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기획예산처는 대내외 정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조직의 혁신과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2026년 과장급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금번 과장급 인사는 ➊젊고 유능한 인재 전진 배치, ➋출신을 넘어선 능력 중심 발탁, ➌여성 관리자 확대, ➍부처 간 교류 및 공모직위 활성화 등 ‘성과와 역량’, ‘다양성과 개방’을 핵심 방향으로 추진했다. 이번 인사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 ➊ 젊고 유능한 인재의 전진 배치 ⇨ 세대교체 가속화 ] 먼저,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젊고 역량 있는 인재를 주요 보직에 과감히 전진 배치했다. 총괄과장급은 종전 45~46회에서 46~47회로 세대교체하고, 53회 첫 과장을 발탁하여 조직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또한, 1980년대생 과장 인원을 11명으로 확대(‘25년 8명 → ’26년 11명)하는 등 대내외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인재를 주요 보직에 배치함으로써 조직의 안정성과 혁신 동력을 동시에 확보했다. [ ➋ 출신을 넘어선 과감한 발탁 ⇨ 성과와 역량 중심의 인사 ] &n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 산하 고성청소년수련관은 2025년 운영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부터 청소년 참여형 프로그램 확대, 지역사회 연계 강화, 청소년 전용공간 확충을 중심으로 운영을 고도화한다. 특히, 방과후 시간대 프로그램 접근성을 높여 청소년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성장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수련관은 2025년 연 291일 운영, 24개 프로그램 184회, 참여 연인원 2,867명을 기록하였으며 청소년참여위원회·청소년운영위원회·동아리 등 청소년자치기구가 시설·프로그램 모니터링과 간담회, 문화기획단·버스킹 등 활동을 통해 개선안을 제안하고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넓힌 점이 주요 성과로 꼽혔다. 2026년에는 청소년성장지원 사업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와 연계해 운영한다. 방과후아카데미의 돌봄·교육복지 기반에 G-WAVE 등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결합해, 청소년이 방과후 시간대에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쉽게 접하도록 구조를 재편하여 운영한다. 수련관은 운영 방향을 ‘성장단계(2단계) 전환’으로 제시하며 비전으로 ‘즐겁게 성장하는 G-청소년의 달홀꿈방’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이 안정적인 영농 지원을 통해 농업인의 편의를 도모하고자 오는 3월부터 ‘농업기계 순회 기술 교육’을 실시한다. 이 교육은 3월 4일 거진읍을 시작으로 5월까지 41회에 걸쳐 진행된다. 군은 자체 순회수리팀 2개 반을 편성하여 농업기계 수리에 어려움을 겪는 마을을 직접 찾아가 농기계 고장진단과 부품 교체요령을 교육하고, 농업인이 직접 참여하는 자가 정비 실습 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교육 당일에는 경운기, 이앙기 등 농기계를 기종별 수리비 15만 원 이하 범위에서 무상 수리해 농가의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아울러 농업인의 교통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반사 스티커 및 등화 장치 부착도 함께 지원해 농업인의 안전한 영농 활동을 돕는다. 특히 영농철(5월~6월)에는 농작업 중 발생하는 기계 긴급 고장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모내기철 찾아가는 농기계 119 현장기동수리’ 사업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찾아가는 서비스를 강화해 농업인의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교육을 통해 농기계 사고를 예방하겠다”라며, “적기 영농이 이뤄질 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태백시는 3월 6일 오후 3시 30분 시청 소회의실에서 영암고속 주식회사와 ‘삼수3지역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삼수3지역 도시재생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사업구역 내 부지를 확보하고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이상호 태백시장과 박학도 영암고속 주식회사 대표이사를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도시재생사업 추진과 관련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삼수3지역 도시재생사업은 태백버스터미널 부지 내 도시재생 거점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태백역과 버스터미널이 위치한 태백의 관문지역을 중심으로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을 목표로 추진된다. 