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장해윤)은 공공기관 운영의 안정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2026년 고문 변호사를 위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고문 변호사는 ‘법무법인 테오’의 김영하 대표변호사로, 위촉기간은 2026년 2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며, 김 대표변호사는 공단 운영 전반에 대한 법률 자문을 통해 주요 현안에 대해 전문적인 조언을 제공할 예정이다. 공단은 고문 변호사 위촉을 통해 공공기관 운영과 관련된 각종 법령과 규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요 사안에 대해 보다 신중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공단 관계자는 “고문 변호사 위촉을 계기로 기관 운영의 안정성과 주민 신뢰를 바탕으로 한 공공서비스 제공 기반을 단계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장해윤 이사장 직무대행은 “전문적인 법률 자문을 바탕으로 공단 운영 전반의 완성도를 높이고, 공정하고 책임 있는 기관 운영을 통해 주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26일 이반성면 가산리 566-32 일원(KAI 회전익 비행센터 인근)에서 ‘이반성면 종합복지회관 건립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해 백승흥 진주시의회 의장, 유계현 경남도의회 부의장 등 도·시의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그리고 이반성면 등 동부 5개 면의 주민들도 참석해 ‘이반성면 종합복지회관’ 건립을 축하했다. 이 사업은 ‘KAI 회전익 비행센터’의 유치로 변화된 지역 여건을 고려해 복지 수요의 증가에 대응하고, 주민들의 생활편의를 도모하고 소통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 회관의 시설은 연면적 597㎡, 지상 2층 규모로, 내부에는 소통과 교육을 위한 다목적실과 프로그램실, 북카페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 외부에는 풋살장 등 주민 편의시설이 마련돼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복지시설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진주시는 ‘이반성면 종합복지회관’을 주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복지 공간은 물론 다양한 세대가 소통하며 공동체의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는 지역의 복지 플랫폼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로써 지역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26일 시청 2층 시민홀에서 공무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대성 전 항공안전기술원장을 초청해 ‘공무원 소양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항공 모빌리티의 최신 동향과 핵심 도전 과제를 공유하고, 진주시의 미래 전략사업인 우주항공산업 육성에 발맞춰 공직자의 정책 대응 능력과 전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대성 전(前) 원장은 서울대학교 기계공학과에서 학사와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미국 아이오와주립대학교에서 기계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 30여 년간 근무하며 차세대중형항공기 사업단장 등을 맡아 대규모 연구개발 과제를 총괄 수행한 항공 분야 전문가다. 또한 제4대 항공안전기술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K-우주항공정책포럼 전략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강의는 '항공 모빌리티의 동향과 도전 과제'를 주제로 항공기 기술의 진화 과정부터 드론 산업 현황과 전망, 도심항공교통(AAM, Advanced Air Mobility)의 개념과 기술 개발 동향, AAM 성공을 위한 핵심 조건 등을 중심으로 폭넓게 진행됐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26일 먹거리통합지원센터에서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운영위원회’를 열고, 센터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각계 각층의 전문가를 신규 위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운영위원회는 먹거리통합지원센터(이하 ‘센터’)의 식재료 품질·안전 관리와 공급자 및 배송자 선정 등 센터 운영 전반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로, 공공급식의 공공성 확보와 지역 주민 복지 증진,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성 제고를 위한 논의의 장으로 운영된다. 농업기술센터소장을 위원장으로, 진주시의회와 진주교육지원청,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관계 공무원, 학교 영양교사, 학교운영위원회, 농업인단체 관계자 등 공공급식 분야의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갖춘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1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위원회의 효율적인 업무 수행을 위한 가격조정 분과위원회 구성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아울러 2026학년도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운영 전반에 대한 논의도 함께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센터를 통해 지역의 우수하고 안전한 식재료를 공공급식에 공급하는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김포시 풍무도서관은 협약기관인 우리아이행복돌봄센터(선수점, 양도점)와 함께 해당 기관의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미래공작소’를 오는 3월 13일부터 5월 15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8회에 걸쳐 운영한다. 3D모델링 전문가인 이정은 강사가 우리아이행복돌봄센터에 직접 방문하여 아이들에게 3D펜의 원리에 대해 교육한다. 