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 인재양성기금에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함평군은 12일 “대동초등학교 총동문회(회장 조용무)와 대동면 주민 김용기 씨가 지역 학생들을 위해 써달라며 인재양성기금에 각각 2천만 원과 2백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대동초등학교 총동문회는 그동안 동문회의 전신인 '대동초 장학회'가 소유한 농지의 임대 수익으로 구 대동초 통학구역 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해 왔다. 그러나 학생 수 감소로 장학사업의 운영 방식에 변화를 모색하면서, 지원 대상을 함평군 전체 학생으로 확대하고자 이번 인재양성기금 기탁을 결정했다. 함께 기탁에 참여한 대동면 마량마을 주민 김용기 씨도 지역 인재 양성에 대한 깊은 관심을 바탕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백만 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조용무 대동초등학교 총동문회장은 “지역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를 이끌어갈 지역 인재 육성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김용기 씨는 “지역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탤 수 있어 기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여름 휴가철에 맞춰 광양항 인근 대형 홍보 전광판을 활용해 안전 및 생활정보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광양경자청은 폭염 대응 요령, 물놀이 안전 수칙, 감염병 예방 등 실생활과 밀접한 공공정보 콘텐츠를 8월 한 달간 집중 송출한다. 이는 시민과 방문객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광양만권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확산시키기 위한 것이다. 2022년 11월 가동 이후 꾸준히 운영 중인‘GFEZ 홍보 전광판’은 현재까지 총 1,000건 이상의 개발계획, 투자 정보, 공공 콘텐츠 등을 송출해오고 있다. 이번 여름 휴가철에는 인근 지자체, 관내 유관기관 및 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공익적 성격의 홍보 영상과 메시지를 확대 송출 중이다. 구충곤 광양경자청장은 “여름 휴가철 광양만권을 찾는 시민들이 안전한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지속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홍보를 통해 신뢰받는 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양경자청은 공익 목적의 영상 콘텐츠를 전광판에 게재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8월 주민세 납부 기간을 맞아 시민과 사업자들이 납부 기한을 놓치지 않도록 적극적인 안내에 나섰다. 올해 나주시는 주민세 개인분 6억 1200만 원과 사업소분 13억 1800만 원 등 총 19억 3000만 원을 과세했다. 나주시는 2026년 7월 1일 기준 나주시에 주소를 둔 세대주에게 주민세 개인분을, 사업소를 둔 법인 및 개인사업자에게 주민세 사업소분을 부과하고 오는 8월 31일까지 납부해 달라고 요청한다고 12일 밝혔다. 주민세 개인분은 7월 1일 현재 나주시에 주소를 둔 개인(세대주)을 대상으로 하며 교육세를 포함해 1만 1000원이 부과되고 납부 기간은 오는 31일까지다. 주민세 사업소분은 7월 1일 현재 나주시에 사업소를 둔 법인과 개인사업자 가운데 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이 8000만 원 이상인 사업자가 대상이다. 세액은 사업소 규모와 연면적 등에 따라 기본 세액과 연면적에 따른 세율을 적용해 산출한 금액을 합산해 부과한다. 납부서를 받은 사업자는 별도의 신고 절차 없이 8월 31일까지 납부서에 기재된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이상기후로 기후 위기의 심각성이 일상에서 체감되고 있는 가운데 나주시가 장례식장에서 사용하는 일회용품을 줄이고 친환경 장례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다회용기 사용 확산에 나서고 있다. 실제 다회용기를 이용한 조문객들 사이에서도 “유가족에게 제대로 대접받는 느낌이다”, “음식이 더 정성스럽게 느껴진다”는 등 일회용품 대신 다회용기를 사용하면서 음식이 보다 정갈하고 정성스럽게 느껴지고 조문객을 대접하는 마음이 잘 전달된다는 의견이다. 나주시는 업무협약을 체결한 관내 2개 장례식장(빛가람종합병원장례식장, 애향장례식장)을 대상으로 ‘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상주에게 다회용기를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지원받은 다회용기는 전문 세척업체를 통해 수거, 세척, 재공급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해 상주와 장례식장의 사용 부담을 줄이고 위생적인 이용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다만 장례식장에서는 기관, 기업체, 단체, 상조회사 등이 상조물품으로 일회용품을 지원하는 경우가 많아 상주가 편의성을 이유로 일회용품을 선택하는 사례도 있어 다회용기 사용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광양시는 12일 광양수산물유통센터 2층 소회의실에서 제1차 '광양 대전환! 공감토크'를 열고 시민 22명과 지역경제, 인공지능(AI)·디지털 교육, 교통안전, 복지 등 시민 생활과 광양의 미래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광양 대전환! 