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 7월 14일 이천교육지원청 별관 3층 이섭대천홀에서 학교운동부의 투명성과 청렴성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한 '2026 학교체육진흥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학교체육의 효율적이고 지속적인 추진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학생선수의 권익 보호와 건강한 학교체육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운동부의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사회협약식'과 학생선수의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아동보호협약 서약'을 함께 진행하며 학교체육의 공공성과 책임성을 더욱 강화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진 교육장을 비롯해 학교체육진흥위원회 위원장인 이천시체육회장, 이천교육지원청 교육과장, 이천시 체육진흥과장, 이천시 축구협회장, 경기도 ‧ 이천육상연맹 회장과 학교장, 교감, 교사, 운동부지도자, 학부모위원 등 학교체육진흥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 협력 기반의 학교체육 발전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협의회에서는 ▲학교운동부 투명성 강화를 위한 청렴사회협약 체결 ▲학생선수 권익 보호 및 증진을 위한 협력 방안 ▲학교체육 및 학교스포츠클럽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참여한 정당·후보자의 정치자금 수입·지출내역에 관한 회계보고와 선거비용 수입·지출내역을 7월 10일부터 공개한다고 밝혔다. 누구든지 각 관할 선관위를 통해 정당·후보자가 제출한 정치자금 수입·지출내역과 첨부서류를 열람하거나 수입·지출내역 사본교부를 신청할 수 있으며, 회계보고 내역에 이의가 있는 경우 증빙서류를 첨부하여 이의신청할 수 있다. 또한, 선거비용 수입·지출 내역은 2026년 7월 10일부터 2027년 1월 11일까지 선거통계시스템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보궐선거의 후보자 총 7,426명의 선거비용 지출 총액은 4,693억여 원으로 집계됐다. 시·도지사선거 후보자 54명의 선거비용 지출액은 총 511억 8천여만 원이며, 후보자 1인당 평균 9억 4천여만 원을 지출했다. 선거비용 최다 지출액은 48억 8천 3백여만 원이었으며, 최소 지출액은 3천 1백여만 원이었다. 교육감선거 후보자 58명의 경우 선거비용 지출 총액은 732억 3천여만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시는 경기도 특별회계인 광역교통시설부담금 체납액에 대한 징수율 제고를 위해 체납법인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집중관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재 이천시 광역교통시설부담금 미수납액은 총 205억 1,600만 원(20건), 체납법인 15개소에 달한다. 이에 시는 단순 독촉을 넘어 사업 현장과 법인 본점 소재지를 직접 방문해 체납 원인을 분석하고 실질적인 징수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현장조사는 체납법인의 사업 현장을 방문해 실제 착공 여부와 사업 추진현황을 확인하고, 법인 본점 소재지에서는 담당자와 면담을 실시해 체납 발생 경위, 재정 여건, 향후 사업 일정, 분납 가능 여부 및 납부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장기 체납 또는 고액 체납 법인에 대해서는 납부 능력과 사업 추진 가능성을 면밀히 분석해 분납 유도, 체납처분 등 맞춤형 징수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광역교통시설부담금은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인해 발생하는 광역교통시설 확충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부과되는 부담금으로, 도로·교통시설 등 광역교통 기반시설의 설치 및 개선에 필요한 재원으로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시는 ‘제4회 이천시 청년상’ 후보자를 7월 13일부터 31일까지 추천받는다고 밝혔다. 이천시 청년상은 적극적인 활동과 모범적인 생활을 통해 지역사회와 청년정책 발전에 기여한 청년을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 시상부문은 ▲청년활동 ▲봉사 ▲지역경제로 3개 부문이며, 부문별 1명씩 총 3명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수상자 후보 자격은 공고일 기준 이천시에 거주하는 19~39세(1986년생~2007년생) 청년으로, 이천시 청년상 수상 경력이 없어야 한다. 청년활동 및 봉사부문은 공고일 현재 3년 이상 이천시에 거주하거나 등록기준지가 이천시인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지역경제 부문은 공고일 현재 관내 사업체에서 3년 이상 계속하여 근무하고 있거나, 관내에 사업자 등록을 하고 3년 이상 계속하여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어야 한다. 이천시 본청·사업소·직속기관의 부서장, 읍·면·동장, 관내 유관기관장·사회단체장·청년단체장 등이 청년상 후보자를 추천할 수 있으며, 접수는 공적조서, 주민등록초본, 공적 증빙자료 등의 서류를 구비해 이천시 청년아동과로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 6월 23일, 24일 양일간 국공립유치원 특수교육대상자와 어린이집 장애유아들이 초등학교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교사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입학 적응 지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장애유아가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떠나 초등학교라는 새로운 환경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교육 공동체가 함께 준비하는 이음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사 대상 연수에서는 초등학교의 실제적인 교과 운영 과정 및 교과 지도에 대한 대한 심도 있는 학습이 이루어졌다. 특히 학령 전 유아들이 초등학교 입학 전 갖추어야 할 기본 생활 기술과 지도 방안에 대해 관내 초등학교 특수교사의 실제 사례 중심 연수를 통해 구체적인 지도 전략을 공유했다. 이를 통해 교사들은 유아교육과 초등교육과의 차이점을 이해하고, 장애유아의 초등학교 입학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유치원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학부모 대상 연수에서는 성남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초등 특수교사가 연수를 진행했다. 