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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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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2026년 사회적경제 사업설명회 개최…현장과 정책 잇는다

질적 성장 전환·공공조달 대응 강화…기업 자립 기반 구축에 방점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가 최근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 경기북부 이벤트홀에서 ‘2026년 양주시 사회적경제 사업설명회 및 소통간담회’를 개최하고 정책 방향과 주요 지원사업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 대표와 실무자, 시 지역경제과 및 사회적경제지원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해 2026년 사업 추진 방향을 안내받고 현장의 의견을 나눴다. 설명회 이후에는 질의응답과 건의 사항이 이어지며 실질적인 소통이 이뤄졌다. 시는 2026년 사회적경제 정책을 양적 확대 중심에서 질적 성장과 실행력 강화 중심으로 전환할 방침이다. 돌봄·기후·지역 문제 해결과 연계한 사업 설계를 강화하고, 정책 연동형 모델을 통해 재정 기반을 다지는 한편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해 기업의 자립 역량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공공위탁 및 공공조달 확대 흐름에 대응해 사회적경제기업의 공공시장 진입과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단순 지원을 넘어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간담회에서는 공공위탁 참여 과정의 애로사항, 판로 확대 전

전남도·함평군, 금호타이어 함평공장 조성 현장 방문…“6,609억 원 투자 본격 추진”

빛그린국가산단 15만 평 부지…친환경 스마트 타이어 공장 조성 ‘시동’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전라남도·함평군·금호타이어가 친환경 스마트 타이어 공장이 조성될 함평 빛그린국가산단 부지를 방문하고 투자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함평군은 “전남도와 함평군, 금호타이어가 함평 빛그린국가산업단지 내 금호타이어 함평공장 건립 예정 부지를 방문해 투자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강위원 전라남도 경제부지사와 이상익 함평군수, 임완주 금호타이어 경영기획본부장(전무) 등 1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금호타이어는 함평군 월야면 외치리 일원 빛그린국가산단 내 15만 평 부지에 지난해 12월부터 총 6,609억 원을 투자해 2028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친환경 스마트 타이어 생산공장을 조성하고 있다. 이에 함평군은 이번 투자가 지역 내 생산 기반 확충과 협력업체 동반성장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 금호타이어가 광주공장 부지 매각 후 2단계 투자도 계획하고 있어, 추가적인 투자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강위원 전라남도 경제부지사는 “금호타이어의 대규모 투자는 전남 서남권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남양주사랑상품권'… 상시 10% 인센티브 혜택으로 장바구니 물가 잡는다

연중 동일 혜택 제공 통한 소비 안정 지원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남양주사랑상품권’ 인센티브 10% 정책을 올해도 변함없이 이어간다고 3일 밝혔다. 최근 고물가와 경기 침체 등 경제적 어려움으로 지역화폐 예산 축소하거나 조기 종료하는 분위기가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있다. 다수의 지자체는 인센티브 요율을 6~8% 수준으로 운영하고 있으나 예산 부담이 커지면서 발행 규모를 줄이거나 조기 마감하는 상황이다. 시는 이러한 흐름과 달리 연중 10% 인센티브를 유지해 차별화된 정책을 펼친다. 국비 지원에 시비를 과감히 추가 투입해 시민이 연중 내내 동일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특히 시는 충전 한도를 평달 30만 원, 명절 50만 원으로 상향 운영하며 명절뿐만 아니라 일상 속에서도 안정적인 소비를 지원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시민 가계 보탬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다. 남양주사랑상품권의 최근 5년간 누적 발행 규모는 1조 4,341억 원에 달하며, 투입된 시비 662억 원을 포함해 총 1,310억 원의 인센티브가 시민들에게 돌아갔다. 현재 남양주사랑상품권 가입자는 45만 명을 돌파했으며, 이는

고양시,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착공…콘텐츠 산업 거점 조성 본격화

일산서구 대화동 2705번지 5,198㎡ 규모…내년 하반기 준공 목표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고양특례시가 3일 오후 3시 일산서구 대화동 2705번지 일원에서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착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조성에 들어간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문화콘텐츠 분야 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경과와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사업은 2021년 문화체육관광부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사업’ 공모에서 경기도가 광역 단위 사업지로 선정된 뒤, 시·군 공모를 통해 고양시가 최종 대상지로 확정되며 추진됐다. 클러스터는 총사업비 286억 원이 투입돼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5,198㎡ 규모로 건립된다. 1~2층은 전시·체험 공간과 콘텐츠 상품 판매장, 3층은 창작·연구개발 공간, 4층은 기업 입주실·비즈니스 라운지 등 사무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준공 목표는 내년 하반기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착공이 고양시가 콘텐츠 산업을 미래 핵심 먹거리 산업으로 삼고 본격적으로 도약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클러스터가 원활히 완성돼 콘텐츠 기업의 성장 토대를

