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산시가족센터는 4월 14일 관내 다문화가족 자녀의 체계적인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한‘2026년 제1차 유관기관 실무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서산문화복지센터, 서산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를 비롯해 서산석림중학교, 서일중학교 등 실무 관계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문화 아동·청소년의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 지원과 지역사회 내 진로 관련 유관기관 간의 네트워크를 활성화를 목표로 2026년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구체적인 협력 방안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중학교 교사의 일선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들으며, 가족센터의‘상호문화이해교육’연계와 여름방학 중 운영될‘대학 탐방 및 생성형 AI 활용 진로 프로그램’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류순희 서산시가족센터장은“이번 간담회를 통해 각 기관이 다문화 청소년들을 위해 얼마나 세심하게 노력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었다”며 “오늘 모인 기관들이 긴밀하게 연대하여 다문화 자녀들이 우리 사회의 건강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든든한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산시가족센터는 오는 9월에 제2차 실무자간담회를 개최하여 상반기 협력 성과를 점검하고 보다 구체적인 공동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