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의성군은 15일 군청 2층 대회의실에서 민선9기 출범을 맞아 취임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제46대 의성군수로 취임한 최유철 군수는 이날 간담회를 통해 언론인들과 자리를 함께하며, 민선9기 군정운영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원활한 소통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주요 방송사, 신문사 등 출입기자단 100여 명과 부군수를 비롯한 관련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군수는 취임 소감과 함께 ‘행복한 군민, 잘사는 의성’ 군정목표와 7대 군정방향, 주요 역점사업을 브리핑하고, 이어 기자단과 40분간 질의응답을 나눴다. 이날 질의응답에서는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사업 주체 문제에 대한 질문이 나왔다. 최유철 군수는 군 차원에서도 주체적으로 할 수 있는 노력을 다하는 한편 공항 이전 예정 지역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의견을 청취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이어 초고령화에 따른 인구소멸 위기 대응 방안을 묻는 질문에는 청년과 신혼부부의 유입을 위해 일자리와 주거 지원에 중점을 두고 정책을 추진하는 한편, 신공항 건설이 지역에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인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양교육지원청은 2026년 7월 15일 영양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지역사회와 연계한 초등돌봄·교육 지원 체계 강화를 위해 2026년 영양 온(溫)누리 초등돌봄·교육협의체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영양 온(溫)누리 초등돌봄·교육협의체 위원 13명이 참석하여 위촉장 전달과 위원 소개를 시작으로,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하는 초등돌봄·교육 운영 방안과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이번 협의회에서는 늘봄지원센터의 역할 강화와 영양 온(溫)누리 초등돌봄·교육 협의체 운영을 통한 지역사회 연계·협력 확대 방안을 중점적으로 협의했으며, 지역과 학교의 특성을 반영한 경북형 초등돌봄·교육 모델 다양화,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 양질의 프로그램 확대 등 현장 맞춤형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영양교육지원청 박근호 교육장은 “영양 온(溫)누리 초등돌봄·교육협의체 운영을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초등돌봄 지원 체계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초등돌봄·교육 지원을 확대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주시는 지난 15일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이동통신 3사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및 시공사인 ㈜케이티엔지니어링과 함께 ‘고치령 이동통신 인프라 구축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치령 일원의 이동통신 음영지역을 해소하고 긴급신고 및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해 탐방객과 지역주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에는 황병직 영주시장을 비롯해 정정권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장과 이동통신 3사 및 ㈜케이티엔지니어링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사업에는 총사업비 3억 4천만원이 투입되며, 영주시가 1억 9천만원, 국립공원공단이 1억 5천만원을 분담한다. 영주시가 사업을 총괄하고 ㈜케이티엔지니어링이 시공을 맡아 오는 10월까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내용은 고치령 일원에 이동통신 3사가 함께 사용하는 기지국 2개소를 설치하고, 약 2.4㎞ 구간에 광케이블과 전력 공급시설을 구축하는 것이다. 이동통신 3사는 기지국에 통신장비를 설치해 고치령 일원에 안정적인 이동통신 서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상주교육지원청은 2026. 7. 14.부터 7. 15.까지 상주중학교와 상주여자중학교에서 한국형 에니어그램을 활용한 자기 이해와 진로 탐색 프로그램 '출발! 꿈찾사 나의 꿈을 찾아가는 여행'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자신의 성격 유형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자기 이해 모둠 활동을 통해 자신의 성격 유형과 강점에 적합한 직업군을 탐색한 후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미래 목표를 설정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프로그램에 참여한 상주여자중학교의 한 교사는 “'출발 꿈찾사, 나의 꿈을 찾아가는 여행'은 학생들의 성격 유형과 진로·진학 방향을 파악할 수 있어 학생과 상담에 참고 자료가 된다”며 “학생 개개인에 대한 통합적인 진로 상담 및 맞춤형 심리·정서 지원에 반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학생들에게 즐거움과 보람된 시간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김종현 교육장은 “중학교 2~3학년은 자아 정체성을 형성하고 진로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는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프로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청송중학교(교장 