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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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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자체 생산 우량 치어 50만미 방류

자체 종묘배양장 기술력 바탕으로 수산자원 확충 및 어업인 소득 증대 견인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울릉군은 2026년 6월 10일 수요일 오전 10시, 풍요로운 수산자원 조성과 건강한 해양생태계 구축을 위해 북면 천부 해역에서 자체 종묘배양장에서 생산한 우량 치어 50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류한 수산종자는 울릉군 종묘배양장에서 직접 생산․관리 한 참돔 35만미와 조피볼락(우럭) 15만미로 질병 검사와 성장 상태 확인 등 철저한 사육 과정을 거쳐 건강하게 성장한 우량 종자들이다. 방류가 이루어진 천부 해역은 암반과 해조류가 잘 발달한 지역으로 어린 물고기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하기에 적합한 환경을 갖추고 있어 방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방류는 기후변화와 해양환경 변화, 수산자원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어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단기적으로는 연안 수산자원 회복과 어획량 증대에 기여하고, 장기적으로는 자연 산란과 세대 재생산을 통해 지속 가능한 어업 기반을 구축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울릉군은 외부 종자 구입에 의존하지 않고 자체 종묘배양장을 운영하며 지역 해역 환경에 적한한

The외식 나침반 서비스 활용 … 포항시 디지털 기반 외식업 경영 지원

푸드테크 사업 연계해 데이터 기반 스마트 외식거리 조성 본격화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포항시가 지역 외식업체의 경쟁력 강화와 디지털 전환 지원을 위해 데이터 기반 경영 지원에 나선다. 시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운영하는 ‘더(The)외식 나침반’ 서비스를 본격 홍보하고 지역 외식업체의 맞춤형 경영전략 수립을 지원한다. ‘더외식 나침반’은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외식업체별 경영 현황과 상권 정보를 분석·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외식업 현황판을 통해 전국 및 지역 단위 외식시장 동향과 업종별 현황, 시장 규모 변화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또 외식업주를 대상으로 매출 흐름과 방문 고객 특성, 선호 메뉴, 고객 리뷰 등을 종합 분석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해 경영 개선과 마케팅 전략 수립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포항시는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시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한국외식업중앙회 및 지역 상인회 등을 통해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꿈트리센터 1층에 운영 중인 ‘푸드테크 배움터’를 활용해 디지털 활용에 익숙하지 않은 중·장년층 외식업주들을 대상으로 회원가입과 이용 방법 안내도 지원한다. 또한 시는 경상북도경제진

포항시, 퐝퐝 취업(Cheer Up) 박람회 개최…35개 기업·구직자 한자리에

포스코PR테크·포스코PS테크·현대아이엠씨·넥스틸 등 35개 기업 참여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포항시가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구직자의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한 취업박람회가 지역 기업과 구직자들의 관심 속에 열렸다. 시는 10일 포항실내체육관에서 ‘2026 퐝퐝 취업(Cheer Up) 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포항시와 경북동부경영자협회가 공동 주최·주관한 이번 박람회에는 포스코PR테크와 포스코PS테크, 현대아이엠씨, 넥스틸 등 지역 기업 35개 사가 참여해 채용 상담과 현장 면접을 진행했다. 참여 기업은 지난해 28개 사보다 늘어난 규모로 구직자들이 보다 다양한 기업의 채용 정보를 접하고 선택의 폭을 넓혀 취업 기회를 모색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장에는 포항취업지원센터와 포항고용복지플러스센터, 중장년내일센터 등 유관기관도 참여해 취업 상담과 고용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이력서용 증명사진 무료 촬영과 AR·VR 직업체험, 취업 타로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돼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번 박람회가 구직자에게는 현장 면접과 취업 정보 제공의 기회를, 기업에는 우수 인재 확보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고용 활성화는 물론 안정적

