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가을꽃 물든 황룡강에서 펼쳐지는 장성 황룡강 가을꽃축제가 8일 막을 올렸다. 민심, 디투엠의 식전 공연에 이어 1부에선 제49회 장성군민의 날 기념식이 열렸다. 김종인 장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장이 장성군민의 상 수상자로 선정돼 축하의 박수를 받았다. 2부에서는 안숙자 축제위원장의 개막 선언과 환영사, 축사, 개막 퍼포먼스 등의 순서가 진행됐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낮부터 밤까지 알차게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장성 황룡강 가을꽃축제에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드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진 축하공연 순서에선 이수호, 현진우, 아이큐, 장한별, 성리가 무대에 올라 축제의 흥을 돋웠다. 개막식의 대미는 화려한 불꽃놀이가 장식했다. 7분여에 걸쳐 밤하늘 가득 번진 불꽃의 향연에 황룡정원 주무대를 찾은 2000여 명의 관객들은 연신 환호를 보냈다. 장성군은 첫날 총 4만여 명이 축제장을 찾은 것으로 집계했다. 9일에는 오전 11시 어린이 공연 ‘나무늘보 릴렉스’를 시작으로 백양예술제, 장성향교 전통문화음악회가 이어진다. 저녁 7시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임만균 의장은 10월 8일 오전 11시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 마가렛 비즐리(Margaret Beazley) 주총독을 만나 서울시의회와 NSW주 의회 간 상호결연 30주년을 기념하고, 향후 교류·협력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면담은 서울시의회와 NSW주 의회가 상호결연을 맺은 지 30주년을 맞아 NSW주 총독실 및 NSW주의 요청으로 마련됐다. 비즐리 주총독은 일본에서 열린 제63차 호주·일본 경제협력위원회(AJBCC) 회의에 참석한 뒤 10월 6일~10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 방한 기간 중 서울시의회를 찾았다. 오랜 법조인 경력을 바탕으로 NSW 대법원 항소법원장을 역임한 비즐리 주총독은 2019년 제39대 NSW주 주총독에 취임했다. 교육과 청년 리더십, 인권 및 사회정의 분야에도 관심을 갖고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의회와 NSW주 의회는 1996년 상호결연 체결 이후 의원단 상호 방문, 의회 간 교류 등을 지속해 왔다. 2023년에는 서울시의회 대표단이 NSW주 의회를 방문했으며, 올해 4월에는 NSW주 의회 대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지난해 포천 Y자형 출렁다리 입선 이어 2년 연속 성과…경기도 관광명소의 아름다움 사진으로 기록 본지 안창현 대기자가 ‘2026 경기도 관광사진 공모전’에서 출품한 두 작품 모두 입선작으로 선정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공모전에서 안창현 대기자는 남양주 수종사의 가을 풍경을 담은 '북한강을 품은 가을 산사_남양주 수종사'로 일반사진 부문에, 양평 두물머리의 극적인 일출 풍경을 촬영한 '두 물이 하나 되는 아침_양평 두물머리'로 스마트폰 부문에 각각 입선했다. 특히 전문 카메라와 스마트폰이라는 서로 다른 촬영 장비를 활용해 출품한 두 작품이 나란히 선정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안창현 대기자는 지난해 열린 ‘2025 경기도 관광사진 공모전’에서도 포천 Y자형 출렁다리를 촬영한 작품으로 입선한 바 있어 2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경기도 관광사진 공모전, 일반사진·스마트폰 부문에서 동시 입선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관광공사와 한국사진작가협회 경기도지회가 주관한 ‘2026 경기도 관광사진 공모전’은 경기도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문화유산, 관광명소 등을 사진으로 발굴해 지역 관광 활성화와 홍보에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해남군 화산면 어르신들로 구성된 꽃메합창단이 TV예능 프로그램의 결선 무대에 올랐다. 꽃메합창단은 지난 8월 28일 방송된 KBS2'해피투게더 - 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본선 D조 경연에서‘인생이란’을 부르며 결선무대까지 진출했다. 당시 방송에서는 평균 연령 80세 어르신들로 구성된 합창단의 무대와 함께 단원들의 일상과 지역에서 이어온 활동이 소개되어 큰 감동을 주기도 했다. 결선 무대는 오는 10월 9일 금요일과 16일 금요일 각각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꽃메합창단은 꽃메협동조합(이사장 김병승)이 추진하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농촌 돌봄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과 화산면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연계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정기적인 합창 연습과 지역 행사·공연 참여를 통해 어르신들이 함께 배우고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특히 합창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이웃과 정기적으로 만나 교류하고, 새로운 경험을 함께하며, 무대에 서는 과정에서 일상의 즐거움과 활력을 얻고 있다. 합창단의 활동은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단원들은 공연 수익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양특례시는 10월 8일 성사동 창조혁신캠퍼스성사에서 고양 글로벌 AI 허브 포럼을 개최하고 글로벌 AI 허브 유치전략을 논의했다. 