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4일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도매시장 청소의 날’을 운영하고 시장 환경 개선을 위한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도매시장관리과를 비롯해 도매시장법인 임직원과 중도매인협의회 등 유통 종사자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시장 내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고 점포 주변 및 이동 통로에 쌓인 먼지를 제거하는 등 쾌적한 시장 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
‘도매시장 청소의 날’은 지난 2024년 3월부터 매월 셋째 주 화요일 정례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시장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고, 위생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유통 환경을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유통 종사자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도매시장 환경 개선의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깨끗한 도매시장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산시는 도매시장 환경 개선과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해 정기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시설 관리와 운영 전반에 대한 개선 시책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