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사)전국한우협회 영주시지부와 포항시지부는 8월 29일 영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자매결연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양 도시 간 긴밀한 교류와 협력을 통해 한우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박찬욱 영주시지부장, 서윤섭 포항시지부장을 비롯해 양 지부 회원 8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협약 주요 내용은 △공동 발전을 위한 지부 상호 간 친선 교류 증진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축·수산물 홍보 및 상호 애용 △지역 축산업 발전을 위한 정보 교환 및 회원 교육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담고 있다. 박찬욱 영주시지부장은 “포항시지부와의 자매결연을 통해 한우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상호 도움이 되는 다양한 교류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서윤섭 포항시지부장은 “이번 협약이 양 지역 한우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양 지부가 힘을 모아 협력함으로써 지역 한우산업은 물론 농·축·수산업 전반의 상생 발전이 기대된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는 지난 29일, 신중년특화(집중)과정 수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8월 8일부터 약 4주간 실시됐으며, 전기 제어 및 배선 실습 등 실무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모든 훈련생이 4주간의 과정을 성공적으로 이수하며 재취업과 창업 역량을 한층 높였다. 신중년특화(집중)과정은 만 40세 이상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국비 지원 직업훈련 프로그램으로, 교육비, 실습재료비, 식비 전액 무료이며, 훈련생은 별도 요건 충족 시 훈련 수당과 교통비도 지원받을 수 있다. 최무영 학장은 “로봇캠퍼스 신중년특화과정은 첨단기술 실습과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중장년층이 재취업은 물론 인생 2막을 준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평생직업교육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로봇캠퍼스는 오는 9월 8일부터 10월 1일까지 2026학년도 수시 1차 신입생을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80명으로, 로봇 분야 실무 교육에 관심 있는 수험생들의 많은 지원이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천시시설관리공단은 28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20회 대한민국ESG대상’에서 통일부 장관상을, 이어 29일 ‘제3회 한국ESG경영대상 The Best ESG Award’에서 공공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제20회를 맞은 ‘2025 대한민국 ESG대상’은 책임‧공정, 환경, 사회공헌 3개 분야에서 사회적 책임과 가치 확산에 기여한 기업과 개인을 선정해 포상하는 행사로 교육부, 외교부, 통일부,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 보건복지부, 환경부 등 주요 정부 부처가 후원한다. 한국ESG위원회와 ESG코리아뉴스가 공동 주최하는 ‘한국ESG경영대상’은 K-ESG 가이드라인과 ESG 관련 글로벌 이니셔티브(ISO26000)를 기반으로ESG 활동, 위험 관리, 기회요인 발굴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ESG 경영 성과가 우수한 기업·지자체 및 공공기관을 선정‧시상한다. 공단은 지역 내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영천시청을 비롯한 영천시 자원봉사센터, 취업지원센터, 가족센터, 장애인복지관,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5개 기관과 협력하여 ESG 경영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했다. &nb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천시는 지난 8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2025 베를린 국제와인대회(Berliner Wine Trophy)’에서 42개국 5,200여 종의 와인이 출품된 가운데, 영천시 오계리와이너리의 아이스와인이 금상을, WE 와이너리의 화이트와인이 은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3월 열린 동계 대회에서도 대향 와이너리(대표 정동규)의 아이스와인이 은상을 수상하며 세계적 위상을 입증한 바 있어, 올해만 두 차례 국제대회 수상 성과를 거두게 됐다. ‘베를린 와인트로피(Berliner Wine Trophy)’는 국제와인기구(OIV)와 국제양조자연맹(UIOE)의 승인 및 감독하에 열리는 국제 와인 품평회로, 1994년 처음 개최된 이래 세계 5대 국제 와인 품평회 중 하나로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 2018년 WE 와이너리가 영천 와인 최초로 베를린 와인트로피에서 수상한 이래, 올해까지 지역 3개 와이너리가 총 9회의 수상 실적을 기록했다. 이번 국제대회에서 수상한 영천 와인메이커들은 “세계적인 대회에서 우리 와인이 인정받아 매우 기쁘고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연구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청송군은 지난 27일 군청 미래도약실에서 울릉크루즈(주)와 협력과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고, 군민들의 울릉도·독도 여행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청송군민이 보다 편리하게 울릉도·독도를 찾을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울릉크루즈가 보유한 대형 여객선과 숙박 시설을 활용해 군민들에게 폭넓은 혜택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울릉크루즈(주)는 청송군민을 대상으로 울릉크루즈·독도크루즈 여객 요금을 최대 20% 할인하며, 울릉도 및 독도 방문 시 편의 향상을 위한 서비스도 함께 지원한다. 또한 청송군과 협력해 울릉도 연계 특화 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군민을 위한 다양한 특가 상품도 선보일 계획이다. 