김주백)는 7월 14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지방소멸 및 인구 감소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교과 연계 및 지역 기반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위기가 심화하는 가운데, 학생들이 지역 고유의 문화와 가치를 직접 체험하며 책임감 있는 시민 의식을 함양하고 지역 공동체의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학생들은 교실 밖으로 나와 청송의 자연과 전통이 살아 숨 쉬는 삶의 터전에서 진로를 탐색하고, 책임감 있는 시민으로서 지역 공동체를 어떻게 지켜나갈지 몸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학년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은 청송의 대표적인 로컬 자산을 활용해 다채롭게 구성됐다. 1학년은 청송백자체험장에서 지역 고유 문화재인 백자에 자신만의 디자인을 입히는 ‘핸드페인팅’을 체험했고, 2학년은 주왕산목공소 목공체험장에서 친환경 목재를 활용한 ‘미니트레이와 조리도구 제작’을 통해 생태 자원의 유용성을 배웠으며, 3학년은 청송꽃차이야기 솔채에서 ‘꽃떡 만들기’ 활동에 참여해 전통과 현대를 잇는 지역 청년 창업 및 6차 산업의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주 대표 전통빵 브랜드 '이상복명과'를 제조·판매하는 농업회사법인 ㈜상복명과원이 60억원을 투자해 신규 공장 건립에 나선다. 경주시는 15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상복명과원과 신규 공장 조성·생산설비 확충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최대환 회장, 최정민 대표이사를 비롯한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투자계획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협약에 따라 ㈜상복명과원은 오는 12월까지 총 60억원을 투자해 건천농공단지에 신규 생산공장을 조성한다. 이를 통해 생산설비를 확충하고 자동화 생산체계를 구축해 제조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공장이 본격 가동되는 내년부터는 연간 5명 안팎의 신규 일자리도 생긴다. 이번 투자는 이상복경주빵과 계피빵, 녹차빵, 찰보리빵 등 대표 제품의 생산 확대와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것으로, 신규 공장이 완공되면 연간 생산량은 기존보다 3배 늘어난 4,000만 개에 이를 전망이다. ㈜상복명과원은 이상복 장인의 50여 년 제과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구미시가 지역 반도체 산업의 미래를 이끌 인재 양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구미시는 구미상공회의소, SK실트론과 함께 3년째 'SK실트론과 함께하는 반도체스쿨'을 운영하며, 올해는 지역 10개 고등학교 2,005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반도체 진로교육을 진행한다. 반도체스쿨은 2023년 구미가 비수도권 유일의 반도체 특화단지로 지정된 이후 지역 산업 경쟁력을 뒷받침할 미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반도체 밸류체인의 핵심기업인 SK실트론이 교육과정 개발과 운영에 참여해 산업 현장의 경험을 반영한 실무형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사업은 해마다 확대되고 있다. 참여 학생은 2024년 11개교 1,699명에서 2025년 10개교 2,001명, 올해는 10개교 2,005명으로 늘었다. 사업비도 2024년 6천만 원에서 지난해와 올해 각각 9천만 원으로 확대하며 교육의 질을 높였다. 올해 교육은 구미고와 오상고 등 10개 학교 79개 학급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9월까지 학교 방문 방식으로 진행된다. 총 4차시에 걸쳐 반도체 산업의 이해와 미래 전망, 8대 제조공정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주시는 7월 15일부터 17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드론·UAM 박람회'에 참가해 드론산업의 최신 기술과 정책 동향을 살펴보고, 드론 실증사업 성과와 미래 비전을 알린다. 대한민국 드론·UAM(도심항공교통) 박람회는 국토교통부와 인천광역시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올해로 6회째를 맞는다. 드론라이트쇼와 레저스포츠대회, 국내외 드론 기술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최신 드론 기술과 산업 동향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 영주시는 2026년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에 참여 중인 영주시 컨소시엄과 함께 드론실증도시 지자체 공동관을 운영한다. 공동관에서는 드론 개발과 상용화를 위해 추진해 온 주요 성과를 소개하고, 드론 기반 공공서비스 모델을 선보이며 관련 기관 및 기업과의 협력 기반 확대에도 나설 계획이다. 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K-드론배송 상용화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7월 말부터 문정 야외물놀이장 등 서천 일대에서 공공배달앱 '먹깨비'를 활용한 드론 음식배송 서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교육청 칠곡도서관은 지난 14일 왜관중학교 강당에서 전교생 242명을 대상으로 2026년 문화나누리 공모사업 '찾아가는 문화예술 공연'을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공연은 지역 청소년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인문학적 감성과 상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연은 전문 공연단 도킹프로젝트의 ‘입체낭독극 with 독서토론·Q·A '순례주택'’으로 진행됐다. 