그립톡, 가정의 달 카네이션, 3D입체 작품 등을 만들어 봄으로써 3D공간에 대해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김포시 도서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특성에 맞춘 다양한 독서문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시민과 같이 성장하는 열린 도서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재)하남문화재단은 지난 2026년 1월 24일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개최한 '2026년 신년음악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신년음악회는 대한민국 오케스트라를 대표하는 KBS교향악단이 참여한 공연으로, 새해의 시작을 클래식 음악으로 맞이하고자 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객석을 가득 채우며 하남문화재단 대표 신년 공연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무대에는 섬세하고 단단한 음악 해석으로 주목받는 지휘자 여자경과 화려한 테크닉과 깊이 있는 표현력으로 사랑받는 피아니스트 신창용이 함께해 완성도 높은 연주를 선보였다. 프로그램으로는 그리그 피아노 협주곡 a단조와 드보르작 교향곡 제8번 G장조가 연주되어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새해의 에너지를 전했다. 특히 드보르작 교향곡 제8번은 자연의 생명력과 환희가 담긴 밝고 희망적인 선율로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신년음악회의 의미를 깊이 있게 담아냈으며, 웅장하면서도 따뜻한 여운을 남기며 공연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관객들은 연주가 끝난 뒤 뜨거운 박수와 환호로 연주자들에게 호응을 보냈다. 재단 관계자는 “2026년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고성군연합회(회장 오태호)는 1월 23일 고성군 농어업인회관에서 최을석 고성군의회 의장, 김현주 농업기술센터 소장을 비롯해 도의원, 연합회 대의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650여 명의 회원이 활발히 활동 중인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고성군연합회는 고성군 농업의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며, 후계농업인 육성과 농가 소득 증대,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과 활동을 추진하는 대표적인 농업인 단체이다. 이날 정기총회는 1부 행사와 2부 정기 대의원 총회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1부 행사에서는 회원돕기 성금 전달식이 열려 마암면 이동현 씨에게 성금이 전달되며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어 진행된 2부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추진 실적 및 재정 결산 보고,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의결이 이루어졌으며, 연합회의 중점 추진 과제,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2026년에는 후계농업인 역량 강화 교육 확대, 현장 중심 영농 컨설팅, 청년 농업인 육성,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지난 5일 구월1동을 시작으로 21일 논현고잔동까지 20개 동을 순회하는‘2026년 구민 소통 동(洞) 방문’일정을 모두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각계각층의 주민에게 주요 구정 성과와 2026년 구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난 동 방문 시 건의 사항들의 추진현황을 설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지역구 시·구의원을 비롯해 동 자생단체장, 경로당 회장, 지역 봉사자, 일반 주민 등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남동구는 구민의 눈높이에 맞춘 소통의 시간을 직접 주재하고 좌석 배치를 토의 형식으로 만들어 편안한 분위기에서 주민과의 진솔한 대화가 되도록 노력했다. 특히, 박종효 구청장은 각 동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며, 노후 시설 점검과 함께 현장의 애로사항을 세심히 살폈다. 구에 따르면 이번 동 방문 기간 1,730여 명의 주민이 참석해 생활과 밀접한 주차, 청소, 공원녹지 등과 관련한 150여 건의 불편 사항을 건의했다. 구는 행사 직후 즉시 민원 현장을 방문해 문제점을 파악하고,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22일 송현노인복지관 2층 강당에서 사업 참여자 250명이 참여한 가운데‘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인 송현노인복지관에서 진행했으며 근무복 수여식 및 참여자 선서, 기념 촬영,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 안전교육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김찬진 동구청장은“노인일자리 사업은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과 보람을 더하는 활동이다”며“동구의 공익을 위한 참여자로서 자긍심과 소속감을 느끼며 일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을 확대하여 지난해보다 38명이 증가한 3천74명의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동구 유유기지 동구청년21은 지역 상생과 맞춤형 청년 지원 정책을 통해‘2026년 청년정책 종합 허브’로 도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유기지 동구청년21은 청년 활동 공간을 제공하고, 청년 삶 전반을 지원하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청년들이 쉼과 도약을 준비할 수 있는 청년복합공간이다. 이곳에서는 2026년 ▲청년 자립 단계별 맞춤 지원 ▲정신·정서 안정 지원 ▲청년 주도 참여 확대 ▲청년과 지역의 상생 생태계 조성을 4대 축으로 한 운영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청년 ‘자립 단계별’ 맞춤 지원을 통해 청년이 자립을 준비하는 단계와, 자립을 점검하며 성장하는 단계로 나눠 맞춤형 지원을 추진한다. 그리고 취업·이직·창업을 준비하는 청년에게 인공지능 활용 역량 강화 교육, 1:1 진로 컨설팅, 프로젝트형 일 경험, 창업 멘토링, 개인별 자립 계획 수립을 통해 스스로 삶의 방향을 설계·실행하도록 지원한다. 