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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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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국가계획 반영 촉구 공동건의문 제출

3도, 13개 지자체 협력체 국토부방문, 국가 균형발전 위해 반드시 반영돼야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예천군을 포함한 경북·충북·충남 3개 도, 13개 시·군이 참여하는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협력체가 지난 19일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를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신규 사업으로 채택해 달라는 공동건의문을 전달했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충남(서산・당진・예산・아산・천안)과 충북(청주・증평・괴산), 경북(문경・예천・영주・봉화・울진) 등 국토 동서 330km를 연결하는 초광역 철도망으로, 이번 건의는 중부권에 공백으로 남아 있는 동서축 철도 서비스를 확충하기 위한 차원에서 추진됐다. 특히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확정을 앞둔 시점에서 초광역 교통망 구축의 필요성을 정부에 직접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력체는 건의문을 통해 중부권 동서횡단철도가 제21대 대통령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포함된 국가 과제이자, 서산에서 울진까지 국토 동서를 2시간대로 연결하는 전략 노선으로, 물류와 관광이 결합된 경제벨트를 형성하고, 지역 간 성장 격차를 완화하는 국가 균형발전의 새로운 축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제시했다. 주요 건의 사항으로는 ▲서산~울진 간 2시간대 이동을 통한 물류·

김포시, 지역건축사와 간담회 열어 ‘현장 소통 강화’

시, 16일 지역 건축사들과 간담회 열어 각종 개발사업 관련 현장 목소리 청취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김포시는 지난 16일 김포시청에서 지역건축사와 간담회를 개최하여 각종 개발사업 관련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개선 방안 마련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대규모 개발사업과 관련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미래도시건설과 주재로 마련됐으며, 김포지역 건축사회 및 감리회 회장을 비롯한 지역 건축사들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김포한강2 콤팩트시티,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등 주요 개발사업의 추진 현황 설명을 시작으로, 현장의 애로사항 공유 및 건의 사항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한 건축사들은 현장 여건을 반영한 정책 지원의 필요성, 기존 개발사업지 지구단위계획의 문제점, 향후 개발사업의 방향성 및 제도 개선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으며, 행정과 현장 간 지속적인 소통 창구 마련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미래도시건설과장은 “개발사업을 추진 함에 있어 지역건축사와 협력하고 상생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현장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포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기된 사항을 면밀히

용인특례시, 한국기계연구원‧용인시산업진흥원과 ‘첨단산업 및 반도체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용인지역 기업의 국가 연구 인프라 활용한 시험‧평가‧인증 등 실증화와 사업화 가능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용인특례시는 19일 시청 접견실에서 한국기계연구원(KIMM), 용인시산업진흥원과 ‘첨단산업 육성 및 반도체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기업 단독으로는 활용이 어려운 국가 연구 인프라를 지역 기업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됐다. 협약 내용은 ▲첨단산업 분야 연구개발·상용화 상호 협력 ▲소부장 기업 기술 실증(시험·평가·인증 등)·사업화 지원 추진 ▲첨단산업 분야 정부 기반 구축 사업·연구개발(R&D) 공모사업 유치 협력 ▲한국기계연구원 시설·연구개발 장비 등 활용 사업 ▲첨단기술 활용 맞춤형 R&D 정책 과제 기획·추진 등이다. 협약에 따라 용인지역 기업은 국가 연구기관의 시험·평가 인프라를 활용한 실증화와 사업화 등 실질적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용인에 유치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용인지식재산(IP)지원센터, 인공지능(AI)무역센터와 함께 지·산·학·연 협력 기반을 기업 성과 중심으로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의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한국기계연구원이 우리 시, 용

제주대 RISE사업단 ‘1:1 산학연 공동연구실 Co-Lab구축’ ㈜메인- 제주대학교 제주약학연구소 산학연 협력 업무협약(MOU) 체결 및 산학연 연계 공동세미나 성료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목표로 제주 RISE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제주대학교 RISE사업단(이하 ‘사업단’) 미래전략3팀의 ‘1:1 산학연 공동연구실 Co-Lab 구축’ 프로그램의 ‘제주대학교 약학대학 약제학 연구실(생체이용률조절연구실)’은 ㈜메인과 지난 1월 13일, 약학 및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연구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사업단의 1:1 산학연 공동연구실 Co-Lab 연계 공동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업단은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목표로 제주 RISE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 9월 전략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연구혁신을 위해 지역사회 공동연구 생태계 추진과 대학연구실을 개방형 혁신 R&D거점 플랫폼으로 육성 및 활용하여 최신 기술 역량 제고와 사업화지원을 통한 기술이전 선순환 구조 설계를 위해 1:1 산학연 공동연구실 Co-Lab의 6개 공동연구실을 선정한 바 있다. 6개의 Co-Lab 중 제주대학교 약학대학 박철훈 교수가 연구책임자를 맡고 있는 ‘제주대학교 약학대학 약제학 연구실(생체이용률조절연구실)’은 ㈜메인과 농업회사법인(주)팜마루, 제주생물자원(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