공감토크'는 민선 9기 ‘광양 시민정부’ 출범과 함께 시민의 입장에서 시정을 바라보고 생활 속 의견을 정책과 연결하기 위해 마이광양앱을 통해 시민 참여자를 모집해 시장과 점심을 함께하며 격의 없이 대화하고, 시정에 대한 궁금증부터 정책 아이디어까지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대전환 시대! 변화와 혁신’을 주제로 열린 이날 첫 공감토크는 정해진 발표보다는 시민들의 질문과 제안을 중심으로 즉문즉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박성현 시장은 질문을 직접 듣고 관련 시정 현황과 정책 추진 배경, 재정 여건 등을 설명하며 시민들과 의견을 주고받았다. 시민들은 먼저 지역경제와 정주 여건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소상공인 경영 부담 완화와 시설 개선 지원, 이순신 먹거리타운과 광양수산물유통센터 활성화, 기존 상권과 신시가지의 상생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시자원봉사센터 '청소년·청년 자원봉사 기획단' 소속 직장인 봉사팀 ‘AI영웅시대’가 고양시자원봉사센터 덕양분소에서 지역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교육을 지난 10일까지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인공지능 기술이 일상생활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되며 중장년층이 새로운 기술을 쉽게 이해하고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직장인 기획단원들이 기획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다. 총 3회차로 나눠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 수강생들은 ▲스마트폰 음성인식 기능 활용법 ▲생성형 AI ‘제미나이’를 통한 프롬프트 작성 ▲AI 사진 보정 등 기초적인 AI 활용법을 익혔다. 이어 AI 기반 영상 제작과 함께, 현장에 준비된 햄·치즈·과자 등의 재료를 AI에 입력해 어울리는 메뉴를 추천받고, 추천 결과를 바탕으로 한입 크기의 간식인 카나페를 직접 만들어 보는 등 실생활 적용 체험도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AI는 젊은 세대가 주로 사용하는 어렵고 낯선 기술이라고 생각했는데 직접 사용해보니 생각보다 쉽고 유용했다”며 “사진, 영상은 물론 요리 메뉴처럼 일상 속 소소한 궁금증을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시청소년재단 고양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1일, 2026년 제2차 검정고시 고사장 4개(고양고등학교, 덕이중학교, 일산양일중학교, 중산고등학교)에서 진행된 ‘고양×김포×파주 꿈드림 연합 아웃리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아웃리치는 고양시에서 검정고시 시험을 보는 학교 밖 청소년 수험생들 응원하고, 각 지역의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알리기 위해 고양시를 비롯해 김포시, 파주시와 연합해 진행했다. 각 센터 종사자는 고사장 앞에서 수험생에게 간식을 제공하며 응원했고, 점심을 지원해 시험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고자 했다. 고양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사전 신청한 100여 명의 청소년에게 점심 도시락을 지원했고, 시험 이후 검정고시에 합격한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문화상품권 증정 등 수험생들을 위한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고양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검정고시 수험생 지원 외에도 8월 말에는 대학입시 설명회를, 9월에는 1:1 입시컨설팅을, 10월에는 진로상담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면서 학교 밖 청소년 진로 설계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검정고시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행주동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관내 경로당 11개소를 순회 방문해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경로당 이용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등 소통 행정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순회 방문은 행주동 16통 경로당을 시작으로 관내 11개 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했다. 강경구 행주동장은 경로당을 찾은 어르신들에게 안부 인사를 전하고 덕담을 나누며 건강 상태와 여름철 생활에 불편함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폈다. 또 경로당 시설 이용에 따른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어르신들과 격의 없이 소통했다. 특히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비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와 경로당 이용 시 안전 수칙 등을 안내하고, 무더위로 인한 불편 사항이 없는지 현장을 꼼꼼히 확인하며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돌봄을 강화했다. 