광명시, 고용노동부 주관 ‘청년도전지원사업’ 공모 첫 선정… 청년 도약 발판 마련

시 최초 공모 선정으로 국비 3억 5천 확보… 구직단념청년 78명 맞춤형 지원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광명시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공모에 시 최초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시는 국비 약 3억 5천여만 원을 확보하며 청년 지원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을 단념한 청년의 자신감 회복과 노동시장 재진입을 돕는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이다. 심리 회복과 진로 설계, 취업 역량 강화를 단계적으로 지원해 청년의 사회 복귀를 돕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3월 중 최근 6개월 이상 취업·창업·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18세 이상 34세 이하 구직단념청년 78명을 모집해 청년도전지원사업 단기(5주)·중기(15주)·장기(25주) 과정을 운영한다. 1대1 밀착 상담과 사례관리,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장기 과정은 직무 체험과 현장 중심 활동을 강화해 취업 연계 가능성을 높일 방침이다. 참여 청년에게는 과정별 참여 수당을 지급하며, 이수 및 구직활동 성과에 따라 최대 350만 원까지 지원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청년이 다시 도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7

전주시, 전통시장형 복합문화공간 남부시장 ‘모이장’ 개관

시, 3일 남부시장 모이장 여는 날 개최·전통시장형 복합문화공간이자 특산물 판매공간으로 조성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남부시장에 전북에서 생산된 다양한 특산물을 만나고, 문화도 즐길 수 있는 전통시장형 복합문화공간이 문을 열었다. 전주시는 3일 남부시장 내 공동판매장 및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된 ‘모이장’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남관우 전주시의회 의장, 시의원, 소상공인진흥공단 전북지역본부 관계자, 전주문화재단 관계자, 인근 상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모이장 여는 날(개관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우범기 시장의 기념사와 전주시의원·유관기관의 축사, 수탁기관인 ㈜더레드의 운영계획 보고, 시설 관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개관한 1층(1424㎡) 남부시장 ‘모이장’은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의 일환으로 전라북도 특산물을 판매하는 공간을 비롯해 식음료 판매 공간과 공연장 등을 갖춘 전통시장형 복합문화공간으로 꾸며졌다. 건물 2층(1639㎡)은 앞서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재생사업 공모사업을 통해 ‘서브컬쳐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돼 운영되고 있다. 모이장은 크게 문화예술 공간인 ‘놀장’과 식음료 판매·여행자 휴식 공간인 ‘만나장’, 팝업전시 공간인 ‘업장’, 특산품 판매 공간인

연천군, 평화경제특구 지정을 위한 ‘접경지역 평화경제육성 및 남북협력 활성화 세미나’ 개최

평화경제특구에 대한 지방정부의 정책적 관심과 현장 인식을 종합적으로 청취해 중앙-정부-전문가 간 소통과 협력의 기반 마련 기대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연천군은 지난 2월 27일 국립평화통일민주교육원 한반도통일미래센터에서 ‘접경지역 평화경제육성 및 남북협력 활성화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한반도 경제공동체 실현을 위한 접경지역의 평화경제 기반 조성과 남북 간 교류협력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하고,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통일부와 경기도를 비롯해 접경지역 내 시·군 공무원, 참여 지방정부, 전문가 그룹(교수, 연구원, 학계 전문가)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해 12월 평화경제특구 기본계획 발표 이후, 시도별 개발계획 수립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 단계에 돌입함에 따라 국정 추진의 주요 과제인 ‘접경지역의 특별한 희생에 대한 공정한 보상’과 ‘접경지역 발전의 전기 마련’을 위해 국정과제와 연계한 남북협력 및 접경지역 발전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더욱이, 통일부 정동영 장관, 김성원 국회의원과 함명준 접경지역 시장·군수협의회장(고성군수)은 영상 또는 서면 축사를 통해 “접경지역은 오랜 시간 안보의 최전선이었지만

광주전남 통합특별법 미래 비전 설명회- 모빌리티 전남광주특별시, K-모빌리티 메가클러스터 비상

광주시·모빌리티진흥원, 미래차산업 글로벌 3강 비전 제시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전남 통합을 앞두고 지역 주력산업인 모빌리티 분야의 산업적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글로벌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모빌리티산업 육성 전략이 공개됐다. 광주광역시와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은 3일 진흥원 대강당에서 ‘광주전남 통합으로 여는 미래모빌리티 비전 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설명회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한국자동차연구원 광주분원장과 최성진, 정창현 전남분원장, 지역 산·학·연 관계자 등 130여명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기존 광주의 첨단 자동차 제조, 인공지능(AI) 인프라와 전남의 넓은 물적 공간, 풍부한 에너지 인프라 등을 유기적으로 융합해 ‘미래모빌리티 글로벌 3강’ 도약 청사진이 제시됐다. 발제자로 나선 김성진 원장은 통합특별법에 명시된 399개 특례 중 모빌리티 산업을 혁신할 5대 핵심 전략을 중점적으로 밝혔다. 5대 특화 전략은 ▲모빌리티 신도시 적극 조성 ▲자율주행 모빌리티 육성 ▲미래항공 모빌리티 활성화 ▲주행 데이터 글로벌 허브 구축 ▲소재부품장비산업 고도화 등이다. 비전 발표에 이어 자유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강기정 시장은 ‘드론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