태백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도시재생사업 추진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지역 교통 거점인 버스터미널과 연계한 도시재생 거점시설을 조성해 원도심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삼수3지역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민간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도시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릉시는 '3·8 여성의 날'을 맞아 여성의 권익증진과 성평등 가치 확산을 위해 솔향강릉시민참여단(단장 구선미) 주관으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월화거리 은행나무 일원에서 열리며, 월화거리를 방문하는 강릉 시민 및 관광객 500여 명을 대상을 '3·8 여성의 날'의 의미를 알리고 성평등 사회 실현을 위한 캠페인 등을 진행한다. 특히, 행사에서는 옥거리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이상연), 강릉자원순환운동본부(대표 임종호), 경포응급처치전문의용소방대(대장 강선영) 등 지역 단체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네일아트 체험 ▲가족사진 꾸미기 ▲성평등 인식개선 설문조사 ▲심폐소생술 체험 ▲수공예품 전시 ▲재활용품 활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구선미 시민참여단장은 “행사에 참여해 주신 단체들에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여성의 권리 향상과 지역사회 성평등 문화확산을 위해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강미정 인구가족과장은 “세계 여성의 날을 계기로 성평등 가치가 일상 속 문화로 정착되길 바란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담양군이 사과·배 개화기를 앞두고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한 농가 예찰 강화와 신속한 신고를 당부했다. 담양군은 과수화상병 확산을 막기 위해 오는 3월 13일까지 지역 내 사과·배 재배 농가에 방제약제 3종을 배부하고 있다. 과수화상병은 잎과 줄기, 꽃, 열매가 불에 탄 것처럼 말라 죽는 세균병으로, 감염 시 치료제가 없어 예방 중심의 관리가 중요하다. 군은 개화 전과 개화기 1·2차 등 총 3회의 체계적인 방제를 권고하고 있다. 농가는 약제 살포 후 빈 약봉지를 1년간 보관하고, 작업 전 참여 인력을 대상으로 위생 관리와 도구 소독 등 기본 수칙 교육을 실시하는 등 과수원을 청결하게 관리해야 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약제 방제만으로 병 발생을 완전히 차단하기 어렵기 때문에 생육기에는 농가의 정기적인 예찰이 중요하다”며 “꽃이나 잎, 가지에서 검게 마르는 증상이나 세균성 점액 분비 등 의심 증상이 보일 경우 ‘과수 화상병 전문가 상담’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하거나 즉시 농업기술센터로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담양군은 앞으로도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여성의 경력 단절 예방과 지속적인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지역 기업과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협력 기반 강화에 나섰다. 나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최근 관내 45개 기업과 6개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력 단절 예방 지원 사업 홍보 및 조직문화 개선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여성의 경력 단절을 사전에 예방하고 기업과 지자체,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해 여성 고용유지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일자리 관련 핵심 기관과 지역 기업이 함께 참여해 정책 연계성과 현장 실행력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직장문화개선 지원 사업’을 중심으로 2026년 경력 단절 예방 지원사업의 추진 방향과 세부 계획을 공유하고 고용노동부 고용장려금 제도와 기업 지원 프로그램 등 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정책 정보를 종합적으로 안내했다. 또한 참석 기업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인력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제시하며 실효성 있는 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나주여성새로일하기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경산시는 6일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 운영 간담회를 개최하고, 오는 3월부터 9월까지 관내 5개 보건진료소(다문·박사·육동·대왕·전지)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회상·감각·운동을 비롯해 웃음 치료, 원예, 음악, 농업 치유 등 다양한 인지 중재 활동으로 구성되며, 주 1~2회씩 총 30회기에 걸쳐 진행된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유지와 정서적 안정 도모는 물론 사회적 교류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간담회에서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사전 교육을 