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4월 14일 연천 학생야영장에서 관내 신규교사 56명을 대상으로 ‘2026 연천 AIDed 신규교사 역량강화 직무연수’의 일환으로 ‘별별 공유학교 관계형성 팀빌딩’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새내기 교사들이 낯선 학교 현장에서 겪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동료 교사들과의 끈끈한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교직 생활의 조기 적응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별별 공유학교’라는 명칭에 걸맞게 우주와 별, 태양계를 활용한 다채로운 창의력 게임이 펼쳐졌다. 특히 단순한 강의식 전달에서 벗어나, 신규교사들이 직접 몸으로 부딪히며 미션을 해결하는 ‘실행학습(Action Learning)’ 형태로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한 교사들은 소통 기반의 게임을 통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연천 교육공동체로서의 소속감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연천교육지원청은 이번 ‘별별 공유학교’ 체험을 시작으로 오는 7월까지 연천의 지역 생태 탐방, 에듀테크 활용 수업 나눔, 교육발전특구 컨퍼런스 등 신규교사의 전문성 신장을 위한 체계적인 직무연수 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연천교육지원청 이상호 교육장은 “이번 별별 공유학교 체험이 신규교사들에게 즐거운 활력소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사들이 역천의 교육 현장에서 주도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소통과 협업 중심의 지원 체계를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