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4월 10일 수성구민운동장 주차장에서 수성경찰서·수성구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관내 어린이 통학버스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은 어린이 통학버스의 안전 실태를 파악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운행을 유도하기 위해 관내 유치원 6개 원 및 학원 16개 원 등 총 22개 원에서 운행하는 차량 46대를 표집하여 실시했다.
주요 점검 항목은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 및 소유자 변경 여부 ▲종합보험 가입 여부 ▲안전교육 이수 및 운행기록 작성 여부 ▲안전장치의 적정 설치 및 정상 작동 여부 ▲차량 구조장치 이상 여부 등으로, 도로교통법 및 관련 법령 준수 여부 등을 중점 확인했다.
그 결과 관련 규정을 위반하거나 안전기준에 미흡한 일부 차량에 대해 현장 계도와 과태료 처분 및 시정명령을 내리고, 차량 구조장치 등이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경우에는 정비 명령을 내리는 등 예방조치하고 관련 규정을 준수하도록 지도했다.
김의주 교육장은 “앞으로도 어린이 통학버스에 대한 정기적인 점검 및 지도하여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