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9 (목)

  • 흐림동두천 6.9℃
  • 흐림강릉 14.9℃
  • 흐림서울 9.7℃
  • 흐림대전 8.5℃
  • 흐림대구 9.8℃
  • 울산 12.7℃
  • 광주 11.2℃
  • 부산 11.9℃
  • 흐림고창 11.4℃
  • 천둥번개제주 15.2℃
  • 흐림강화 8.2℃
  • 흐림보은 6.0℃
  • 흐림금산 7.3℃
  • 흐림강진군 10.3℃
  • 흐림경주시 8.6℃
  • 흐림거제 10.5℃
기상청 제공

옥천군-한국전력공사, 4단계 전선 지중화사업 업무협약 체결

옥천읍 삼금로(전통시장) 공중에 뒤엉킨 거미줄전선 사라진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옥천군은 네 번째 전선 지중화 사업인 ‘옥천읍 삼금로(전통시장) 전선 지중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한국전력공사 옥천지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상호 권리 의무 및 협조에 대한 제반사항, 공사비 부담 기준 등 사업 수행에 필요한 절차와 세부 사항이 담겼다.

 

4단계 전선 지중화 사업은 옥천군 보건소부터 시내버스 종점터미널까지 약 0.6km 구간에서 추진되며, 총사업비 약 48억 원(군비 50%, 한전 등 50%)이 투입될 예정이다. 금년 실시설계 등 사전 행정절차 이행 후 착공하여 2027년 준공을 목표하고 있다.

 

앞서 군은 2020년 1단계(중앙로) 전선 지중화를 시작으로 2단계(금장로), 3단계(삼양로)까지 총 5년에 걸쳐 사업비 약 190억원을 투입해 2.6km 구간을 완료한 바 있다.

 

군 관계자는 “4단계 전선 지중화를 통해 보행자 중심의 안전하고 쾌적한 시가지 환경 조성에 이바지할 것”이라며 “공사 중 도로와 인도 굴착으로 통행 불편이 예상되어 인근 상인과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리며 공사로 인한 주민 불편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겠다.” 전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