실시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운영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보다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운영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아울러 보건소에서 추진 중인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 관리, 구강 건강관리, 정신 건강 교육 등 건강 증진 교육을 병행하여 치매 예방은 물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위한 종합적인 건강 정보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치매 예방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예쁜치매쉼터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대한불교조계종 제19교구 본사 지리산대화엄사(주지 우석 스님)는 국가유산 천연기념물 '구례 화엄사 화엄매' 홍매화가 2026년 3월 6일 오후 2시 무렵 첫 꽃망울을 터뜨리며 본격적인 개화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리산 해발 약 450m에 자리한 화엄사 홍매화는 매년 봄의 시작을 알리는 대표적인 매화 명소로, 전국민이 봄에 꼭 한 번 찾아보고 싶어 하는 명소로 알려져 있다. 화엄사에 홍보기위원회에 따르면 5년 동안 홍매화 첫 개화 시기는 2021년 2월 25일, 2022년 3월 13일, 2023년 3월 7일, 2024년 3월 9일, 2025년 3월 21일로 나타났으며, 올해 2026년 3월 6일로 개화 시기는 최근 5년 평균과 비슷한 수준으로 개화됐다고 전했다. 특히 지난해인 2025년에는 변덕스러운 날씨로 인하여 3월 21일이 되어서야 첫 개화가 이루어져 많은 방문객들에게 애을 태웠다. 올해는 기온이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되면서 예년과 비슷한 시기에 개화가 시작된 것으로 홍보기위원회 측은 설명했다. 화엄사 홍보기위원회는 "홍매화가 이제 막 피기 시작해 앞으로 점차 개화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영양군새마을회(회장 김종탁)는 3월 6일 영양군민회관에서 군민 화합과 전통 민속문화 계승을 위한 ‘영양군새마을회 윷놀이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직장.공장새마을운동영양군협의회(회장 김종삼)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영양군새마을회 회원과 기관.단체 등 50개 팀 250여 명이 참가해 화합의 장을 펼쳤다. 행사는 참가자들이 단체전 윷놀이를 통해 세대 간 소통과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시간을 마련했으며, 축하공연과 상금, 푸짐한 경품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참여한 새마을 가족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김종탁 영양군새마을회장은 “이번 대회가 군민 화합의 장이 되길 바라며, 새마을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영양군새마을회는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산림과학연구원(원장 채병문)은 3월 6일 국립DMZ자생식물원 국제회의실에서 DMZ 및 접경지역 자생식물의 현지 외 보전과 육성을 위한 협력 강화를 위해 국립DMZ자생식물원(원장 이봉우)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립DMZ자생식물원이 보유한 접경지역 자생식물을 대상으로 보전·관리·증식·전시 분야의 공동 운영과 기술 협력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다음과 같은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 접경지역 자생식물의 현지 외 보전 및 증식·재배·관리 운영 ○ 안정적인 보전을 위한 재배시설 및 관리 기술 협력 ○ 증식, 생육관리, 병해충 관리 등 기술 자문과 교육 및 인력 교류 ○ 자생식물 보전·육성 관련 자료·정보 및 연구 성과 공유 ○ 접경지역 식물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전시·교육·홍보 프로그램 운영 또한 산림과학연구원은 협약을 계기로 접경지역 식물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자생식물의 안정적인 보전을 위한 증식·재배 등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DMZ 및 접경지역은 희귀·특산 자생식물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원라이즈(RISE)센터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대학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강원대학교와 한림대학교를 대상으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대학별 라이즈(RISE)사업 추진현황과 성과를 공유하고, 사업 추진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여 향후 사업 운영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 3월 5일 오후 2시 한림대학교 산학협력관 회의실 ◦ 3월 6일 오전 10시 강원대학교 집현관 회의실에서 각각 진행됐다. 간담회에는 강원인재원장, 강원라이즈(RISE)센터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양 대학 라이즈(RISE)사업단 및 산학협력 관계자 등 총 16명이 참석했다. 