입체낭독극은 배우들의 연기와 움직임, 영상과 음향이 어우러진 새로운 형태의 공연으로, 학생들은 문학과 연극의 재미를 동시에 경험하며 '순례주택'을 보다 생동감 있게 만나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낭독극에 이어 작품을 주제로 한 독서토론과 공연예술 분야 질의응답을 진행해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었다. 학생들은 작품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배우들과 직접 소통했으며, 높은 관심과 호응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서경희 칠곡도서관 관장은 “책 속 이야기를 무대에서 생생하게 경험한 이번 공연이 학생들에게 독서의 새로운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덕교육지원청은 7월 15일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생활지도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2026 여름방학 대비 학생생활교육 통합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평소 여러 차례 분산되어 진행되던 다양한 생활지도 관련 연수를 하나로 묶어 진행함으로써, 교사들의 잦은 출장으로 인한 학교 행정 부담과 수업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영덕교육지원청은 한 학기 동안 학교 현장에서 가장 어렵고 고된 업무로 손꼽히는 학생생활지도와 학교폭력 예방 등을 위해 헌신한 교사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자, 푸른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이색적인 카페 공간을 연수 장소로 선정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연수는 여름방학 중 학생 안전 사각지대를 방지하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다음의 세 가지 주제로 나누어 밀도 있게 진행됐다. 첫째, 여름방학 대비 학생 생활교육 주요 추진계획 및 유의사항 안내로 방학 중 발생할 수 잇는 안전사고 예방 둘째, 성희롱·성폭력 및 아동학대 사안처리 담당자 실무 역량 강화 셋째, 독도교육 활성화 연수로 다가올 독도의날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7월 15일 통합교육지원센터 4층 강당에서 학교 현장의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관리자(교감), 학부모,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연수를 실시하였다. 이날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는 학교관리자(교감)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관계개선 생활교육 및 도박예방 연수’를 진행하였다. 이번 연수는 학생 생활교육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계 중심의 학교문화를 조성하는 한편 최근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청소년 도박 문제에 대한 예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연수에서는 학생 간 갈등 예방과 관계 회복을 위한 생활교육의 방향, 가정과 학교가 함께하는 생활지도 방안, 청소년 도박의 위험성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 예방을 위한 보호자와 학교의 역할 등이 중점적으로 다루어졌다. 특히 학교와 가정이 긴밀히 협력하여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가치 형성을 지원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되었다. 이어 오후 3시 30분부터 5시까지는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성희롱·성폭력·아동학대 사안처리 역량강화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7월 15일 영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공‧사립 유치원 교원 20명을 대상으로 교무 업무 및 유아 학비 업무 추진을 위한 유아 나이스 사용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유아나이스의 원활한 운영과 업무 시기별 맞춤형 교육을 통한 업무 담당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교무업무 영역과 유아학비 영역, 학부모 서비스 영역에 중점을 두고 실시됐다. 유아나이스 교무업무 기능개선 사항으로는 출결관리 메뉴, 학사일정 등록 관련 메뉴, 결석계 관리 기능 등에 관한 사항을 안내했고, 유아학비 영역에서는 주요 기능 개선 사항 및 청구․정산 처리, 예외 지원 처리 관련한 시스템 운영에 대하여 안내했다. 연수에 참석한 유치원 교사는 “유아 나이스 시스템이 이제 현장에 많이 안착됐으며, 매년 개선 사항을 확인하여 효율적인 현장 업무에 반영할 수 있는 계기로 오늘 연수가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신봉자 영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은“유아 나이스 시스템 활용으로 교원의 업무가 좀 더 효율적으로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이후에도 나이스 시스템 활용이 현장에서 잘 정착될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은 7월 15일 오후 2시부터 경주·영천 지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 경주영천 권역 고등학생 질문·탐구 한마당’ 예선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배움의 주체가 되어 실생활과 교과를 넘나드는 자유로운 주제를 탐구하고, 미래 사회의 핵심 도구인 생성형 AI를 능동적으로 활용하는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을 기르기 위해 기획됐다. 