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사 □ 과장급 전보 ▲ 다자협력담당관 한소희 (韓昭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6. 8. 18. 자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속초시는 8월 14일 청초호 호수공원 분수광장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속초성폭력상담소·장애인성폭력상담소 주관으로 ‘제9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인 8월 14일은 1991년 고 김학순 할머니가 피해 사실을 세상에 처음으로 공개 증언한 날이다. 정부는 피해자들의 용기를 기억하고 올바른 역사를 알리기 위해 2017년 이날을 국가기념일로 지정했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기념식은 ‘용기 있는 증언에서 평화의 발걸음으로’를 주제로 진행됐다. 피해자들의 아픔과 용기를 기억하는 데서 나아가 인권과 평화의 가치를 함께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기념식은 설악고등학교 학생회의 편지 낭독을 시작으로 추모 묵념과 기념사, 헌화, 기념 퍼포먼스 순으로 이어졌다. 행사장에서는 추모 글귀 작성과 작품 전시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탁연미 속초시 부시장은 “이번 기념식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아픔과 용기를 기억하고, 올바른 역사 인식을 바탕으로 인권과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영월군청소년수련관(관장 이두영)은 오는 8월 18일부터 “2026년 가을학기 날아라 슛돌이 축구교실” 참가 청소년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날아라 슛돌이 축구교실’은 영월군 관내 6세부터 13세까지의 유아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축구를 통해 신체능력을 강화하고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4년을 시작으로 지역 청소년과 학부모들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는 영월청소년수련관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이번 가을학기는 9월 5일(토) 첫 회기를 시작으로 12월 5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참가 청소년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볼 터치, 패스, 슈팅, 드리블 등 기본기 훈련부터 연령·팀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체계적인 경기 운영 감각을 익히게 된다. 또한 정규수업 외 다양한 외부 활동 및 교류 기회를 제공하여 청소년들이 견문을 넓히고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 및 신청 방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영월군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 공지 사항 또는 청소년활동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김동일 철원군수는 2026.08.16. 집무실에서 철원군 범죄예방 및 방범활동 등 지역치안활동 활성화를 위해 철원군 자율방범연합대장(박호일)과 각 지역방범대장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김동일 철원군수는 “다슬기 축제 등 철원군의 각종 행사에서 기초질서 및 안전을 지키기위해 노력하는 자율방범대원분들 노고를 잊어서는 안된다.”며“자율방범연합대 및 지역방범대가 원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은 8월 13일 청사내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민원실 비상상황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특이민원에 대비하고, 민원 담당 공무원을 위법행위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고성경찰서와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진행됐다. 민원인의 폭언이 지속적으로 발생될 경우 폭언 중단을 요청하고, 위법행위임을 사전 고지 후 녹화·녹음을 진행하며, 민원인이 폭행 및 난동을 부릴 경우 폭행·난동을 중단 요청 및 제지하고, 경찰서로 연결된 비상벨 호출, 피해공무원을 특이 민원인으로부터 구조 및 격리 후 2차 피해예방을 위해 방문한 다른 민원인을 대피시키고, 경찰에 특이민원을 인계하는 등 단계별 대응 절차를 실전처럼 실시했다. 고성군은 직원들의 비상 대응능력을 높이고, 안전한 민원실 환경 조성을 위해 매년 상하반기에 걸쳐 특이 민원 대응 모의훈련을 진행해 오고 있으며, 행정전화 자동 녹음 운영, 비상벨 설치, 웨어러블 캠 설치 등 보호장비도 확대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릉시는 14일 국회를 방문해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조승래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장, 김우영 국회의원을 예방하고, 시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에서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성공 개최 ▲천연물바이오 국가산업단지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국도 7호선 확장사업의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 등 지역 발전의 근간이 되는 핵심 과제를 설명하고 국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특히 오는 10월 열리는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와 관련해서는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이재명 대통령의 참석 등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을 요청했다. 