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영주시는 5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49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4만6148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영주 지역 확진자는 47명, 타 지역 확진자는 2명이다.
보건소 선별진료소 PCR 검사 확진은 16명, 호흡기 진료 지정의료기관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 확진은 33명이다.
연령대 별로는 △9세 이하 5명 △10대 12명 △20대 4명 △30대 4명 △40대 6명 △50대 3명 △60대 8명 △70세 이상 7명을 기록했다.
한편 5일 0시 기준 재택치료 환자 수는 194명(집중관리군 0, 일반관리군 194)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