한 경로당 이용 어르신은 “바쁜 와중에도 직접 찾아와 무더위에 건강이 괜찮은지 살펴줘서 든든하고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강경구 행주동장은 “직접 현장을 찾아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들으니 경로당 이용에 필요한 부분과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잘 알 수 있었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지방세 환급금 발생 시 납세자가 빠르고 편리하게 환급금을 지급받을 수 있도록 ‘지방세 환급계좌 사전등록제’ 안내문을 지난 11일에 발송했다고 밝혔다. ‘지방세 환급계좌 사전등록제’는 납세자가 본인 명의의 환급계좌를 미리 등록해 두면 지방세 환급금이 발생했을 때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등록된 계좌로 환급금을 지급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이를 통해 환급 신청을 위해 구청을 방문하거나 별도로 계좌를 제출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다. 덕양구는 미환급금 발생 비율이 높은 지방소득세 환급 대상자 4,077명을 대상으로 환급계좌 사전등록의 편리성과 간편한 신청 방법을 안내하는 맞춤형 홍보물을 발송해 제도 이용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환급계좌는 위택스 홈페이지 또는 위택스 앱을 통해 등록할 수 있으며, 환급금 지급계좌 개설 신고서를 작성해 카카오톡 채널 ‘덕양구지방세환급’으로 제출하는 방법도 있다. 이 밖에도 덕양구청 방문, 우편, 팩스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환급계좌는 납세자 본인 명의의 계좌만 등록할 수 있으며, 기존 등록 계좌를 변경하거나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는 오는 8월 25일까지『농업농촌진흥기금 지원사업』의 신청자를 모집한다. 농업농촌진흥기금 융자지원 사업은 농업인의 소득 및 삶의 질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기도 농업농촌진흥기금을 재원으로 농어업 경영자금, 농어업 생산유통시설자금 등을 저리(연이율 1%)에 융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농어업 경영자금’은 농·축·수산업에 소요되는 경영비에 대해 농가 6천만 원 이내, 농업법인은 2억 원 이내 2년 만기일시상환을 조건으로 한다. ‘농어업 생산유통시설 자금’은 농지 구입, 비닐하우스와 같은 시설물 설치 등 영농 기반 조성에 필요한 자금에 대해 농어업인 3억 원 이내, 농어업법인 5억 원 이내 지원받을 수 있으며 3년 거치 5년 균분 상환 조건으로 융자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주소지를 두고, 도내 위치한 사업장에서 1년 이상 농축산어업에 종사하는 농어업경영체이다. 사업 신청 전, 지원 대상자는 NH농협은행 고양시지부에서 사전 신용조사서를 발급받아 대출 가능 금액을 미리 확인해야 한다. 신청 방법은 농업경영체 사업장 소재지 구청 농정 팀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의왕도시공사가 백운커뮤니티센터 이용객에게 안정적이고 쾌적한 통신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5G 통신 품질 개선 공사’를 완료했다. 이번 공사는 센터 내 일부 구간에서 발생하던 데이터 음영 지역과 통화 품질 저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이용객의 시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주말인 8월 8일 진행됐다. 주요 개선 내용은 ▲지하 1층 통신실 기존 중계기의 최신 5G 전용 장비 교체 ▲데이터 음영지역 내 5G 안테나 추가 설치 등이다. 특히, 이번 공사는 통신사(LG유플러스)와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별도 예산 투입 없이 이용객 민원을 해소하고 시설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시민 중심의 공공서비스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신 경영사업본부장은 “시민들이 더욱 안정적인 통신 환경에서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이용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불편 사항을 적극적으로 개선해 백운커뮤니티센터가 지역사회의 핵심 커뮤니티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백운커뮤니티센터는 공사 완료 이후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의왕시는 8월 11일, 고용노동부 안양지청 산재예방감독과로부터 관내 이동노동자들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폭염 대응 물품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물품 전달은 노동부 안양지청 산재예방감독과 이상원 과장을 비롯한 고용노동부 관계자들과 한경숙 의왕시 기획경제국장, 민명희 의왕시 기업일자리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의왕시 이동노동자쉼터’에서 진행됐다. 의왕시는 폭염대응 물품을 인수받고, 무더위 속에서 근무하는 이동노동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따뜻한 관심을 보여준 고용노동부 안양지청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양 기관은 폭염 속에서 근무하는 이동노동자들의 현장 애로사항과 근로환경 개선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지원받은 물품은 뙤약볕 아래서 고군분투하는 배달, 택배, 대리운전 등 이동노동자들의 탈진을 막고 갈증을 해소하기 위한 동아오츠카 ‘포카리스웨트’ 1,500개와 영양 보충을 위한 ‘오뚜기 푸딩’ 100개로, 해당 물품은 의왕시 이동노동자쉼터를 방문하는 노동자들에게 무상으로 제공된다. 