또한 전국 14개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가운데 유일하게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된 천연물바이오 국가산업단지에 대해서는, 영동권 균형발전을 이끄는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예비타당성조사의 조속한 통과가 시급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김중남 강릉시장은 취임 이후 지역 현안의 국가계획 반영과 국비 확보를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으며, 지난 10일에는 국토교통부와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을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자치단체공무직본부 경산시지회(지회장 전성진)와 경산시청 환경관리원 노동조합(위원장 김무창)은 14일 경산시청을 방문하여 지난 7월 발생한 사동 창신백조2차 아파트 관리실 화재 피해 주민을 돕기 위한 성금 총 107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주민들에게 힘을 보태고자 각 노동조합 조합원이 뜻을 모아 마련됐으며,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자치단체공무직본부 경산시지회 57만 원, 경산시청 환경관리원 노동조합 50만 원을 각각 기탁하며 마음을 전했다. 전성진 지회장과 김무창 위원장은 “갑작스러운 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조합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피해를 본 분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두 노동조합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이 피해 주민들의 회복과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iM뱅크(은행장 강정훈)와 iM사회공헌재단은 14일 경산시청을 방문하여 7월 23일 발생한 화재 피해로 치료가 필요한 피해자들의 의료비 부담을 덜고, 갑작스러운 사고로 소중한 가족을 잃은 유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이 되기 위해 성금 3,000만 원을 기탁했다. 신용필 부행장은 “예기치 못한 화재로 큰 어려움을 겪고 계신 피해자와 유가족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자들의 치료와 일상 회복에 보탬이 되고, 유가족분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앞으로도 iM뱅크는 지역사회의 어려움에 귀 기울이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사회적 책임에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피해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iM뱅크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피해 주민의 의료비 지원과 위로금으로 잘 전달하고 다시는 이러한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외면하지 않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이번 성금 전달이 단순한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0일 김천포도축제와 여름철 풍수해를 대비하여 김천종합스포츠타운 내 주요 시설에 대해 종합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포도축제와 체육경기 개최로 인해 단기간에 많은 인파가 집중되어 사고위험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공단이 관리하는 시설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시민 불편 및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실시했다. 공단은 배수로 및 우수관로 관리 상태를 비롯하여 강풍 피해가 우려되는 취약시설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했으며 주요 체육시설의 가스·전기·소방·기계설비 등 분야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점검 결과 미흡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했다. 또한 방문객들이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정비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김재광 이사장은 “여름철 자연재난은 사전점검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시설물 안전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인천시는 8월 14일 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이 전국 16개 시도지사로 구성된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제19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출은 총회에 참석한 15개 시도지사들의 전원 동의로 추대됐다. 협의회장 임기는 2026년 8월 14일부터 1년간이다. 박찬대 신임 회장은 공인회계사 출신의 정교한 정책 역량과 3선 국회의원, 원내대표 등 중앙정치 무대에서 입증된 정무 감각을 겸비해, 지방정부의 목소리를 중앙에 강하게 전달할 적임자로 평가받아 왔다. 이번 선출로 인천시는 역대 세 번째 시도지사협의회장을 배출하며, 대한민국 지방자치 발전의 핵심 축으로서 입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박찬대 신임 회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지방시대의 완성은 단순한 권한 이양을 넘어, 지방이 스스로 성장 동력을 만들고 안정적인 재정이 뒷받침될 때 완성”된다며, “전국 16개 시·도의 고유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강력한 원팀 협력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협의회장에게 주어지는 국무회의 배석 권한을 적극 활용하고 국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여, 지방정부가 대한민국 미래 성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창군은 8월 14일 오전 11시, 군청 소회의실에서 을지연습 연계 2026년 3분기 평창군 통합방위협의회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심재국 평창군수를 비롯해 평창군의회 의장, 경찰서장, 8087 부대 1대대장, 소방서장, 교육장 등 주요 기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을지연습과 연계한 통합방위사태 대응의 일환으로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위촉장 수여, 최근 안보정세, 을지연습 및 UFS연습 개관 등 통합방위 작전 교육과 유관기관별 협조사항에 대한 기타토의를 실시했다. 