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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중장년 256명 공공현장 투입... 가치동행일자리사업 본격 운영

4월부터 10월까지 사회복지시설, 도서관 등 총 135개 활동처에서 근무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금천구는 금천50플러스센터에서 경험과 역량을 갖춘 중장년 세대들에게 지속적인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서울 중장년 가치동행일자리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가치동행일자리는 중장년이 돌봄·안전·환경 등 공공 분야에서 활동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사회공헌형 일자리 사업이다. 참여자는 새로운 경력을 쌓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이번 사업에 선발된 참여자는 총 256명으로,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금천구와 구로구 내 135개 활동처에서 활동한다. 노인‧장애인‧청소년‧아동 관련 사회복지시설을 비롯해 초등학교, 도서관 등 다양한 공공 현장에 배치된다. 중장년 인력이 지역사회 돌봄과 공공서비스 현장에 실질적으로 참여하며, 통합돌봄 영역의 서비스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지난 4월 9일에 전체 참여자를 대상으로 보수교육을 실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교육은 직무 역량 강화와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자들은 변화하는 세금 정책과 은퇴 이후 자산관리에 필요한 세무 상식을 학습했다.

 

구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활동하는 중장년 참여자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직무 전문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개인의 삶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식을 얻으셨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중장년 세대가 가치 있는 일자리 안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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