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고양특례시는 고양시 MICE 육성센터 입주기업의 2025년 총 매출액이 2024년 대비 64.38% 증가한 308억 3,500만 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또 육성센터 입주사들의 고양시 내 매출 또한 67.91억 원으로 2024년 대비 46.07%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에 새롭게 합류한 신규 입주사들이 관내 매출의 약 24.7%를 견인하며 활력을 불어넣었다.
고용 측면에서도 지난해 총 159명이 근무하며 2024년 대비 6.7%의 성장률을 기록해, 마이스 산업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시는 이번 성과가 교육·촉진·육성으로 이어지는 ‘3대 운영 전략’과 입주사 간 활발한 네트워킹을 통해 거둔 결실로 분석하고 있다.
시는 이러한 성장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현재 공실 상태인 독립 사무공간 1개실에 입주할 신규 마이스 기업 1개 사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킨텍스 제2전시장 내 비즈니스 인프라를 온전히 누릴 수 있는 기회로, 입주기업은 별도의 임대료 없이 월 20만 원 수준의 기본 관리비만 부담하면 된다. 책상, 의자, 회의실, OA 기기 등 업무에 필요한 환경이 완비돼 있어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입주를 희망하는 경우 신청서를 작성해 ‘문서24’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오는 12월까지 상시 모집이나, 1개 사 모집이 완료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모집공고는 고양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전략산업과 마이스산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고양시 관계자는 “창업리그를 통해 발굴된 참신한 아이디어들이 육성센터라는 토양을 만나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고양시와 함께 마이스 산업의 미래를 열어갈 역량 있는 기업들이 많이 참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