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시가 한국마사회 이전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본격적인 대응에 착수했다. 이천시는 지난 7일 성수석 시장을 비롯한 주요 국·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마사회 이천시 유치 가능성 분석 및 대응 방안'을 주제로 깊이 있는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향후 정부와 한국마사회의 이전 논의와 공모 절차가 구체화될 경우에 대비해, 유치에 따른 지역의 기회와 과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경마공원 유치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지방재정 확충 등에 미칠 효과를 살피고, 교통·환경·도시계획 등 검토가 필요한 사항도 논의했다. 아울러 교통 접근성, 부지 규모와 개발 가능성, 도시계획과의 연계성, 환경 여건, 주변 지역과의 연계 가능성, 주민 수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이천의 미래 발전에 가장 적합한 입지와 유치 전략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천시는 앞서 열린 당정협의회에서 한국마사회 유치와 관련한 논의를 진행했다. 앞으로 시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충분한 여론 수렴 과정을 거치고, 전문가와 지역사회의 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제주시는 남원시와의 농산물 직거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9월 8일 제주시농협 하나로마트 본점에서 남원시 대표 농산물인 캠벨포도 직거래 판촉 행사를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설 명절을 앞두고 남원시에서 추진한 제주산 만감류 직거래 행사에 이은 것으로, 양 지역의 우수 농산물을 서로의 소비시장에 소개하고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채종우 제주시 부시장과 이성호 남원시 부시장을 비롯해 양 지역 농협 및 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캠벨포도 판촉을 펼치고, 농산물 직거래 확대와 지속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제주시와 남원시는 지역농협과 생산·유통조직이 함께 참여하는 농산물 직거래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2월에는 설 명절을 맞아 제주산 만감류 7.8톤(4,700만 원 상당)을 남원 지역에 공급했으며, 이번에는 남원시 캠벨포도를 제주에서 판매함으로써 양 지역 농산물의 소비시장과 판로를 상호 확대해 나가고 있다. 제주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일회성 판촉에 그치지 않고 지역농협 및 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과 연계해 안정적인 소비처를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채종우 제주시 부시장은 9월 8일 애월농협 본점 회의실에서 열린 애월농협(조합장 김병수) 농업성공대학 수료식에 참석해 교육과정을 마친 수료생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2026년 애월농협 농업성공대학은 지난 6월 10일 개강해 총 50시간의 농업 전문교육과 교양강좌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이날 총 58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채종우 제주시 부시장은 “교육과정을 통해 얻은 다양한 정보와 영농 지식이 농업인의 실질적인 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지역 농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안창현 기자 | 원주시는 부서별로 분산돼 추진되고 있는 청년정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9월 중 ‘원주시 청년정책 추진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청년정책 추진단은 부시장을 단장으로 청년정책 관련 국·소장과 부서장, 실무담당자 등으로 구성되며, 시에서 추진하는 청년사업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부서 간 사업을 조정·연계하는 역할을 맡는다. 그동안 시는 일자리·창업, 주거, 교육, 복지·문화, 농업, 지역정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 그러나 여러 부서에서 개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면서 정책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고 사업 간 연계를 강화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시는 추진단을 중심으로 부서별 청년사업의 추진 현황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사업 간 유사·중복 여부와 연계 가능성을 분석해 보다 효율적인 청년정책 추진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 사업의 성과와 정책 사각지대를 점검하는 한편, 청년 수요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신규·보완사업을 발굴해 정책의 실효성과 체감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특히 민선9기 5대 시정
한국시사경제 안창현 기자 | 원주시는 장애인의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9월 10일부터 10월 30일까지 ‘2026년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이용자를 추가 모집한다. 대상은 만 5∼69세 장애인으로, 선정 시 2026년 12월까지 스포츠 강좌 수강료를 월 최대 11만 원 지원받을 수 있다.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장애인의 스포츠 향유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는 더 많은 장애인에게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정부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사업비를 추가 확보하고, 이용자 추가모집을 실시한다. 지원 대상은 만 5∼69세 장애인 본인(1957년 1월 1일∼2021년 12월 31일 출생)이며,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누리집 또는 주민등록상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오는 15일부터 선정 결과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예산 상황에 따라 모집이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정부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사업비를 추가 확보하면서 더 많은 장애인에게 체육활동 참여
한국시사경제 안창현 기자 | (사)원주시관광협의회는 지난 8일 오후 3시 원주전통문화교육원에서 ‘제13기 원주관광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김정남 원주시 부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수료생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수료생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 국민의례, 내빈 소개, 연혁 보고, 환영사 및 축사,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원주관광대학(학장 최종남)은 시민들의 관광 분야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관광 홍보와 봉사활동을 이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사)원주시관광협의회가 운영하는 관광 전문교육 프로그램이다. 제13기 수료생 43명은 지난 6월 9일부터 9월 8일까지 13주간 매주 화요일 전문 강사진으로부터 관광 이론교육과 현장학습을 받았다. 수료생들은 앞으로 각종 관광 관련 자원봉사와 홍보 활동에 참여하며 원주의 관광자원을 알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김정남 원주시 부시장은 “13주간 교육과정을 성실히 마친 제13기 원주관광대학 수료생 여러분께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쌓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원주 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한국시사경제 안창현 기자 | 원주시와 강원특별자치도원주교육지원청은 지난 7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과학정보원에서 ‘지역교육혁신협의체 실무협의회’를 개최하고, 교육부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 대응을 본격화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 8월 25일 원주시와 원주교육지원청을 비롯한 12개 기관이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이날 관내 학교와 대학, 산업·전문기관, 지역공동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공모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운영기획안에 담길 기관별 역할과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지역교육혁신협의체는 ▲기관장급 ‘추진위원회’ ▲기획·조정을 담당하는 ‘실무협의체(추진TF)’ ▲분야별 과제 발굴과 실행을 지원하는 ‘분과위원회’ ▲학생·학부모·교원·지역주민 등이 참여하는 ‘모니터링단’으로 구성된다. 원주시와 원주교육지원청은 협의체를 중심으로 학교와 대학, 산업계, 지역사회 등 다양한 주체 간 협력을 강화하고,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모 준비 단계부터 반영해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혁신 모델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오는 17일 ‘원주교육 혁신포럼’을 개최해 교육·산업·지역사회 전문가와 관계
한국시사경제 안창현 기자 | 원주시를 대표해 참가한 문화예술단체들이 지난 5일 평창강 둔치 특설무대에서 열린 ‘제4회 강원생활예술축전’에서 대상과 동상을 각각 수상하며 원주 생활예술의 우수한 역량을 빛냈다. ‘제64회 강원예술제’의 주요 행사로 열린 이번 축전은 도내 생활예술인들의 화합과 교류를 위해 마련됐으며, 각 시·군을 대표하는 생활예술단체들이 참가해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였다. 이날 ‘원주춤무용단’은 깊이 있는 표현력과 단원 간 조화로운 호흡이 돋보이는 무대를 선보여 대상을 차지했다. 이어 ‘더좋은날’은 활기차고 개성 있는 색소폰 공연을 펼쳐 동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원주 지역 생활예술인들의 꾸준한 활동과 역량을 알리는 동시에 지역 생활예술의 저변과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박혜순 원주시 문화예술과장은 “열정과 노력으로 값진 성과를 거둔 원주춤무용단과 더좋은날 단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생활예술인들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