초등학교 1학년의 연간 학사일정을 비롯하여 일반교육과정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시가 관내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안흥초교 사거리’ 일원을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안흥초교 사거리 골목형상점가’는 이천시 영창로 293 일원으로 안흥동 및 갈산동 소재의 150개 점포가 포함된 곳으로, 이번 지정을 통해 더 나은 상권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 골목형상점가는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모여 있는 특정 구역을 지자체가 지정하는 제도로, 구역 내 점포(일부 제한업종 제외)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져 소비자의 이용 편의성이 높아지고, 정부와 지자체가 추진하는 각종 상권 활성화 사업에 참여할 자격을 얻게 되어 관내 소비 촉진과 골목경제 회복에 도움이 된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앞으로도 관내 골목상권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소상공인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재)하남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7월 11일 하남시가족어울림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제23기 가족봉사단 수료식 및 7월 활동’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가족봉사단과 청소년이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난과 응급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을 높이고,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지키는 생활밀착형 자원봉사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제23기 가족봉사단 13가족 46명과 청소년 자원봉사 썸머스쿨 참여자 10명 등 총 56명이 참여했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지난 3월부터 미라클 줍모닝, 감일 V-DAY 등 기본 봉사활동과 월별 테마 봉사활동에 성실히 참여한 가족봉사단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수료를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조부모와 부모, 자녀가 함께 참여한 3세대 가족들이 수료까지 함께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가족봉사단은 그동안 환경보호와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앞장서며 가족 단위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 수료식 이후에는 응급처치 전문강사 오윤화 강사의 지도로 ‘일상 속 재난 및 응급상황 대응 교육’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과 하임리히법,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은 노인맞춤돌봄사업의 일환인 퇴원환자 단기집중 서비스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더행복요양센터, 실버사랑방문요양센터, 효사랑방문요양센터와 7월 9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하남시 내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에게 신속하고 공백없는 돌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앞으로 돌봄 인력 연계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돌봄 공백 최소화를 위한 정보 공유 및 협력체계 유지 등을 중심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김교심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장은 “이번 협약은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의 건강관리 및 일상회복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더행복재가센터,실버사랑방문요양센터, 효사랑방문요양센터와의 협력으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가족이 안심할 수 있는 지역사회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이숙희 실버사랑방문요양센터장은 “돌봄공백을 줄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본 협약이 큰 의미를 가진다.”라며 “복지관과 함께 퇴원환자 단기집중 서비스가 잘 운영될 수 있도록 협력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지난 13일, 영동스마트타워 관리단은 관내 저소득 계층을 위한 성금 300만원을 하남시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하여, 이창용 관리단장과 김성태 감사가 참석했다. 영동스마트타워 관리단은 하남시 풍산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86개 기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창용 단장은 “영동스마트타워 기업들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의미 있는 기부를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며,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나눔을 실천해주신 영동스마트타워 관리단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된 성금은 지원을 필요로 하는 저소득 계층에 소중히 전달하겠다 ”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한편,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저소득 가정에 배분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세종대왕면 새마을 남·녀 지도자협의회는 지난 14일 초복을 앞두고 세종대왕면 복지회관에서 '건강한 여름나기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하며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회 회원들이 이른 새벽부터 모여 정성껏 삼계탕 400인분을 준비했다. 회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재료 손질부터 조리와 포장까지 직접 맡아 정성을 담았으며, 완성된 삼계탕은 세종대왕면 각 마을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됐다. 이번 행사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어르신들이 영양 가득한 삼계탕을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마련됐다. 회원들은 한 그릇 한 그릇에 이웃을 향한 따뜻한 사랑과 정성을 담아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김희수 세종대왕면장도 이날 이른 아침부터 복지회관을 찾아 회원들과 함께 삼계탕 준비를 도우며 봉사활동에 동참했다. 