이상원 고용노동부 안양지청 산재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영광군은 12일, 영광군청 대회의실에서 장세일 영광군수 주재로 '폭염 및 가뭄 대처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총력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최근 연일 이어지는 폭염 특보와 강수 부족에 따른 농업용수 갈증 문제를 진단하고, 각 부서별 대처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장세일 영광군수는 무엇보다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꼽으며, 특히 장애인 및 어르신 복지시설의 냉방시설을 집중 점검할 것을 지시했다. 장 군수는 "기후변화로 인한 극한 폭염 속에서 사회적 약자의 안전은 곧 생존권과 직결된다"며, 취약계층이 폭염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꼼꼼한 현장 점검과 실효성 있는 지원을 거듭 강조했다. 농업용수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부서 간 협업에 대한 칭찬과 당부도 이어졌다. 장 군수는 건설교통과, 농정과, 상하수도사업소가 협업하여 가뭄 극복에 총력을 기울인 점을 높이 평가하며 격려했다. 이어 건설교통과를 향해 "가뭄 피해가 주로 발생하는 지역은 어느 정도 정해져 있는 만큼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영광군이 민선9기 핵심 군정과제 발굴과 실행계획 수립을 위한 '군정기획위원회'를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영광군은 지난 8월 11일 군정기획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오는 10월까지 약 3개월간 민선9기 군정 방향과 핵심 실행과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한다고 밝혔다. 군정기획위원회는 민선9기 출범에 맞춰 군민의 삶을 실제로 바꿀 수 있는 정책과제를 발굴하고, 선거 과정에서 제시된 약속과 지역 현안을 구체적인 군정 실행계획으로 연결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번 위원회는 기존의 행정 중심 계획 수립 방식에서 벗어나 군민과 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영광군은 다양한 분야의 제도와 정책을 보다 섬세하고 현실적으로 점검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 과제를 도출한다는 방침이다. 위원은 공개모집 절차를 통해 선정됐다. 전문가, 청년, 여성, 농어민, 소상공인 등 다양한 직종과 계층의 군민 36명이 참여하며, 위원회는 ▲군정혁신기획 ▲에너지·미래산업 ▲농어촌·민생경제 ▲인구·청년·교육 ▲복지돌봄 ▲관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영광군은 지속되는 가뭄과 폭염에도 상수원지의 저수율 관리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먹는물 공급에 큰 어려움이 없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 1월부터 7월까지 극심한 가뭄으로 ▲대신제 29% ▲복룡제 33%대까지 저수율이 떨어져 제한급수 상황까지 갈뻔한 경험을 바탕으로 금년 1월부터 상수원지 저수율 유지를 위하여 대체취수원 대신제 1,100톤/일, 복룡제 300톤/일 가동하는 등 선제적으로 대응한 결과 8월 현재 주요 상수원지 저수율은 ▲연암제 77.2% ▲대신제 88.4% ▲복룡제 52.4% ▲구수제 93.4%로 먹는물 공급에는 걱정이 없다고 밝혔다. 아울러 추진중인 “식수전용저수지 신설공사”가 마무리단계에 접어들어 염산 복룡2제(182천 톤)는 담수를 시작했고, 구수1제(525천 톤) 막바지 공사가 한창으로 금년 말 준공예정이며, “대신제 친환경대체취수원개발사업” 설계중으로 공사가 완료되면 백수 대신정수장 급수구역도 가뭄 걱정이 없을거라고 전했다. 영광군은 앞으로도 극한 가뭄 등 이상기후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물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며, 상수원 확보에도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게임에서 받은 영감을 자신만의 음악으로 풀어낸 창작자들이 치열한 예선을 거쳐 GXG 2026 본선 무대에 오른다. ‘GXG 2026 게임음악 경연대회: The 3rd SOUND TRACK’(GXG 사운드트랙)은 게임 속 세계관과 캐릭터, 플레이 경험에서 얻은 영감을 창작 음악으로 표현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도 다양한 뮤지션과 창작자들이 참여해 장르와 스타일을 넘나드는 개성 있는 작품들을 선보였다. 심사위원단은 음악성, 완성도, 게임과의 연관성, 창의성, 무대 확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6개 팀을 선정했다. 본선 무대에 오를 6개 팀은 다음과 같다. ▲NOX ‘Bite the lie’(모티브 게임 의 거짓: 서곡') ▲Solaris ‘Arise!’(모티브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 ▲언리얼 오디세이 ‘Gloria’(모티브 게임 '던전앤파이터 유니버스') ▲Catalog ‘매화’(모티브 게임 '메이플스토리') ▲하현 ‘LoveRace’(모티브 게임 '블루 아카이브') ▲현악밴드 모마드 ‘Nova X’(모티브 게임 배틀그라운드'). 