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4월 4일 의성창의인성교육관에서 ‘2026학년도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개강식’을 열고 영재교육과정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강식은 학생 대표 선서를 통해 배움에 대한 다짐을 나누고, 지도 강사 위촉과 연간 교육과정 안내를 통해 한 해의 학습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2026학년도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은 초등발명·메이커반 15명, 초등SW·AI반 17명 등 총 32명의 학생으로 구성됐으며, 학생들은 주말 집중 프로그램을 통해 프로젝트 중심의 탐구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초등발명·메이커반은 실생활 문제 해결을 위한 설계·제작 활동을, 초등SW·AI반은 컴퓨팅 사고력과 인공지능 기반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우는 교육과정으로 운영되어 학생들의 창의성과 융합적 사고를 확장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날 학생 대표 정도영, 정예림 학생은 “성실한 참여와 창의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미래를 이끄는 인재로 성장하겠다”고 선서하며 영재교육원 생활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또한 과정별 지도 강사에게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전문성을 갖춘 교사들이 참여하여 학생 개개인의 성장에 맞춘 심화 교육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영재교육원 원장인 전영배 교육지원과장은 “영재교육은 결과보다 과정 속에서 배우는 힘을 기르는 데 의미가 있다”며 “학생들이 스스로 탐구하고 도전하는 경험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넓혀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의성영재교육원은 학생의 생각과 시도가 존중받는 배움의 장으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의성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의 잠재력을 체계적으로 계발하고,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영재교육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