청송군은 울릉크루즈의 홍보를 적극 뒷받침하고, 군청 직원 교육 및 연수 과정에서도 협력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양 기관 간의 실질적 협력 기반을 다져 나간다는 구상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협약은 청송군과 울릉크루즈가 상호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군민들이 울릉도·독도 여행을 통해 잊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주시는 지난 25일, 26일, 28일 사흘간 ‘경주시 아동권리교육 시민강사’를 대상으로 역량강화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올해 경주시가 자체 제작한 미취학용 아동권리교육 콘텐츠를 활용해 시민강사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강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워크북 ‘우리가 가진 소중한 권리 Ⅰ(UN아동권리협약 4대권리)’, ‘우리가 가진 소중한 권리 Ⅱ(UN아동권리협약 42개 조항)’와 자체 개발 동화책 ‘네가지 보물’, ‘아이들을 위한 약속’ 구연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여기에 유아중심 교육과정 이해, 모의 시연 및 평가를 병행해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학습이 이뤄졌다. 경주시는 아동권리를 전할 수 있는 시민강사를 양성하기 위해 2023년 11월 공개 모집을 거쳐 2024년 1월 기본·심화과정을 수료한 13명을 위촉했다. 이번 교육을 이수한 강사들은 유치원, 초등학교, 아동복지시설 등에서 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을 실시하며, 동시에 아동권리 옹호자로 활동하게 된다. 최연선 경주시 아동청소년과장은 “시민강사의 직무역량 향상을 통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주시와 주부산중국총영사관이 함께 마련한 ‘한·중 우호의 밤 & 문화예술공연’이 28일 오후 6시 코모도호텔 반월성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한·중 수교 33주년을 기념하고, 오는 10월 경주에서 열릴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천르뱌오 주부산중국총영사와 주낙영 경주시장,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 경북지역 정·재계 인사, 우호단체, 교민 등 300여 명이 자리해 한·중 간 우정을 나눴다. 천르뱌오 총영사는 인사말에서 “문화예술은 마음을 잇는 다리”라며 “오늘의 우정이 내일의 협력으로 이어지고, 다가올 경주 APEC 정상회의 성공에도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주낙영 시장은 “한국과 중국은 오랜 역사를 공유한 이웃이자 미래를 함께 열어갈 동반자”라며 “문화예술을 통해 양국의 우정을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환영사를 전했다. 무대는 중국의 국악풍화(國樂風華) 민족악단이 열었다. ‘화호월원’, ‘춘강화월야’, ‘경마’ 등 중국 전통음악부터 ‘아리랑’까지, 국경을 넘나드는 선율이 울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주시는 9월 1일부터 22일까지 2025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과 의견 접수를 실시한다. 이번 열람 대상은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합병 등 토지이동 사유가 발생한 1,929필지로, 지가 산정과 검증을 마친 토지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토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시청 토지정보과에 전화 또는 방문해 열람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에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열람 기간 중 시청 토지정보과 및 토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해 의견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제출된 토지에 대해서는 토지특성 및 가격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한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 및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오는 10월 30일 최종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이윤희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올해 상반기에 분할·합병 등이 발생한 토지만 해당되니 착오 없으시길 바란다”며 “토지이동사유가 발생한 해당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반드시 열람기간 내 개별공시지가를 확인하시길 당부드린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주시 대표 온라인 쇼핑몰 ‘영주장날’이 추석을 맞아 9월 한 달간 다양한 할인과 혜택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영주장날 한가득 한가위 할인 이벤트’를 통해 전 상품을 대상으로 대규모 할인을 제공한다. 축산류와 양곡류는 20%, 그 외 품목(주류 제외)은 3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이번 할인은 추석 상차림 준비에 꼭 필요한 품목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또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에 진행되는 ‘영주장날 화목한 쿠폰 이벤트’에서는 선착순 200명에게 5천 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쿠폰은 영주장날 쇼핑몰 내 배너 버튼을 클릭해 받을 수 있으며, 발급일로부터 7일간 사용 가능하다. 영주장날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드리고자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가족과 함께 풍성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영주장날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주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영주사랑상품권의 구매 한도와 할인율을 한시적으로 상향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영주사랑상품권은 월 90만 원(지류 20만 원, 모바일 7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모바일 한도는 원래 40만 원이었으나 지난 8월 70만 원으로 상향된 데 이어, 이번 9월부터는 80만 원으로 확대된다. 