김 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새벽부터 구슬땀을 흘린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조금이나마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서울우유 여주가정대리점 최명자 대표는 여름철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선풍기 5대를 여흥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더운 여름을 보다 안전하고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냉방용품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선풍기는 여흥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마을 통장들의 협조를 통해 더위에 취약한 독거노인, 저소득 가구 등 지원이 필요한 가정을 선정하여 전달될 예정이다. 최명자 대표는 "작은 나눔이지만 무더운 여름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김영수 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서울우유 여주가정대리점 최명자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선풍기는 꼭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하여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충우 여주시장은 지난 7월 13일 세종대왕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는 민선9기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세종대왕면 기관·단체장과 각 마을 이장들이 참석해 민선9기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는 민선9기 시정 비전과 주요 공약에 대한 설명과 자유토론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지역 발전과 주민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제시했으며, 이 시장은 참석자들과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누며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제안된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와의 검토를 통해 시정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충우 시장은 "지역 발전의 출발점은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해 모두가 행복한 여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종대왕면 관계자는 "이번 정책간담회는 주민들과 시정이 직접 소통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소통의 자리가 지속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여주시 오학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3일 오학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을 확산하기 위한 ‘바른 환경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일상생활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쓰레기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알리고, 주민들이 자원 재활용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오학동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한 주민들에게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이 담긴 안내 리플릿을 배포하며, 혼동하기 쉬운 재활용품 배출 요령을 친절하게 안내하여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인공지능(AI) 기반 순환자원 회수 로봇인 ‘수퍼빈 네프론’의 올바른 이용 방법을 직접 시연하고 안내했다. 캔과 페트병을 투입해 포인트로 보상받는 과정을 설명하며, 주민들이 자원순환을 쉽고 유익하게 체감할 수 있도록 도왔다. 심무순 오학동 주민자치회장은 “쾌적하고 깨끗한 오학동을 만들기 위해서는 주민 모두의 작은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바른 환경 캠페인’을 통해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가 정착되고, 수퍼빈 네프론 등 재활용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여주도시공사는 시민들의 홈페이지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비대면 민원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생성형 AI 기반 챗봇서비스 '여주UC봇'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표 홈페이지의 통합검색 불편을 개선하고, 시설별 정보를 보다 신속·정확하게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적용 채널은 대표 홈페이지를 비롯해 가남·국민체육센터, 파크골프장(오학·점동·대신), 캠핑장(금은모래·대신), 수상센터, 종합운동장 등 총 10개소다. '여주UC봇'은 시설별 예약 안내, 이용요금, 운영시간, 오시는 길, 자주 묻는 질문(FAQ) 등 주요 정보를 24시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특히 이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사용자 중심의 UI(화면 구성)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대표 홈페이지 내 '고객의 소리' 게시판과 연계 기능을 구축해 민원 접수 안내와 담당 부서 전화 연결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시민과의 소통 편의성도 함께 높였다. 공사는 이번 생성형 AI 챗봇 도입으로 시공간 제약 없는 24시간 비대면 민원안내 체계를 확립하고, 반복적인 단순 민원 응대를 효율화하여 행정서비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 능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초복을 맞아 14일 지역 내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30가구를 대상으로 ‘복날 맞이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무더위에 지친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고 대상자의 안부와 생활 실태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삼계탕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을 확인했다. 아울러, 폭염 시 야외 활동 자제와 충분한 수분 섭취 등 여름철 건강관리 및 안전 수칙도 함께 안내했다. 