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영주시는 6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85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4만6223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영주 지역 확진자는 79명, 타 지역 확진자는 6명이다.
보건소 선별진료소 PCR 검사 확진은 19명, 호흡기 진료 지정의료기관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 확진은 66명이다.
연령대 별로는 △9세 이하 4명 △10대 13명 △20대 5명 △30대 4명 △40대 10명 △50대 15명 △60대 15명 △70세 이상 19명을 기록했다.
한편 6일 0시 기준 재택치료 환자 수는 274명(집중관리군 0, 일반관리군 274)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