심재국 군수는 '이번 통합방위협의회는 8월 18일부터 실시 예정인 을지연습과 연계한 민·관·군·경·소방의 대비태세 점검 회의로 유관기관의 긴밀한 공조체계를 더욱 굳건히 하여, 지역 안보태세를 확립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경산시가 최근 지속되는 강수량 부족과 폭염으로 인한 가뭄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긴급 가뭄 대책 회의’를 개최하고, 관내 주요 저수지 준설과 관정 설치·보수 공사를 즉각 시행한다고 밝혔다. 조현일 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긴급 가뭄 대책 회의에서는 현 가뭄 상황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정부의 재난 대응 기조에 부응하는 실질적이고 속도감 있는 대책 마련에 집중했다. 특히, 조현일 시장은 회의를 통해 현장의 가뭄 피해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농업용수 확보를 위한 가장 시급한 조치로 저수지 퇴적토 제거를 위한 준설 시행을 우선순위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경산시는 농업용수 적기 공급을 위하여 행정절차 이행과 저수지 준설 및 관정 설치 등 현장 작업을 병행 추진하여 가뭄 대책을 신속히 추진키로 확정했다. 이번 저수지 준설은 저수지의 저수 용량을 근본적으로 확대하여, 향후 영농기 및 가뭄 장기화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용수 공급이 가능하게 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관정 설치·보수 및 용수관로 설치는 저수지의 보조수원으로의 수량 확보를 위해서 조속한 사업 시행이 필요한 사업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경산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박영란)는 14일 50사단 경산청도대대를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장병들을 격려했다. 오늘 위문 행사는 회원들이 간식(햄버거, 음료 등)을 전달하고, 나라를 지키는 젊은 장병들의 건강과 안전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따뜻한 위로와 응원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영란 회장은 “국가와 국민을 위하여 묵묵히 사명을 다하고 있는 장병들에게 우리의 정성이 잠시나마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군 장병들과 함께 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50사단 경산청도대대 장병들은“매년 위문품을 가지고 방문해 주시는 경산시여성단체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더욱 큰 사명감을 가지고 충실히 국방의 의무를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청도군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에어컨 46대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대현상공(대표 이판대)이 청도군 12호 신규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하며 기탁한 성금 중 일부를 폭염 취약계층의 냉방 환경 개선을 위해 사용해 달라는 뜻을 전하면서 마련됐다. 청도군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냉방시설이 없는 폭염에 취약한 가구를 신속하게 발굴하고, 지난 8월 5일부터 벽걸이형 에어컨 설치를 순차적으로 추진해 총 46가구에 대한 설치를 마무리했다. 에어컨을 지원받은 청도읍 이모 씨는“지난해까지만 해도 어떻게든 더위를 견뎠지만 올해는 유난히 더워 하루하루가 힘들었다”며“꼭 필요한 시기에 에어컨을 설치해 주셔서 큰 도움이 됐고 정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권현 청도군수는“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이판대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폭염과 한파 등 계절적 위기에 취약한 군민을 더욱 세심히 살피고, 민간자원과 연계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청도군은 각 부서장과 읍·면장, 팀장급 공무원이 전원 참석한 가운데 주요 현안사업을 점검하는 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에 맞춰 추진 중인 사업들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주요 현안사업을 공유하며 보완·조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 부서가 함께 고민하고 방향성을 찾는 공감대 형성의 장으로 진행됐다. 각 부서는 ▲청도 생활문화 복합센터 건립사업 ▲농촌 중심지 활성화 사업 ▲기초생활 거점 조성사업 ▲공영사업공사 운영 현황 ▲글로벌 드림스테이(농업인력숙소) 건립사업 등 총 19건의 주요 사업의 필요성과 실현 가능성, 재정 여건, 군민 체감 효과 등을 중심으로 사업 추진 방향을 보고했다. 이와 함께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점과 보완 과제, 관계기관 협력 방안 등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관행적 추진이 아니라 군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결과를 책임지는 행정이라며, 나아가서 모두가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통해‘위대한 청도 군민과 함께’하는 데에 힘써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경의중앙선 철길 위 1,235㎡ 공간이 나무와 꽃이 어우러지고 주민들이 걷고 쉬는 생활 속 녹색 쉼터로 바뀐다. 서대문구는 북아현동 1012-3번지 일대 경의중앙선 철도 상부 교량인 ‘북아현행복교’에 녹지와 산책로, 휴게시설을 조성하는 녹화공사를 이달 2일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구는 길이 42.6m, 폭 29m, 면적 1,235.4㎡ 규모의 공간에 교목 391주와 관목 3,427주, 초화류 2,913본을 심는다. 로키향나무, 배롱나무, 수국, 장미, 억새 등 다양한 수종을 배치하고 맥문동과 덩굴식물을 활용한 매트 238.7㎡도 조성한다. 녹지 사이로는 143m 길이의 산책로를 내고 퍼걸러와 등의자, 운동기구, 음수대 등을 설치한다. 공사가 끝나면 주민들은 철길 위에서도 나무와 꽃을 가까이하며 산책하거나 운동하고 잠시 쉬어갈 수 있게 된다. 이곳은 경의중앙선 철도로 나뉘어 있던 충현동과 북아현동의 생활권을 연결하기 위해 올해 개통한 도로교(북아현교)와 함께 조성된 공간이다. 지역을 잇는 길이 먼저 열린 데 이어 주민들이 걷고 머무를 수 있는 녹색공간이 더해진다. &nb
