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군 청평면은 지난 3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유동인구가 많은 관내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나무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청평면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생활권 주변의 소규모 녹지공간을 조성하고 쾌적한 가로 환경을 정비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직원들은 영산홍을 식재하는 동시에 청평역과 청춘역1979 인근에 무성하게 자란 수목과 잡목(덤불)을 제거하는 작업을 병행하며 도시 미관 개선에 힘을 보탰다.
청평면은 내실 있는 행사를 위해 사전에 식재 구간 정비와 묘목 및 장비 준비를 마쳤다. 특히 덤불 제거 작업 구간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해 안전사고 예방과 원활한 작업 진행에 만전을 기했다.
박성규 청평면장은 “직원들이 합심해 녹지공간을 조성하고 생활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