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동구 남목도서관 및 공립작은도서관 2개소(꽃바위작은도서관·화정아이꿈누리도서관)는 울산연구원 평생교육 연구실이 주최하는 ‘소외계층 평생학습 역량 개발 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동구지역 도서관 3개소는 강사비와 프로그램 운영비 등 총 900만 원의 예산을 지원받는다.
이에 따라 남목도서관은 60대 이상 어르신 대상으로 그림책을 읽고 요리·원예·공예 등 다양한 체험형 활동을 하는 ‘그림책 속 마음 튼튼 테라피’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어르신의 도서에 대한 흥미를 유도하고, 정서적 안정과 성취감 향상 및 인지 기능 활성화에 도모할 예정이다.
꽃바위작은도서관은 저소득 및 한부모 가족 어린이를 대상으로 그림책을 통한 다양한 독후활동과 놀이활동을 통해 아동의 마음 치유 및 문해력 향상으로 자존감을 높이고 학습 동기를 부여하는 ‘그림책으로 키우는 문해력 한 뼘’ 프로그램을 14회 운영한다.
화정아이꿈누리도서관은 다문화가정 성인을 대상으로 심리적 안정과 자존감 향상을 돕는 아로마 심리프로그램 ‘나를 돌보는 향기, 흔들리지 않는 우리’와 다문화가정 엄마와 아이가 함께 다양한 그림책을 읽고 체험활동을 통해 창의력과 상상력을 기르는 ‘책과 놀이로 자라는 가족’ 등 2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공립도서관이 지역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동구 지역의 소외계층의 자존감 향상과 자기 주도적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구 공립도서관 3개소(남목도서관, 꽃바위작은도서관, 화정아이꿈누리도서관)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