경주·영천 권역 고등학교에서 선발된 팀(학생 2~4명, 지도교사 1명)들이 참가해 뜨거운 지적 겨룸을 펼쳤다. 특히 이번 대회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의 실질적인 학업 성장으로 이어진다. 예선에 참가한 모든 팀에게는 맞춤형 심사평(피드백)이 제공되며, 이는 학교생활기록부에 고스란히 녹아들어 학생들의 생생한 성장 기록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신봉자 교육장은 “이번 궁리한마당은 학생들이 교과서 밖의 세상에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AI와 협력해 답을 찾아가는 짜릿한 배움의 순간이 될 것이라며, 질문이 살아있는 교실, 탐구하는 학교 문화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포부를 밝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 Wee센터는 7월 15일 영주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영주Wee센터,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영주시가족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봉화Wee센터와 봉화청소년상담복지센터 상담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학년도 유관기관과 함께하는 청소년 상담전문가 연수'를 실시 했다. 이번 연수는 유관기관과의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대구대학교 재활과학대학원 강채미 교수를 초빙하여“매체를 활용한 심리진단”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영주 지역의 청소년 상담 및 정신건강 관련 유관기관 실무자와 봉화Wee센터와 봉화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하여, 다양한 심리검사 및 상담 매체를 활용한 심리진단 방법과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 을 가졌다. 연수에 참석한 한 상담전문가는“매체를 활용한 심리진단 방법을 실제사례와 함께 배울 수 있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며“유관기관 실무자들과 함께 사례를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면서 기관관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교육청 예천도서관은 다가오는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관내 초등학생들이 유익하고 알찬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여름방학특강’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특강은 어린이들의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적 사고력을 길러주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8월 4일부터 8월 14일까지 2주간 학년별 맞춤형으로 운영된다. 1주 차에는 발표력과 표현력을 키워주는 '자신감 쑥쑥! 일기 쓰기·발표 교실'(초등 1~3학년)과, 함께 책을 읽고 요리를 배우는'책이랑 요리랑, 달콤 쿠킹 클래스'(초등 4~6학년)가 진행된다. 2주 차에는 다양한 공예 활동으로 구성된'오감만족 어린이 토탈 공예'(초등 1~3학년)와,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미래 역량을 키우는'상상톡톡 3D펜·머그프레스'(초등 4~6학년)가 마련되어 어린이들의 창작 욕구를 채워줄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7월 16일 14시부터 7월 28일 18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예천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수강료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송영훈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제주시 이동노동자쉼터 '혼디쉼팡' 연동 거점센터와 외도 간이센터를 찾아 이동노동자의 노동환경과 쉼터 운영 현황을 살피고, 현장 노동자들과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하성용 의회운영위원장(더불어민주당, 안덕면)과 김기환 미래경제산업위원장(더불어민주당, 이도2동갑), 송창권 의원(더불어민주당, 외도‧이호‧도두동)이 함께 했다. 이번 방문은 여름철 폭염 속 이동노동자의 건강과 안전을 점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쉼 없이 이동하며 일하는 노동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안전하게 일하며 충분히 쉴 수 있는 노동환경 조성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배달·퀵서비스·대리운전 등 이동노동자는 도민의 일상과 지역 상권을 연결하는 필수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러나 업무 특성상 폭염과 한파, 교통사고 위험 등에 상시 노출돼 있으며 마땅한 휴식 시간과 사회적 보호 장치는 여전히 부족한 실정이다. 