지류도 20만 원에서 40만 원으로 늘어나 전체 구매 한도가 120만 원으로 늘어난다. 모바일 적립 한도도 단계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당초 월 4만 원에서 지난 8월에는 7만 원으로 늘어났으며, 이번 9월부터는 12만 원으로 상향된다. 아울러 상품권 할인율도 10%에서 15%로 높아져 시민들이 더 큰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상품권 구입은 지류의 경우 농협은행, 지역농축협, 새마을금고, 우체국, 신협, iM뱅크 등 58개 판매대행점에서 가능하다. 월 예산이 조기 소진될 경우 월말에는 구매가 제한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주시는 지난 28일 영주여자고등학교에서 ‘찾아가는 오케스트라 음악회’ 첫 무대를 선보이며, 오는 11월까지 이어질 순회 공연을 본격 시작했다. ‘찾아가는 공연학교’는 2025 영주미래교육지구 연계사업으로, 지역과 함께하는 예술·문화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지역문화 이해와 감수성을 높이고 학업에 지친 청소년들에게 힐링과 예술적 감동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전문 오케스트라 단체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들려주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더 많은 학생들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영주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하여 영주교육지원청과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8월 28일 영주여자고등학교를 시작으로 △29일 한국국제조리고등학교 △9월 영주중학교·영주제일고등학교 △10월 풍기중학교·금계중학교·영광고등학교 △11월 영주여자중학교에서 차례로 이어진다. 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글로컬교육도시 영주에서 작년에 이어 올해도 미래교육지구사업을 운영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학교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향유하며 풍부한 감수성과 창의성을 키울 수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주시는 지난 28일 시청 강당에서 제7회 아동·청소년 정책한마당 본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책한마당은 아동·청소년이 지역사회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정책으로 제안함으로써 시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7월 총 11팀(37명)의 제안서를 접수했으며, 8월 11일 진정성·실효성·논리성을 기준으로 예선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 5개 팀(18명)을 선정했다. 본선에 오른 팀들은 3일간의 온라인 워크숍과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제안서를 보완한 뒤 이날 대회에서 최종 발표를 진행했다. 본선은 △논리상 △미래상 △실현가능상 △재치상 △혜택상 등 5개 부문으로 평가가 이뤄졌다. 결과는 △논리상 ‘더플로우’팀의 '청소년의 일상에 예술문화를 ON! 영주를 UP!’, △미래상 ‘DPN’팀의 '청소년 복지 환급제도' △실현가능상 ‘리본(re;born)’팀의 're;born 빈집, 지역을 살리는 문화공간으로' △재치상 ‘진로내비’팀의 '영주도전! 꿈을 실현하는 기업탐방' △혜택상 ‘요아정’팀의 'AI를 활용한 지역 문화유산 활성화 정책'이 각각 수상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에서 꿈드림 청소년 대상으로 일본어 JLPT 자격과정 및 ITQ 자격증을 취득하는 자기계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교 밖 청소년들의 자기주도성을 길러주고 특기를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상주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의 자기계발 프로그램에는 현재 운영하고 있는 ITQ 마스터 자격취득 과정(8월18일~10월 17일)을 비롯해 JLPT N4 자격취득을 목표로 원어민 강사가 진행해주는 일본어 프로그램이 (9월2일~12월4일) 진행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두 달이라는 짧지 않은 기간 동안 성실하게 프로그램에 임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할 수 있는 ITQ 자격증 및 JLPT N4 자격을 취득 할수 있도록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격려했다. 상주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에서는 이처럼 수료 및 자격증을 취득하여 자신감을 향상시키고 이어 사회진출까지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 반려동물 문화협회는 8월 27일 명실상감한우프라자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 출범했다. 이날 총회에는 강영석 상주시장을 비롯해 관계자 및 시민 등 60여 명이 참석해 상주시가 반려동물 문화도시로 도약하는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 협회는 앞으로 반려동물 보호․복지 강화, 문화행사 개최, 반려인 네트워크 구축 등을 추진하며, 시민과 반려동물이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는 도시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백승복 회장은 “오늘 창립총회는 상주시 반려동물 문화의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앞으로 반려동물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시는 반려동물 문화 확산을 위해 협회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며 “상주시를 대한민국 반려동물 문화 도시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창립총회를 계기로 상주시는 반려동물 친화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해, 시민과 반려동물이 함께하는 건강한 반려동물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은 민족 최대의 명절 한가위를 앞두고 남장사 주지 수진스님으로부터 쌀 10kg, 50포를 후원받았다.