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삼척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4월 4일 “2026년 제1회 검정고시”에 응시하는 학교밖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강릉 시험장까지 차량 지원과 점심 도시락 지원 및 현장 응원 활동을 병행한 맞춤형 지원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검정고시 응시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이동의 불편과 심리적 긴장감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시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시험 당일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강릉 시험장에 도착할 수 있도록 왕복 차량을 지원했으며, 비가 오는 날씨의 이동 과정에서도 정서적 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세심함 배려를 더했다.
또한 센터 실무자들은 시험장 현장에서 응시 청소년들에게 응원 메시지 전달과 필기구 및 간식 꾸러미, 점심 도시락을 제공하는 등 밀착형 지원을 진행했다. 이는 시험을 앞둔 청소년들의 긴장을 완화하고 자신감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됐다.
검정고시에 응시한 한 청소년은 “혼자 준비하면서 불안함이 컸는데, 센터에서 검정고시 대비 강의 지원부터 시험 당일 이동부터 응원까지 함께 해줘서 큰 힘이 됐다”라며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학습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단순한 프로그램 제공을 넘어 실질적이고 체감 가능한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검정고시 지원을 비롯해 진로 설계, 자립 역량 강화 등 청소년 맞춤형 통합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라고 밝혔다.
삼척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상담지원, 교육지원, 자립지원, 활동지원 등을 통해 학업중단 청소년이 꿈을 가지고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준비하여 공평한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