아진산업(주), 리쇼어링 결실... 경산시, 첨단 자동차부품 생산거점으로 도약

중국 생산법인 정리 후 국내 복귀 투자 성공적 마무리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대한민국 자동차부품 산업을 선도하는 아진산업㈜(대표 서중호)이 중국 생산법인을 정리하고 국내 복귀(리쇼어링) 투자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경산에 새로운 성장 거점을 구축했다.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10일 경산지식산업지구 내 아진산업 하양공장 준공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1,330억 원이 투입된 대규모 투자 프로젝트로, 경산지식산업지구 내 96,189㎡ 부지에 연면적 81,955㎡ 규모의 생산시설이 조성됐다. 아진산업은 중국 생산법인인 동풍아진을 정리하고 국내 생산 기반 확대를 위해 경산에 대규모 투자를 결정했으며, 이는 해외 생산 거점을 국내로 이전한 대표적인 리쇼어링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신공장에는 첨단 프레스 설비와 자동화 생산라인 등이 구축됐으며,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대응하는 동시에 생산 효율성과 품질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향후 생산능력 확대와 함께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특히, 이날 준공식과 함께 열린 '제3회 실리(SILI)·AX 기술전'에서는 지역 고등학생, 대학생, 기업 관계자 등이 참여해 저비용·고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2026 베트남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 김해 공동관 성료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2026 베트남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 김해 공동관 운영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지난 6월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베트남 호치민 SECC 전시장에서 열린 ‘2026 베트남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에 김해 공동관을 운영해 관내 소비재 기업의 베트남 시장 판로 개척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베트남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은 코엑스와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는 베트남 대표 소비재 전문 전시회로, 뷰티·패션, 리빙·인테리어, 식품 등 국내 유망 소비재 제품을 베트남 현지 바이어와 소비자에게 선보이는 행사다. 특히 올해는 호치민 베이비페어와 유아교육박람회가 동시 개최되어 다양한 소비재 분야의 바이어와 참관객이 방문했다. 진흥원은 이번 전시회에서 김해 공동관 6개 부스를 조성하고 관내 수출 유망 중소기업 6개사의 현지 홍보와 바이어 상담을 지원했다. 참가기업은 ▲두원에프앤에프 ▲㈜디에스피 ▲코나피플러스 ▲㈜새한그레인 ▲앙덤 ▲㈜첼링 총 6개사다. 참가기업들은 식품향료 및 과일믹스 소주, 메탈 테이블매트, 클렌징 워터 및 젤 클렌저, 스낵류, 베이비 바스앤샴푸 및 수딩로션, 주방용 칼·가위 제품 등 다양한 프리미엄 소비재 제품을 선보이며 베트남 현지

군산시, 스마트테크코리아 2026 참가...첨단기업 투자유치 나서

AI·로봇·스마트기술 전시회 참가, 군산 새만금 투자환경 집중 홍보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는 미래 첨단산업 분야 투자유치 확대를 위해 국내 최대 규모의 첨단기술 전문 전시회인 ‘스마트테크코리아 2026’에 참가해 투자유치 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산시는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스마트테크코리아 2026’에 참가해 새만금 국가산업단지와 군산시의 투자환경을 홍보하고, 미래 신산업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스마트테크코리아 2026’은 인공지능(AI), 로봇, 스마트제조, 디지털전환(DX), 미래모빌리티 등 첨단기술 산업을 아우르는 국내 대표 산업 전시회로, 국내외 유망기업과 투자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하는 행사다. 시는 행사기간 동안 새만금개발청·전북특별자치도,·군산시·한국농어촌공사 등 관계기관과 공동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새만금 국가산업단지의 우수한 투자환경과 기업지원 제도, 각종 투자 인센티브를 소개하고 투자 관심 기업을 대상으로 1대1 맞춤형 투자상담을 진행한다. 특히 최근 현대자동차그룹의 대규모 투자 계획 발표 이후 미래차·AI·로봇 산업 중심의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이 본격화되고

과기정통부와 산학연, 인간의 노화를 극복하기 위해 손을 맞잡다

5년간 475억원 투자, 국가 차원의 노화 연구 생태계 조성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6월 10일, ‘생체노화 리프로그래밍 원천기술개발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연구기관 간 긴밀한 연계 강화를 위한 사업 착수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과거 과학기술계에서는 인간 노화를 되돌릴 수 없는 것으로 여기며 노화를 지연시키는 기술을 개발하는데 노력을 집중했으나, 최근에는 노화를 되돌릴 수 없는 상태가 아닌 회복 가능한 질병처럼 인식하고 연구하는 추세가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추세에 따라, 본 사업에서는 노화를 질병과 유사한 상태로 정의하고, 노화 과정을 정량적으로 측정하는 방법을 개발하고 이를 바탕으로 노화를 되돌릴 수 있는 제어기술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본 사업은 노화 측정기술 개발, 노화 제어기술 개발, 항노화기술 효능평가 등 3개의 내역으로 구성되며,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475억원(2026년 75억원)을 투입하여 노화극복 원천기술을 개발하고 국가 차원의 연구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킥오프 회의에는 과기정통부를 비롯해 한국연구재단 차세대바이오단,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노화연구센터 및 각 연구과제를 책임지는 연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