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은 남장사와 함께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자비 나눔 실천’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 한가위 명절 나눔은 불교의 근본 가르침인 자비(慈悲)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민들과 함께 행복을 나누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을 보태는 것을 목표로 마련됐다. 전달된 쌀은 지역 내 저소득 가정과 독거 어르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으로,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장사 주지 수진스님은“한가위는 가족과 이웃이 함께 정을 나누는 소중한 명절”이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넉넉한 마음으로 명절을 맞이할 수 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불교의 자비·나눔·실천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베푸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나눔 행사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종교기관과 복지관이 협력하여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공동체 문화를 확산한다는 점에서 더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산림청은 최근 영동지역을 중심으로 여름철 가뭄이 지속되면서 산불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여름철 산불 대응을 위한 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5일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에서는 1987년 산불 통계 작성 이래 가장 큰 규모인 33.5헥타르(ha)의 산불이 발생하는 등 여름철 산불 위험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산림청은 지방산림청, 산림항공본부, 국립산림과학원 등 기관별 가용할 수 있는 산불진화자원을 점검하고 이에 대한 효율적인 운용 방안과 산불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여름철 강수량 등 누적 강수일수를 고려해 강원특별자치도 영동지역에 국가산불위기경보 ‘관심’ 단계 발령을 검토하고, 산불 발생 위험이 큰 지역에 산불진화 헬기 및 진화 차량을 이동 배치하는 등 적극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이미라 산림청 차장은 “여름철은 지방자치단체에서 산불방지인력과 진화 헬기를 운영하지 않는 기간으로 산림청이 보유한 인력․자원만으로 산불에 대응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라며, “가용할 수 있는 자원을 적절하게 배치해 산불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막도록 최선을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김희상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은 8월 29일 방한 중인 ‘이사벨라 챈(Isabella Chan)’ 캐나다 천연자원부 수석차관보를 만나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 방안, 에너지 안보 협력 증진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김 조정관은 양국이 FTA 및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바탕으로 교역·투자, 안보·방산, 에너지·핵심광물 등 안보, 경제 분야 전반에서 활발히 협력해오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한국의 첨단기술 및 제조 역량과 캐나다의 풍부한 천연자원과 안정적인 투자환경이 선순환을 이루고 있는 만큼 미래 경제협력 잠재력도 기대된다고 언급했다. ‘챈’ 차관보는 한국이 캐나다의 중요한 경제협력 파트너라고 평가하며, 특히 핵심광물·에너지 분야에서 양국이 더욱 긴밀히 협력하여 내실 있는 성과를 도출해 나가자고 했다. 또한 “올해 6월 G7 정상회의에서 캐나다가 의장국으로서 주도한'G7 핵심광물 행동계획(Action Plan)'에 한국측이 동참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한-캐 양국이 유사입장국들과 함께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공조 노력을 더욱 강화해나가자”고 제안했다. 이에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29일 서동욱 남구청장, 이상기 남구의회의장이 태화강 1둔치에서 열린 2025 남구 강변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하여 내빈과 함께 터치버튼을 누르며 개막을 축하하는 포퍼먼스를 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29일 저녁, 장안1수변공원은 맥주잔을 든 시민들로 가득 찼다. 퓨전국악밴드 ‘온도(OWNDO)’와 재즈스텝빌리지의 공연으로 축제의 막이 오르자 무대 앞에서는 박수와 환호가 이어졌다. 먹거리존에서는 속초 ‘크래프트루트’, 통영 ‘라인도이치’ 등 전국 브루어리의 수제맥주와 전통시장 먹거리를 맛보려는 줄이 길게 늘어섰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은 터키 아이스크림, 김치말이국수 등 푸드트럭 메뉴를 함께 즐겼다. 한쪽 무비존에서는 영화 '로봇드림(Robot Dreams, 2023)' 야외 상영을 관람하기 위해 관객들이 삼삼오오 모여 여름밤을 만끽했다. 게임 이벤트존의 전자 다트 체험에도 청년과 아이들이 몰려 활기를 더했다. ‘2025 동대문구 맥주축제’는 30일까지 이어지며 재즈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특별한 여름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9일 대전 유성구 유림공원에서 개최된 2025 유성재즈&맥주페스타에 참석해 무더운 여름밤 시민들 함께 축제를 즐기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로 네 번째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을 대표하는 기관·단체장, 지역 예술인,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지석 빅밴드, 유성재즈 악단 등 전문 재즈팀의 공연이 이어졌고 공연 중 주요 내빈의 인터뷰도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다양한 이벤트 부스도 마련돼 시민들에게 큰 즐거움을 줬다. 조원휘 의장은 “오늘부터 3일간 이곳 유림공원은 일상 속 자유롭고 낭만 가득한 도심의 명소가 된다”면서, “대전시의회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언제든 문화와 여가를 모두 즐길 수 있도록 도심 속 복합문화공간을 조성 확대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