고양특례시와 고양연구원이 주최·주관한 이번 포럼에는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김미수 고양특례시의회 의장, 허희영 한국항공대학교 총장, 한창훈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장, 이왕준 국제병원연맹 차기회장(명지의료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전문가와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환영사에서 “글로벌 AI 허브 유치운동은 시민 제안에서 출발해, 국회, 시의회, 지역 기관, 단체가 뜻을 모아 유치선언으로 이어졌고, 범시민추진위원회 출범과 서명운동으로 확산되고 있다”라며 “이번 포럼은 전문가의 경험과 식견을 더하는 자리이며, 시민과 함께 준비하고 전문가의 지혜로 보완하여 글로벌 AI 허브의 최적지로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이왕준 국제병원연맹(IHF) 차기회장(명지의료재단 이사장)이 ‘AI시대의 글로벌 리더십과 국제협력’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이 회장은 고양 AI 허브 유치 핵심전략으로 고양의 강점인 검증된 의료 인프라를 지렛대 삼아 글로벌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이 공공형 실내놀이터인 ‘연수 꿈빛나래 키즈카페’의 이용 활성화와 지역 유아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관내 사립유치원과 협력에 나섰다. 이번 간담회는 공단 이사장과 사립유치원 원장 11명이 참석했으며 지역 유아교육기관과 키즈카페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어린이들에게 안전한 놀이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키즈카페의 주요 시설과 이용 방법을 살펴보고 유아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등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클라이밍, 팝드론, 그물놀이 등 17종의 주요 놀이시설을 소개했다. 유치원 단체 방문 시 이용 요금 50% 감면 혜택과 예약 시스템 등 단체 이용에 필요한 사항도 안내했다. 사립유치원 원장들은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현장 견학을 진행했다. 특히 날씨와 미세먼지 등 외부 환경의 영향을 받지 않고 유아들이 신체활동을 할 수 있는 실내 놀이공간의 규모와 시설 관리 상태 등을 살펴봤다. 장해윤 이사장은 “지역 유아교육을 책임지고 있는 사립유치원 원장님들을 모시고 꿈빛나래 키즈카페를 직접 소개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유치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미추홀구 마을공동체 ‘즐겁개 행복하개’는 8일 주안4동 주민총회 및 힐링 음악회에서 ‘반려견 배변을 잘 치우겠습니다!’ 반려 문화 실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살아가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약속을 나누고, 올바른 반려 문화와 반려동물 예절(펫티켓)을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 캠페인에서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반려 문화 실천 서약을 진행하고, 참여 주민들에게 친환경 반려견 배변 봉투를 배부했다. 또한 반려견 산책 시 배변을 수거하는 등 기본적인 반려동물 예절(펫티켓)을 안내하고,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서로 배려하며 공존하는 반려 문화를 홍보했다. 김미해 대표는 “반려인이 먼저 책임 있는 행동을 실천하는 것이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살아가는 마을을 만드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올바른 반려 문화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마을공동체 ‘즐겁개 행복하개’는 2026년 미추홀구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에 선정돼 올바른 반려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드라마 축제인 ‘2026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이 9일 진주에서 화려한 막을 올려 오는 18일까지 열흘간 경남문화예술회관과 장대동 남강 둔치 등 진주시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로 제19회를 맞은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KDF)’은 대한민국 드라마 산업의 성과를 조명하는 ‘제17회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를 비롯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KDF 콘서트’, 글로벌 배우·인플루언서 교류,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숏폼 드라마 상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은 국내 최초의 드라마 전문 축제로, 배우와 제작진, 시청자가 한자리에서 소통하는 교류의 장이자, 대한민국 드라마의 우수성과 대중성을 국내외에 알리는 대표적인 한류 문화 행사로 성장해 왔다. 특히 올해 행사는 드라마 시상식 중심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음악과 공연, AI 기술, 글로벌 교류를 결합한 참여형 축제로 외연을 넓혔다. 시민과 관광객이 축제 기간 내내 즐길 수 있는 야외 공연을 확대하고, 해외 배우와 콘텐츠 창작자가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용인3)이 의회와 집행부 간 업무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을 함께 살피고 실질적 개선방안을 찾기 위한 첫 공식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 경기도의회는 8일 의회 예담채에서 남종섭 의장을 비롯해 의회운영위원회 장한별 위원장(더민주, 수원4), 이오수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총괄수석 부대표(수원9) 등 도의회 관계자와 강순하 경기도청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및 집행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의회-집행부(경공노)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 이번 라운드테이블은 지난 8월 21일 남 의장과 경공노 간 면담에서 제안된 건의사항을 계기로 추진됐다. 의회와 집행부가 업무 과정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며 개선방안을 함께 찾자는 취지다. 