주요내용은 △ 1차년도 라이즈(RISE)사업 추진현황 및 성과 발표, △ 사업운영 과정의 현장 애로사항 공유, △ 질의응답 및 의견 교환 등으로 구성됐으며, 라이즈(RISE)사업의 성과가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미치는 영향과 이에 대한 대학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강원인재원장은 “라이즈(RISE)사업은 대학과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5일부터 6일까지 2일 간, 18개 시군 문화예술부서 관계 공무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척 일원에서 '2026년 문화예술 주요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2027년도 문화예술 분야 전환사업 관련 안내와 2026년도 문화예술 주요 시책사업들에 대해 서로 공유하고 협력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첫째 날에는, 먼저 최근 트렌드에 맞는 문화예술 정책발굴을 위해 “현대적 로컬,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이 만나다”를 주제로 한 특강이 진행됐다. 이어 문화예술 주요사업에 대한 추진 방향 설명과 시군별 현안사항을 공유하며 자유토론을 통해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별히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도서관, 미술관 등 문화예술 기반시설에 대한 각 시군의 수요가 높아지는 가운데, 내년도 문화예술 분야 전환사업에 대한 안내와 토의가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 도(道)의 어려운 재정여건을 감안하여, 시군에 사업 초기부터 철저한 수요조사, 사전절차 이행 및 도와의 사전 소통을 강조했고, 더불어, '박물관.미술관'법 개정으로, ‘공립 박물관 및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민공감 행정 2탄으로 3월 6일 오전 10시 50분, 춘천시 서면에 위치한 파크골프장을 찾아 생활체육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으로, 특히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 사회적 교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도내 파크골프장은 현재 총 46개소로, 2022년 27개소 대비 약 70% 증가해 전국에서 네 번째로 많은 규모다. 춘천시에는 현재 2개소의 파크골프장이 운영되고 있다. 파크골프 회원 수도 크게 늘고 있다. 도내 회원 수는 2022년 7,159명에서 2025년 20,236명으로 약 3배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춘천시 회원 수도 702명에서 3,696명으로 늘어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김진태 지사는 파크골프 동호인과 협회 관계자들을 만나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김 지사는 “파크골프 인구가 3년 사이 3배 이상 늘어날 정도로 인기가 높아 충분한 시설 공급이 필요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도에서도 앞으로 560억 원을 투입해 도내 26개소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김천시는 시민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일상생활과 기업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제12회 규제개혁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이 현장에서 직접 체감하는 각종 규제의 불편 사항을 발굴하고, 개선 방안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진행된다. 특히, 생활불편·복지·안전·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제안을 중점적으로 접수할 계획이다. 공모 기간은 3월 9일부터 5월 8일까지로 약 두 달간 진행되며, 거주 지역에 관계없이 누구나 김천시청 누리집, 전자우편(이메일) 또는 우편을 통해 아이디어를 제출할 수 있다. 접수된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창의성·실현가능성·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9명의 우수 제안자를 선정하고, 9월 중 총 320만 원 규모의 시상금과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아울러 선정된 아이디어는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소관 중앙부처에 건의하거나, 자치법규 소관 부서를 통해 개정을 추진하는 등 실질적인 규제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반영할 방침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광주공동체의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공익사업을 추진할 ‘제6대 광주광역시 주민자치연합회 회장단 취임식’을 6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시장, 조인철 국회의원, 김이강 서구청장을 비롯해 96개 동 주민자치회 위원과 시민 600여 명이 참석해 새롭게 출범한 제6기 신임 회장단의 취임을 축하하고 광주형 주민자치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는 새 회장단 출범을 계기로 주민자치의 역할과 방향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지역 공동체 발전과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 신임 회장단 소개, 전임 회장단 공로패 수여, 기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공포와 주민자치 법제화를 기념하는 퍼포먼스가 펼쳐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임후군 대표회장을 비롯한 제6기 회장단이 이날 공식 취임했으며, 각 자치구별 협의회장으로 구성된 공동회장단과 함께 향후 1년간 광주지역 주민자치 발전을 이끌게 된다. 