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주군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지역 내 경력 단절 여성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단체급식조리 전문가 양성과정’을 개강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이날부터 다음달 21일까지 총 27일간 운영한다. 단체급식 현장에서 요구되는 조리 실무 능력을 중심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위생관리, 대량조리, 식단 구성 등 실무 중심 교육을 실시해 수강생의 취업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교육 수료 후에는 지역 내 학교, 산업체, 어린이집 등 단체급식 관련 기관에 취업을 적극 연계한다. 지역 기업체와 유관기관 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한 맞춤형 취업 지원도 함께 이뤄진다.
교육에 참여한 수강생은 “경력이 단절된 이후 재취업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실무 능력을 갖추고 자신감도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울주군새일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경력 단절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에게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연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주군새일센터는 직업교육훈련을 비롯해 취업상담, 집단상담 프로그램, 새일여성 인턴십, 사후관리 등 여성의 취업 준비부터 취업 후 안정적인 정착까지 전과정을 지원하는 종합 취업지원 서비스를 운영한다. 참여 신청 및 문의는 울주군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