특히 일방적 건의·답변 형식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보다 나은 업무 방식을 함께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참석자들은 ▲자료 요구의 적정성 ▲의원별 요구자료 중복 문제 ▲자료 제출 방식 ▲요구자료 제출기한 ▲주요 질의내용 사전 공유 ▲의원 개별 업무보고 등 6개 안건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산청군 지리산평화제위원회는 8일 군민체육대회에서 ‘제53회 지리산평화제 평화상 시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올해 수상자로는 사회봉사부문에 산청군자원봉사협의회 윤정희씨가 선정됐다. 윤정희씨는 지난 35년간 지역의 소외계층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 1993년부터 2008년까지 산청읍 자원봉사회 회장과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산청군 자원봉사협의회 회장을 역임했다. 특히 지역 내 소외계층과 어르신을 위해 월 1~2회 사회복지시설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목욕봉사, 무료급식 등 지속적인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명절 음식 및 김장김치 나눔활동, 자연정화활동 캠페인 참여 등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 확산에도 기여해 왔다. 또 지역축제와 행사, 특히 엑스포와 같은 대규모 국제행사장 곳곳에서 자원봉사자로 역할을 다하며 산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전달하기도 했다. 앞서 지리산평화제위원회는 평화대상과 5개 분야(지역개발, 사회봉사, 교육․문화ˑ체육, 장한농민, 효행․효부) 적격자를 추천받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이 운영하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10월 7일 종합사회복지관 분관 모두의 강당에서 관내 어린이집 아동과 장애인, 지역주민 등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신나는 예술여행’ 공연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장애인, 지역주민 등 다양한 계층이 함께 전통문화 공연을 즐기며 문화예술로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고성오광대의 신명 나는 장단과 익살스러운 춤이 어우러진 공연에 참여자들은 박수와 웃음으로 호응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어린이들에게는 우리 지역의 전통문화를 가까이에서 접하는 기회가 됐으며,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려 문화예술을 즐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신나는 예술여행이 어린이와 장애인, 지역주민이 함께 우리 지역의 전통문화를 즐기고 소통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연계하여 지역주민 누구나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경남 고성군은 (사)한국농촌지도자 고성군연합회(회장 이기문)가 10월 7일부터 8일까지 충남 천안시 독립기념관에서 열린 제79주년 한국농촌지도자 전국대회에 참가해 고성 농업의 우수성을 알리고 뜻깊은 수상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사)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와 충청남도연합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전국대회는 ‘독립의 정신으로 지켜낸 대한민국! 지켜낼 식량주권!’이라는 슬로건 아래, 전국의 농촌지도자 회원 및 농업 관계자 1만 5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개최됐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한국농촌지도자 고성군연합회 이기문 회장이 지역 농업 발전과 농촌지도자회 활성화, 식량 주권 수호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농촌진흥청장 표창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농촌진흥청장 표창을 수상한 이기문 회장은 “이번 수상은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고성군 농촌지도자 회원 모두가 함께 지역 농업을 지켜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독립의 정신을 이어받아 식량 주권을 수호하고, 고성군 농업이 첨단 스마트 농업으로 지속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화진 농업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청소년센터“온”에서는 10월 7일 오후 3시, 고성군청소년센터“온” 모이자홀에서 ‘2026년 고성군 어린이·청소년의회 운영지원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고성군 어린이·청소년의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근거하여, 어린이·청소년의회의 전문적인 운영을 돕고 학생들이 제안한 정책이 실제 지역사회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손상재 고성군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위원장, 김석한 고성군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하여 군의회·장학사·청소년전문가 등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운영지원단 위원들과 어린이·청소년의회 의원 등 총 17명이 참석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회의는 △운영지원단 구성 및 역할 공유를 시작으로 △올해 어린이·청소년의회 운영 방향 및 상임위원회별 정책 제안 내용 설명 △제안된 정책의 필요성·실현 가능성·유관기관 협력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단순한 의견 교환에 그치지 않고, 청소년 의원들이 직접 발굴한 정책 아이디어가 고성군의 실제 정책과 예산에 반영될 수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제품 개발과 답례품 상품화 역량을 높이기 위해 ‘지역 농산물 활용 답례품 제작 및 상품화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답례품을 직접 제작해 보고, 소비자 선호와 답례품 시장의 흐름을 반영한 상품 구성 및 상품화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10월 8일부터 11월 5일까지 총 6회(24시간)에 걸쳐 농산물가공창업보육센터에서 진행되며, 지역 농산물 가공 및 답례품 상품화에 관심 있는 교육생 10명이 참여한다. 