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양평군은 군민의 건강생활 실천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서비스' 참여자 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기간은 2026년 4월 6일부터 4월 17일까지이며, 선정된 대상자는 5월부터 약 6개월간 모바일 앱 기반의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모바일 헬스케어 서비스는 스마트폰 앱을 활용하여 보건소 전문인력(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이 대상자의 건강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개인별 건강 수준에 맞는 상담과 건강정보를 제공하는 비대면 건강관리 프로그램이다.
참여 대상은 양평군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65세 미만 성인으로, 스마트폰 사용이 가능하고 건강관리에 관심 있는 주민이면 신청할 수 있다. 단,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으로 진단받았거나 관련 약물을 복용 중인 경우는 제외된다.
참여자에게는 활동량계(스마트워치)가 제공되며, 사전·사후 건강측정을 통해 혈압, 혈당 등 건강지표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식사·운동 기록, 건강정보 제공, 전문가 상담 등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받으며, 건강미션 참여 시 인센티브도 함께 제공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모바일 헬스케어 서비스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일상 속에서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군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만성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