한국시사경제 안창현 기자 | 서울 용산구는 오는 9월 19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용산구 꿈나무종합타운(백범로 329)에서 세계 각국의 언어와 문화를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2026년 용산구 글로벌 라운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청소년과 학부모, 구민이 원어민과 직접 소통하며 다양한 언어와 문화를 경험하고, 문화적 이해와 국제적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청소년과 학부모를 비롯한 구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행사 당일 꿈나무종합타운 1층에는 영어, 일본어, 중국어, 스페인어, 아랍어, 프랑스어, 베트남어 등 7개 언어권의 특색을 살린 체험 공간이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원어민 강사와 함께 간단한 인사말을 배우고, 상황극을 통해 실생활 표현을 익힐 수 있다. 나라별 문화 체험과 만들기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주요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스페인 전통 음악에 맞춰 직접 만든 마라카스를 연주해보는 리듬 체험 ▲아랍 문화권의 히잡 착용 체험 ▲베트남 전통 호롱등 만들기 등이 마련된다. 참가자들은 각 나라의 생활문화와 전통을 직접 체험하며 세계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서울 강서구가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판로개척을 돕기 위해 ‘해외무역사절단 파견’ 및 ‘전시·박람회 참가기업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2026 코리아 비즈니스 엑스포 선전'에 해외무역사절단 파견 구는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2026 코리아 비즈니스 엑스포 선전'에 참가할 수출 유망 중소기업 5개 사를 모집한다. 세계한인무역협회가 주관하는 ‘코리아 비즈니스 엑스포’는 전 세계 한인 경제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우수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는 전시·수출 상담회다. 이번 행사에는 750개 기관과 약 2천여 명의 관계자가 참가한다. 사절단으로 최종 선정된 기업은 10월 9일과 10일 양일간 개최되는 수출상담회에서 현지 업체와 1:1 맞춤형 상담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 기회를 모색한다. 구는 사절단에 부스 임차료, 상담 통역, 전시품 편도 물류비 등을 지원하며, 항공료·숙식비 등 체류 경비는 기업이 부담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8월 31일) 기준 사업자등록 및 법인등기 소재지가 강서구인 중소기업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9월 14일까지 강서구청 지역경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서울 강서구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구민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역상품권 2종을 순차 발행한다. 구는 지역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강서사랑상품권'에 이어, 소상공인과 소비자를 잇는 공공배달앱 전용 '땡겨요상품권'을 발행해 구민 선택의 폭을 넓힐 계획이다. 먼저 오는 16일 오후 1시부터 100억 원 규모의 '강서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상품권 구매 시 5% 할인이 즉시 적용되며, 가맹점에서 사용 시 결제 금액의 5%를 환급받을 수 있어 총 10%의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1인당 월 50만 원까지 구매 가능하며, 보유 한도는 최대 150만 원이다. 유효기간은 발행일로부터 5년이다. 강서사랑상품권은 음식점, 미용실, 약국, 편의점, 전통시장 등 강서구 내 약 2만 6천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단, 지역 상권 보호를 위해 대형마트나 백화점 등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아울러 구는 소상공인의 배달 중개수수료 부담을 낮추고 주민들의 외식비 절감을 돕기 위해 오는 10월 1일(목) 오전 10시부터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올여름 폭염 속 저소득 가구의 생활을 돕기 위해 지역사회의 후원과 연계한 ‘시원한 여름나기’ 맞춤형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고 9일 밝혔다.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 속에 강동구는 긴급 물품 보급부터 생계 지원까지 저소득 가구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갔다. 먼저 지난 7월 ‘강동형 10% 행복나눔’을 통해 약 3천만 원 상당의 선풍기·소형냉장고·제습기 등 여름철 필수 가전제품을 저소득 가구 365곳에 지원했다. 이 가운데 일부 선풍기는 5년 동안 이웃사랑을 실천해 온 ㈜라헨느코리아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같은 달 15일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강동종합사회복지관이 협력한 ‘희망여름 착착착’ 사업을 실시했다. 보양식품과 휴대용 냉방용품 등 10만 원 상당의 꾸러미 400개를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 등에 전달했다. 영양 지원과 위생 관리를 위한 후원도 이어졌다. 7월 21일에는 ㈜목우촌으로부터 삼계탕 간편식 1,200개를 전달받았으며, 8월 3일에는 대한불교천태종 산하 (사)나누며 하나되기로부터 쌀과 김치 등 먹거리와 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