실습 품목은 △오란다·호두정과 △쁘띠너츠타르트·드립백 △모카만주·모나카 △건도라지정과·오색쌀강정 △감모찌·현미초코바 등이다. 특히 교육 과정에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제품의 특성과 소비자 기호를 고려해 답례품으로 구성하는 방법을 익히고, 마지막 회차에는 ‘나만의 답례품 구성 및 평가’를 통해 교육생이 직접 답례품 구성을 기획하고 상품화 가능성을 검토하는 시간을 갖는다. 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제품을 발굴하고, 농업인의 가공·상품화 역량을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재)고성교육재단은 지난 6일 고성군청 중회의실에서 제19회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지난 8월 24일 천경우 이사장의 사임으로 공석이던 이사장에 백찬문 이사가 선임됐으며, 허종화 이사가 신임 이사로 선임됐다. 백찬문 이사는 그동안 재단의 상임이사를 맡아 왔으며, 이번에 제4대 이사장을 맡게 됐다. 허종화 이사는 응모를 통해 임원추천위원회의 추천을 받아 이사에 선임됐다. 하학열 고성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백찬문 이사장의 취임과 허종화 이사의 선임을 축하드린다”라며, “각종 장학사업과 교육지원 사업 등 학생들의 밝은 미래를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백찬문 이사장은 “교육재단 이사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재단이 지역의 학생들에게 꿈을 심어주고 미래를 열어주는 든든한 지원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재)고성교육재단은 2021년 설립 이후 현재까지 우리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과 교육지원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안창현 기자 | 외교부 공관장 인사 주가봉대사 강 행 구 (현 주선양 부총영사) 주말레이시아대사 최 정 록 (현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검역본부장) 주에티오피아대사 구 홍 석 (현 외교부 국립외교원 경력교수) 주콩고민주공화국대사 이 제 형 (현 주첸나이 부총영사) (이상 총 4명)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수입식품등 수입판매업체인 ‘주식회사 신영허브(서울 동대문구)’가 수입해 판매한 ‘캐모마일’에서 잔류농약(디페노코나졸, 프로피코나졸)이 기준치 보다 초과 검출되어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하도록 조치하였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사용을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제조·가공업체인 ‘(주)오성씨푸드(경기도 김포시 소재)’가 제조·판매한 ‘황새치 S/T 2호(식품유형 : 기타 수산물가공품)’와 ‘(주)와와식품(부산광역시 사하구 소재)’이 제조·판매한 ‘상어(식품유형 : 기타 수산물가공품)’에서 메틸수은이 기준보다 초과 검출되어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2개 제품이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 조치하도록 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경상남도새마을회(회장 최만환)와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회장 정성철)는 10월 7일 합천군 율곡면 낙민로터리에서 2026년 '녹색건강문화 새마을 가꾸기'힐링 녹색정원 조성 사업을 추진했다. 해당 사업은 새마을운동 공모사업으로 실시됐으며 기후변화와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주민과 함께 생활 주변의 자투리 공간과 유휴공간에 꽃과 나무를 심고 정원을 조성함으로써 쾌적한 환경과 휴식공간을 제공하여, 일상 속에서 자연을 접하며 힐링할 수 있는 녹색공간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행사에는 경상남도새마을회 최만환 회장을 비롯한 회원단체장,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 정성철 회장 및 합천군 회원단체장과 합천군 새마을지도자 23명이 참여한 가운데 직접 흙을 고르고 목수국, 아스타 국화, 팜파스, 바늘꽃 등을 이용해 약 300㎡ 면적의 마을 공한지에 꽃밭을 조성하는 한편,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실시했다. 최만환 경상남도새마을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작은 공간이라도 정성을 들여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면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는 아름다운 녹색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합천군은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삼가면, 가회면, 대병면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마을세무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순회상담은 지난해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이후, 재해복구 사업에 따른 대규모 토지 수용·보상이 진행되면서 해당 지역 주민들의 양도소득세 신고 및 감면 관련 문의가 급증함에 따라 마련됐다. 위촉된 마을세무사가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며, 주민 관심이 높은 공익사업용 토지 양도소득세 감면 요건 및 신고 절차를 중점 안내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평소 궁금했던 국세와 지방세 관련 세무 상담, 세금 감면 혜택, 납세자 권익보호를 위한 불복 절차 등 세무 전반에 대한 무료 상담도 폭넓게 제공한다. 순회 일정은 ▲10월 13일 삼가면사무소 ▲10월 14일 가회면사무소 ▲10월 15일 대병면사무소 순으로 열리며,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다. 군 관계자는 "전문 세무 상담과 더불어 청렴 홍보 부스를 함께 운영해 군정 신뢰도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합천군청 재무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