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는 6일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으로 모금된 기부금을 지역 청소년 양궁 유망주에게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펼치지 못한 꿈에 날개를’이라는 슬로건 아래 경제적 어려움으로 훈련에 제약을 겪는 지역 청소년을 지원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인재를 육성하는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번 모금은 기부자가 기부금 사용처를 직접 선택하는 ‘지정기부’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양궁 유망주를 응원하는 전국 각지 기부자들의 참여로 목표액 700만 원을 조기에 달성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윤OO 선수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장비 교체와 훈련 지원에 쓰인다. 노후된 활과 화살 교체 등에 전액 활용될 예정이다.
윤OO 선수는 각종 전국대회에서 한국 신기록을 수립하는 등 뛰어난 기량을 인정받고 있는 유망주로, 이번 지원을 통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기량을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대덕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지역 인재의 성장 가능성을 뒷받침하고 이를 함께 응원하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사회가 참여하는 인재 육성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덕구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대덕형 방문재활 지원 △자립준비청년 운전면허 취득비용 지원 △‘100인의 마음, 청소년 꿈책방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이번 지정기부 1호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을 지속 발굴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