임후군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기획예산처는 대내외 정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조직의 혁신과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2026년 과장급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금번 과장급 인사는 ➊젊고 유능한 인재 전진 배치, ➋출신을 넘어선 능력 중심 발탁, ➌여성 관리자 확대, ➍부처 간 교류 및 공모직위 활성화 등 ‘성과와 역량’, ‘다양성과 개방’을 핵심 방향으로 추진했다. 이번 인사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 ➊ 젊고 유능한 인재의 전진 배치 ⇨ 세대교체 가속화 ] 먼저,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젊고 역량 있는 인재를 주요 보직에 과감히 전진 배치했다. 총괄과장급은 종전 45~46회에서 46~47회로 세대교체하고, 53회 첫 과장을 발탁하여 조직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또한, 1980년대생 과장 인원을 11명으로 확대(‘25년 8명 → ’26년 11명)하는 등 대내외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인재를 주요 보직에 배치함으로써 조직의 안정성과 혁신 동력을 동시에 확보했다. [ ➋ 출신을 넘어선 과감한 발탁 ⇨ 성과와 역량 중심의 인사 ] &n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금타는 금요일' 손빈아가 황금별 순위 1위 춘길을 지목하며 불꽃 튀는 승부를 예고한다. 3월 6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미스&미스터 레전드 특집'으로 꾸며진다. 역대 시즌을 빛낸 명곡들이 무대 위에 다시 소환되는 가운데, 황금별 스코어 1, 2위를 나란히 달리고 있는 선(善) 손빈아와 춘길이 데스매치에 나선다. 춘길은 '미스터트롯1' 선(善) 영탁의 레전드 경연곡으로 손꼽히는 강진의 '막걸리 한잔'을 선곡한다. 데스매치에서 매번 치밀한 전략을 보여왔던 춘길은 이번에도 계산된 완급 조절과 노련한 표현력으로 흔들림 없는 무대를 완성하며 존재감을 각인시킨다. 무대가 끝나자 동료들 사이에서는 "음정과 박자가 AI처럼 정확하다"는 감탄이 터져 나온다. 손빈아는 그런 춘길을 향해 "오늘은 꼭 굴복시키겠다"라고 선전포고한다. 손빈아가 꺼낸 곡은 윤시내의 '열애'. '미스&미스터트롯' 시리즈에서 무려 세 차례나 불릴 만큼, 트롯 가수들의 경연 애창곡으로 통한다. 특히 '미스터트롯3' 당시 이지훈이 이 곡으로 춘길을 꺾은 전적이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같은 곡,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오는 8일(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룰렛 결과에 따라 성과 인센티브와 야근이 결정되는 무자비한 오피스 레이스 ‘런앤펀 컴퍼니 : 룰렛을 돌려라’ 특집이 펼쳐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멤버들은 이벤트 업계의 신흥 강자인 ‘런앤펀 이벤트 컴퍼니’의 직원이 되어 등장했다. 오랜만에 ‘유 부장’으로 돌아온 유재석을 비롯해 ‘지 상무’ 지석진, ‘꼰대 차장’ 김종국, ‘영포티 과장’ 하하와 ‘술상무 과장’ 송지효, ‘MZ 사원’ 양세찬과 지예은까지 범상치 않은 캐릭터로 사내 분위기를 뒤흔들 예정이다. 직급 서열 1위 ‘지상무’ 지석진은 출근과 동시에 직장 내 괴롭힘과 채용 비리 의혹에 휘말리며 위기를 맞았다. 직원들 앞에서 ‘유부장’ 유재석의 뺨을 때리는 돌발 행동을 하는가 하면, ‘충주 지씨’ 케미를 앞세운 지예은의 낙하산 채용 비리 정황이 포착된 것인데 사내 스캔들의 중심에 선 지석진을 둘러싼 진실은 무엇일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낙하산 채용 논란의 주인공인 지예은은 난데없는 사내 열애설의 주인공으로 지목됐다. ‘영포티 과장’ 하하가 “주말에 양세찬과 둘이 데이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사)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김원섭, 이하 KPGA)가 2026년 ‘KPGA 경기위원 세미나’를 개최했다. 3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전북 군산에 위치한 군산CC에서 열린 ‘KPGA 경기위원 세미나’에는 최병복 신임 경기위원장(64)을 포함해 42명의 경기위원이 참석했다. 1일차인 5일에는 2026년 KPGA가 주최, 주관하는 투어 일정과 변경사항을 포함해 경기위원의 역할과 임무, 로컬룰과 플레이속도, 팀별 현장 실습 등이 이뤄졌다. 2일차인 6일에는 경기위원 룰 테스트, 응급처치 교육 등이 진행됐다. 최병복 경기위원장은 “조직을 이끌어 가는 것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팀워크’다. 경기위원 모두가 사명감을 가지고 협력해 선수들에게 신뢰받는 경기위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대회장에서 성숙한 판단과 공정한 판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든 경기위원이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2026시즌 더욱 발전된 코스 제공과 원활한 경기 운영으로 매 대회 선수들이 만족스러운 플레이를 펼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KPGA는 지난해 12월 ‘KPGA 경기위원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