송영훈 의장을 비롯한 방문단은 이날 '혼디쉼팡' 연동 거점센터와 외도 간이센터의 냉방시설과 휴게공간, 편의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7월 16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6동 대회의실에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선별시설, 소각시설 등에 종사하는 노동자의 근로 조건 개선을 위한 노정협의체 발족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3월 10일에 개정된 ‘노동조합법’ 시행 이후 정부와 한국노총, 민주노총이 필수 공공서비스를 담당하는 생활폐기물 처리 노동자에 대한 실질적 처우 개선을 위해 생활폐기물 처리분야 노정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했다. 이에, 정부와 노동계는 본격적인 노정협의체 운영에 앞서 발족식을 개최하여 협의체 운영 방향을 논의하고, 생활폐기물 처리분야 노동자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작업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폭넓은 대화를 이어 나갈 계획이다. 향후 노정협의체에서는 3대 의제를 중점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3대 의제는 △민간대행의 안정적 고용·근로 조건 개선 등을 위한 ‘공공성 강화’, △분야별 특성과 건강·보건을 고려한 ‘작업환경 선진화 방안 마련’, △인력·장비 및 임금·위생·휴게 등 개선을 통한 ‘차별없는 근로 조건 정착’ 방안 등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노정협의체를 통해 정부와 노동계 간 유기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산림청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급격히 확산되고 있는 충청남도 서해안 지역의 확산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국가방제벨트를 구축하고 특별방제구역을 지정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충남지역의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은 2025년 약 5천 그루에서 2026년 약 14만 그루로 큰 폭으로 늘어났다. 특히 태안, 보령, 청양, 서천 등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피해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보다 강력한 방제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산림청은 지난 1월 수립한 “국가방제전략”에 따라 충남 서해안에서 내륙으로의 확산 차단과 피해저감을 위해 국가방제벨트 구축과 특별방제구역 지정을 추진한다. 국가방제벨트는 피해극심지역 외곽 선단지를 중심으로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적극적인 방제를 실시하는 2km 이내의 실행구역과 확산 진행속도를 고려한 완충구역을 설정하고 최외곽에 수종전환 및 강도간벌, 나무주사 등을 통해 폭 2km 이상의 재선충병 안심 방제대를 조성하는 이중 방어체계이다. 특별방제구역은 피해가 “심”이상(피해목 3만그루 이상 발생한 시·군·구) 지역에 대해 지방정부가 지정 신청을 하고 산림청이 검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와 교육부는 7월 15일 서울대학교병원에서 교수진 대상 '찾아가는 현장간담회'를 통해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국립대학병원 육성 정책의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국립대학병원 보건복지부 이관 추진 배경과 향후 로드맵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제기되는 교육·연구 기능 위축에 대한 우려와 관련된 정부의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정부는 국립대학병원 보건복지부 이관은 국립대병원의 임상·교육·연구 기능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교육과 연구 등 대학병원의 본질적 기능을 지원하기 위함임을 강조했다. 또한 지역·필수의료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지역 국립대학병원 역량 강화와 함께, 서울대학교병원이 보유한 세계적 수준의 교육·연구·임상 역량을 지역으로 확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서울대학교병원이 지역 의료인력에 대한 교육과 수련을 지원하고, 지역 국립대학병원의 연구역량을 견인하며,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반 의료혁신을 통해 부족한 지역의료 자원을 보완하는 등 국가 의료체계 전반의 경쟁력을 높이는 전국 단위 거점병원으로 성장할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에서는 7월 15일 오전 서울특공대에서 경찰청 경비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20회 경찰특공대 전술평가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제20회 전술평가대회는 6월 15일부터 7월 3일까지 전술ㆍ폭발물처리ㆍ탐지견 운용 등 3개 분야의 6개 종목에 전국 18개 경찰특공대 196명이 출전하여 실전을 방불케하는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시상식에는 수상자 동료 특공대원ㆍ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찰청 경비국장이 직접 6개 종목의 3위까지 수상자*에 대해 특별승급ㆍ표창 등과 함께 트로피와 메달을 수여했다. 경찰특공대 전술평가대회는 2006년 6월 미국 올랜도 세계전술평가대회(SWAT Round-Up International)에 우리나라 경찰특공대가 첫 출전한 것을 계기로 2007년 「제1회 경찰특공대 전술평가대회」를 개최하여 올해로 20주년이 됐다. 20년간 계속된 전술평가대회는 공정한 경쟁을 통해 특공대 실전역량을 배양하는 성장과 교류의 장이 되어왔다. 김병기 경찰청 경비국장은 이날 행사에서 그간 특공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서로 화합하는 조직문화를 강조하는 한편, 향후 전술평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