또한 청년의 심리·정서·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집단상담 프로그램, 번아웃 예방 힐링 프로그램, 자기돌봄을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미추홀구 용현5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3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먹거리를 정기 후원하기로 한 업체 3곳과 함께 후원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나눔에 뜻을 모은 업체는 ▲고바우통닭 용현점(대표 박희재) ▲신주옥미 용현점(대표 박준호) ▲마린보이코다리1번가 용현점(대표 차효선) 총 3개소로, 이들은 경기 침체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기꺼이 나눔의 손길을 내밀었다. 고바우통닭 용현점(대표 박희재)은 지난 1월부터 매월 치킨 10마리를 정기적으로 후원하고 있으며, 오는 2월부터는 신주옥미 용현점(대표 박준호)에서 순대국 60인분을, 마린보이코다리1번가 용현점(대표 차효선)에서 코다리조림 10인분을 매월 지원하기로 확약했다. 후원 업체 대표들은 “우리 동네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하고 든든한 한 끼를 대접하고 싶은 마음에서 시작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 상생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동 관계자는 “모두가 힘든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나눔을 결심해 주신 대표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미추홀구 도화2·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선자)는 도화다누리어린이집(원장 이은정)으로부터 지난 23일 라면 360개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도화다누리어린이집 학부모들이 겨울철 지역 어르신들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했으며, 기부 물품은 관내 경로당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은정 원장은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나눔을 배우고, 학부모와 함께 따뜻한 마음을 실천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이번 기부가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동 관계자는 “추운 겨울 정성을 모아준 아이들과 학부모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부해 주신 물품은 관내 경로당의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과 함께 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화다누리어린이집은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보육 기관으로서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연수구는 지난 22일 연수구 약사회로부터 지역 취약계층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한 150만 원 상당의 영양제 50여 개를 전달받았다. 연수구 드림스타트는 이번에 전달받은 영양제를 영양불균형과 발육 부진 등으로 영양 관리가 필요한 가정에 배분할 예정이다. 연수구 약사회는 매년 드림스타트를 통해 꾸준히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영양제를 후원하며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모범을 보여왔다. 강근형 회장은 “영양불균형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들이 미래의 인재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연수큰재장학재단은 지난 22일 연수구 제2청사 대회의실에서 재단 설립 10주년을 맞아 ‘연수큰재장학재단 제1기 봉사단 발대식’을 열었다. 이번 발대식은 장학 지원을 받은 학생들이 지역사회에 봉사로 보답하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고, 재단의 공익적 역할과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장학생과 학부모, 지역 내 중고등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사단 깃발 수여, 봉사단 운영 방안 안내, 자원봉사자 소양 교육이 진행됐다. 지난해부터 선발된 장학생들은 3년간 의무적으로 봉사단 활동에 참여하게 되며, 제1기 봉사단은 앞으로 관내 부서와 산하기관 행사 지원, 환경정비 활동 등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연수구 관계자는 “장학생 간 교류를 통해 함께 성장하는 미래 인재 양성이 봉사단 운영의 취지”라며 “이번 봉사단 발대식을 계기로 장학생들이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애향심을 키울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연수구는 지난 23일 구청 대상황실에서 ‘2026년 홍보서포터즈 발대식’을 열었다. 이번 발대식에는 이재호 구청장과 ‘서포터즈’로 선발된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활동 안내, ▲위촉장 수여,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사회관계망(SNS) 글쓰기 교육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연수구를 대표하는 홍보대사의 역할을 공유하고, 홍보 주제 발굴과 운영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홍보 서포터즈’는 ‘SNS서포터즈’와 ‘연수리포터’로 구성됐으며, 발대식을 시작으로 앞으로 1년간 연수구의 주요 행사와 축제, 정책 및 사업 현장을 직접 취재해 연수구청 공식 블로그, 연수TV(유튜브)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현장감 있는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이재호 구청장은 “구민의 눈높이에서 연수구의 이야기를 전해 주는 만큼, 각자의 개성과 역량을 살린 창의적인 활동을 통해 구정 홍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논산시는 26일 노성면에 위치한 한국유교문화진흥원에서 ‘기념비 제막식’을 개최했다. 