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원주시 드림스타트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위해 ‘건강검진’ 필수서비스를 추진한다.
이번 서비스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검진 수검 여부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검진 결과에 따른 사후관리를 연계해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달단계에 맞는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해 아동 건강을 증진하고 가정의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보건소, 병의원, 학교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건강검진 수검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미수검 가정에는 안내와 독려를 통해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원주의료원과 협약을 통해 혈액·소변검사 등 35개 항목의 건강검진을 지원하며, 영유아·초등학생·임산부 등 대상자별 특성에 맞는 검진과 사후관리 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
건강 이상이 발견된 아동에 대해서는 치료 및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연계해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실시할 방침이다.
이미선 원주시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사업은 건강검진과 사후관리를 연계해 아동의 건강 문제를 조기에 예방하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