제대회·훈련 및 자격검정 시험 운영에 필요한 물품반출 제한과, ▲직원 급여 및 국가대표 수당 등 회계 처리 지연, ▲실적보고서 제출 준비 등 행정 처리 지연 등의 피해를 입고 있다. 문체부, 체육회-공단과 함께 회계 처리 및 임시 사무공간 제공 등 대책 논의 핸드볼경기장에 입주해 있는 회원종목단체 관계자들은 “경기장 봉쇄로 벌써 일주일째 사무실에 들어가지 못하고 있고, 심지어 업무에 필수적인 노트북 컴퓨터와 외장하드도 가지고 나오지 못해 피해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고 호소했다. 특히 “현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외교부는 6월 11일 오후 유병석 영사안전국장 주재로 중동 지역 12개 공관과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하여 중동 지역 정세와 함께 현지 체류 우리 국민 및 호르무즈 해협 내 우리 선박과 선원의 안전 대책을 점검했다. 유 국장은 미국과 이란 간 휴전 상황에서도 최근 연일 이란과 일부 걸프국가 등에 대한 공격이 이어지고 있고, 특히 민간 시설까지도 일부 피해를 입으면서 중동 지역의 긴장이 다시 고조되고 있다면서, 각 공관에서 현지 우리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선제적으로 취해줄 것을 당부했다. 회의에 참석한 공관들은 관할지역 내 우리 국민들의 안전을 수시로 확인하면서 안전공지를 전파하고 있다면서, 계속해서 재외국민 보호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중동 지역 정세를 예의주시하면서 현지 우리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신수정 북구청장 당선인이 11일 삼성전자의 광주 첨단3지구 반도체 공장 추진 소식에 대해 “북구와 전남광주의 산업지도를 바꿀 뜻깊은 전환점”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신 당선인은 “이번 소식은 수도권에 집중돼 있던 첨단산업의 성장축이 남부권으로 확장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둔 우리 지역이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새로운 무대로 올라서는 의미 있는 신호”라고 평가했다. 이어 “첨단3지구는 북구의 미래성장을 이끌 핵심 공간”이라며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추진과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증설이 더해진다면, 북구는 고부가가치 미래산업과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흐름은 선거 과정에서 약속드린 ‘북구 첨단 중심 AI 산업 허브’ 구상을 현실로 앞당길 소중한 기회”라며 “북구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미래성장을 이끄는 중심도시로 나아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신 당선인은 “이번 소식은 이재명 정부의 균형발전 철학이 구체화되는 뜻깊은 성과”라며 “수도권 일극체제를 넘어 지역 주도 성장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국정 방향이 본격적인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6월 11일 낙동강 하구 지역을 찾아 하천과 하구를 통해 해양으로 유입되는 쓰레기 관리실태를 점검하고 관계기관과 함께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황 장관을 비롯하여, 장인식 해양경찰청장 직무대행, 이갑준 사하구청장과 해양환경공단, 부산항만공사 등의 관계자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낙동강 도요등(무인도서) 일대에 유입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집중호우 시기 해양쓰레기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대응에 나섰다. 해양수산부는 올해부터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함께 홍수기(6월 21일~9월 20일)를 앞두고 집중호우로 떠내려온 쓰레기가 하천 및 하구에 대량 쌓이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5월 21일부터 6월 20일까지 ‘하천·하구 쓰레기 집중 정화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이 기간 동안 하천변과 해안가 등에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관리하며 해양 유입 저감에 힘쓰고 있다. 황 장관은 이 자리에서 “올해는 국지성 호우가 빈번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하천을 통해 해양으로 유입되는 쓰레기 피해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라며, “해양수산부는 집중 정화기간 운영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