제막식에는 조관행 노성면 어르신회장을 비롯해 백성현 논산시장, 조용훈 논산시의회의장 및 시 의원, 관내 유관기관과 단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이 세상은 누군가의 희생과 헌신의 씨앗으로 피어나는 꽃과 같다”며 “민족의 얼을 길이 보전하기 위해 큰 결심을 해 주신 종중 어르신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전 세계적으로 유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은 논산의 뿌리깊은 유교 문화와 정신을 널리 전파하는 중심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문화, 경제, 농업, 국방 등 모든 분야에서 논산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실천하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난 2022년 개관한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은 한국유교문화와 충청지역 국학의 대표적인 연구기관이다. 건립 과정에서 파평윤씨노성대종중은 약 2만 평의 토지를 기부하며 논산이 지닌 유교적 가치와 정신을 후대에 온전히 계승하고 지역 문화의 뿌리를 굳건히 세울 수 있도록 하는 데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 토성면은 지역주민이 주체가 되어 주민을 위한 활동으로 ‘민들레사랑’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민들레사랑은 매월 1회 자원봉사자 25명, 후원자 100여 명이 함께하는 사랑나눔 봉사동아리이다. 기부와 후원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민들레사랑은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한 지속 가능한 지원체계를 마련하고자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100인의 후원자’를 발굴하여 후원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매월 네 번째 주 목요일 지역 어르신 150여 명을 초청하여 봉사자들이 준비한 15가지 이상의 뷔페음식을 제공하고 있으며, 단순한 음식 제공을 넘어 지역주민 간 소통과 유대를 강화하는 데 일조하고 있다. 특히, 지역 내 기관·단체·기업에서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매월 무료로 차량을 지원하여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으며, 한의원에서는 매월 어르신들을 위한 한방 쌍화탕을 150포씩 기탁하고 있다. 2024년 봉사동아리 결성 이후로 매달 행사를 성공적으로 추진해왔으며, 기상악화로 인해 대면 행사가 어려운 동절기의 경우 배달을 진행하고 있으며 어르신들의 접근성과 참여 편의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야생동물로 인한 농업인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2026년 야생동물 피해 예방시설 설치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철망울타리, 태양광 목책기 등 야생동물 피해예방 시설 설치를 지원하는 것으로, 총사업비의 70%를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농가당 최대 700만 원까지 지원하여 농업인의 부담을 크게 줄여줄 전망이다. 이는 지난해 최대 350만 원까지 지원한 것에서 상향 조정된 것이다. 지원 대상은 고성군 내 경작지에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부터의 피해를 예방하고자 하는 농업인이다. 오는 2월 13일까지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방문하여 접수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환경과로 문의하면 된다. 군은 접수 마감 후 신청자를 우선순위에 따라 선정하여 현장 확인 등 지원 대상 요건 충족 여부를 확인하고, 3월 중으로 대상자를 확정하여 통보할 예정이다. 이 사업으로 설치한 시설물은 5년간 사후관리를 하여야 한다. 한편, 고성군은 2016년부터 총 7억 7,168만 원을 지원하여 510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국제환경운동가이자 ‘맨발의 사나이’로 알려진 고흥군 홍보대사 조승환 씨가 다시 한번 세계신기록을 세우며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전 세계에 알렸다. 조승환 씨는 지난 2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월드 아트페스타 2026’ 개막식에 공식 초청돼 ‘맨발로 얼음 위 서 있기’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날 그는 기존 세계신기록 5시간 30분(2025년 11월, 미얀마 고마다 사원)을 5분 경신한 5시간 35분을 기록하며 현장을 찾은 국내외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조 씨의 도전은 단순한 기록 경신이 아니다. 얼음은 사라지는 빙하를, 그 위에 선 맨발은 기후변화로 병들어 가는 지구를 상징한다. 그는 매 도전마다 기록을 5분씩 경신하며 극한의 퍼포먼스를 통해 기후위기의 현실을 전 세계에 알리고 있다. 조승환 씨는 “기후위기와 환경문제는 특정 국가의 문제가 아닌 인류 전체의 문제”라며 “전 세계가 이 위기를 직시하고 함께 행동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흥군 관계자는 “국제환경운동가 조승환 씨의 도전이 청정도시 고흥을 알리고 지구온난화에 대한 경각심을 전 세계에 전하고 있다”며 응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광)은 시민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김천실내수영장 1층 로비에 전동보조기기 충전기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참여예산을 통해 추진된 편의시설 확충 사업으로 전동휠체어 등 전동보조기기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공공체육시설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치된 충전기는 김천실내수영장 1층 로비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며 동시에 최대 2대까지 충전이 가능해 이용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다. 또한 전동보조기기 충전 기능과 함께 휴대전화 충전 기능도 지원해 보호자와 일반 이용객의 편의성도까지 높였다. 이번 충전기 설치는 공공체육시설의 접근성과 이용 만족도를 동시에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를 통해 시설 이용 중 배터리 방전으로 인한 불편을 사전에 해소하고 고령자·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공공체육시설 이용 편의가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재광 이사장은 “교통약자를 포함한 모든 시민이 공공체육시설을 불편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 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이용자 중심의 시설 운영을 통해 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