윤명희·남지현 능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삼계탕을 드시고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의 안부를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양산시 중앙동은 양산인쇄문화사(대표 김선길)에서 14일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선풍기 20대(12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와 열대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시원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양산인쇄문화사는 그동안 중앙동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금을 비롯해, 여름 선풍기, 겨울 이불 등을 지속적으로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 왔다. 김선길 대표는 “계속되는 더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이번 선풍기가 시원함과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명희 중앙동장은 “취약계층을 위해 매년 필요한 물품을 지원해 주시는 양산인쇄문화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선풍기는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신속히 전달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양산시는 어린이들의 시원한 여름을 위해 물놀이장을 황산공원 이색광장(미니기차 탑승장 옆)에서 7월 22일 개장해 8월 30일까지 40일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른 더위가 시작된 올해 양산시는 뜨거운 열기를 날려버리고 즐거움과 감동으로 가득한 여름 추억을 어린이 및 보호자들에게 만들어 주기 위해 물놀이장 사전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이용대상은 어린이(초등학생 이하)를 대상으로 하며, 네이버 예약을 통해 양산시민 우선입장 운영하고,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1부 10:00 ~ 13:00, 2부 14:00 ~ 17:00이며, 매주 월요일 하루만 시설 점검으로 휴무한다. 황산공원 물놀이장은 낙동강과 연접하여 수려한 자연환경 속에 자리잡은 오아시스와 같은 곳으로 조성되며, 사업비 4억6천만원을 투입해 낙동강 바람을 가르며 질주하는 쓰리웨이 슬라이드, 아크 슬라이드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주말마다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하여 더욱더 풍성한 물놀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물놀이장 운영시 총괄 1명, 안전관리자 9명, 안전보조자 10명, 안내 및 환경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양산시는 지난 7일 취임한 김희용 제24대 양산시 부시장이 13일부터 사흘간 시정업무 보고회를 열고 부서별 주요 현안과 핵심 업무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시정 전반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부서별 업무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희용 부시장은 각 부서가 추진 중인 주요 사업과 당면 현안을 꼼꼼히 살피고, 효율적인 업무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번 보고회는 형식적인 보고를 최소화한 가운데, 부시장이 주요 현안에 대해 직접 질의하고 부서장이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실질적인 소통과 논의의 자리가 됐다. 또 제2청사, 웅상출장소, 보건소, 농업기술센터 등 외청을 직접 방문해 업무보고를 진행하고, 기관별 주요 현안과 애로사항을 보다 면밀히 파악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희용 부시장은 “경남도와 양산시를 잇는 가교역할에 충실하며 지역 현안 해결과 시정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며 “각 부서에서 업무 추진 과정에 어려움이나 필요한 사항이 있으면 언제든지 말해달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울 동대문구는 14일 신규 장애인 친화미용실 3개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장애인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편리하게 이미용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장애인복지를 확대한다. 이번 협약으로 신규 미용실 3개소가 장애인 친화미용실로 새롭게 지정되면서, 동대문구에서 운영하는 장애인 친화미용실은 기존 4개소에서 총 7개소로 확대됐다. 장애인 친화미용실은 장애인이 평소 이용하던 동네 미용실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환경을 조성하고, 이미용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장애인의 이동 부담을 줄이고 일상 속 이용 편의를 높이는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협약식에는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을 비롯해 신규 참여 미용실 대표 등이 참석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장애인의 이용 편의 증진과 장애인식 개선,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장애인의 일상 속 불편을 덜어주는 생활밀착형 복지인 ‘장애인 친화미용실’은 행정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가는 좋은 사례로,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며 “누구나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제주시장 직무대리 현원돈 부시장은 7월 14일 애월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한국여성농업인제주시연합회 회원대회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사)한국여성농업인제주시연합회(회장 강용희)가 주관했으며, 회원 간 화합과 소통을 통해 여성농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사)한국여성농업인제주시연합회가 수행 단체로 선정된 신규 국비 공모사업 ‘2026년 농어촌쓰레기 수거지원 사업’ 발대식을 비롯해 미래 제주농업 관련 특강, 염색 체험 등이 함께 진행됐다. 제주시장 직무대리 현원돈 부시장은 “농업은 제주 지역 경제의 근간이자 공동체 문화와 정신을 이어가는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가 여성농업인 간 교류와 소통을 넓히고, 농촌과 지역사회 발전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