각 팀은 게임 속 세계관과 캐릭터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소방청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원활한 소방용수 공급을 위해 12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3주간 전국 전통시장 내 소방용수시설과 비상소화장치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는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화재 발생 시 즉시 활용해야 하는 소방시설의 가동상태를 사전에 확인하고, 고장이나 관리 미흡 사항을 선제적으로 정비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전국 전통시장에 설치된 지상식·지하식 소화전, 저수조 등 소방용수시설과 비상소화장치이며, 각 시·도 소방본부가 관할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시설별 작동 상태와 유지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먼저 소방용수시설은 소화전 몸통과 관구의 이상 여부, 스핀들 개폐 상태 등 실제 사용에 지장이 없는지를 확인한다. 특히 도로공사 등으로 소화전이 매몰되거나 단수·임시폐쇄된 사례가 있는지도 함께 점검해 화재 현장에서 소방용수 공급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비상소화장치는 소화전과의 연결 상태와 시설 고장 여부 등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8월 12일, 서울에서 사야사트 누르벡(Sayasat Nurbek) 카자흐스탄 과학고등교육부 장관의 방한을 계기로 면담을 갖고, AI 및 과학기술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카자흐스탄이 산업 고도화를 위해 AI 혁신과 글로벌 협력을 적극 모색하는 가운데, 한국의 우수한 AI·과학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양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금년 9월 서울에서 개최 예정인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의 개최를 환영하며, 양국의 강점을 결합하는 상호 호혜적인 AI 및 과학기술 협력을 강조했다. 또한, 양측은 KAIST를 벤치마킹한 카자흐스탄 과학기술원 설립 프로젝트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배경훈 부총리는 과학기술 인재 육성에 집중 투자하여 자원빈국에서 세계적인 과학기술강국으로 거듭난 한국의 발전 경험을 소개하며, 카자흐스탄 과학기술원 설립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양국 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배경훈 부총리는 “카자흐스탄은 중앙아시아 지역의 주요 협력국으로, 한국의 우수한 AI·과학기술 역량과 카자흐스탄의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8월 12일 서울 ST센터에서 '2026 과학기술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우수 (예비)창업팀 14개를 선발했다. 올해로 4년 차를 맞이하는 본 경진대회는 연구개발 역량과 시장 가능성을 겸비한 팀들을 발굴·육성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는 딥테크 창업 특화 경진대회이다. 대학·출연연 등이 보유한 공공연구성과를 기반으로 한 (예비)창업팀을 대상으로 하며, 창업트랙(창업 3년 이내 초기 창업기업)과 예비창업트랙을 구분하여 선발한다. 창업트랙에서 선발된 7팀은 범부처 통합 경진대회인'올해의 K-스타트업(舊 도전! K-스타트업) 2026' 통합본선에 진출한다. 특히, 지난해에 본 행사를 통해 「2025 도전! K-스타트업」에 진출한 6개 팀이 전원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며, 딥테크 창업기업들의 뛰어난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올해 경진대회에는 지난 4월 15일부터 5월 20일까지 총 279개 팀(예비창업트랙 196개, 창업트랙 83개)이 접수하여 역대 최다 신청 규모를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었다. 서면 및 발표평가를 거쳐 결선 무대에 오른 30개 팀(창업트랙 15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8월 12일 청와대 충무실에서 ‘미래성장동력 「7대 SEED」 보고회’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민간 전문가들이 에너지기술과 공급망의 중요성, 첨단기술 확보 필요성에 대해 제언했고, 이어서 과기정통부가 ‘미래 개척의 엔진: 첨단기술’을 주제로 7대 SEED 프로젝트 추진 방안을 발표했다. 행사에서는 각 SEED에 해당하는 첨단기술을 조기 개발·상용화하겠다는 정부의 의지를 담아 선박용 SMR, 양자컴퓨터, 달 궤도 위성 모형도 전시됐다.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현재의 주력산업 초격차만으로는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담보하기는 어렵다. 이러한 문제의식 아래 정부는 10~20년 이후 대한민국의 차세대 먹거리를 확보하기 위해 지금부터 첨단기술의 씨앗을 뿌리고 장기적 관점에서 육성하고자 한다. 「7대 SEED 프로젝트」는 혁신의 씨앗이자 우리 경제·안보의 핵심 자산인 ‘첨단기술’을 대한민국의 미래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국가 프로젝트이다. 7대 SEED 프로젝트는 크게 3가지 분야로 구성된다. 첫째, AI 혁명으로 급증하는 전력수요와 탄소중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