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5일 공군교육사령부에서 열린 ‘2026 진주남강마라톤대회’ 현장에서 관광홍보부스를 운영해 전국에서 방문한 참가자와 관람객을 대상으로 진주 관광 홍보를 실시했다.
이번 홍보부스 운영은 마라톤 참가자 등 외부 방문객에게 진주의 주요 관광자원과 축제·공연 정보를 알리고, 향후 재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홍보부스는 마라톤 참가자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높은 관심을 끌었다.
특히 하모와 아요는 ‘달렸으면 됐다, 이제 진주 즐겨!’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등장해 참가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오늘은 마라톤, 다음은 진주 여행!’, ‘4월, 이(e)-스포츠까지 즐겨!’라는 메시지를 전달해 관광과 e-스포츠를 연계한 방문 분위기를 조성하며, 현장에서는 인증사진 촬영이 이어지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홍보부스에서는 진주성, 남강 등 주요 관광지와 함께 논개제와 실경역사 뮤지컬 '의기 논개' 공연 등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문화콘텐츠를 중점 소개하고, 관광 홍보물 배부와 배너(Banner)를 게시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관광 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진주시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진주실내체육관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아시아 이스포츠대회’의 일정과 주요 내용을 안내하며, 경기 관람과 관광을 연계한 방문을 유도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마라톤대회를 계기로 진주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관광과 축제, 아시아 이스포츠대회를 함께 알릴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와 연계한 현장 중심 관광 홍보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진주시는 남강마라톤대회뿐만 아니라 전국노래자랑, 공군교육사령부 개방 등 다양한 행사와 연계해 관광홍보부스를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관광 홍보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














































